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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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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2,975회 작성일 11-11-09 06:1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감사기도 4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 성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22

13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14 그리고 성전에 소와 양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과 환전꾼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15 끈으로 채찍을 만드시어 양과 소와 함께 그들을 모두 성전에서 쫓아내셨다. 또 환전상들의 돈을 쏟아버리시고 탁자들을 엎어 버리셨다.

16 비둘기를 파는 자들에게는,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하고 이르셨다. 17 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 18 그때에 유다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이런 일을 해도 된다는 무슨 표징을 보여 줄 수 있소?” 하고 말하였다.

1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 성전을 허물어라. 그러면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 유다인들이 말하였다. “이 성전을 마흔여섯 해나 걸려 지었는데, 당신이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는 말이오?” 21 그러나 그분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22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신 뒤에야,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그분께서 이르신 말씀을 믿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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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영광의 신비 함께 묵상합니다~!

성모님~!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고요한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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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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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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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예수님의 권위가 한것 들어나는 장면 이지요.
다른 사람같으면 대판 싸움이 일어나고 칼부림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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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정성감사해요
부족하지만 기도의 힘 함께 모읍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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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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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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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주신 성전인 몸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 그 사랑에
저의 부족함을 되돌아보게 되어요.

나주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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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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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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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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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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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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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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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이 성서에 나오시는 예수님에 하느님 사랑에 타협하실줄 모루시는

강직하심에 참 좋아합니다 오늘날 저희 교회에서는 온갖 구실을 찾아

우상들과 타협하려고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행위가

하느님에 사랑에 행위인것처럼 묘사 하면서  하루 빨리 저희교회 성직자분들께서

본연에 성직자이면서 하느님에 자녀로서 유일하신 하느님 신앙에 충실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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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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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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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것들을 여기에서 치워라.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마라.” 아멘!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작은 성전인 제 마음 안에 있는 나쁜것들도
다 내보내주시어 주님께 합당한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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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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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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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이었다
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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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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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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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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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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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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