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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변화시켜주는 님의 향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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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3건 조회 3,509회 작성일 16-05-02 23:59

본문

                        

DSC05461_2.jpg

 

†. 예수님 성모님, 이 글이 매우 부족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이 되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율리아엄마께는

힘과 휴식이 되고, 읽는 모든 분들에게는 영적

자양분이 되고, 부족한 제게는 겸손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_^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 희망찬 주일을 맞아,

성모님집 비닐 경당에 앉아있었어요.

날씨는 포근하고 따뜻했지만 제 마음은

 

제게 주어진 어려움들을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 지

어디서 부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용기조차 나지 않아 제자리걸음 이었어요.

 

오랜만에 생활의기도 책을 딱 폈는데,

제가 너무 소중하게 생각했지만 그동안 잊고 지냈던

율리아엄마의 사진이 딱 나온거에요.


그 사진을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났어요. 그리고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께 받은 사랑들이 막 생각나면서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은거에요...!!!

 

그리고 주님께 의탁하며, 제게 필요한 말씀을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님의 향기를 읽었어요.

 

한참 읽다가 어느 부분이 제 마음에 딱!!! 와닿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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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에전에도 이 구절은 몇 번이나 봤었는데,

이제야 마음에 확 와닿았어요~!

 

그리고 느끼게 되었어요...!

 

'맞아, 나는 지금 넘어진거야. 내게 주어진 것들을

떨쳐버리고 싶어했구나. 내 십자가를 내려놓은거야.'

하고 지금 내 모습을 알아보고 인정하게되고,

 

'그래, 예수님께서도 인간이셨기에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이나 넘어지셨지만 끝까지 일어나 가셨지...

그것이 바로, 당신을 따라 오라고

내게 행동으로 보여주신 거구나...!!!

또한 예수님 뿐만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을

진정! 엄마께서 먼저 겪으셨구나...!'

하고 위로가 막 되면서,

용기와 힘이 불끈불끈!!!

 

아멘아멘아멘!

 

그래서 지금은~~~ 새롭게 시작하여~~~

이젠 그렇게 하지 않겠다! 다짐하고!

율리아님 살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또 잘 못 할 수도 있겠지만,

십자가를 내려놓아 구렁텅이로 빠져들기 전에!

계속 계속 다시 시작하여 저의 나약함을,

오히려 희생제물로 바쳐드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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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님의 향기 1988. 9. 7.

"주님!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그런 사랑은 아닐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67. 덤으로 받는 사랑




엄마!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그런 사랑은 아닐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엄마를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아멘!!!

 

                                   

 

tearsofblood_2.JPG tearsofblood_3.JPG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처럼 시대가 그렇게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하시며 눈물과 코피를  쏟으시며

목이 터져라고 외쳐 주시는 성모님의 목은 퉁퉁 부어 계신다. (1991년 3월 25일)




나주에서 성모님께서

눈물로 호소하신지

30째 되는 기념 기도회는

20161015토요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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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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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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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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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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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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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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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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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시.일어나.님따라오라는.격려의.말씀을.행동으로.보이솄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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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진짜 좋아하는 율리아님 말씀인데 ㅠㅠ
온 마음을 다하여님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일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성모님의 따뜻한 품 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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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온마음을다하여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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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예수님께서도 인간이셨기에 십자가의 길에서
세 번이나 넘어지셨지만 끝까지 일어나 가셨지...
그것이 바로, 당신을 따라 오라고 내게 행동으로
보여주신 거구나.또한 예수님 뿐만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을 진정! 엄마께서 먼저 겪으셨구나...!'
하고 위로가 막 되면서,용기와 힘이 불끈불끈!!!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다하여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님...새롭게 힘을 내어 일어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님의향기 우리모두에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힘을 주는 님의향기 우리모두에게
희망이되는 은총의 영적인 도서입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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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 쓰러질때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 사오니
나약해 질때에 도와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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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언제나 화이팅!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서 함께 가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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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아~~~멘!

끝까지 주님의 뒤를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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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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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넘어져서도
오뚜기처럼 일어나시고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언제나 행복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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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응원해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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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아멘♡♡♡

너무 좋은 은총 받으셨네용!!

저도 힘이 불끈불끈 솟아나는거 같아요!!

나눠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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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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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님의향기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들
정말 많은 힘과 용기를 주시니
거듭 거듭 감사와 희망을 확실히 불어

주시니 함께 은총받습니다.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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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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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온마음다하여님,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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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맞아, 나는 지금 넘어진거야...
다시 시작할수있는 용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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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제 나약함과 깨어 있지 못함으로
주님 성모님 성심을 아프게 해 드렸어요.
제 불찰과 잘못의 소치입니다...

불쌍한 이 죄인,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 가겠사오니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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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 ! 이 부족한 죄인도 쓰러질 때마다
다시 곧바로 일어나 주님께서 마련하신 그 길을 따라
율리아엄마를 따라 항구히 가도록 저의 마음을 지켜주셔요.
냐약하고 무지한 이 죄인의 마음을 지켜주셔요.
사랑하는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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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그런 사랑은 아닐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님 향한 사랑의 길 67. 덤으로 받는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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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포기하고
모세가 왕권을 포기한 그런 사랑은 아닐지라도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한 것은 바로
주님께 향한 저의 열렬한 사랑이었나이다…"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누어주심에~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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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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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ㅡ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ㅠㅠ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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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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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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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우리 쓰너질 제 오뚜기  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 해질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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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아멘!~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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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 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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