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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4일 첫토요일 정신부님의 강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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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2건 조회 3,318회 작성일 12-02-05 19:3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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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4일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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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묵주 기도를 바칠 때마다 각 단의 끝에 파티마의 구원경을 바치고 있습니다.

 “1917년 파티마에서 발현한 성모님은  우리에게 묵주기도의 중요성을 누누이 강조했다.  그리고 묵주기도 중에 ‘구원의 기도’를 바칠 것을 당부했다.  성모님이 직접 부탁한 기도, 그만큼 소홀히 할 수 없는 기도다. 그래서 로마 교황청은 1956년 2월4일 교령으로 묵주기도 간주에 이 기도를 하는 것을 인정했다. 교회에서 인정한 교리서들은 모두 묵주기도 양식을 설명하면서 매 단이 끝날 때마다 영광송 후에 ‘구원의 기도’를 하는 것으로 나와 있다.” (서울대교구 교회법 연구소)

우리가 현재 바치고 있는 로사리오 기도가 파티마의 성모님의 메시지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지만, 개인적으로 그 메시지를 아는 바도 없고 혹은 공식적으로 파티마 성모님의 메시지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다 해도 과장이 아닐 것입니다.

지난 2005년 2월 14일, 성모님 발현의 목격자로서 수도생활을 하시던 루치아 수녀님은 97세의 나이로 하느님 품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간략하게 그 역사를 살펴보자면 1917년, 성모님이 포르투갈의 파티마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3일에 루치아(10세), 야신타(7세), 프란치스코(9세)에게 총 6회에 걸쳐 발현하시어 3가지 예언을 주셨습니다.

성모님은 제 1예언에서 세 아이들에게 지옥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1918년 11월 11일에 끝난 1차 세계 대전의 종결을 예언하셨고, 제 2예언에서는 2차 세계대전(1939~45)의 발발을 예언했는데 4,000만~5,000만 명의 사망자를 낸 2차 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가장 피비린내 나는 전쟁이었습니다.

또 1,2 예언은 1942년 교회가 공식적으로 공표했으나 제 3예언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고 다만 바오로 6세(재위 1963-1978)께서 전체는 아니지만 20세기 후반에 하느님의 큰 시련이 인류에게 닥칠 거라고 하셨다는데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파티마 성모님의 제1, 제 2예언이 성취되었다는 사실이 잘못하면 성모님을 단순히 예언가로 폄하할 소지가 있습니다. 제 3예언이 실현될 즈음에 맞추어 교회가 3번째 예언을 정식적으로 공개하겠지만(1,2 예언을 2차 세계 대전이 한창 진행 중이던 1942년에 공표), 어쩌면 그때는 이미 우리에게 구원이 늦은 시각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신자들이 로사리오를 바치면서 “예수님!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라고 간구하는 구원경 안에 성모님의 우리에 대한 애달픈 사랑이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오류가 교회 안에 까지 침투하여, 엄연한 천국과 지옥과 연옥의 존재성을 부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니면 하느님의 자비를 지나치게 과대선전해서 마치 모두가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 다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현실이고 보면, 우리 모두가 지켜야할 10계명에서 조차 우리는 알게 모르게 너무 멀리 멀어져 있습니다.

공적계시의 정점이고 또한 알파이며 오메가이신 예수님의 메시지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공인한 파티마의 성모님 또한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쩌면 살아서 겪게 될 지옥 그리고 죽어서 가게 될 지옥 불만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기에 우리의 영혼을 구하는 구원경을 끊임없이 바치라고 요청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세상 종말주의자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발현하시는 성모님 메시지의 연구가이거나 신봉자도 아닙니다. 그릇된 종말론과 지나친 성모님 발현이나 메시지에 대한 신비주의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다시 땅을 일구고 씨앗을 뿌릴 준비를 하는 단순하고, 무식한 농부입니다. 벌써 올해 심을 몇가지 씨앗들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저는 그저 나주 성모님의 말씀 한 가지만 따라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고 싶은 우직한 농부, 단순한 목자이고 싶습니다.

파티마의 3번째 비밀이 인류의 생존과 관련이 깊다는 것은 조금만 묵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그 3번째 비밀은 자연 재해 혹은 결코 우발적이 아닌 인위적인 재해들을 통한 세상의 정화일 수도 있고-어떠한 쪽이든 둘 다 우리들 죄의 결과임-, 또한 피하고자해도 피치 못할 죄 많은 인간들의 자업자득의 결과물임은 명약관화한 일입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피치 못할 인류와 세상에 대한 정화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이 바로 우리들의 기도와 삶의 자세를 바꾸는 회개로 가능하다고 오늘도 우리의 어머니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십니다.

보아라. 이 세상은 오류에 물들어 썩어가고 있다. 교오와 비겁한 염세주의자, 부정부패를 일삼고 위선적인 거짓말로 독성적인 행동을 하는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내 아들 예수는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단다. 그래서 3차 대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다시 부탁한다. (성모님 1989.1.29)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 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 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 따르라.

벌써 3차 대전이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시작되려 하고 있으니 사랑의 기도로 또 일치의 기도로써 세계 평화를 위해서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모든 자녀들이 더 바치도록 해다오. (성모님 1989.7.5)

자녀들아! 부탁한다.

이집트의 종살이에서 벗어나 홍해 바다를 건너 가나안 복지로 들어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너희도 악에서 떠나 나의 메시지를 실천하며 하늘나라를 향하여 가지 않는다면 3차 대전의 위기를 면치 못하리니 그때에는 후회하여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기 위하여 모세를 시나이 산으로 부르신 것처럼 너희를 구하기 위해 내가 지금 끝없이 눈물로 호소하며 너희를 부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성모님 1989.10.14)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동독의 담이 무너지고 외교인이 회두하고 무신론자가 돌아올 것이며 공산국가가 회개하며 또한 이남, 이북의 묶인 철사줄도 끊어지게 되고 마귀가 쓰러질 것이며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다. (성모님 1989.11.26)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끝내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성모님 2001.11.9)

파티마의 성모님 예언은 말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파티마 성모님이 또한 나주 성모님이십니다. 다른 사람이 인정하든 말든 내 어머니는 내 어머니이지 누가 공인한다고 해서 내 어머니 되시는 것은 아니지요.

100년 전에는 파티마의 어머니로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또 지금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나주 성모님으로서 제 3차 세계대전의 위험성을 말씀하고 계시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지고 우리가 기도하고 희생하고, 티 없는 성모성심께 피난처를 의탁할 때, 우리는 지옥불에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은 저주와 악담을 하시는 표독한 어머니가 아니시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원하시는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깊은 사랑의 심연 그 자체이십니다.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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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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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저주와 악담을 하시는 표독한 어머니가 아니시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원하시는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깊은 사랑의 심연 그 자체이십니다.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
은총가득하고 생생한 감동의 말씀들을 잘 들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강론말씀으로 힘과 용기를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하온지요
정신부님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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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
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
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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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 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 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 따르라.
아멘!!
정 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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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정신부님 강론을  읽고 있으며 저에 마음안에 하느님 사랑이 스며들어 옵니다

신부님이시면서 결코 권위를 들어 내지 않으시려고 노력 하시며서  선뜻  신부님

신분으로서 실행하시기 어려운 결단을 보이시며 힘든 농사일을 하시는 결단력과

마음이 대단히 굳으시고 강인하심을 보이실때며 한편으로는 너무 과도한 노동력으로

건강을 잃지 않을까 염려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실지로 어떤 성직에 계신 분이 이렇게

말하는것을 글을 통해 읽은적이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랑이신데 어떻게 지옥을 만들어

사람을 괴롭히겠냐고 하신 분에 글을 읽고 저도 지옥 천국 없으며 좋겠다고 생각 하며서

성서 여러 것에 지옥 영벌에 관해 암시를 주시고 계시는데 하느님에 말씀을 한편으로 부정하는것

같아 좀 그 성직에 계신분에 신앙에 정체성 혼돈에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생각도 했습니다

저는 예수님 말씀 중에 가릇 유다에게 하신 말씀을 묵상 하면서 죽음이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영벌이 있다는것을 깨달을수가 있었지요 유다에게 예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

차라리 태어 나지 않았으며 좋았을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만약 죽음이 죽음으로 끝난다며

예수님에 말씀이 무순 의미가 필요하겠습니까 유다에 자살로서 끝나버린것인데 그런데 자살로

죽음이 마무리 되는것이 아니라 죽음뒤에 어떤 무엇이 저희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염려하여 경계에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중요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자신들에

종교를 믿으며 구원이 있다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 드립니다 그 많은 길에서 길은 단 한길 밖에  없다는것입니다

그 한길이 바로 하느님 사랑과 믿음이 아니겠습니까 그중에서 더 확실한것은 바로 나주 성모님 말씀을

따르며 오대 영성을 실천한 형제 자매님들이 아니겠습니까 하느님을  온전히 믿고 하느님 말씀되로 사는

사람은 다 구원이 되시겠지만 더 완전하게 하느님께 가는길은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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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늘 은총 안에 머무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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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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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피치 못할 인류와 세상에 대한
 정화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이 바로 우리들의 기도와 삶의 자세를 바꾸는
회개로 가능하다고 오늘도 우리의 어머니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십니다.

“보아라. 이 세상은 오류에 물들어 썩어가고 있다. 교오와 비겁한 염세주의자,
부정부패를 일삼고 위선적인 거짓말로 독성적인 행동을 하는 이기주의자들
때문에 내 아들 예수는 끊임없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단다. 그래서 3차 대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다시 부탁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정신부님 좋은 강론말씀 빠르게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힘있는 신부님 말씀에 저희도 희망과 힘이납니다 언제나 주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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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의눈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저주와 악담을 하시는 표독한 어머니가 아니시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원하시는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깊은 사랑의 심연 그 자체이십니다.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사랑의 메시지이지요...
사랑합니다.~~

그 사랑에 온전히 응답하여 세상모든이가 회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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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다른 사람이 인정하든 말든 내 어머니는 내 어머니이지
누가 공인한다고 해서 내 어머니 되시는 것은 아니지요.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올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
3차대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깨어 기도할게요!

감사해요 운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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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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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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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그대로 순직하게 열렬하게 실천하겠습니다.

로렌스신부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옵소서. 성인 사제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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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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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피치 못할 인류와 세상에 대한 정화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이
바로 우리들의 기도와 삶의 자세를 바꾸는 회개로 가능하다고
오늘도 우리의 어머니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십니다..아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할 것이다. (성모님 1989.11.26)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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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끝내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

오! 사랑자체이신, 나주 성모님,
지금은 여기 작은 고을 나주에서
처참하게 흘려주시는 눈물 피눈물을 통하여
저희 모두가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작은 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3차 대전...막는 방법을 사랑의 엄마께서 그렇게 자세히 갈켜 주셨는데....
              확실히 막아야지요....

엄마 말씀따라 살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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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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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저는 비록 순례하지 못하였지만

2월 첫토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리며,잘 실천하는 작은영혼이 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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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파티마의 성모님 예언은 말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파티마 성모님이 또한 나주 성모님이십니다. 다른 사람이 인정하든 말든 내 어머니는 내 어머니이지 누가 공인한다고 해서 내 어머니 되시는 것은 아니지요.'/아멘.
신부님! 사랑 합니다/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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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오늘 하루 그리고 매일매일 살아가는 동안에 이 말씀을 명심하고
기억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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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쏙속들어오는 강론 감사합니다.
제발 부탁인데요 건강하세요
우리의 기둥이십니다. ㅎㅎㅎㅎ

참고로 라틴어 구원송을 올립니다.
요즘 한글 번역이 잘못되었다는 말이 많은 데
저는 아예 라틴어로 묵주 기도를 드립니다.
가장 확실한 의미 전달이죠 ㅎㅎㅎㅎ

Domine Iesu (O Mi Iesu), dimitte nobis debita nostra,
salva nos ab igne inferiori, perduc in cælum omnes animas,
præsertim eas, quæ misericordiæ tuæ maxime indigent.

도미네 예수 (오 미 예수), 디밑떼 노비스 데비따 노스뜨라,
살바 노스 압 이녜 인페리오리, 뻴둑 인 챌룸 옴네스 아니마스,
쁘래셀띰 애스, 꿰 미세리꼬르디에 뚜애 막씨메 인디젠뜨.

라틴어 묵주기도는 인천지부 다음 카페에서 자료를 얻으실수 있습니다.
많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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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눈물로 피눈물로 호소 하시는 나주의 어머니 메시지 말씀 명심하여
더욱 깨어 기도하며 회개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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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다만 지금은 거의 대부분의 신자들이 로사리오를 바치면서 “예수님!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라고 간구하는 구원경 안에 성모님의 우리에 대한 애달픈 사랑이 숨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오류가 교회 안에 까지 침투하여, 엄연한 천국과 지옥과 연옥의 존재성을 부정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아니면 하느님의 자비를 지나치게 과대선전해서 마치 모두가 하느님의 자비에 의해 다 구원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치는 현실이고 보면, 우리 모두가 지켜야할 10계명에서 조차 우리는 알게 모르게 너무 멀리 멀어져 있습니다.


아멘!

강론말씀 참좋습니다

이번에 율리아님 말씀에, 현재 이세상 많은사람들이 연옥과 지옥을 넘나들고 있다하셨어요.

묵주기도할때  연옥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연옥을 반복해서 언급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나 자신의 연옥벌을 비켜가며 직천당하는데 도움을 준다생각합니다.
요즘 사제들이 연옥을 별로 언급하지않으므로, 묵주기도할때 아니면 연옥이란 곳을 말과 생각으로 기억할 기회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명시적으로 표현되지않는 용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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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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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100년전에는 파티마의 어머니로-----
지금은 나주 성모님으로-----
한 어머니이신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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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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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끝내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
아멘

나주성모님의 애절한 호소!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라고 하신 그 애절한 호소들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전하신 정신부님 몸이 불편하신데도
순례자들을 위해 미사를 집전해주신 그 사랑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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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저는 세상 종말주의자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발현하시는 성모님 메시지의 연구가이거나 신봉자도 아닙니다.
그릇된 종말론과 지나친 성모님 발현이나 메시지에 대한 신비주의에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단순한 사람입니다.

이제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다시 땅을 일구고 씨앗을 뿌릴 준비를 하는 단순하고, 무식한 농부입니다.
벌써 올해 심을 몇가지 씨앗들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저는 그저 나주 성모님의 말씀 한 가지만 따라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고 싶은
우직한 농부, 단순한 목자이고 싶습니다.  아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주를 지켜주시고, 저희 처럼
길잃은 양떼들에게 회개하여 은총 받을 수 있게 보살피시는
참 목자이신 정 신부님 감사드리며,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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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노아를 구하시기 위하여 배를 만들라고 야훼께서 말씀하셨을 때에‘예’하고 순명으로 응답하지 않았다면 어찌 되었겠느냐! "

아 - 멘.. 

주님!  귀를 더 열어주시고 눈을 더 밝게 해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손짓하며 부르시는 그 길을 잘 따를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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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피치 못할 인류와 세상에 대한 정화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이

바로 우리들의 기도와 삶의 자세를 바꾸는 회개로 가능하다고

 오늘도 우리의 어머니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십니다.

아멘

지금 세계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죄악으로 인해

계속 큰 환난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우리가기도와 회개 또삶의 자세를 바꾸면

면할수 있다고 성모님께서 피눈물을흘리시며 하시는 호소에 예하고 응답하여

어려운 환난의 시기를 극복하도록 메시지실천에 피나는 노력을 해야 함을

아주 절실히 느낍니다. 

주님과 성모님!  도와 주세요 저희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 자비베풀어주시고 기도로 깨어있도록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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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성삼위 안에 사랑으로 일치한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3차 대전의 위기는 면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세상 자녀들이 끝내 나와 내 아들 예수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회개하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한다면
 나도 이제는 더 이상 하느님 진노의 잔을 붙들 수가 없을 것 같구나.(성모님 2001.11.9)


주님 성모님! 늘 회개하고 깨어기도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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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다른 사람이 인정하든 말든 내 어머니는 내 어머니이지 누가 공인한다고 해서 내 어머니 되시는 것은 아니지요.
주님 성모님! 늘 회개하고 깨어기도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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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 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 따르라.아멘!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정신부님,은혜로운 강론말씀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겸손한 작은영혼으로써 거룩한 성인사제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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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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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저주와 악담을 하시는 표독한 어머니가 아니시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원하시는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깊은 사랑의 심연 그 자체이십니다.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으셔야할 나주세분 사제님들,
그 거럭한 성직에따른 권위를 버리시고
희생과 믿음으로 나주성모님을 가장 사랑하시는 사제님,
나주순례자들의 참 아버지요 의지요,
꼭 필요한 은총의 통로자이십니다.

모든 악조건을 감내하시며 나주 를 지켜주시고
순교의 제물을 자청하시며
회유와 오류에 타협하지 않으시고
진리와 진실을 지켜내시는 존경하는 세분 신부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저희는 성인 신부님 되실 수 있도록 항상 기도할것입니다.이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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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운님의 댓글

유영운 작성일

나주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많은 징표와 메세지를 주시는 가장 큰 이유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옥에 떨어지는 것과 연옥에 그리 되는 것의 차이는 천배 만배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어서 연옥에라도 가게 되면 언젠가는 천국에 오를 희망이 있지만 지옥은 절망 그 자체입니다.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가 필요하지만 지옥에 떨어지는 영혼을 위한 기도가 더 시급히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금 한국교회에서 바치는 구원송은 성모님께서 파티마에서 가르쳐주신 기도의 취지와 많이 동떨어져있습니다.
연옥영혼이 빨리 천국에 오르기를 기도하는 기도문이라면 <구원>이라는 용어보다는 <속량>이라는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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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정신부님께 더욱 영육간 건강을 허락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작은 도구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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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강론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정신부님!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시어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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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정 라우렌시오 신부님,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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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
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 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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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파티마의 성모님 예언은 말씀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파티마 성모님이 또한 나주 성모님이십니다.
다른 사람이 인정하든 말든 내 어머니는 내 어머니이지
누가 공인한다고 해서 내 어머니 되시는 것은 아니지요.
아멘.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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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겉으로는 3차대전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언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이 이스라엘과 아랍국가간에서
그리고 북한과 중국에서 한국과 미국이 휘말리게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위험은 피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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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신부님 강론 말씀 참으로 우리맘에 다가 옵니다!!
파티마의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도 믿고 따르는 신부님과 수도자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파티마에서 발현하신 성모님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성모님도 같은성모님으로서 우리 인류를 사랑으로 보살피고 계시기에!!
지금의 세상에서 지옥 연옥 천국을 믿기만 해도
마귀의존재를 실감하기만해도
많은 자녀들이 그렇게 나쁜길로 갈까요?
믿음이 참으로 중요하다는 걸 ! 우리의 구원에 기본이 되는 걸!
그래서 나주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고
순례다니는 자녀들에게 참젖으로 양육해주시며
성모님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널리 전하라고 하심을 알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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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지금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인간을 노리고 있으니 오 아들들아!
어서 분별하여 마귀를 처단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것은 바로 내가 주는
메시지를 따르는 길이다.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고 희생 보속으로
봉헌하며 자기 자신 전체를 예수 성심께 맡기는 것이다.
더욱 신뢰하라. 그리고 믿고 따르라."

아멘 !!!~~~

정말로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끊임없이  공격을 해오고 있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방법으로

예전에는  모두다  우리들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것이지
마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 했으니
그것도  오류이고 교만이였슴을  깨닫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성실하게 살아 가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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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벌써 3차 대전이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시작되려 하고 있으니
사랑의 기도로 또 일치의 기도로써 세계 평화를 위해서
묵주의 기도 5단씩을 모든 자녀들이 더 바치도록 해다오. (성모님 1989.7.5)

100년 전에는 파티마의 어머니로 세상의 구원을 위해서,
또 지금은 초라하고 보잘 것 없는 나주 성모님으로서
제 3차 세계대전의 위험성을 말씀하고 계시나,
사랑의 메시지가 받아들여지고 우리가 기도하고 희생하고,
티 없는 성모성심께 피난처를 의탁할 때,
우리는 지옥불에서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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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우리에게 희망을 주십니다.
피치 못할 인류와 세상에 대한 정화의 운명을 바꾸는 전환이
바로 우리들의 기도와 삶의 자세를 바꾸는 회개로 가능하다고
오늘도 우리의 어머니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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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성모님의 사랑과 평화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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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신부님 언제나 저희 곁에서 좋은 말씀해주시지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신부님 되시도록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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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신부님~
귀한 강론 말씀 감사드리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시길 두손 모아
간절히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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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올한해도 저희모두는 사랑의메시지
      말씀따라 매순간 생활의기도로서,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훔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어머님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영혼이되도록합시다. 아멘.


      "정신부님의 말씀 잘읽고갑니다.
    신부님의말씀 한마듸,한마듸가 많이 회개하게됩니다.
  좋은말씀 깊이감사드립니다. 부듸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운영진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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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애원하시는
끝을 알 수 없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깊은 사랑의 심연 그 자체이십니다.

올 한해도 저희 모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따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하느님의 엄위하심을 흠숭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며, 찢어진 어머니의 마음을 기워드리는
더욱 겸손한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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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 강론 감사합니다 정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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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신부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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