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아름다운봉헌
댓글 32건 조회 3,415회 작성일 11-10-11 09:02

본문

 


 

06-10-24_2.jpg

 

DSC00517_2.jpg

내려오신 성체를 성반에 모심(IHS라는 글자가 쓰여 있었음)


19941124_15.JPG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며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 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1995년 7월 1일

 

천주 찬미경

(성체 모독에 대한 보속으로)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하느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참하느님이시며 참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찬미 받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은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보배로운 예수 성혈은 찬미 받으소서

제대 상의 지극히 거룩하신 성사안에 (참으로) 계신

예수님은 찬미 받으소서

우리들의 위로자 뻴라끄리또

성령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원죄없이 잉태되신 거룩한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영광스럽게 하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를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동정녀이며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이름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마리아의 지극히 정결한 정배이신 성 요셉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천사들과 성인들을 통하여

하느님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아멘!

우리들의 위로자 뻴라끄리또
성령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성체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주님..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천주찬미경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찬미하며 매우 감동적임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름다운 봉헌님 성체성사는 저희교회에 꽃중에 꽃이지요  만약 저희교회가

성체 성사를 계신교가 말하는 마술적 행위로 치부하고 기념으로만 받아 들었다면

오늘날 가톨릭 교회가  지금까지 존속되어 왔을까 하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정체성 흔들린 현대에 와서 계신교 목사들처럼 선동적  믿음을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계신교인들끼리

친절함도 보이지 않고 계신교인 처럼 하느님을 믿으면 온갖 복을 받을수 있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어떤 목적성 목적이 분명해야 하는데 목적도 불분명한 사상을 받아 들여 하느님을 믿는 종교인지

불 분명함에  사람들이 관심히 집중될수 없다는 것이지요  목적이 분명한 종교는 전교를 하지않아도 그들에

신앙이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바로 무속적 종교와 불교 이슬람교  그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 신앙하는

대상에 목적이 뚜렸하니 전교하지 않아도 그들에 신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는것입니다  저희 교회 지도자는

누그나 인정하는 이런 문제를 간과하여 등한시 하니 냉담자가 속출하고 신부님께서 절에가서 선에 도취되어

신부인지 중인지  애매 모호한 신앙을 보이고 있는것에 하느님을 믿는 형제 자매님들께서 방항하고 있는것입니다

먼저 가장이 올바로 집안에 서야 그 가정이 빛나가지 않고 설수 있는것처럼  저희들을 가루치고 지도하는 신부님들께서

하느님을 진정으로 믿는 모습을 보여주고 무분별한 증명되지않는 사상을 펴는 신학을 펴는 사악한 신학자들과 관계를

끊는것입니다  이러 신앙속에서도 가톨릭 교회가 이어 오게된것은 오로지 성체성사에 있다고 저는 봅니다

profile_image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며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 하는
그 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 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 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며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은총 충만 하소서. *^0^*

*☆ ☆*  
      ☆*
    ☆ *☆
┏━━˚*LOVE*♥˚♥˚♥˚♥˚♥˚**************━━┓
      사랑하는 아름다운봉헌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profile_image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체의 신비 속에 나의 실제적이고 위격적이며 육체적인 현존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

성체에 대한 모독이 곳곳에서 ...
교회내까지 침투되어
어제 어느 자매님을 만나 성체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했는데

깜깜...
본당에서는 단체란 단체는 다 들어 열심한다는데...
메시지말씀을 전하며 돌아오는데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자매님의 맘이 열려지길 기도하며 10월19일 갈등하지
않고 올 수 있길 기도해봅니다.

profile_image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체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아멘!!!

이 날의 성체 기적은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흘러 내려오는 피가
차츰 변하기 시작하여 성체가 되어 떨어지셨다고 해요.

성체 성사 안에 살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참으로 현존해 계시는 사랑하올 예수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성체모독에 대한 보속으로 올려 주신 
천주 찬미경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봉헌님

잘 가꾸어 올려주신  메시지와  천주 찬미경으로
저희 영혼을 씻어 주심에  진정 감사드려요

눈을 시원하게  연한 파란색  테두리로  꾸며  올려주시니 
에메랄드  보석빛 속에서 찬미경을  저희  쉽게 읽도록
도와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또 이렇게 올려 주세요  ~~~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IHS
글자의 문양이 새겨진  하늘에서 내려 오신 성체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름다운 봉헌님
이제사  님으로 인해 그 글자가  새겨져 계심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오 주님 죄송합니다

지능이  감퇴되어 그런것인지..
그 중요한 사실을  어찌 모르고 있었을까..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 를

이세상자녀들에게 나주를 통하여  더 확실히  알려 주신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 영혼님 귀한 메세지말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록 하기 위하여 몇 번이나 피와 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 사제가 교회 안에서 나의 이 위격적인 현존을 믿지 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 봉헌님 귀한 메세지말씀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동정녀이며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이름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마리아의 지극히 정결한 정배이신 성 요셉을 통하여 하느님은 찬미 받으소서
 천사들과 성인들을 통하여 하느님은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자애로우시며 사랑이신 나주의 성모님! 이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에게도 어머니의 사랑을 주시는 분!
저 당신을 통하여 주님께 의탁하오니 당신은 저의 어머니시요 사랑이십니다.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여 자비를 베푸소서!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자, 나를 똑똑히 바라보아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하느님은 찬미받으소서
이 죄인을 용서해주소서...
쉴새 없이 죄를 짓고 이렇게 또 업디어 있는
이 죄인을 용서해주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름다운봉헌님 글도 좋고 노래도 참좋네요..
제 마음이 성령으로 충만해 집니다.
그런마음을 주님께서는 아름다운 봉헌님을 통하여
이 죄인에게 허락해 주셨군요,...
참으로 놀라운 주님의 신비 ...
어찌 감사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무한한 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아멘!!!

성체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주님,
더욱더 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굳게 믿고,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서로 일치하고 사랑하여 병들어가는 이 세상을 구하는데 너희 모두가 협력해다오. 나는 오늘 특별히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아멘!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체 예수님 영광 찬미 감사 흠숭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10월 19월을 기하여서 나주성모님 승리하시고 인준 되어지소서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칠성사를 베풀어 주었던 나의 그 사랑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그 사랑의 징표를 오늘 너희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내려주겠다. "

아멘~~~!!!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 받으옵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성체의 신비!!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결코 힘을 잃어서는 안 된다. 언제나 나는 너와 함께 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그대로 맡겨라. 천사를 네 곁에 보내어 너를 지키게 할 것이다."

아멘~~~

진리의 말씀 그대로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무한한사랑과 겸손, 무한한 능력과지혜의 신비체인 성
  체는 바로 살아있는 나의 현존이기에 모두가 그대로 믿도
  록 하기위하여  몇번이나 피와살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
  여 주었건만 만일 어떤사제가 교회안에서 나의 이 위격
  적인 현존을 믿지않는다면 결코 공동구속자가 될 자격이
    없는것이다.

  무한한 능력과 지혜의 신비체인 성체를
  나주를 반대하시는 이세상 사제들에게 나주를
  통하여 더욱 더 알게 되시길바랍니다.

    "아름다운봉헌님." 귀한 메시지말씀 감사드리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아자데스님의 댓글

겸아자데스 작성일

사랑의 증표이신 고귀하온 성체와 성혈께
언제나 흠숭과 감사드리는 자녀되게 해주세요~!!!
온 마음을 다하여 공경하게 해주세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 예수님!
영광과 흠숭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97
어제
7,687
최대
8,248
전체
4,367,154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