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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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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5건 조회 2,967회 작성일 13-11-18 23: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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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이 말씀을 들으며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어떻게 모을까?

궁금하게 생각했는데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모을 때 펼치는 날개가

무지 컸습니다. 독수리 날개처럼

쫘악!~

 

이불처럼 널다랗게 펼쳐진 그 안에

병아리들이 모여듭니다.

 

어떤 병아리는  뒷꽁무니만 보이게 서 있고

 어떤 병아리는 날개안에서 고개를

쏘옥 내밀며 밖의 세상을 보고...

 

우리들도 이처럼 성모님품안에서

평화롭게 모여 있는 것을 느끼게 되어요.

 

그리고 병아리들이 다 모여든 다음 날개를 덮습니다.

그러면 병아리들은  깜쪽같이 보이지도 않고

암탉만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바로 병아리의 안전한 곳 엄마 품 처럼 

나주 성모님의 안전한 품인 성모님 요람안에 우리가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성모님께서는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이 시대에 나의 사도가 되라고

 

불림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 날개아래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 보지도 말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없도록 하여라 하신 엄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또한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하셨지요.

 

수혈해 주시고자 성혈을 내려 주시는 주님과

품에 꼬옥 안아 주시는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고

 천국가는 지름길도 인도해 주시니

나주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잘못했을 때에도 언제나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시고 영육의 치유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들 함께 하시니

우린 넘치는 부요함을 누리며  늘 행복해 합니다.

 

언제나

 

작은 아기가 되어 어머니 품 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실천하며 

남은 생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

저희들 불러 모아 품에 안아 주시는 엄마의 사랑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끼게 해 주시니

나주의 어머니 감사드려요. 너무 사랑합니다.아멘!!!

 

 모자란 글이지만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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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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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언제나

 


작은 아기가 되어 어머니 품 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실천하며

남은 생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

저희들 불러 모아 품에 안아 주시는 엄마의 사랑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끼게 해 주시니

나주의 어머니 감사드려요. 너무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아름다운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깊은 밤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품안에 편암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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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저두 엄마 닭 품안에 편안히 쉬렵니당~  아~멘~ 아~멘 아멘.  꼬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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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언제나 작은 아기가 되어 어머니 품 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실천하며
남은 생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묵상할 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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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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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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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복되신 피눈 물 흘리시는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날개 속으로 부족한 저희들이 항상 모여들게 축복해주시옵시고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시고 지키어주시옵시고 보호받게 축성해주시옵시고 방패되어주시옵시고 매순간 인도해주시도록 용기와 의지와 하느님아버지의 지혜로움으로 항상 깨어 기도할수 있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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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하셨지요. 아멘!

사랑하는 엄마~~손잡아 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지 행복해용~~^^

생활의기도화님, 엄마 사랑의 품안에서 오늘도 행복하세용~^^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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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잘못했을 때에도 언제나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시고 영육의 치유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들 함께 하시니
우린 넘치는 부요함을 누리며  늘 행복해 합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님의 말씀처럼 성모님의 품은
언제나 편안하고 행복함을 느낍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24일 기념일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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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정화의 시대에 나는 너희를
영혼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육신도 사랑하기 때문에 험난한 길에서 내가
너희를 손잡아 데리고 간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하셨지요."

아멘!!!
사랑하올 엄마~
저의 가족도 함께, 제게 속한 모든 사람도 함께,
손잡아 데려가주세요~~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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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 날개아래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 보지도 말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없도록 하여라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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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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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
저희들 불러 모아 품에 안아 주시는
엄마의 사랑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끼게 해 주시니 나주의 어머니 감사
드려요. 너무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해요~♡♡♡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화이팅~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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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바로 병아리의 안전한 곳 엄마 품 처럼

나주 성모님의 안전한 품인 성모님 요람안에 우리가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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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이신성모님님의 댓글

위로자이신성모님 작성일

대환란의 징조가 곳곳에서 보이는 이 때에
주님, 성모님의 날개 아래에 저희를 품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많은 형제, 자매가 이 날개 아래에 모이도록
나주의 5대 영성을 생활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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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잘못했을 때에도 언제나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시고 영육의 치유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들 함께 하시니

우린 넘치는 부요함을 누리며  늘 행복해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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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천국가는 지름길도 인도해 주시니

나주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언제나

작은 아기가 되어 어머니 품 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실천하며

남은 생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ㅇ 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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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길님의 댓글

깨달음의길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 날개아래모으듯이

나의 요람안에 머물 수 있도록 내가 마련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피신시켰음을 명심하고 뒤돌아 보지도 말것이며

다시는 내리는 일이없도록 하여라 하신 엄마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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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혈해 주시고자 성혈을 내려 주시는 주님과
 품에 꼬옥 안아 주시는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 주시고 천국가는 지름길도 인도해 주시니
 나주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훌륭하신 글 입니다.
 좋은 말씀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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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

저희들 불러 모아 품에 안아 주시는 엄마의 사랑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끼게 해 주시니

나주의 어머니 감사드려요. 너무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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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수혈해 주시고자 성혈을 내려 주시는 주님과
품에 꼭 안아 주시는 성모님 사랑을 알게 해주시고
천국가는 지름길도 인도해 주시니
나주의 성모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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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살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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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작은 아기가 되어 어머니 품 안에서

주님 성모님의 메시지말씀 실천하며

남은 생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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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잘못했을 때에도 언제나 다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용기와
힘을 주시고 영육의 치유를
주시는 율리아님의 힘찬
말씀들 함께 하시니우린
넘치는 부요함을 누리며
늘 행복해 합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글읽고 기쁨이
넘쳐오르네요

저도 더더더 엄마품속으로
풍덩 빠져서 더  엄마사랑. 가득
받을래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가득한글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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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엄마, 품에 안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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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

저희들 불러 모아 품에 안아 주시는 엄마의 사랑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끼게 해 주시니

나주의 어머니 감사드려요. 너무 사랑합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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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명심할래요.
성심의 사도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아자 아자 홧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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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바로 병아리의 안전한 곳 엄마 품 처럼
나주 성모님의 안전한 품인 성모님 요람안에 우리가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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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바로 병아리의 안전한 곳 엄마 품 처럼

나주 성모님의 안전한 품인 성모님 요람안에 우리가 있음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아멘!!! 저두요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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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 세상에서 엄마 품 만큼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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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맞습니다.
율리아님 사랑의말씀으로
다시
새로
시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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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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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의 품은

온~~세상의 자녀들을

다~~덮고도 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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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를 그렇게도 사랑해 주시는 나주의 어머니시여!
피눈물로 호소하신지 여러해 이시건만
아직도 극소수의 자녀들만...

암탉이 날개아래 모으듯
이렇게 모아 포근하고 따뜻한 그리고 안전한
엄마의 품에 안아주시는 그 사랑들
감사합니다.

나주의 어머니사랑 알게하시기 위해
많은 사랑 퍼부어 주시는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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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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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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