넘넘 아프던 발가락이 첫토 순례 후 부터 계속 하나도 아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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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첫토 순례가기 몇주전 부터 엄지 발가락이 넘넘 아팠어요
평생 살면서 이런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원인도 모르게 너무 아팠습니다 흑흑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내향성발톱으로 인한 조갑주위염일 가능성이 보였어요...
원래 내향성발톱이 아니였는데 ㅠㅠ 발톱을 깍을때 너무 바짝 잘라서 그렇게 되었나보아요 ㅠㅠ)
저는 잠들면 누가 엎어가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번엔 너무 아파서 발톱에서 피가 줄줄 나는 꿈까지 꾸며
잠을 완전 설칠 정도로 많이 아팠답니다 ;;;
통증이 너무 심해서 더는 견딜 수가 없어서
순례가는 차 안에서 나주성모님의 기적성수를 한통 전부 아픈 발가락에 부었습니다.
그랬더니 통증이 어느정도 줄어서 견딜만 해졌답니다!~~
성모님 동산에 도착해서 영혼목욕탕에서 샤워를 한 뒤
통증이 또 많이 줄었든게 아니겠어요! *^^*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조금 남아 있던 통증이 점차 사라짐이 느껴졌지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계속 이렇게 심하게 아프면 발톱을 빼야한다고 했거든요 ㅠㅠ~~)
하루전까지 아파 죽을 것 같아서 '발톱 빼러 가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금새 하나도 안 아플 수 가 있을까~~
넘넘 신기할 뿐이였죵 *^^*
혹여라도 다시 아플세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일주일을 지켜보았는데,
이제는 '언제 아팠나?' 합니다! *^0^*
아멘 알렐루야!
예수님 성모님! 또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주에 오시어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렇게 보이는 육신의 병부터 보이지 않는 영혼의 병까지 모두모두
치유해주십니다~~~
이 좋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으로 어서 오세요~~~ 늦기전에 빨리 모두모두 오셔요! *^-^* ~~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성모님동산에 모여와 거저주시는 이 크신 사랑의 은총을 받아누리며
하느님께 감사와 알렐루야를 노래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
발가락이 넘 아팠겠어요
글을 읽는 동안 제 얼굴이
다 찌푸려 져요
저는요 다른 쪽은 아파도 잘
봉헌이 되는데 발가락 쪽은
정말 봉헌 하기 힘들어요.
무척이나 아픈 통증이 치유되어서
축하드려요.
나주에 순례하는 저희모두는 율리아님의
고통이 점철된 사랑의찬 기도를 많이 봉헌
해 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고 축복 받은 자녀
들이죠.
은총나눔 함께 나눠 주신 엄마아기님
감사드려요 가족모두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세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발가락의 통증
얼마나 아프고 견디기 힘든지를
잘 압니다.
그 심한 통증 중에도 순례 하시어
기적성수에 대한 믿음으로
영혼의 목욕탕에서 기적수로 샤워하심으로
율리아님의 기도로
완전히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는 '언제 아팠나?' 합니다! *^0^*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축하드려요~!!!
주님께영광!!!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고 엄마아기님 !
그런 고통을 맛보셨군요. 저도 전에 그런 일이 있었는데 그 아픔이란
참을 수가 없었어요.그런데 기적수를 바르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사라져 버렸답니다. 축하 드립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사랑 하는 엄마 아기님 축하드립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 아기님 발톱에 중여성을 깨달은때가 있었지요 제가
발톱을 예쁘게 자른다고 아주 잛게 짤랐는데 너무 잛게 짤라
발톱 짜른 부위에서 피가나오는것이었습니다 짜를때 피나오는것
대수럽지 않게 생각 했는데 회사에 나가서 일을 하는데 발톱 자른 부위에서
굉장히 통증이 오는것이었습니다 그 때서야 평소에 별 소중하게 생각되어진
것들로 여기지 않던 것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지요 발톱까지도 저희들에게
소중하게 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엄마 아기님 저는 이런
사유로 다시 모든사물을 다시돌아 보면 이 사회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 살아온 저였지만
저에게도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고 있습니다 늦겠나마
엄머 아기님 나주 성모님 사랑으로 은총받은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그런 고통이 있으셨군요!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고 내려주신
기적수로 엄마아기님의 아픔을 다 치유해 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언제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사랑해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려요.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모님 동산에 도착해서 영혼목욕탕에서 샤워를 한 뒤
통증이 또 많이 줄었든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조금 남아 있던
통증이 점차 사라짐이 느껴졌지요!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성모님동산에 모여와
거저주시는 이 크신 사랑의 은총을 받아누리며
하느님께 감사와 알렐루야를 노래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그런아픔이 있으셨군요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함께
나누어 주심감사드리며~은총과 축복안에서
늘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발가락이 나은 것보다
님의 기쁨을 더 축하 합니다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치유되신 것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의 자녀들은 작은 것
큰것일지라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다 보살핌 받고 있어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발가락이 많이 아프셨군여
저두 비슷한경험이 있었는데 엄청아프더라구여
햐~ 근데 첫토때 치유를 받았다니 엄청 좋으시겠어여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추카 드려여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발가락이 많이 아프셨군요
그렇지만 치유를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얼굴만큼 예쁜
발가락 잘 간직하시길 은총 받아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예쁜 얼굴 구겨질 만큼 많이 아프셨졍? 호~호
그러나 쥐도 새도 모르게 치유 받으셨졍? 진심으로 축하해영^^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발톱의 통증도 쾌나 불편하고 아프시지요.
기적수로 쬐금씩 나아졌지만 결정적으로
율리아님의 치유시간 때 치유받으셔서
수술하지 않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요.
저도 함께 기뻐하며 넘 감사합니다.
이토록 많은 은총으로 치유되신 분들의 체험담을
통하여 풍성하게 내려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과
율리아님의 사랑이 저희들 이토록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함에 미소지어집니다.
사랑해요.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세상 모든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동산에 모여와
거저주시는 이 크신 사랑의 은총을 받아누리며
하느님께 감사와 알렐루야를 노래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ㅡ
저도 마음을 합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아기님!
치유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발톱이 그렇게 아픈데도 순례를 가셔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츅하드립니다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좋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으로 어서 오세요~~~
늦기전에 빨리 모두모두 오셔요! *^-^* ~~
아멘~ 치유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신 엄마아기님께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내려주시고 은총도 많이 받으시길 기도 드려요.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알렐 루야 ~~~!!!! 아멘 !!!~~~
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저희 그렇게 큰 은총과 사랑을 받을 자격 없음에도 불구하고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 기도로
받아 누리는 이 복된 은총에 엎드려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 듣고 고집을 피우는 영혼들을 용서합니다
판단하고 비판 하지 않고 매순간 착한 마음으로 봉헌 할때 마다
우리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안겨 드리는것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발가락 통증 치유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심도 감사드리구요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세상 모든자녀들이 나주성모님동산에 모여와
거져 주시는 이 크신 사랑의 은총을 받아누리며
하느님께 감사와 알렐루야를 노래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어느 분이시던지, 계시판에 들어오시게되면,
나주를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직접 경험하시고, 나쁜곳인가? 좋은곳인가? 을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성직자 분들의 왜곡된 말을 믿지마십시요.
그들은 께끗한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리고가고있습니다.
오셔서 체험하시고, 은총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엄마아기님." 그렇게 아픈발가락을 기적수로,
나주가셔서 완전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발가락을 피가나도록 자르는 바람에 염증이나서,
기적수로 몇번 은총을 받았기 때문에 얼마나 아픈것인지 알고있습니다.
은총의 체험기 잘읽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하루전까지 아파 죽을 것 같아서 '발톱 빼러 가야겠구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렇게 금새 하나도 안 아플 수 가 있을까~~
넘넘 신기할 뿐이였죵 *^^*
혹여라도 다시 아플세라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일주일을 지켜보았는데,
이제는 '언제 아팠나?' 합니다! *^0^*
아멘 알렐루야!
예수님 성모님! 또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치유 받으심으 정말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품안엣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과 축복 가득가득 받으세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 받으심 축하! 나누어주심에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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