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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뚝심
댓글 49건 조회 2,975회 작성일 13-11-18 17:0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907월에 세례를 받았으니깐 약23년이란 세월에 흘렀습니다.

그동안 본당에서 여러 가지 봉사 활동을 많이 하였 었습니다.

그러다 나주에서 피흘리시는 성모님의 소식과 팜프렛을 받고

98년인가 99년인가 생각이 잘 나지 않지만 저의 부부는 나주에 오게 되었고

경당에서 성모님 앞에서 묵주기도만 드리고 물러갔죠.

 

그 다음날 다시 찾아 기도를 드리고 나서 성물방에 가서

윤율리아 자매님을 뵙게 해달라고 말을 했죠.

그때 봉사자들은 평소에는 자매님이 고통을 받고 계시기 때문에

만날수가 없다고 하여 그냥 성물방에서 장미향 나는 묵주와

비디오 테이프만 사들고 다시 서을로 올라가게 되었지요.

 

봉사자들의 말씀으로 금년 여름에 나주 장애인 복지관에서

큰 행사가 있으니 참석하라고 하여 그때 다시 내려와 철야 기도를 드리고 간적이 있습니다.

 

그뒤 평화, 가톨릭 신문뿐만 아니라 교구에서 신부님을 통해서

나주 성모님의 집에 가서 예배나 기도하러 가는 사람은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이고

사이비라는 말을 듣고 그 뒤로 관심과 발을 끊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다 2013813일 회사에서 명을받고

나주에 근 일년동안 근무코자 내려오게 되었죠.

 

그러나 내 마음속에는 나주 성모님의 관심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기었기 때문에

내 주변에 있는 어떤 자매님과 대화를 나누다보니 성모님집에서 봉사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고

다시 성모님에 대한 소식을 팜프렛을 통하여 알게됬죠. 어떤 기적과 표징, 치유의 은사만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정말 이곳에서 참 하느님의 역사 곧 섭리하심이 일어나는 곳이라면... 하면서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고 회원 가입을 결심하게 됬답니다.

 

한국교구의 주교님이나 신부님의 말씀을 불복 하는 일일 지라도,

나주라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일어난 또는 일어나고 있는 성모님의 피눈물과

메시지 예수님의 메시지를 굳게 믿고 남은 여생을 살아가렵니다.

 

1019일 행사에는 참석했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미사 참례나 성모 동산에 자주 가렵니다.

내 주변에 있는 내 아내 자녀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어떻게 이 일의 진실성을 전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묵주기도를 하면서 한 가지 더 추가되는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31118일 최명철 안토니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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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묵주기도를 하면서 한 가지 더 추가되는 ‘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
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뚝심님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성모님의 따뜻한 품안에
찾아오신 님의그사랑의마음 은총글 읽는 내내
흐뭇하고 웬지저의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이곳을
통해서도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은총과 축복
 풍성히 받으시고 만방에 나주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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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게시판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자주 읽고 기도하고 기도회 참석하다보면 주님 성모님께서 길을 알려 주실것입니다.
뚝심이라는 아이디가 뭔가 강한의지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_^

뚝심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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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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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묵주기도를 하면서 한 가지 더 추가되는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뚝심님~ 반갑습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리며 은총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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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행하고 계시는
나주의 진실을 믿고 받아들이며
지속적인 미사 참례나 성모 동산에 자주 가려하신다니
정말로 기쁜 소식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시고
은총의 나날 보내소서

뚝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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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환영합니다.
뚝심이라는 닉네임에 정말 잘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성모님께서 뚝심님을 이 곳 나주에 불러주신 것이 분명해요.
열심히 기도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고, 나주 성모님의 진실도 많이 많이 전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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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뚝심님은 성모님께서 무지 사랑하시는 자녀이시군요ㆍᆢ
어떤 방법으로든 당신의 사랑하시는
자녀는 고아로 내버려 두지 않는답니다ㆍᆢ
꾸준한 순례를 통해 성모님을통해
영적으로 양육받은 저희들 말하지않아도 성모님의향기를 풍기는 작은영혼되어 작게나마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게 되더군요ㆍᆢ
꾸준한 기도를 통해 주님과 성모님 전하는 용감한 사도가 되리라 믿습니다ㆍᆢ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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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묵주기도를 하면서 한 가지 더 추가되는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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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서오세요 사랑하는 뚝심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홈에서 자주뵙어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뚝심님, 홈에서 자주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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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환영합니다  뜍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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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이신성모님님의 댓글

위로자이신성모님 작성일

환영합니다.
형제님 닉네임처럼 우리 모두 뚝심을 갖고 나주 성모님을 널리 전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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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뚝심님!^^
그래요... 주님과 성모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는 결코 잊거나 도외시하지 않습니다.
오류와 잘못된 교도권이 아닌 진리이신 하느님께 순명함이 옳은 판단이요, 불리움 받은 우리 모두는
마지막날 천국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임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홈에서도 자주 뵙구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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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안토니오 형제님~
잘 오셨습니다.  이 박해의 시기에 오신
형제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많이 기뻐하시고 축복 많이
주실거라 믿습니당~  나중에 은총 받으신 거 있으시면 체험대에서 뵙길 고대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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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뚝섬님!반갑습니다~

님을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님을 나주성모님께로
불러 주시기 위해 회사까지 근무지를
나주로 해 주셨네요~

신부님의 말씀에 순명하기 위해
성모님께서 눈물과 파눈물을 흘리시고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쏟아 주시며
우리에게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며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말씀과 사랑의 징표를 을 외면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 아프시겠어요?

정말 잘 오셨구요~

마리아의 구원방주 승선도 환영합니다~

은총 가득받으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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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 하심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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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주변에 있는 내 아내 자녀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어떻게 이 일의 진실성을 전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뚝심님! 걱정하지 마셔요..
 님께서 보고 느낀대로...있는 그대로 전하시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실거니까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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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뚝심님 반가워요.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너무나 크시기에
달아들기만 하시면 담대함과 함께

잘 전할 수 있게 해 주심을 믿어요.
자주 홈에서 뵙길 바라며 감사해요.
무지 축하드려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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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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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0월 19일 행사에는 참석했고 앞으로 계속적으로 미사 참례나 성모 동산에 자주 가렵니다.

내 주변에 있는 내 아내 자녀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 가톨릭 신자들에게

어떻게 이 일의 진실성을 전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저는 묵주기도를 하면서 한 가지 더 추가되는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뚝심님!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게 맡기고 의지하며
용기를 내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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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적어도 뚝심님은 율리아님의 진실성을 알게 되실거고 또 미사 영성체때
손으로 영하셨던 관행을 끊고 무릎꿇어 주님께 최대한 경의를 하신 후 성체를 영하시는
시간을 얻은 것만으로도 나주 성모님을 선택하신것에 대해 정확히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주교님께 대해 나주의 진실을 전하실 수 있다면 불순명이 아니라 교계에 대해
깨우침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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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라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일어난 또는 일어나고 있는
성모님의 피눈물과메시지
예수님의 메시지를 굳게 믿고
남은 여생을 살아가렵니다...아멘...

다시 나주성모님집을 순례하심을
추카드립니다ㆍ^^

닉네임이. 참 든든 합니다
뚝심을 같고 열심히 나주성모님
을 전파할수 있도록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도와 주실꺼에요

은총과 촉복 가득한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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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뚝심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으니
옆도, 뒤도 돌아보시지 말고 성모님 손만 잡고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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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뚝심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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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뚝심님,"

  글 잘읽었습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천하심을 환영합니다.

  사재들의말에 얼마나 많은영혼들이 혼동을하겠습니까???
  길잃은 양들을 찾아나서는 사제들이 몇이나될까요???
  나주에계시는 3신부님들과 2수녀님들은  살아계신 성인,성녀들 이십니다.
 
 "뚝심님,"  믿음은 자유의지을 가졌기에 앞으로는 주님,성모님의 손꼭잡고
  우리 다같이 천국갑시다. 은총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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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의자비와 성모님의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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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안토니오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으로 무장 된 이곳 구원방주에는 온세상 자녀들을 모두 태울 수 있지요!
기도와 메시지 실천!!
무엇보다 나주의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가는 길을 닦는 자녀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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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뚝섬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모님께서 무척 사랑하셔서 불러주셨습니다.

더욱더 큰 사랑 받으시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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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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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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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성모님께서 다시 나주로 불러주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름처럼 뚝심있는 나주의 충성스런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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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주님을 영접하고자 하는 그 열렬한 지금의 믿음이
항상 변하지 말고 더욱 성숙한 믿음을 가지시기를
빕니다.

가정성화를 이루어 나주 성모님의 뜻대로
거룩하게 쓰임받는 도구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위에 계신 천주교인들에게 나주의 진실을 하루 속히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시기를 또한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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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한국교구의 주교님이나 신부님의 말씀을 불복 하는 일일 지라도,

나주라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일어난 또는 일어나고 있는 성모님의 피눈물과

메시지 예수님의 메시지를 굳게 믿고 남은 여생을 살아가렵니다.

 

아멘

사랑하는 뚝심님의 마음이 저희 마음이기도 합니다.
그래야 주님 성모님께서 조금이라도 위로 받으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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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뚝심님의 승선을 축하드리고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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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제주에는 비와 우박이 내립니다,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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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부르심에
어린아이처럼 아멘으로 응답하심을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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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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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이제 성모님의 작은 영혼으로 다 맡기고 따라 가 보세요.
그 분은 뚝심님을 이끄실 거예요.
반갑습니다.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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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뚝심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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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저는 묵주기도를 하면서 한 가지 더 추가되는 ‘나주 성모님의 피흘리시고

눈물로 호소하시는 예수님, 성모님의’ 교구 인준이 하루빨리 이루어져 병든 많은 영혼들이

하루빨리 이곳에 와서 진정한 회개와 보속으로 하느님의 진실된 자녀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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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구원방주를 엄마의유모차라고 부르기도해요  엄마의유모차에 안전하게 몸을싣게된 뚝심님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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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닉네임인 "뚝심"처럼
나주 성모님께 뚝심있께 순례 오셔서
뚝심 있는 믿음 가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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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리며 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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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바램대로 가족들과 다른 지인들에게도  나주
성모님의 소식을 전해서 많은 영혼들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탈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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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안토니오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꾸준히 순례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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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연민의어머니!
예수님의어머니!
복되신 나주성모님 품안에서
은총 가득받으세요...
환영합니다.

뚝심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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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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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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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오묘하신 방법으로 다시 불러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에 영성과 함께
마리아의 그원방주에 승선하시여
늘 기쁨 감사 평화와 함께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소서...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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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뚝심님 반갑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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