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06년 1월 7일 나주성모님께 처음 가기전에 올렸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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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처음으로 방문할려고 합니다. | |
댓글목록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인터넷으로 처음 나주성모님을 접하고 지금까지 6년이 지났군요.
처음에 올렸던 글과 댓글들 입니다.
오늘의 이순간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핌에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은총의 샘님!
2006.1.6이면 벌써 만 5년이 지나 만6년째 되어가는군요.
이렇듯 한 번 오시기만 하면
우린 모두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체험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이 승선하게 되지요.
주님!
나주를 반대하시는 분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은총에 샘님 나주 성모님께 오시는데 무엇을 준비 해야 하나요
순수한 마음만 계시면 나주 성모님 사랑받을수 있는 순수한 은총에
사랑에 그릇이 준비되는것이지요 될수 있으시면 아주 큰 순수한 은총
받으실 그릇이면 더 좋고요 오시면 나주 성모님께서 주십니다 은총에
샘님 친정에 가면 친정 어머니께서 자신에 딸에게 무엇이든 싸주려고 하신
것처럼 나주 성모님께서 가득 싸 주실것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아 이랬군요.
저보다 좀 고참 이시네요?ㅋ
은총의샘님,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 하늘항구까지 쭉~! 가요~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동안 정말 많은 은총과 축복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또한 천국에도 많은 보화가, 쌓여있으리라..아멘
앞으로도 변함없이 꾸준히 성실하게, 충성스런 어머니아들로써
늘 어머니곁에 계셔주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우~~~와 벌써 6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여 정말 새롭져?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천국가는 그날까지 쭈~~~욱 엄마손잡고
가도록 해여 화이팅!!!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순례하시면서 많은은총과 축복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6년동안 순례해오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은총의샘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빌어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샘님...오랜시간 은총 축하드려요
저도 오랜시간 순례하면서 게시판을 통하여 받은
은총 차고 넘칩니다 이곳을 통하여 우리의 앞길을
인도해주시는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감사드립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은 2006년3월경으로 기억합니다
함께하는 홈님들 모두모두 축하드리며~님의 첫순례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의 샘님...요즈음 자주 뵈오니 흐뭇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
이렇게 많은 분들의 환영 속에 오시어
지금까지 순례를 하고 계셨군요.
앞으로도 쭈욱~! 내리는 일 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가요. ^^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세월이 그렇게나 흘렀군요.
나주 성모님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꾸준한 순례로 은총을 간직하시는
은총의 샘님께 많은 축복 내려주소서.
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저 보다 조금 선배시네요.
2006년 6월 30일 기념일에 처음 순례를 갔었답니다.
우리 모두 끝까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하늘 항구까지 갑시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고참 선배님 성모님의 은총과
보살핌에 영적으로 많이 성숙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보다 더 많은 축복과 은총속에
머물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은총의샘님
지난 댓글을 읽어보니까 참 정겹고 반가운 댓글과 닉네임이
생각납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나주성모님을 순례해야 할것 같아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하하하 역사입니다.
우리들이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되지요.
"해맞이" 라는 분 올 해 92세의 할머니 십니다. 하하하
혼자 사시는데 무척 외로워 하세요.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너무 예뻐요 그 마음이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너무 귀여워서 미소가 절로 나오실것같아요
오셔셔 그자리에 계시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준다는것을
님을 바라보면 흐뭇해지는 마음이 되어
죄인의 마음에도 일게 하는그 행복감을 하느님께서야 어떠실까 하고 잠시 생각해보았지요
저도 언젠가는 ...주님께 기쁨의 미소를 안겨 드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인터넷으로 처음 나주성모님을 접하고 지금까지 6년이 지났군요.
"처음에 올렸던 글과 댓글들 입니다.
오늘의 이순간까지 주님과 성모님의 보살핌에 그저 감사드릴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어머니! "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앞으로도 더욱 더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 공경으로 변치않는 마음으로
순례하시는 축복 받으심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순례의 은총 축복 받으실 것임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저의 친구도 지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순례하는 은총
성모님의 사랑을 받는 은총 누리기를 기원하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께두요.
많은 열매들이 맺어졌던 지난 일들
다시 회고해보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꾸준히 순례를 다닐 수 있는 것도 큰 축복이지요.^^
은총의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주님의 축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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