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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 사상가 다석 유영모의 제자가 된 정양모 신부 (2백주년 기념성서 3복음 주해사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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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2건 조회 3,512회 작성일 14-08-28 13:16

본문

예수님과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저는 동양사상가들의 신적(神的) 영역을 고찰한 분야는 중 고등학교 시험 수준 정도 외에는 달리 공부한 바가 없어 모릅니다.

정양모 신부는 가톨릭 신자들 사이에 해박한 성경지식과 함께 고명한 성경해설을 하는 출중한 사제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어떤 신학생으로부터 정양모 사제가 한국의 유명 사상가이며 그리스도교 신자인 다석 유영모씨(1890년 3월 출생) 의 사상을 깊이 흠모하고 있으며, 또 신학생들에게 자신이 그의 하느님 사상을 흠모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그에 관해 인터넷에서 자료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인터넷 정보는 그와 정인보, 이광수와 함께 1940년대 조선의 3대 천재로 불렸다고 하는데, 저는 좁은 식견에 이광수는 알지만 다른 이들은 문외한이라 잘 모릅니다. 동양사상에 관심을 가졌거나 그리스도 신앙과 동양적 신교(神敎) 사상을 통합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분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정양모 신부는 성공회 대학에 출강하며, 다석을 흠모하고 연구하는 다석학회 회장입니다.

이하는 다석에 관한 자료들이며 간략히 기술합니다. 다석의 사상을 알고 싶으신 분은 시중에 자료들이 많이 있다하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하 문장 관계상 경어를 생략합니다.

다석은 15세에 YMCA 한국 초대 총무인 김정식의 인도로 개신교에 입문(연동교회)했다. 1910년 이승훈의 초빙으로 정주 오산학교 교사로 2년간 근무했다. 1912년에는 기독교 사상가요 문인인 톨스토이를 연구하여 그 영향으로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

YMCA의 연경반을 1928년-1963년까지 약 35년간을 지도했다.

* 톨스토이는 “기독교인의 신앙생활은 교회에 나가는 종교행사의 충실한 참여가 아니라, 역사적 예수의 삶과 복음을 이웃에 대한 자비, 정직한 노동, 양심적 병역거부, 악을 선으로 이기는 비폭력 투쟁등으로 실천하는 삶” 이라고 했다.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참조)

* YMCA의 연경반 ; 성경 연구반을 말하는 것 같음.

다석은 기독교를 한국화하고 유, 불, 선의 확장 개념으로 이해했다. 그의 강의들은 순우리말로 되어 있으나, 기발한 표현이 많고 함축적이어서 이해하기가 어렵다. 학자들은 류영모의 종교다원주의가 서양보다 70년이나 앞선 것에 놀라고 있다. 그의 종교사상은 1998년 영국의 에든버러(Edinburgh)대학에서 강의되었다.

제자 중에서 가장 아끼던 이는 함석헌이었다. 함석헌의 씨알 사상은 류영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동경에서 무교회주의 창시자인 일본인 우찌무라의 강연을 듣고 제도교회를 거부하면서 무교회주의자가 되었다.

다석의 신앙관이다.

“나의 최고 스승은 예수 한 분밖에 없다. 예수는 성령을 듬뿍받아 하느님 아버지를 깨닫고 지극 정성으로 섬긴 맏아들 효자이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리스도가 되었다.

우리도 예수처럼 살면 예수 같은 그리스도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수 보다 더 위대한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 예수만 외아들이 아니다. 하느님의 씨(요한 l서 3장 9절)를 타고나 로고스 성령이 “나”라는 것을 깨닫고 아는 사람은 전부 하느님의 독생자이다.

내가 독생자 로고스인 하느님의 씨라는 것을 알고 매달려 위로 올라가면 영생을 얻는다. 독생자라는 말은 형제가 없는 유일한 아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직 “하나”의 아들임을 깨닫는 관계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 즉 주일(主一)이란 하나가 모두의 주가 되는 것. 예수도 하나와 나 이외의 관계를 깨달았다.

예수의 영성, 석가의 불성, 공자의 인성은 모두 같은 진리이며, 모두 다 같은 인간 스승들이다. 예수는 위대한 선각자이지 결코 신적일 수는 없다. 예수를 하느님으로 칭하는 것은 지나친 과공(過恭)의 표현이었다.

 

석가와 예수의 생각은 대단히 같다. 이 상대세계를 부정하는 것이다. 상대세계를 부정하지 않으면 예수, 석가를 믿는다고 할 수 없다. 석가의 법신(法身)과 예수님의 하느님 아들은 얼 생명을 가리키는 같은 말이다.” 고 했다.

 

다석은 그리스도교의 하느님을 신에 대한 동양적 사고로 재해석하고 재구성하면서 동양의 태극(太極 음양사상), 태허(太虛), 도(道), 그리고 절대무(絶代無)의 관점에서 종교 다원주의적으로 접근하여 상호 보완적으로 조화시키려했다.. 이 사상은 또 다시 역경(易經), 즉 주역과 연결된다.

동양적 사고로 신을 생각하는 아시아의 그리스도교 신학자들은 기존의 하느님에 대한 정체성을 서구적 식민적 관점에서 제한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치부하고, 이러한 경향에서 벗어나 동양적 사고의 바탕위에서 하느님에 대해 재해석을 시도한다.

 그는 범재론이나 범신론이며, 하느님을 인격적이면서 비인격적이고 초월적이면서도 내재적인 존재로 생각했다. 또 그는 하느님을 단순히 인격적인 존재로만 국한시킨 서구신학을 실패라고 생각했다.

또한 그는 하느님에 대해 동양적 사고의 비인격적이며, 내재적 개념을 배제한 서구신학의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지도 않고, 만물의 주관자나 초월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 아시아 신학자들의 개념이라고 했다. 왜냐하면 그는 하느님은 인간의 사고에 의해 어떠한 개념이나 설명에 가둬지는 분이 아니라 그러한 것들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분이시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석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전통신앙의 신관을 가진 사람들을 근본주의자라고 몰아붙인다.

다석은 유불선((힌두교와 노자의 도교 포함)과 그리스도교의 지향점이 동일한 것으로 보았다.

그가 예수님을 최고 스승으로 삼은 이유라는 것이 “노자는 너무 도에 탐닉했고, 공자는 명예를 탐했으며, 석가는 넘 오래 (50년)동안 많은 말을 해서 사상의 결집이 혼란스럽다. 그래서 예수는 최고의 성인이시다.”라는 것이다.

다석은 특히 불교사상의 진수(眞髓)를 반야심경(般若心經)으로 보고, 반야심경을 연경반에서 성경과 함께 가르치기도 하였다. 그는 반야공관(般若空觀)의 지(知)를 통해 삶과 죽음, 절대와 상대, 주관과 객관, 유와 무, 색과 공을 하나로 이해했다. 그리고 불교와 유교, 노장사상과 그리스도교를 아우르는 통전적인 이해가 하느님에 대한 완전한 이해라고 생각했다. 

다석은 요한복음의 “나의 아버지께서는 만유보다 크시다”고 하신 부분에서(요한 10:29), 하느님이 만유보다 크시다면, 하느님은 ‘있음’(有)을 뛰어 넘어 ‘없음’(無)의 차원으로 옮겨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느님은 절대공(絶大空)이요, 우리는 절대공의 피조물이니 절대자(絶大子)이다 라고 표현했다.

그는 예수님을 하느님의 신성으로 보지 않았고 인류의 위대한 스승 중의 한명으로 생각했다. 이것이 ‘역사의 예수’라는 등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생각이다.

다만 그는 예수님의 복음을 철저히 추종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렇게 살았다.

다석을 흠모하는 사람들은 그의 이런 신앙관을 “그는 천지인(天地人) 합일(合一)의 체험을 했다.”고 표현한다.

 

천지인 합일 사상은 최근 유행하는 한국고고역사기록서인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신교 개념이며, 천도교의 사상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만약 그리스도신자들이 다석의 사상을 받아들이면 성체 성사의 의미가 없어지며, 그리스도교의 본성인 원죄에서의 구속, 하느님의 초자연적 강림으로 인한 동정녀의 잉태, 부활, 내세 및 영혼구원이라는 교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십자가의 희생은 세속적 투사로서의 이미지외에는 영적으로 정말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정양모 사제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사건"이라고 표현한 것은 신성을 배제하고 바로 인성만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아가서 죄를 사해주는 사제도 필요없다는 것이며, 궁극적으로 도만 깨달으면 될터인 즉 교회도 필요없다는 무교회주의입니다.

 

저가 누차에 걸쳐 표현한 20세기 형 프로테스탄트 그리스도교 신자들이란 위와 같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스코틀랜드의 프리메이슨들이 장로교의 이름으로 만든 유사 프로테스탄트의 현주소입니다.

이것은 한국신학대학(한신대)에서 오래 교수를 역임한 개신교도 안병무씨의 신앙이기도 합니다.

정양모 사제가 안병무씨의 “사람이 곧 신이라는 것은 괴물이예요. 말도 되지않는 소리” 라는 말을 인용한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신앙의 대상으로 보지않고 성인의 삶을 산 존경의 대상으로 간주한다는 것입니다. 

이러 개념의 사람들을 예수님을 신앙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고 부를 수는 도저히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계열의 개신교도들은 이미 신앙의 차원이 정통그리스도 신앙과는 전혀 판이하기 때문에 캐톨릭의 믿음과 성모님의 공경을 우상숭배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런 사상을 추종하는 정신부는 산에 가서 도나 닦으면 될 것 같은데 왜 교회에 앉아 교회 신앙을 파괴하고 있는 것일까요?

아마 유럽에서 현대주의를 습득하고 신앙을 상실하자, 하느님을 찾아 헤매다가 도교에 귀의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 분이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정양모 사제의 이런 관점에서 주해한 마태오, 마르코, 루가서 3대 복음서가 한국 주교들의 인가 하에 가톨릭 평신도용 보급판으로 팔려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달리 말해 한국교회 지도층들은 로만 캐톨릭 한국 신자들로 하여금 도교신자들로 만들고 있다는 증거가 명백하다고 말해도 무방하지 않겠습니까?

도교 신자는 곧 범신론자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이는 세계종교일치운동가들이 노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배교사상의 목적달성을 위해서  나주 성모님은 부정되어야 했고, 지속적으로 부정될 것입니다.

분칠을 하고 선량한 영혼들을 삼키고 있는 배교의 격랑이 몰아칩니다.

지난 2천년의 세월을 한결같이 예수님의 신성을 부정하려고 애쓴 유태교 시나고그 엘리트들의 원대한 계획이었으며, 동시에 악마가 노린 목적이 마침내 달성되려는 시점입니다.

정양모 사제는 "앞으로 세계가 다석의 사상을 인정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얘기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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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저는 개인적으로 다석의 사상을 평가할만한 지식이 없기에 그의 사상을 비평하려는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다만 그의 다원주의적 종교관과 캐톨릭의 본성이 전혀 일치할 수 없다는 점을 살피려 한 것입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사제들에게 이 글을  전해주면 어떨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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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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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이 사실이라면 정양모 신부님은 카톨릭신앙을 곡해하는 심각한 오류를 가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 오류에 물든 교회의 지도자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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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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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오류를 바로 잡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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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의 영성, 석가의 불성, 공자의 인성은 모두 같은 진리이며, 모두 다 같은 인간 스승들이다. 예수는 위대한 선각자이지 결코 신적일 수는 없다. 예수를 하느님으로 칭하는 것은 지나친 과공(過恭)의 표현이었다.

석가와 예수의 생각은 대단히 같다. 이 상대세계를 부정하는 것이다. 상대세계를 부정하지 않으면 예수, 석가를 믿는다고 할 수 없다. 석가의 법신(法身)과 예수님의 하느님 아들은 얼 생명을 가리키는 같은 말이다.” 고 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
정양모 신부의 사상을 알것 같습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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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의 영성, 석가의 불성, 공자의 인성은 모두 같은 진리이며,
모두 다 같은 인간 스승들이다. 예수는 위대한 선각자이지 결코
신적일 수는 없다. 예수를 하느님으로 칭하는 것은 지나친 과공(
過恭)의 표현이었다.

이런 사상을 추종하는 정신부는 산에 가서 도나 닦으면 될 것 같은데
왜 교회에 앉아 교회 신앙을 파괴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러게요..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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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오류를 바로
잡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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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주님성모님! 바른길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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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회안의 오류의 장막들을 걷어내고 신앙의 정통성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은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만이 해답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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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해도해도 끝이없는  신부님들의 오류....
나주에서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는  우리신부님들이
어느 본당 에 가셔서 
강론 하신다면  많은  신자들이  깨닫고  영혼의 눈이뜨여질텐데요...
아마  많은  양들이  서로다투어  신부의말씀에 순종하여 따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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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빛으로 밝혀 주시고
오류는 바로 잡아 주소서...아멘!

뱃사공님, 매일매일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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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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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뱃사공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복사해서 읽겠습니다.

성교회내로 종교일치운동을 핑계로
뉴에이지 사상이 가랑비에 옷젖듯
서서히 밀려오고 있습니다.
배교가 대대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심지어는 무당 굿하는것도 다원주의로 이해하고
거기서 하느님을 찾아야한다고 주장하는 수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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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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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얼마전, 서울과 대구에 교황청에서 단죄하고 파문당한 매튜폭스,(범신론자,태크노 우주미사오류)도미니코회 소속사제가 성공회로 옮겼는데,우리 가톨릭에서 그런분을 초청하여 피정을 하는것을 보고,아연질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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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벳사공님....!!!    좋은글들을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모든것들은 "주님께서 시작한신일 주님께서 끝낸다고 하셨읍니다."

이믿음을 가지고 성부메시지 말씀을 더욱 잘 이행하는 제 모습이 되어

주님과성모님께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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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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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겨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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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저도 여러 형제님들께 신부님 강론이 하느님에 말씀에 강론이 아닌 범 신론적
강론이 아니냐면 저런 강론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들 교부들 통해서도 하느님에 말씀으로 강론
얼마든지 할수 있는데도 굿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우상에 말을 통해서 강론을 할때는 차라리 귀를
막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만 하느님께 맡겨드리고 미사에 참여 하고 있었지요 다른 종교에서는
자신들에 신앙하는 신앙에 대상에 온갓 말을 만들어 찬양하고 있는데 저희들 일부 사제님들은 오희려 하느님을
우상에 수준까지 끌어 내리시어 상대화하는데 온갓 방법을 다하고  있으니 안타깝지 않을수 없습니다 바로
하느님을 우상 숭배와 상대화 하는것은 바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광야에서 황소를 만들어 바로 이것이야 말로
우리들에 하느님이다 하면  황소 우상에게 절하는것 과 같습니다 황소 우상을 만들어 절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바로 그들은 광야에서 꿈에도 그리도 가나안에 들지 못하고 죽음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지금 저희 교회 안에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론을 통하여 황소 우상을 만들게 한것 처럼 사제들을 통하여
황소 우상을 만들게 하여 하느님보다 황소 우상에게 경배 드리게 하는것과 같은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런 저희들 교회 쇄신은 나주 성모님 인준뿐 없다고 저는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뱃사공님 언제나 저는 뱃사공님
글을 읽으면 제 막힌 제 마음이 뻥 뜰리는듯 상쾌한 기분과 새로운 기쁨에 희망을  갖게 됩니다 뱃사공님 자주
글 올려 주셔서 부족한 저를 일깨워 주시면 더한 감사 없겠습니다 뱃사공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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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성체 안에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 흠숭합니다.

나주 성모님, 만세! 반드시 승리하셔서 오류를 물리쳐 주십시오.

작은 영혼들이 힘을 함하여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착실히 실천하여 율리아엄마에게 힘을 보탭니다.

교황님에게 단죄받고 성공회로 간 도미니코회 소속 메튜 폭스를 초대해서 강의를 한다는 소식 들었는데...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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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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