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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걱이
댓글 25건 조회 3,529회 작성일 11-06-10 16:26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소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사람들이

주소를 몰라서 또는 이름을 몰라서

홈피를 못찾아 올것같아 저의 예를 들면

그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제 서울 아산병원 있는데

pc를 하고난후에는 로그아웃상태에서

성모님을 바탕화면으로 해놓곤 다른사람이 보고

끄도록 하는것도 좋은방법같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을 보면서 많은 은총받고 병실로 향하고

있습니다. 율리아엄마 첫토욜기도회때가서

백혈병딸아이를 봉헌했던 자매입니다

율리아엄마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저도 기도합니다

병간호하느라 함께는 못하더라도 병원 pc로

그곳을 방문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거룩하신성혈로 저의딸의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시켜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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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을 바탕화면으로 해놓곤 다른사람이 보고
끄도록 하는것도 좋은방법같다고 생각합니다!

맞네요.. 공공기관에서 pc를 사용할때 그런방법도 좋겠어요
사랑하는 뚜걱이님 딸아이 병간호하시는군요.
그와중에도 홈페이지통해서 나주성모님뵈러 들어오시고..

예수님의거룩한성혈과 성모님의눈물과피눈물로, 따님의
병든 영혼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치유해주시기를
간절히기도드립니다. 따님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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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빛님의 댓글

작은빛 작성일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일전에 중국에 가서 민박을 하였는데 그곳 컴퓨터 바탕화면에
나주 홈피 바로가기를 해 놓고 온적이 있어요.
다음 사람이 열어 보던지, 아니면 지워버리던지
최소한 한번은 들어가 보리라고 생각해서지요.
그 중에서도 구원 받을 사람은 나올거라 믿습니다.

따님은 성모님께서 보살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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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공동 민원실이나 독서실에도 컴이 많은데
바탕화면에 나주 성모님 바로가기를 해놓으면 누군가가 들어 갈수도 있습니다.
즐겨찾기를 해도 괜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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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엄마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저도 기도합니다
병간호하느라 함께는 못하더라도 병원 pc로
그곳을 방문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거룩하신성혈로 저의딸의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시켜주소서 아멘

성모님께서 치유시켜주시리라 믿으며
감사드려요. 뚜걱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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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뚜걱이님 ^^
괜찮은 방법이시네요.
더욱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에 들어와
많은 은총 받고 가기를 기도해요.

더불어 따님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여주시옵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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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어머! 그런방법이 있었네여
사랑하는 뚜걱이님 감~솨^*
따님의 영육간에 건강해서
다음 첫토때 만나뵙기를 기대할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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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생각지도 않은 좋은 방법입니다
한사람이라도 홈피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을 거라 기대해봅니다
사랑하는 뚜걱이님 딸아이의 영혼과 육신의 치유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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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따님 병간호 하시기에도
바쁘신데 이렇게 귀한시간
내시어 좋은 의견 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공공장소에 가서 pc를 사용할
경우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요즈음 공공장소에는 모두 PC가 설치
되어 있지요

 따님께서 나주에 오신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또
율리아님의 희생을 동반한 보속고통으로
깨끗이 치유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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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뚜걱이님  딸병간호때문에 심려가 크겠습니다  환자에 마음 어느누그도 모릅니다

병간호 하시는 뚜걱이님 저도 저에 아내 병간호를 20년간 해보아서  병 간호하시는

마음을 조금은 해아리지요  지금은 제 곁에 없습니다만  제가 위로에 말씀을 하느님

이름으로 드려도 되는지요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하시고자 하시면

뚜걱이 딸 병치유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저는 믿습니다 하느님 딸을 치료하여 주시어

지금 뚜걱이님께서 병간호때문에 시간 낭비를 주님에 말씀 전하는 시간으로 바꾸어

주시어 주님 영광 들어 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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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지혜로운 생각을 가지신 뚜걱이님,
성모님의 안배가 있으심을 믿습니다.

건강에 힘쓰시고 꿋꿋하고 굳은의지로 잘 헤쳐 나가실것으로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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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뚜걱이님,
일전에 죽을 수밖에 없었던 형제님을
율리아님께서 눈물로 간절히 기도하셨을 때 그분이 죽음에서 살아나
매달 첫토요일 자매님과 함께 순례하시며 점점 더 건강하게 회복되어가고 건강해지시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그 형제님의 일화가 문득 생각났어여~^^

이 밖에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님의 간절한 희생과 기도와 사랑을 통하여
일어난 불치병치유와 그 외의 여러가지 놀라운 치유 은총 사례를 저희 모두 알고 있지요^^

나주 성모님께 봉헌하셨으니 분명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인도해주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괴롭고 힘들고 아프고 어려울 때에,
이렇게 의탁하고 맡겨드릴 수 있고 힘이 되어주시고 든든하고 안전한 피난처요 위로가 되어주시는
울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계셔서 저희들, 얼마나 행복하고 다행이고 감사한지요..^ㅡ^♡

더욱 자주 홈피 방문하시어 은총도 가득 받으시고 사랑도 가득~~
힘과 위로도 가득~ 받아 가시길 바라요^^
따님에게도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계시니 그 사랑과 위로의 향ㄱㅣ 전해주시구요,
호ㅏ이팅^^! 힘내자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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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따님분을 병간호하시면서도
홈페이지 들어오셔서 함께 글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히받으시고
꼭 따님분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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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주님의 거룩하신성혈로 저의딸의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시켜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사랑과 희생의 기도를 통해 
많은 이들이 치유되었답니다.
분명 주님 사랑의 손길로 치유되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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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로그아웃상태에서 성모님을 바탕화면으로 해놓곤
다른사람이 보고 끄도록 하는것도 좋은방법같다고
생각합니다 게시판을 보면서 많은 은총받고 병실로
향하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뚜걱이님...좋은 정보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분 빠른 쾌유은총과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이곳을 통하여 많은 힘을 얻으시고 은총과  축복을받고 계심
 축하드립니다  힘내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뚜걱이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뚜걱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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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뚜걱이님
참 좋은 방법을 올려 주셨네요.

자녀의 영육간도 나주성모님을 통하여 양육받고 치유받아
가정에도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 6월 셋째목요성시간에 기도회가 있습니다.
오시지는 못하시더라도 함께 하시어 많은 은총 받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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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그 열성에 감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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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바쁜 와중에도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따님의 빠른 쾌유 위해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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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뚜걱이님 힘내세요  따님의 치유위해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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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뚜걱이님, 님의 따님은 나주 성모님께 가서 봉헌하신
님의 믿음으로 보아 율리아님의 기도 많이 받게 되어
꼭 완치되리라 믿습니다.
힘 내시어요.
님의 가정은 나주성모님의 망토 안에 보호 받고 계시며
따님을 통하여 크신 은총 중에 계신다고 보아집니다.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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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병간호 하느라 함께는 못하드라도 병원 pc 로
 
        그곳을 방문하며 기도합니다.

   
    "뚜걱이님."
      아주 좋은 방법이군요.
    "주님,성모님께서는 어떠한 방법이라도
    나주게시판을 보게 해주시는군요."

      저희집 컴퓨터는 30분정도 작동했다가
    한3일정도는 열리지 않는데 게시판만은 읽을수있습니다.
    주님.성모님께서는 애타는 제마음을 알아주십니다.

    묘 하신 분들이십니다.
    우리 게시판 열심히 보도록합시다.
  만나뵈어서 반갑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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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하는 뚜걱이님과 따님께 넘치도록 내려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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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뚜걱이님~
글 감사해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따님이
치유받게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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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반갑습니다 뚜걱이님

저도  언젠가 한번  비슷하게 한적이 생각이 납니다

대전에서  큰  온천 비\슷한  찜질도 되면서  여러가지 부대시설이 있는

큰  사우나에 간적이 있었는데  여러대의  컴퓨터 중에 한대를 빌리고는

자유계시판에  들어가서 성모님의 얼굴을  그렇게  화면에  올려 놓고 나온적이 있었지요

따님의 쾌유를  빕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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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좋은 방법이네요 나주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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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뚜걱이님 좋은 생각입니다~!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으신 님의 예쁜 마음 주님, 성모님께서 예뻐하시겠습니다~!

뚜걱이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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