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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나의 모습에 저자신이 스스로 놀랍니다.(2006년 2월4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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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의샘
댓글 23건 조회 5,423회 작성일 11-11-12 09:4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동산엘 처음 방문한이후
반성하고
회개하고
그리고
매일 출퇴근하며
스카풀라를 들고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그렇게 한달(지난 첫토요일이후)이지난
2월의 첫토요일

변화된나의모습에
가끔씩 내게 날아오는 성모님의 향기는
저를 놀라게 하였지요.
믿음을 갖게하였지요
더욱 강한 믿음이 생겼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못난 최인에게도 함께하여 주시니요.

그리고
성모님의 은덕을 더욱받으려고
아침봉헌기도를 바치며 하루를 시작하고요
아이들과 함께 저녁 기도를 받칩니다.

더욱이 식사전 기도를  받치고
(예전엔 속으로 하였지만 이제는 남보란듯?)
식사를 하는 나의모습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게 첫토요일을 받친이후 성모님이 주시는 은총이 아니겠는가.
언제 제가 이렇도록 일상의 생활에서 주님성모님을 느껴보았겠어요.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드립니다.

주님성모님은
 영원세에 무궁한 사랑과 자비로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오늘은 하루종일
성가-"사랑이신주님" 을 듣고 또듣고 눈물이 나도록 들었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랑이신주님 나의주오니
온세상 당신이름어찌이리 크십니까?

주님영광기리는 노래
하늘높이 높이 높이 커져가네

인간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랑하시며 돌보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랑 사랑 사랑하십니까?

사랑이신주 나의 주오니
온세상 당신이름 어찌이리 크십니까?

주님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높이 높이 커져가네

손수지으신 저하늘과 별
우러러 보며 주님기리네

천사들과 한자리에 우리를
높이앉히시고 사랑하시니까

뮬길따라 다니는 물고기들
하늘을 나는 크고작은새

이세상 모든것을 우리게 모두맡기시며
사랑하시니까

사랑이신 주님 나의주오니
온세상 당신이름 어찌 이리 크십니까

주님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높이 높이  커져가네

- - - - - - - - - - - - - - - - - - - - - - -

오늘 2월의 첫토요일 입니다.
부득이 찾아가지 못해 아쉽구요

기도중에 함께 하겠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께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바라며
세상의 이치로 주님 성모님의 하시는 일을 형언하겠사옵니까?
주님 성모님의 오묘한 섭리를 어찌  우리가 알겠사옵니까

하루 빨리 주님 성모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저희를 써 주소서.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성모님은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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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2.04 - 15:49
LAST UPDATE: 2006.02.04 - 15:5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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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위의 순례기는 2006년 2월 4일에 올린 글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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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변화된나의모습에
가끔씩 내게 날아오는 성모님의 향기는
저를 놀라게 하였지요.
믿음을 갖게하였지요
더욱 강한 믿음이 생겼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이못난 최인에게도 함께하여 주시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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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샘님 !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동산에서 만난 님의 모습이
너무 환하게 빛이나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혼이 깨끗하면 자연히 그렇게 되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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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변화된 나의 모습에 가끔씩 내게 날아오는
성모님의 향기는 저를 놀라게 하였지요.
믿음을 갖게하였지요.
더욱 강한 믿음이 생겼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은총의샘님~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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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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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변화된나의모습에
가끔씩 내게 날아오는 성모님의 향기는
저를 놀라게 하였지요!!  아멘!!

사랑하는 은총의샘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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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사랑 받으며 은총속에 사시는
사랑하는 은총샘님! 축하드려요 ^^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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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은총의 샘님 부럽습니다

성모님의 현존을 느끼며 하루를 다 봉헌하며 사시는 님

축하드려요~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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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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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인간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랑하시며 돌보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길래 이토록
사랑 사랑 사랑하십니까?

사랑이신주 나의 주오니
온세상 당신이름 어찌이리 크십니까?

주님영광 기리는 노래
하늘높이 높이 커져가네 ~아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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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우리가 어떤 모습이든 누구이든
그 분은 우리를
닭이 알을 품듯
우리를 품어 따뜻하게 위로하며
기르고 계시지요.
주님!
감사와 찬미 영광, 흠숭을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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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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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금도
열심히 순례하시는 은총의 샘님,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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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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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변화된나의모습에
가끔씩 내게 날아오는 성모님의 향기는
저를 놀라게 하였지요!!  아멘!!

주님 저도 변화 시ㅁ켜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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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주님을 사랑에 눈을 뜨면 변화 됩니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불목에서 화합으로

미움에서 사랑으로  시기와 질투와 경쟁에서

협력에 관계로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변화됩니다 은총에 샘님 하느님안에서 변화되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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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변화된 나의 모습에 가끔씩 내게 날아오는
성모님의 향기는 저를 놀라게 하였지요.
믿음을 갖게하였지요.
더욱 강한 믿음이 생겼지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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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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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 순례를 통하여 변하되신 삶들에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향기를 통하여 강한 믿음이 생기게
해주신 성모님! 사랑합니다.

제 남동생도 나주를 순례하면서 묵주기도를
시작하게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많은 은총 받으신 그 사랑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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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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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축하드려요  은총의 샘님~~~  ^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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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성모님 동산엔 처음방문 한 이후

    반성하고

    회개하고

    그리고

    매일 출퇴근하며
   
      스카풀라를들고 묵주기도를 바칩니다.


      " 은총의샘님." 처음나주를 방문 한 후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반성하고, 회개의 은총 참으로 큰 은총입니다.
    스카풀라들고, 매일묵주기도 바치시는,
      님의 모습을 보시고, 더욱 더 큰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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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과 변화되심!! 모두 모두 축하드려요!! 2006년이면 벌써 5년전 !! 많은 자녀들이 은총가운데 살고 있음을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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