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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큰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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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뜻대로
댓글 34건 조회 3,533회 작성일 11-10-10 20:27

본문

2

 

회개와 용서의 은총이 큰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의 은총~!

72

Name  

5은총갚음

 

Subject  

3▲☆▲난소종양을 없애주신 나주 성모님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안녕 하세요. 대구에 사는 로사라고 합니다.
저는 2006년 9월 27일날 효성 병원에서 검진을 한 결과
좌측 난소에 4센치 짜리 종양이 있다고 해서
10월 11일 수술 날짜를 잡아놓았는데 수술을 연기하고 10월 19일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0주년 기념일에 참석하였답니다.

그날 율리아 자매님의 강론 내용 중 10년 전에 부산의 한 자매님께서
‘자기 아들을 칼로 난도질하여 죽인 원수를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용서한다’는 그 말씀에 감명받아 통회의 눈물을 흘리면서
용서하지 못한 시댁 식구들과 마음을 아프게 했던
주변에 용서하지 못한 분들을 기억하며
‘주님, 저는 너무나 큰 죄인입니다.
이 부족한 저 정말 진심으로 용서를 청합니다.’ 하고 기도드렸습니다.

2007년 1월 첫 토요일 날은 너무 추웠지만 샤워실에 들어가
성모님 물로 샤워할 때 엄청 장미향기가 많이 났고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께서

종양이 있는 왼쪽에다 친구를 해주셨습니다.

며칠후 참담한 마음으로 수술준비하려고 병원을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초음파로 검사해 보더니
“이것은 없어질 혹이 아니다.”라면서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하고는
“아무리 봐도 없다”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구하자 의사 선생님은
“법적으로 소견서가 더 효력이 있으니까 이것으로 하라”고
소견서를 발급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진실을 외치라고 도구로 쓰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바치며 제마음 기뻐날뛰었습니다.

이 증언을 2007년에 한번 앞에서 나누긴 했지만 다시한번
그날 상기하며 홈님들과 함께 제게 베푸신 은총을 나누고자 올립니다.

저는 내 한생 다하도록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나주는 이제 저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올 새해에 꼭 인준 받으시고

이 죄인의 새해 인사 받으소서!

 

1

2010년 10월 19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33

 

나주에서 이 날 가장 큰 은총이 회개와 용서의 은총입니다. 우리가 먼저 회개함으로써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기념일이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입니다.

1987년 10월 19일이었습니다. 부산에 사는 박 아가다라는 자매님이 나주에 왔습니다. 그 자매는 남편도 없어 매우 가난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영업용 택시를 운전했어요.

아들은 당시 22살이었는데 23살 먹은 차치기 강도가 그 아들을 17군데나 칼로 찔러서 죽였습니다. 그런데 당장에 먹고 살기 힘든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자식이 그냥 병들어서 죽었어도 엄마의 가슴에 무덤이 되는데 생계를 책임지던 착한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난도질을 해서 죽였으니 엄마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슬픔과 증오로 정말 온 세상이 다 어둠이었습니다. 친척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뭐라고 위로를 해도 정말 그들까지도 미울 정도로 위로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한 자매님이 “나주에 한번 갑시다.”, “왜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신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관심이 없고 자기 아들이 죽은 것만 가지고 애통해하던 아가다 자매가 “무슨 성모상에서 눈물과 피눈물을 흘려?”하면서도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나주 와서 보니까 그날이 철야기도를 하는 10월 19일이었습니다.

마침 저는 그날 제가 살아왔던 삶에 대해 증언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을 이야기 했지만 제가 영암 터미널에서 구타당했던 이야기를 듣고 그 자매님이 감명을 깊이 받았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던 부산의 박 아가다 자매님이 ‘아. 나는 내 아들을 그렇게 찔러 죽였다고 그를 용서 못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어둠이고 미워졌었는데 정말 내가 너무 잘못했구나.’ 하시면서 부끄럼을 느끼고 회개하게 된 것입니다.

그 자매님은 나와서 “율리아 자매님이 그 모든 고통들을 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였듯이 나도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합니다.”하셨는데 그뿐만이 아니라 “이제 돌아가면 교도소에 있는 그 아이를 내 아이처럼 돌보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나주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앞에 와서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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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부족한저를 회개은총으로 이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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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감사님의 댓글

기쁨감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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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용서는 쉽게 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아가다 자매님에 아들을 칼로 난도질한

흉한을 용서하러 가신다는 말이 저에게 다가오네요 만약 제가 그런상황이 되었다면

저도 그렇게 할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로사 자매님 란소암 치유 저에게는 현실로

다가 오지 않는 사실입니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시는 하느님께 찬미 영광 이외에

어떤 말로 대신할수 있겠습니까 저는 이런 하느님을 믿고 섬긴다는게 저로서는 큰 영광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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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리 봐도 없다..아멘!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기념일이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감사드려요~! 은총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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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앞에 와서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나주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도 회개의 삶으로 인도하시어
저에게 상처줬다고 생각되는 모두를 용서하고, 제가 상처 준
이들도 저를 용서해주며, 저희 모두 사랑으로 일치하여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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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내 한생 나주성모님을 전하며 기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0^*
주님뜻대로님, 수고하셨습니다~~~깔끔하고 예쁘게 올려 주신 정성에 사랑드립니다.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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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좋은 증언이네요.
다시 읽을 수 있으니 좋고
10월 19일 은총이 크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주님뜻대로 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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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나주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앞에 와서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뜻대로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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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10월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모두들  오셔서 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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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며칠후 참담한 마음으로 수술준비하려고 병원을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초음파로 검사해 보더니
“이것은 없어질 혹이 아니다.”라면서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하고는
“아무리 봐도 없다”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구하자 의사 선생님은
“법적으로 소견서가 더 효력이 있으니까 이것으로 하라”고
소견서를 발급해주는 것이었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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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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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저는 내 한생 다하도록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나주는 이제 저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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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
님의 이 증언은 참 됩니다.
이 증언을 믿는 분들은 복된 분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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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나주의성모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뜻대로님 정성되이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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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대로 보여주고 계시는 율리아님 계셔서 많은 분들이 회개하고 용서하고 사랑실천하는 자녀 되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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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10월19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모두들  오셔서 은총 가득  가득 가득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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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서 이 날 가장 큰 은총이 회개와 용서의 은총입니다.
우리가 먼저 회개함으로써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기념일이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입니다.

나주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앞에 와서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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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먼저 회개함으로써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할 수 있는데
가장 많이 회개할 수 있는 기념일이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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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뜻대로님!
종양이 없어졌던 그 은총들 예쁘게 올려주신
은총글을 다시 보니 너무나도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말씀을 다시 보게되니
눈물이 핑돕니다.

아들을 17곱군데나 찔러죽인 그 청년을
용서하고 아들로 삼을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님의 삶이
사랑과 은총의 삶 이므로 그분께 흘러들어가
이토록 놀랍고 크신 변화로 새롭게 부활되신

엄청난 축복들!
예수님께 영광 찬미 드립니다.
이토록 크신 나주의 축복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설레이고 벌렁되지요.
10월 19일 피눈물 25주년 기념일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받으시길 빌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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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가장 큰 은총이 회개와 용서의 은총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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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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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저희의 모든 씻어지지 않았던  죄까지도
씻어 없애 주시고

회개의 은총을 꼭  내려 주시어요

아멘
그리고 우리의 부족한 믿음을  굳세게 해주시고

신뢰와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어  주님 자녀로 
합당하고 온전하게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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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며칠후 참담한 마음으로 수술준비하려고 병원을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초음파로 검사해 보더니
“이것은 없어질 혹이 아니다.”라면서 초음파 검사를 다시 하고는
“아무리 봐도 없다”며 고개를 갸우뚱하는 것이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에게 진단서 발급을 요구하자 의사 선생님은
“법적으로 소견서가 더 효력이 있으니까 이것으로 하라”고
소견서를 발급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아멘.

아! 이성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나주성모님 집에서는 흔하지여
주님과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기적들이
일어나는 기도회 10월19일이 더 많이 기다려 짐니다. 모두들 그때 만나여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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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내 한생 다하도록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나주는 이제 저의 전부가 되었습니다...아멘.

나주 성모님... 올해가 다가기전에 꼭꼭 인준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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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앞에 와서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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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이루시는 경이로운 기적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주님뜻대로님 정말 복되신 분이십니다.
믿음으로써 살아가시는 자매님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상쾌해 집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그만한 크신 뜻이 있으니
얼마나 기쁜 일입니까
주님이 뜻이 주님뜻대로님께 이루어짐에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이 글로 인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나주에 찾아와
회개하며 주님께 다가가는 작은영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부족한 기도도 함께 보탬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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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앞에 와서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뜻대로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함께 나눌수 있도록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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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은  따뚯한 생명으로 가는길 입니다 아멘~!!
10월19일 나주성모님 승리하시고 인준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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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 자매님은 나와서 “율리아 자매님이 그 모든 고통들을 다 하느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였듯이 나도 나주 성모님의 이름으로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합니다.”하셨는데 그뿐만이 아니라 “이제 돌아가면 교도소에 있는 그 아이를 내 아이처럼 돌보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참으로 놀랍고 아름다운 은총체험입니다. 주님의 뜻대로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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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은총글 다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저도 완전히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용서하도록 은총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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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주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앞에 와서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와
기도드리는 저희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미 넘치는 은총을 베풀어주고 계시고,
또한 축복 가득히 넘쳐날 이날엔 분명코 아낌없는 사랑을 폭포수와 같이 내려주실 것임을 확신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따라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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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는 내한생 다하도록 나주성모님을 전하기로 하였습니다.
 
    나주는 이제 저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는 쇳덩어리도 녹일수있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의말씀."  천상의 말씀인데,
        회개할수없는 분들을, 용서할수있고, 사랑할수있고,
        새로운부뢀의 삶을 살아갈수있습니다.

        은총을 받으시고, 성모님을 전하시기로
      하셨는데, 은총을 받으셨으면,은총 관리을 잘하셔야되는데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실것입니다.
 
      10월19일 많은 분들이 나주를 찾아와크나큰 은총들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너무나 먼곳이고보니, 마음뿐입니다.
    대신 기도 열심히하겠습니다.


    "주님의뜻대로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자매님의 귀중한말씀
  다시읽을수있는 기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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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크신 사랑을 온 몸으로 체험하였으니 정말 기쁘셨겠어요~
그 기쁜 마음.. 영원히 지속되고 더 커지시길 기도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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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는 이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자녀들이 나주 성모님 앞에 와서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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