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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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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2,886회 작성일 12-02-25 06:1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6 일(감사기도 20일)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32

그때에 27 예수님께서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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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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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아멘!

영광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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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성 루카가 . 5,27-32

예수님께서  당신이 오신 목적을 잘 드러내신 모습이시라 생각됩니다.
하느님의 진실하신 사랑과 법규를 가르치시는 우리들의 영원한 스승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멋지십니다. 제 무딘 영혼에도 오시어 가르치소서 아멘

영광의 신비 봉헌합니다.
고요한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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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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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게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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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따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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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도구님의 댓글

참된도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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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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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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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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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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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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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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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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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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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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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의인이 누구이겠습니까  착한 사람이 의인이겠습니까

착한 사람도 의인이라고 하겠지만 저는 착한것만으로 부족하다고

생각 하지요 바로 하느님을 믿고 섬기는 요셉성인같은신분이 아니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저같이 부족한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만약 하느님께서 의인만

부루셨다면 저는 의인에 축에 들지 못하기 때문에 부름을 받지 못한 불쌍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겠지요 저는 이러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믿고 살아 가는제가 너무나

행운아인것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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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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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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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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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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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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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를 따라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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