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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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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타리나
댓글 32건 조회 2,759회 작성일 13-01-21 19: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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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예수님께서 타신 당나귀의 비유 (1983년 2월 9일)

 

광주 시댁에 다녀오던 길에 광주 터미널에서 A자매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 자매는 무거운 보따리를 머리에 이고 또 하나는 들고 걸어오다가 나를 보더니 "율리아씨! 나 지금 부산에 가서 환자를 많이 나서(병나음) 주고 온다아-, 이 물건들은 병 나슨 사람들이 준거야"

하며 자랑하는 소리를 늘어놓기에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아연실색하고야 말았다.

의사가 아닌 이상 "내가 병을 낫게 해 주었다." 란 말은 도저히 있을 수도 없다고 생각한 나는 그 자매의 말이 너무나도 놀라웠다.

함께 성령운동을 하던 형제 자매들로부터도 그와 비슷한 말을 들어오기는 했지만 그날따라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왜냐하면 설사 우리가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우리 스스로가 병자를 낫게 한다거나 마귀를 쫓는 능력이 있어서가 아니고 인간을 통하여 일을 이루시는 주님께서 필요하실 때마다 부족한 우리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시어 이루신 일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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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행 버스를 타고 오면서 내내 묵상에 잠긴 채 내 마음은 주님께 향하고 있었는데 성령봉사자들과 레지오 단원들이 내 머리 속을 맴돌고 있었다.

「성모님을 따라서 더욱더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 바쳐 드린다면 더 큰 은총과 함께 주님을 위하여 보다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텐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님께서 마땅히 받으셔야 할 영광마저도 오히려 자신들이 가로채 받아 버리는 일이 얼마나 허다하게 많은가」

예수님께서 당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서 그 위를 지나가시도록 빨마가지와 옷가지 등을 던져 드리며 환호했는데 예수님을 태우고 가던 당나귀가 "오! 나의 주님을 이렇게도 환호하는구나" 하며 자기의 본분을 다해 예수님께서 떨어질세라 조심스럽게 사뿐사뿐 걸어간다면

 

우리 주님은 무사하시겠지만 그러나 잘못 생각하여 '오, 이 사람들이 나를 이렇게 환대해 주는구나' 하고 좋아서 껑충껑충 뛰어 버린다면 우리 주님은 땅으로 떨어지시거나 아니면 떨어지시지는 않는다 할지라도 착각으로 날뛰는 어리석은 당나귀 위에서 어지러운 것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거리가 되면서 위험에 처하실 수도 있지 않겠는가?

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받은 은총을 가지고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우리 주님께만 돌려 드리고, 모든 일을 겸손과 사랑으로 실행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심장을 기워드리는 것이며 박힌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것이 될텐데…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부족한 죄인이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이 죄녀를 사랑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 영광 위해서만 이 몸 바치고자 하오니

오직 당신 안에서만 숨쉬고 생활하게 하여 주소서."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영혼도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그러나 내 이름만을 부르며 사랑 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님  향한 사랑의길 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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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께서는 이 죄녀를 사랑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 영광 위해서만 이 몸 바치고자 하오니 오직 당신 안에
서만 숨쉬고 생활하게 하여 주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카타리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카타리나님...늘 들어던 이야기지만
새롭게 다가오며~저희마음도 새롭게 시작해봅니다 아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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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부족한 죄인이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이 죄녀를 사랑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 영광 위해서만 이 몸 바치고자 하오니

오직 당신 안에서만 숨쉬고 생활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진정한 봉사는 무엇인가 ?
봉사자의 자세는 어떤  것인가 ?

혹시 어느 때 나는 예수님을 태우고 춤추는
당 나귀의 모습은 아니였는지 ...

님향한 사랑의 길을  묵상하며
제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비추어
보며 반성합니다

삶으로 실천으로 몸소 보여주시는
그 모습 제 삶의 지침서로 삼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힘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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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깨어 있지 못하여
예수님 성모님께 잘못함을 드린 적들이
얼마나 많았을까?를 생각하며 묵상해봅니다.

고운 선율속에 부족함을 깨우쳐 지기를 더해
지는 맘입니다.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넘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의 감사드려요.
잘못됨들과 부족함들을  깨우쳐주신 모든 사랑들
고개숙여집니다. 사랑해요. 고맙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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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받은 은총을 가지고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우리 주님께만 돌려 드리고, 모든 일을
겸손과 사랑으로 실행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심장을
기워드리는 것이며 박힌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것이 될텐데…아멘!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아멘!!

"제가 잘한것이 있다면, 모두 주님께서 하신일이고,
 혹시라도 잘못한것이 있다면, 그것은 율리아가 한것입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홀로 받으셔야 마땅합니다" 

오직 주님.성모님께 영광을 돌리는 겸손하신 율리아님께
영광을 가로채는 교만한 사람이라니,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마음마져도 모두 그자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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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 또한 율리아님을 닮아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주님께만 돌려 드리며...
사랑실천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카타리나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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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부족한 죄인이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이 죄녀를 사랑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아멘~!

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
늘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와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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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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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인간을 통하여 일을 이루시는 주님께서 필요하실 때마다 부족한 우리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시어 이루신 일들이기 때문이다.

주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모든 자녀들이 받은 은총을 가지고 언제나 겸손하게 일하면서
모든 영광을 우리 주님께만 돌려 드리고, 모든 일을 겸손과 사랑으로 실행한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심장을 기워드리는 것이며 박힌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것이 될텐데…

아멘!

작은 영혼... 온 세상에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전하고 계시는 합일된 영혼이신 메신저 율리아님!

순교...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시며 죽음에 이르는 그 수 많은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바쳐주시고 계시니,

감히 어찌 저희가 그 사랑의 감미로움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오직 주님의 뜻만을 따르며 저희를 성덕을 통하여 완덕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니 진심 감사하나이다~

더욱 새로워진 마음으로 찬미와 감사의 예물을 바쳐드리며,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나아가고자 하오니 어여삐 여기시어 받아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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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 영광 드리며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리는 아기 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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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모든 일을 겸손과 사랑으로 실행한 다면
우리 주님의 찢겨진 심장을 기워드리는
것이며 박 힌 가시와 못을 빼어 드리는 것이
될텐데~~~아멘~~~

매사에 배려와 겸손과 사랑이 몸에
배어 있는 율리아님~~~

항상 율리아님 본받아 저도 노력하는
자녀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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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항상 부족하게만 살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일어서겠습니다
도와주소서
아멘 ~!!!

글 올려주신 카타리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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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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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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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예수님 태운 당나귀
착각도 제맘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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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쓰신 카타리나님.
감사드리며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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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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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필요하실 때마다 부족한 우리를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하시어 이루신 일들이기 때문이다."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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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부족한 죄인이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이 죄녀를 사랑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 영광 위해서만 이 몸 바치고자 하오니
오직 당신 안에서만 숨쉬고 생활하게 하여 주소서."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위선과 탐욕이 감추어진 허황된 영성 속에서 나를 전한답시고
거들먹거리는 영혼도 있기에 나의 마음은 몹시 아프지만

그러나 내 이름만을 부르며 사랑 어린 자애로 내게 영광을 돌리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단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대로 우리 영혼에 이루어지게 해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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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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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홀로 영광받으시고 찬미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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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인터넷 지부장님 바뿐 와중에서도 나주 성모님 메세지 말씀 올려 주시어 나주 순례자
형제 자매님 위로해 주시는 카타리나 자매님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 사랑이 카타리나
자매님께 응답 하시어 이보다 더 많은 지혜를 주시어 카타리나 자매님으로 부터 인텃넷을
통한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저희 나라뿐 아닌 전 세계로 널리 알릴수 있도로 나주 성모님꼐
도움 간구 청하면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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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름다운 님향한 사랑의길!!! 아름다운 모습! 인간으로서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주시는 글입니다! 우리모두 닮기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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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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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무것도
할수없음을 압니다..
주님성모님 도우심없이는...

그리곤
잊어버립니다.
내가 한것 처럼...

율리아님통하여 주신 은총과사랑
양육 되어짐 으로
변화되는듯 하지만 또
새로 시작합니다.

카타리나님!
부족한죄인의 모습
묵상하는 글...
올려주신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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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님의 댓글

귀요미 작성일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부족한 죄인이나이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이 죄녀를 사랑하셔서 부르셨사오니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 영광 위해서만 이 몸 바치고자 하오니
오직 당신 안에서만 숨쉬고 생활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저도 부족한 죄인입니다!
이 죄인도 율리아 엄마를 따라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리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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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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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원죄없으신 동정 성모 마리아님 부족한 이 죄인인 저희와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죄인들 회개위하여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로운 삶에로 인도해주시고 악한 이 세대에서 항상 구하여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의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기쁘게 겸허하게 거룩하게 순수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느님 아버지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영광과 찬미와 모든 감사와 모든 감사와 모든 경이로움에 대하여 감사 영원히 올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안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을 통하여 영원히 모든 감사 셈치고 영원히 세세대대에 감사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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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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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 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 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 호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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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매일 매순간 교만하지 않으며, 자존심을 내세우는 일이 없도록
겸손의 갑옷으로 감싸주시옵소서. 행여라도 제 눈에 들어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려고 하는 일을
결코 저지르지 않도록 부족한 이 죄녀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하고 아름다운 이 기도가 제게 그대로 이루어주소서.아멘

사랑하는 카타리나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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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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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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