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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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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8건 조회 3,527회 작성일 11-12-05 19:4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이번 첫 토는 저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저녁에서야 나주에 갈 수가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습니다.

만인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며 기도하시는 살아계신 성녀, 그분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육신의 고통스러움에 세상의 죄때문에 울며 기도하시는 율리아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제가 신장이 망가져서 그런지 유난히 신장파열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세 천사가 나타나 삽으로 수술을 해주셨다는 대목에서 율리아님도 그 상황을 재현하시며 예쁘게 삽푸는 행동으로 보여주셨지요.

그 순수하고 아름다운모습에 성모님께서도 그 모습을 보시고 환히 웃으시고 있는 듯 합니다.

그때부터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했나봅니다.

보통 율리아엄마 말씀은 다 기억하는데 신장부분만 생각이 나니 말입니다.

 

그렇게 묵주기도도 하고 쉬는 시간이 되었지요.

저녁늦게왔기에 갈바리아 동산의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러 올라갑니다.

몇몇의 사람들이 예수님께 인사를 드리고 발을 만져드리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발을 만져드리고 조용한 곳으로 가고 싶어 부활의 예수님앞에 무릎꿇어 인사드리니

앞이 캄캄하여 예수님형상밖에 보이질 않았지요.

그때에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대성통곡을 합니다.

나주에 순례한지 5개월만에 처음으로 대성통곡을 하며 모든 한을 쏟아냅니다.

예수님께서는 분명 듣고 계실꺼란 믿음으로 엉엉엉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그렇게 실컷 울고 내려와 미사도 드리고 은총 증언도 기쁘게 듣게 되었지요.

 

드디어 율리아님과의 만남의 시간

사랑과 정성을 담아 힘있게 한명씩 안아주시며 뽀뽀해주시는 그 사랑에 가슴이 따뜻해 집니다.

저의 순서가 가까이 오려는 순간 속이 울렁거리고 답답해 집니다.

저는 소변이 나오질 않기 때문에 몸에 요독이 많습니다. 먹는대로 쌓이게 되죠.

이렇게 울렁거리다가 구역질을하고 호흡이 곤란해져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휴대용 산소호흡기를 가지고 다니죠.

하필 이럴때 .. 아플게 머람... 생각하며 주저않고 맙니다.

율리아님은 놀라 뛰어오시며 기적수를 넣어 주십니다.

기적수를 두모금정도 마시고 보니 저는 어느덧 율리아님 휴식공간에 와있었지요.

으슬으슬 몸이 떨리고 구역질이 났지만 마음은 차분해 졌습니다.

1시간인가 2시간인가 지나서 전화가 울리더군요 "휠체어 준비해주세요." 라는 소리가 들려왔고

봉사자님들은 서둘러 어딘가 뛰어나갔습니다. 여기저기 분주한 느낌이 들어 여기 그냥 누어있어서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에 앉아있는데 봉사자 님들은 친절하게 이곳은 율리아님이 쉬셔야하니 고해소로 자리를 옮겨주겠다 하십니다.

고해소에게서 누어있는데도 밖은 여기저기 뛰어다니고 바쁜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잠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야고보~ 야고보?

내가 죽었나 ?천사인가 ? 봤더니 율리아님이 내 얼굴 바로 앞에서 걱정의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율리아님은 기적수를 또 입에 넣어주셨는데 맛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이게 무슨맛이지? 그때 또 기적수를 넣어주시는데 맛있습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기적수가  참 젖으로 변한 것입니다.

기적수 한통을 다 먹으니 아니 참젖 한통을 다 먹으니 정신이 말끔이 돌아오면서 벌떡 앉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이 부족한 놈이 뭐가 이쁘시다고 연신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를 해주십니다.

휠체어를 타고 올정도로 걷기 힘드시고 몸이 지치셨을텐데.. 저때문에 이렇게 와서 고생하시니

죄송스러운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몰라 있는데 아침밥상까지 마련해 주시어 손수 밥과 국에 뽀뽀까지

해 주시어 기도해주셨습니다.

속이 안좋긴 했지만 율리아님의 정성에 밥을 먹는데  안좋았던 속이 말끔히 좋아집니다.

내가 율리아님께 도움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항상 가족을 위해서만 날 위해서만 기도했는데 율리아엄마를 위한 기도는 별로 못한 것같아

너무 죄송했습니다.

 

저의 부족한 기도가 율리아님의 지향에 합쳐서 조그만한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짓는 죄에 율리아님이 너무 자신의 탓으로 여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병은 아직 낫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인준을 내 주신다고 하고 아직 허락치 않으시는 것처럼 저의 병 또한 무언가 주님성모님 뜻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아브라함에게도 자식을 주신다해놓고 몇십년 후에 주시지 않았습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이 완전할 때 주님께서는 그 뜻을 이루시고 자식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기다려주시지요. 함께 하시면서 묵묵히 지켜보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측량할 수도 가늠할 수 도 없습니다.

 

주님성모님의 그 한없는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느낍니다.

헤어지는 시간에도 와서 볼을 대어 뽀뽀해주시고 되돌아서려는 그 순간 또와서 뽀뽀해주시니

보다 못한 베드로회장님께서 웃으시며 야보고는 복터졌다 하십니다.

저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율리아님처럼 산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 텐데..

그곳이 바로 천국이겠지요?

율리아님은 왼손으로 배를 바치고 성호를 크게 긋도록 가르켜 주셨습니다.

그 만큼 성호긋는 일은 중요하고 거룩하게 행해져야함을 알려주시는 듯 했습니다.

아기같은 모습에서 근엄하신 모습까지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사랑합니다.

제가 나아서 율리아님께 도움이 되는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부족한 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은 지금도 고통중에 우리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낮은곳으로 내려가시려 하시며 사랑충만하여 사시길 기도하십니다.

작은영혼들이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빛의정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고통받고 계시는분들 힘내십시요.

저 또한 글쓰는 이 순간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기도해 봅니다. 봉헌해 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과 주님성모님을 떠올려 봅니다.

나주성모님께 드리는 믿음이 온전하다면 주님성모님께서 분명히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여러분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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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사랑 듬뿍 받으시고~~~

 치유되시어 주님께 영광 돌려 드리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야고보님을 위하여 자비심 기도를 바쳐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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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고통에 대하여 다시 한번 묵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유민혁님을 통하여 주님께서 영광 드러내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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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순례기 감사해요.
율리아 자매님의 지극 정성한 사랑을
보여주셨네요.
형제님으로 인해 나주 영광이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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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주성모님께 드리는 믿음이 온전하다면
주님성모님께서 분명히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 형제님의 병이 꼭 치유될 것임을 믿어요.~
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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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그 한없는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느낍니다.
작은영혼들이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빛의정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
쓰러져서 실려가는 모습을 보고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많은 분들이 함께 걱정하시며 기도했습니다.
물론 율리아님과 성모님께서 계시니 별탈 없을 것이라 믿었지만!
기운차려서 이렇게 아름다운 글 올려주니
참으로 고맙고 고마워요~~~
님의 이 글을 통해 많은 분들이 큰 은총을 받으실 것 같습니다!
제가 그러했듯이 ^-^...***
부족하지만 늘 기도하겠습니다.
분명 꼭 야고보를 완치 해주시어 당신의 영광 드러내시리라 믿습니다!아멘!
믿고 간절히 청하면
우리의 청을 물리치지 못하시는 그분의 우주보다 더 크신 자비와 사랑에 의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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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야보고는 복터졌다 하십니다.

저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율리아님처럼 산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 텐데..

그곳이 바로 천국이겠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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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야보고는 복터졌다 하십니다.

저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모르지만
모두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렇게
웃으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율리아님처럼 산다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 텐데..

그곳이 바로 천국이겠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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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을 도와 옆에서 일하시는 베드로회장님말씀대로
야고보님은 정말 복 터졌어요.ㅋ
저도 복 터졌거든요 ㅎㅎㅎ

율리아님의 기도로 양육 받고, 치유 받으신 야고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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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아브라함에게도 자식을 주신다해놓고 몇십년 후에 주시지 않았습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이 완전할 때 주님께서는 그 뜻을 이루시고 자식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기다려주시지요. 함께 하시면서 묵묵히 지켜보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측량할 수도 가늠 할 수 도 없습니다."


어느분이 말하시기를 순례자님들이 많이 오면 율리아님은 그만큼 더 힘이든다"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야고보님 형제의 글을 읽어보니 보속 고통중에 상상이 갑니다.
그래서 베드로 김재석님은 가능하면 율리아님께 다가가서 있으면 율리아님이 알아서 만남을 하시도록
하는게 조금이라도 덜 피곤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야고보 형제님, 연민의 정을 느낌니다.
우리는 주님안에서 한 형제입니다. 형제를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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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제가 나아서 율리아님께 도움이 되는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애 감사하며 사랑 합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야고보에게 영광드러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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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야고보님 화이팅
힘내게요
야고보님 쓰러지셔서 얼마나 걱정했는지.눈물이 났어요

그 힘든 몸에도 열심히 순례를 다니시며 봉헌 하시고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야고보님 님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완전히 치유 받으실 꺼에요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야고보님 영적 육적으로 치유 하시어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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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인준을 내 주신다고 하고 아직 허락치 않으시는 것처럼
저의 병 또한 무언가 주님 성모님 뜻이 있으심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만남을 기다리다가 쓰러지신 님을 보고
얼마나 마음 졸이고 놀랐는지요.
그런데 그 모습을 보고 율리아님께서
당장에 달려오시어 마치 엄마가 아기를
돌보듯 성수를 입에 넣어주시며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고 안아주시는 모습에
저도 그만 울었습니다.

당신은 쓰러져 가면서도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율리아님께서는 마지막 힘까지 다하여 사랑을 베푸십니다.
그 사랑을 받으신 야고보님은 진정 복된 분이세요!^^

우리 부족하지만 율리아님 위하여 작은 희생, 기도
정성 모아 바쳐드려요. 님의 굳은 믿음에 저도 아멘!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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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은 왼손으로 배를 바치고 성호를 크게 긋도록 가르켜 주셨습니다.

그 만큼 성호긋는 일은 중요하고 거룩하게 행해져야함을 알려주시는 듯 했습니다.

아기같은 모습에서 근엄하신 모습까지 보여주시는 율리아님 정말 사랑합니다.

제가 나아서 율리아님께 도움이 되는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
사랑하는 유민혁님
이번 첫토에는 참석했어도 얼굴을 뵙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유민혁님 율리아님의 기도로 기적수와 성모님젖으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며
 어서 빨리 완전한 건강을 되찾아 율리아님께도 도움이 되시고
더욱 주님 성모님 사랑받는 작은 영혼되시길  작지만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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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께서는 몸이 아프셔도 다 뜻이 있음으로 생각하시고
몸이 좋아지지 않아도 그 뜻이 있음으로 생각하시며
님의 몸은 어느 순간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몸생각보다
더 소중한 나주를 오셔서 많은 은총을 받으신
유민혁 야고보님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12월 첫토 만남때에는 율리아님께서 모두들 진한 사랑의
기도로 한사람 한사람 소중하게 만남을 해주셨지요.
너무나 힘겨워하시는 율리아님!

님또한 힘겨워 쓰려지신 그 상황에 사랑가득한 율리아님
께서 보여주셨던 엄청난 사랑들에 함께 감사드리며
진정 님은 복터졌네요.

이죄인 역시 부족하지만 저희들 율리아님의 말씀
실천하며 작은 정성과 사랑모아 그분께 힘이 되어
드리도록 우리 노력해요. 사랑합니다. 야고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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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님성모님의 그 한없는 사랑을 율리아님을 통해 느낍니다.

나주성모님께 드리는 믿음이 온전하다면 주님성모님께서 분명히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참으로 복되십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고 율리아님을 알게 되고
비록 육신은 고통스러울지라도 한없는 엄마 사랑 가득 받으시며
감사와 기쁨과 행복 누리시니~!!

이번에 율리아님께서 나누어주신 말씀처럼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그 굳은 믿음처럼
모든 것 야고보님의 믿음대로 주
님, 성모님께서 친히 이루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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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율리아님은 지금도 고통중에 우리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낮은곳으로 내려가시려 하시며 사랑충만하여 사시길 기도하십니다.

작은영혼들이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빛의정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육적으로 고통받고 계시는분들 힘내십시요.

저 또한 글쓰는 이 순간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기도해 봅니다. 봉헌해 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과 주님성모님을 떠올려 봅니다. 아멘.

야고보님  귀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그때 잠깐 지나가다 엄청 힘들어 보이는것을 보았어여 ㅜㅜ
꼭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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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눈물과 콧물이 범벅이 되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대성통곡을 합니다.나주에 순례한지 5개월만에 처음으로
대성통곡을 하며 모든 한을 쏟아냅니다.예수님께서는 분명
듣고 계실꺼란 믿음으로 엉엉엉 큰 소리로 울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눈물짓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위험의 순간에 율리아님의 애틋한사랑의 간절한기도를 통하여
님께서 다시새생명을 얻으셨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찬미드리며~율리아님의 그 사랑에도 감사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으신
님과 우리들은 ~변함없는 순례와  기도 그리고 메세지 말씀을 실천
하며 나주 성모님 사랑을 전하며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는 작은 영혼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예쁜사랑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늘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야고보님...빠른 쾌유은총 봉헌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희망잊지않는 작은 영혼되소서 아멘!!!
회개의 은총과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저희지부 야고보 청년 이리도 크신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영적육적으로 성장시켜주시며~ 치유를 위하여 그
희생의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부족
하지만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힘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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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큰  은총과사랑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율리아엄마 바로 앞에서 그렇게 되신것도  아마도 치유를 위한
주님과성모님의 뜻이 아니었겠나 싶어요~

유민혁 야고보님의 고통봉헌의 기도로 율리아엄마께 힘이 되어드리고 싶어하는
어여쁜 마음  그 마음을 보면서  한없이 부끄러워 지는 저를 봅니다
참 죄송하고  잘못했네요
저는 사랑을 바라기만 했지...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진심으로 야고보님의 치유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고 더욱더  나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축복
듬뿍 듬뿍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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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민혁님~!! 꼭 치유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깨서 꼭 그렇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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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작성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야고보형제님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의 은총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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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나아서 율리아님께 도움이 되는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야고보님은 율리아님의 아드님 같아요..ㅋ
사랑의전사 율리아님의아드님..

비록 몸은 아프지만, 영혼은 너무 아름다와요..
몸이 아파도, 영혼이 아름다운자만, 천국에 가는거 알죠?

야고보님의 사랑의댓글로, 저도 힘을 받았습니다.
조금 우울했거든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야고보님을 무지 사랑하시는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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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유민혁님의 글을보고 영적 육적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이
희망의 빛을 보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어떠한 처지에서도 함께 해주시는
성모님의 사랑을 느낌니다.

잘되어질때 감사도 당연히 하겠지만
고통중에 진정으로 감사할줄 알아야
성모님의 참 자녀됨을 또한번 느껴봄니다.

꼭 나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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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님의 댓글

성모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듬뿍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느냐?

나는 이제 너희가 바쳐주는 기도와 희생, 보속과 봉헌
그리고 극기와 청빈과 고통을 모두 모아서 티 없는 내 성심의 잔에 담아
보상을 요구하시는 하느님의 정의 앞에 바쳐드리겠다.

...너희는 새로운 부활과 새로운 탄생으로 구원 받을 것이며 이 세상도
주님의 부활로 반드시 구원 받게 될 것이다. "(1994년 2월 3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아멘!
유민혁 야고보님에게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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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은 지금도 고통중에 우리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언제나 낮은곳으로 내려가시려 하시며 사랑충만하여 사시길 기도하십니다.

작은영혼들이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와 합하여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빛의정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야고보 형제님께서 얼마나 아프신지 제가 알 순 없지만
아름답게 고통을 봉헌하시는 모습에 제 자신이 부끄러워집니다.
언제나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거라 믿어요^^

언제나 모든 것 더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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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야고보님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 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야고보님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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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인간적 생각으로 걱정했던 모든것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사했음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기도모임에 맑고 순수한 영혼을 지닌 님이 있기에 항상 기쁘고 즐겁습니다.

병고로 끊임없는 고통이 짓누른다 해도 언제나 희망 잃지 말고 성모님께 온전한 의탁으로 꼭 치유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특별한 사랑 듬뿍 받으심도 축하드리고 내일 기도모임때 은총 나눠 주시길 바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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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기적수가  참 젖으로 변한 것입니다.
기적수 한통을 다 먹으니 아니 참젖 한통을 다 먹으니 정신이 말끔이 돌아오면서 벌떡 앉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이 부족한 놈이 뭐가 이쁘시다고 연신 뽀뽀를 해주시며 기도를 해주십니다.
휠체어를 타고 올정도로 걷기 힘드시고 몸이 지치셨을텐데.. 저때문에 이렇게 와서 고생하시니
죄송스러운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몰라 있는데 아침밥상까지 마련해 주시어 손수 밥과 국에 뽀뽀까지해 주시어 기도해주셨습니다.
속이 안좋긴 했지만 율리아님의 정성에 밥을 먹는데  안좋았던 속이 말끔히 좋아집니다"

"제가 나아서 율리아님께 도움이 되는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글을 읽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ㅠㅠ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다시 기운을 차리셨으니 정말정말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의 병든 영혼과 육신을 살려주시고자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오히려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며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니
저희들은 진정 복된 자녀들입니다.

주님께 온전한 신뢰로써 의탁하시는 야고보님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시어
야고보님을 통하여 영광 드러내시라 믿습니다.아멘!!!

야고보님을 위하여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할께요~~~힘내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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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야고보님,
믿음깊고 사랑가득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사랑!!
엄마 이시기에
엄마 이시기에

부족한 저희를 위하여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순교자의 삶을 보여주시며 길러주시니

큐피트 화살을 맞은 저희 영혼은
깊숙히 박힌 그 사랑을 안고
천국을 살고 있으니 얼마나 행복자들입니까!

주님 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작고 보발것없는 이들을 통하여 드러내시는 신비앞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야고보님
 언제나 그 사랑 기억하며 희망속에 천국을 누리세요,
 아멘 ~
저도 그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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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복 福 터졌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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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무래도 성모님이 님을 부르시는 것 같네요.
도구로 쓰시고 싶은가봐요.
성모님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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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더욱 힘내시고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많이많이 받으셔요.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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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중에 신장에 대해서
얘기 하실때 사실 저도 님의 생각이
났습니다 마치 님의 얘기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세천사가 삽질하는 모습을 율리아님이 직접보여주셨듯이
님에게도 세천사가 가서 신장의 모든 안좋은 것을 삽질
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눈물짖게 하는 은총의 순례기 잘 읽었습니다  님에게도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축복이 함께 하시어 그리멀지 않은 날에
당신의 영광 드러낼수 있기를 청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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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좋아님의 댓글

빛이좋아 작성일

유 야고보~~
힘내세요..고통이 있어서
글에 진정어린 마음의 은총이 전해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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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야고보 ~~야고보의 이번  일로 인하여 더욱더
우리의 병든 영혼과 육신을  치유하고 살려 주실려고 오신 어머니의
사랑과 소명을  마음 으로깊이  느끼고 체험합니다

율리아 엄마가  당신 사랑으로  영혼과 육신을 새로이 낳아 주시고
은총으로 치유의 은총을  하늘에서 부터  끌어 얻어  주시니
정말  그 크옵신  사랑과 은혜 어찌 다 갚으오리~~~

야고보가 쓰러졌을때  달려 오셨을 엄마 마음의 아프고 놀란 마음
조금은 알것 같아요~~~

세상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병들어  고통중에 신음하며 죽어들 가고 있는데...

야고보 처럼  주님과 성모님이 일치해 계시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뽀뽀뽀를 그렇게  많이 받은 영혼은 없으니... 복되다고 표현하신것  같아요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우리의  불가능함까지도  거뜬히 가능케 해주시리라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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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글 감사드려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그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사랑에찬
애틋한 기도를 보시고 꼭 치유해
주시리라 믿어요.사랑해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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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꼭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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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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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엄마의 말씀 시간에 신장얘기 하시니까 우리 막둥이가
민혁이 형 치유돼야하는데 하고 얘기했는데 엄청난 은총
받으셨네요.

항상 주님 성모님께 머물러 깨어 있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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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야고보님, 힘내세요!

주님 성모님께서 꼭 낫게 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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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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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브라함에게도 자식을 주신다해놓고 몇십년 후에 주시지 않았습니까?

아브라함의 믿음이 완전할 때 주님께서는 그 뜻을 이루시고 자식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항상 기다려주시지요. 함께 하시면서 묵묵히 지켜보십니다.


제가 나아서 율리아님께 도움이 되는 주님성모님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야고보님, 님의 글은 제 마음을 뜨겁게 만드십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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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이제 저에 눈에서 눈물이 말라 버렸다고 생각 했는데
 
유민혁님 글을 잃고 뜨거운 어떤 술픔이 저에 가슴에서  올라와

저에 눈에 눈물이 젖습니다 고통에 시련을 격어본사람에 동질감이랄까

안타까움이  되어 저를 잠시 술프게 했지만 나주 성모님을 생각하고 바로

안정을 찾았지요 유민혁 형제님 제가 요새 격일제 근무를 하다 보니 댓글을

달시간도 없군요 지금 24간 근무하고 퇴근하여 민혁 형제님께 댓글로 저희들

절대 포기하지 말자고 댓글을 달고 있으니 민혁 형제님 하느님 앞에 설때까지

저희들 화이팅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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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 또한 글쓰는 이 순간이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기도해 봅니다. 봉헌해 봅니다.
그리고 율리아님과 주님성모님을 떠올려 봅니다.
아멘..
고통을 봉헌하는 유민혁님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고통중에 있는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주님의 사랑으로 안아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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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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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성모님의 품안에서 더 큰 은총 누리시고
치유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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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합니다 여러분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우리모두 야고보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님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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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어서 빨리 건강하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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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으로 어서 빨리 건강하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크나큰 희생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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