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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7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도미니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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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9건 조회 3,185회 작성일 11-06-10 10:5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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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10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Bl. JOHN DOMINIC
Beato Giovanni Dominici Domenicano
Blessed John Dominici de Banchini, OP B (AC)

Born:1356 at Florence, Italy
Died :10 June 1419 of a fever at Buda, Hungary;
buried in the Church of Saint Paul the Hermit in Buda; his tomb became noted for miracles,
and was briefly a pilgrimage point; it was destroyed by the Turks
Beatified:1832 (cultus confirm!!!!!ed); 1837 (beatified) by Pope Gregory X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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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스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그는
18세 때에 산따 마리아 노벨라 수도원에서 도미니꼬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가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12년 동안이나 빠리 대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자, 자신의 모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베니스 지방을 다니며 설교하기 시작하다가, 피에졸레와 베니스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우는가 하면,
이탈리아의 개혁 운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그가 총장을 역임할 때에는 청소년들의 크리스챤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1406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오 12세를 선출하는 회의에 참석한 이래,
교황의 고해신부겸 고문이 되고 곧, 산 시스토의 추기경으로 임명되었다.
또한 그는 그당시의 큰 이단을 미리 막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천주교 설교자회[도미니코 수도회]

도미니코 수도회는 천주교 수도회들 중의 하나이며,
성 도미니코 (1170-1221) 창립자의 이름에 따라 도미니코 수도회
또는 도미니코회 (한자 : 道明會)라고 부릅니다.
사명은 설교함으로써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므로
설교자들의 수도회(설교자회, 라틴어: ORDO FRATRUM PRAEDICATORUM [O.P.] )라고도 합니다.

본 수도회의 모토는 회원 성 토마스 아퀴나스께서 요약하신 대로
"진리를 관상하라 그리고 전한다" (contemplari et contemplata aliis tradere)입니다.
밤낮으로 하느님의 계시된 진리를 공부와 기도함으로서 알게 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설교와 가르침으로서 전하는 뜻입니다.
(도미니코수도회홈에서)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축일: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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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13세기경 성 도미니코는 설교를 주목적으로 하는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설교는 사제에게 주어진 중요한 임무이기에 그때나 지금이나
말을 잘 못한다는 것은 사제 후보자들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기도 하다.

요한 도미니치는 말을 더듬었기 때문에 도미니코 수도회에 들어가지 못할 뻔했다.
그는 사제품을 받은 후에도 대중 앞에서 설교하는 것을 허락받지 못하였는데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에게 도움을 구하여 말더듬을 고치게 되었다.

<모래 언덕>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등장 인물인 폴은
고통과 맞설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나자 자기 자신에게 이렇게 외친다.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 나는 두려움과 맞설 것이다.
그 고통들이 나를 철저히 흔들고 지나가도록 할 것이다.”

성인들도 여기에 동의할 것이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두려움은 악 그 자체보다 더 큰 것이다.”라고 하였다.
성인들은 대상이 무엇이든 두려움은 무익한 것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
사랑이 있는 곳에 두려움은 존재할 수 없으므로.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랑이 두려움을 몰아낸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유다 지도자들은 바오로를 불의하게 고발하지만 로마 총독 페스투스는 오히려 이 사건을 사리에 맞게 합리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바오로는 로마 황제의 판결을 받겠다고 상소한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는 로마로 압송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세 번이나 물으신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당신에 대한 사랑을 여러 번 고백하도록 하신 것은 사랑의 마음을 깊이 새겨 주시려는 것이다. 그것의 목적은 주님의 양들을 잘 돌보도록 하시려는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이미 죽은 예수를,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합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5,13ㄴ-21 그 무렵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예루살렘에 갔더니 수석 사제들과 유다인들의 원로들이 그에 대한 소송을 제기하면서 유죄 판결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고발을 당한 자가 고발한 자와 대면하여 고발 내용에 관한 변호의 기회를 가지기도 전에 사람을 내주는 것은 로마인들의 관례가 아니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이곳으로 함께 오자, 나는 지체하지 않고 그다음 날로 재판정에 앉아 그 사람을 데려오라고 명령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발한 자들이 그를 둘러섰지만 내가 짐작한 범법 사실은 하나도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바오로와 다투는 것은, 자기들만의 종교와 관련되고, 또 이미 죽었는데 바오로는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예수라는 사람과 관련된 몇 가지 문제뿐이었습니다. 나는 이 사건을 어떻게 심리해야 할지 몰라서, 그에게 예루살렘으로 가 그곳에서 이 사건에 관하여 재판을 받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바오로는 그대로 갇혀 있다가 폐하의 판결을 받겠다고 상소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를 황제께 보낼 때까지 가두어 두라고 명령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내 양들을 돌보아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세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세 번이나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므로 슬퍼하며 대답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젊었을 때에는 스스로 허리띠를 매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다. 그러나 늙어서는 네가 두 팔을 벌리면 다른 이들이 너에게 허리띠를 매어 주고서, 네가 원하지 않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어,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할 것인지 가리키신 것이다. 이렇게 이르신 다음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왜 세 번이나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셨을까요? 베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께서 베드로에게 사랑의 고백을 세 번씩이나 듣고 싶어 하신 이유는 무엇인지요? 어떤 이는 대답하기를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배반을 했기 때문에 다시 세 번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여 그것을 되갚도록 하시려는 것이었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지나간 잘못을 꼭 짚고 넘어가시는 분 같지는 않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배신하고 눈물을 흘릴 때 인간의 나약함을 누구보다도 잘 아시는 주님이시기에 그 순간 이미 그의 잘못은 기억도 하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과 베드로의 관계보다도 예수님의 양들을 향한 사랑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세 번씩이나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게 하시는 것은, 베드로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새기시려는 것입니다. 그것의 목적은 바로 예수님 당신 양들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으면 결코 양들을 잘 돌볼 수 없습니다. 그 양들은 ‘자신들의 양 떼’가 아니라 ‘예수님의 양 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돌보아야 할 양 떼는 사목자에게는 본당 신자들이지만, 일반 신자들에게는 신앙적으로 좀 더 못한 처지의 사람들일 수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빈 마음으로 주님의 양 떼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세 번씩이나 ‘사랑’을 다짐하게 하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길 잃은 양’과 같은 당신의 백성을 이토록 사랑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목자의 마음으로 세상에서 주님의 양들을 사랑하고 돌볼 때 비로소 베드로의 고백은 우리의 고백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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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신비한 사랑 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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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늘 수고많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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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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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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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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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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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여 나주섬모님 사랑때문에 핍박받는 순례자들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바오로 사도도 다른 사람이

아닌 하느님 믿는 자기 동족유대인에 의해서  핍박 받는것이

어찌 광주교구하고 똑같은 것일까요 바오로 사도꼐서는 로마로 가면

죽을지 알면서도 로마황제앞에서 재판 받기를 원합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로마로 가는것은 로마로 가는도중 더많은 사람에게 하느님 복음을 전하고

로마에서 주님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실지로 로마황제로부터 재판 받기전

많은 복음을 로마인들에게 전하였습니다  호송도중 대채로 호위병들이 어는정도 자유를

허락 하였기 때문에 가능한일이었습니다 주님께서 로마로 인도하여 주님에 이름을

증거하게 하신것입니다  저희들은 하느님을 열심히 믿었는데  우환이나 환란이 닥치면

바오로 사도처럼 하느님에 뜻을 따르는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원망하고 신앙을

포기하여버린 사람도 있지만  더 고통을 통해서 신앙이 성숙하여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체 사랑님 언제나 성인전과 함꼐 주님에 복음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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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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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오며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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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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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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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율리아자매님의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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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프란치스코 드 살은 “두려움은 악 그 자체보다 더 큰 것이다.”라고 하였다.
성인들은 대상이 무엇이든 두려움은 무익한 것이라고 말한다.
두려움을 느낄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이다..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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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를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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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두려움은 정신을 죽인다. … 나는 두려움과 맞설 것이다.
그 고통들이 나를 철저히 흔들고 지나가도록 할 것이다.”
아멘.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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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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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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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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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자 요한 도미니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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