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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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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18건 조회 2,957회 작성일 11-11-11 06:16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감사기도 6일)입니다.
오늘은 빛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31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

3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6)

37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어디에서 말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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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아멘!

빛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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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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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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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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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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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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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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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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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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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평화의 은총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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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시어
파멸의 길로 향해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더 많이 구함받을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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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 받으소서
빛의 신비 봉헌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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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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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고 요한님 성서에 말씀을 올려주시려면  전 문장 전체를

다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요한 형제께서 별 중요하게 

생각되지않는것들이 다른 사람에게 중요하게 다가오는수도 있으니까요

저희들 일상에서도 자주 일어나는 일들이지요 어느날 부부가 함께

잠을 자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자신도 모루게 자기의 배우자가 숨이 끊겨있는 일들 :

이 비유는 누그나 다 아시는것 처럼 신부가 등불을 켜고 준비하고 있는것처럼

준비 하고 있으라는것과 같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은 영원이

살것 처럼 행동합니다 항상 준비하고 있는사람은 오희료 기뿐마음으로 맞이

하겠지만 설마 하면 날짜를 미루다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큰 낭패를 격겠지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은 나주 성모님앞에서 준비 하고 계시니 낭패를

당하는 일은 없겠지요  요한 형제님 매일 이렇게 수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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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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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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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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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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