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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3 주간 화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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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2,105회 작성일 13-11-19 12: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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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of St Francis of Assisi-CARDUCHO, Vicente

1631.Oil on canvas, 246 x 173 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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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19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

Sant’ Agnese di Assisi

St. AGNES of Assisi

1197 at Assisi, Italy -

16 November 1253 at the monastery of San Damiano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Santa Chiara church, Assisi, Italy;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Canonized:1753 by Pope Benedict XIV (cultus confirm‍‍‍!!!ed)

Agnese = pura, casta, dal greco(pure, chaste, from the Greek)
아녜스 오프레두치오 스치피(1198 - 1253)는

14 살 때 언니인 아씨시의 성녀 클라라보다 16 일 늦게 프란치스코의 봉헌 생활에 참여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은 그녀의 결심을 돌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실패한다.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임종이 가까와지자 언니 클라라는 아녜스를 아씨시로 부른다. 언니보다 3 개월 늦게 천상 가족들과 결합하였다.

 

1478.1119.1116AGNES%20of%20Assisi.jpg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수도명으로 아녜스였다.

그녀의 친가쪽 삼촌인 Monaldo는 그녀를 수도원에서 끌어내고자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그후 얼마 있다가 프란치스코는

이 두 자매를 가난한 자매들의 회(클라라회)가 탄생한 곳인 산 다미아노의 작은 수도원에 가서 살게 하였다.

 

아녜스는 그 후 1219년에 설립된 플로렌스 근처의 Monticelli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Monticelli에서 아녜스는 언니 클라라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이 편지에서 그녀는 자신이 언니 클라라와 산 다미아노의 자매들과 떨어져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 언니의 죽음 얼마 전에 아씨시로 돌아왔다.

아녜스는 그 조금 후인 1253년 11월 16일쯤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1119%2E1116+Agnese+di+Assisi%2Ejpg

 

*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녀 클라라 축일:8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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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23.St.Francis Mourned by St.Clare-GIOTTO di Bondone

1300.Fresco, 270 x 230 cm.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성녀 글라라에게 써 보내신 유언

1. 나 작은 형제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생활과 가난을 따르고 끝날 까지 그 생활 안에 항구하기를 원합니다.

2. 나의 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3. 그리고 누구의 가르침이나 권고 때문이라도 이 생활을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온갖 조심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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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이스라엘이 종교적 박해를 받던 시대에 엘아자르라는 율법 학자는 온갖 협박과 타협을 이겨 내고 율법을 지킨다. 그리고 끝내 죽어 가면서도 하느님에 대한 경외심을 드러낸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에서 자캐오를 부르신다. 키가 작아서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가 당신을 보고자 했던 그에게 다가가시어 그의 집에 묵겠다고 말씀하신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나는 거룩한 법을 위하여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지 그 모범을 남기려고 합니다.> ▥ 마카베오기 하권의 말씀입니다. 6,18-31 그 무렵 매우 뛰어난 율법 학자들 가운데 엘아자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이미 나이도 많고 풍채도 훌륭하였다. 그러한 그에게 사람들이 강제로 입을 벌리고 돼지고기를 먹이려 하였다. 그러나 그는 더럽혀진 삶보다는 명예로운 죽음을 택하는 것이 낫다고 여겨, 자진해서 형틀로 나아가며 돼지고기를 뱉어 버렸다. 이것이 바로 목숨이 아까워도 법에 어긋나는 음식은 맛보는 일조차 거부하는 용기를 지닌 모든 이가 걸어가야 하는 길이다. 법에 어긋나는 이교 제사의 책임자들이 전부터 엘아자르와 친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를 따로 데리고 가, 그가 먹어도 괜찮은 고기를 직접 준비하여 가지고 와서 임금의 명령대로 이교 제사 음식을 먹는 체하라고 권하였다. 그렇게 하여 엘아자르가 죽음을 면하고, 그들과 맺어 온 오랜 우정을 생각하여 관대한 처분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생애, 많은 나이에서 오는 위엄, 영예롭게 얻은 백발, 어릴 때부터 보여 온 훌륭한 처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하느님께서 제정하신 거룩한 법에 합당하게 고결한 결정을 내린 다음, 자기를 바로 저승으로 보내 달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나이에는 그런 가장된 행동이 합당하지 않습니다. 많은 젊은이가 아흔 살이나 된 엘아자르가 이민족들의 종교로 넘어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또한 조금이라도 더 살아 보려고 내가 취한 가장된 행동을 보고 그들은 나 때문에 잘못된 길로 빠지고, 이 늙은이에게는 오욕과 치욕만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지금은 인간의 벌을 피할 수 있다 하더라도, 살아서나 죽어서나 전능하신 분의 손길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는 이 삶을 하직하여 늙은 나이에 맞갖은 내 자신을 보여 주려고 합니다. 또 나는 숭고하고 거룩한 법을 위하여 어떻게 기꺼이 그리고 고결하게 훌륭한 죽음을 맞이하는지 그 모범을 젊은이들에게 남기려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고 나서 그는 바로 형틀로 갔다. 조금 전까지도 그에게 호의를 베풀던 자들은 그가 한 말을 미친 소리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마음을 바꾸고 악의를 품었다. 그는 매를 맞아 죽어 가면서도 신음 중에 큰 소리로 말하였다. “거룩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내가 죽음을 면할 수 있었지만, 몸으로는 채찍질을 당하여 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마음으로는 당신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이 고난을 달게 받는다는 사실을 분명히 아십니다.” 이렇게 그는 젊은이들뿐 아니라 온 민족에게 자기의 죽음을 고결함의 모범과 덕의 귀감으로 남기고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지난 11월 3일 연중 제31주일의 복음 말씀과 같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자캐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간 것은 서민들을 밟고 높은 자리에 올라갔음을 상징한다고 묵상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내려오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제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목은 또 다른 차원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자캐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간 이유는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입니다. 나무 위로 올라가는 그 모습이 다른 이들에게는 비웃음을 살지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선을 뒤로하고 기꺼이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그만큼 자캐오는 예수님을 보고자 하는 간절함이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캐오의 지극한 정성을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그리하여 자캐오는 예수님을 집에 모시게 되었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하기에 이릅니다. 어느 영화의 제목이기도 했던 ‘줄탁동시’(쒚貞璡尿?라는 말이 있습니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고자 안에서 아직 단단하지도 않은 부리로 껍질을 쪼아 대는 것을 ‘줄’(쒚? 빠는 소리 줄)이라 하고, 이때 어미 닭이 그 신호를 알아차리고 바깥에서 부리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啄: 쫄 탁)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줄탁동시’란 줄과 탁이 동시에 일어나야 한 생명이 온전히 탄생한다는 뜻입니다. 자캐오의 간절함과 예수님의 자비하심이 서로 만나 새로운 삶이 탄생하였으니, 오늘 복음은 ‘줄탁동시’를 잘 드러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간절히 찾는다면 우리에게서도 ‘줄탁동시’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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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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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나의 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 전파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냉담자들의회두를 위하여
나주를 옹호할 용기있는 신부님들이 나타나길,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이들의 회개를 위해
잠자고 있는 영혼들을 깨워주시기를 청하며..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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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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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클라라 성녀와 아녜스 성녀여 이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자매님 두분의 영성을 본받게 해달라고 빌어주소서.

가난과 청빈의 삶과 덕을 몸소 실천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겨주시는 두 자매 성녀여!
친척의 박해 중에도 꿋꿋이 신앙을 증거하신 성녀 아녜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클라라 성녀의 유해를 얼마 전에 보았는데 가난의 삶을 살아
가신 모습이 역력하였습니다.
부요한 삶을 버리시고 가난을 몸소 살아 가신 두 자매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날마다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시고
우리나라 민족을 위해서와 먼저 세상을 떠난 성인 성녀들을
위해서 빌어 주소서.
저는 당신들을 날마다 본받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도 프란치스코회원이었다고 하십니다.
저도 프란치스코회원과 같은 삶을 살도록 하느님 앞에서
더 열심히 충실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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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씨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주님을 따라 참 가난을 실천하고자 하는 당신의 열망처럼
현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성직자,수도자,평신도)이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통해 참 가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빌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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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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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아녜스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빓어주옵소서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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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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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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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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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성혈이시여! 성녀 아녜스 성녀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오니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아주 특별한 기적의 축복으로 축복해주시어 인간적인 모든 지식들을 초월하여서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모든 감사 위하여 어서 시간 낭비 때를 낭비 하지 말으시고 모든 악에서 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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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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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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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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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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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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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아녜스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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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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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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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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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우리가 그분을 간절히 찾는다면
우리에게서도 ‘줄탁동시’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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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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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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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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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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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합니다.

항상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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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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