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11 주간 화요일 ( 복녀 미켈리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075회 작성일 17-06-20 09:42

본문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620BeataMichelina%2Ejpg

축일:6월20일
복녀 미켈리나
Bl. MICHELINA of Pesaro
Beata Michelina (Metelli) da Pesaro

Born:1300 at Pesaro, Urbino, Italy
Died:1356 of natural causes
Beatified:13 April 1737 by Pope Clement XII (cultus confirm‎‎‎‍‍‍!!!!!ed)
Michelina (come Michele) = chi come Dio, dall"ebraico = who like God, dall"ebraico

부유하고 이름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켈리나 메뗄리는
12세 때에 리미니의 말라떼스따 가문의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한 생활을 하였지만
그 남편과 사별하여 과부가 되었다.
그녀에게는 어린 아들 하나가 있었지만 그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안정될 수는 없었다.

그때 미켈리나는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로 보내고, 애긍으로 생활하였으며,
밤이면 은혜로운 사람들이 베푸는 곳에서 쉬곤하였다.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임종이 가까와 올 즈음에 그녀는 로마 순례를 했는데, 이즈음에 그녀는 56세의 일기로 운명했는데,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성 바오로수도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19line%2813%29%2Egif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Il+Crocefisso+di+San+Damiano%2Ejpg

Il Crocefisso di San Damiano

재속 프란치스코회란?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Ordo Franciscanus Saecularis" 라는 명칭은 이전까지 ’프란치스코 3회’라고 불리우던 것을
교황 바오로 6세께서 1978年 새 회칙을 인가하시면서 붙여준 것이다.
가톨릭 교회는 이천년의 긴 역사를 살아오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수많은 영적 가족들을 탄생시켰고,
그 중에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창설자로 모신 1, 2, 3회의 영적가족이 있으니
그 숫자가 오늘까지 8백년 동안 수천만에 이르렀고 현재의 가족수도 백만이 훨씬 넘는다.

성 프란치스코의 영적 가족들
1회는 프란치스코 남자 수도회를 말하고,
2회는 글라라회라고 불리우는 여자수도회(관상수녀회)이며,
3회에는 수도생활을 하는 정규3회,수도자인 수도 3회와 재속 신분으로 구성된 재속프란치스코회를 말하며,
(전국 51개의 형제회와 6,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있다.)
이들 프란치스코 영적 가족의 공통된 특징은 말할것도 없이
성 프란치스코의 발자취 안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점이다.

세 가족의 친교와 고유 역할
이 세가족은 활기에 찬 친교를 이루면서도 각기 다양하고 독특한 방법으로
성 프란치스코가 하느님께로부터 받아 실천한 빛나는 영성들을 스스로 배우고 익혀,
교회가 더욱 주님의 거룩하심으로 충만되도록 돕는다.

"선교활동"을 펴서 이 세상을 하루 빨리 하느님 나라의 질서에로 돌아오는데에 그 공동목표를 두고
가톨릭 교회 안에서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전국, 국제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조직체이다.
"입회자격은, 50세 미만의 가톨릭 신자이면 되고, 영세한지 3년이상. 견진성사를 받은 자라야 합니다.

교황이 인가한 세계적 공동체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성 프란치스코 가족 중의 하나로서 독자적인 위치를 가지고
온세계 모든 평신도와 재속 사제들에게 개방되어 있습니다.
또한 가톨릭 교회 안에서 교황이 인가한 회칙으로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여러 계층의 형제회,
즉 지역, 지구, 국가형제회들을 묶은 하나의 공동체입니다.

기원과 발전
재속 프란치스코회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사도적 여행을 한 1212년경,
기혼 남녀 평신도들이 프란치스코와 그 동료들의 복음적 생활에 매력을 느껴
프란치스코의 모범을 따르려고 헌신하였던데서 비롯하였다.

당시에 귀족이나 천민이나 성직자나 평신도 등 많은 사람들이 프란치스코의 가르침에 이끌려
프란치스코에게 오기 시작하여 성인은 제3회를 생각했고,
그들에게 생활규범과 모든계층의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제시하였다.
복자 루케치오 와 보나돈나 부부가 첫회원으로 알려져있다.

3회 배출 성인
제3회가 배출한 성인은 성 루도비꼬, 성 토마스모어, 성 요한 비안네,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등 60여명이 되고,
그레고리오 9세로부터 바오로 6세까지 20여명의 교황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시성 단테, 예술가 미켈란젤로,
라파엘, 탐험가 콜럼버스,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 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 프레데릭 오자남 등
각계 각층에서 3회원들이 프란치스코 성인의 발자취를 따라 교회를 빛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ofs%2Efrancis%2E1%2Ejpg

*복자 루케치오와 보나돈나 부부 축일:4월28일.
*성왕 루도비코 9세(3회 주보성인)축일:8월25일.
*성 토마스 모어 순교자(정치인들의 수호성인:축일:6월22일.
*성 요한 비안네 사제(본당사제의수호성인)축일:8월4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3회 주보성녀)축일;11월17일.
*비테르보의 성녀 로사 동정 축일:9월4일.
*복자 프레데릭 오자남(빈첸시오와 바울로회 창설자)축일:9월8일.
*레지오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Frank Duff):1921년9월7일 레지오 마리애를 창설.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San+Francesco+a+Subiaco%2Ejpg

San Francesco a Subiaco

한국의 재속 프란치스코회 역사

일본의 조선인 재속 3회원
한국의 첫 재속 프란치스칸은 1922년 미국 유학 중 재속 3회에 입회하여 서약한 장 면(요한)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400여 년 전에 이미 조선인 재속 3회원이 있었다.

1592년 일본의 침략으로 많은 조선인들이 일본으로 끌려갔으며,
이들 중 다수는 노예 생활 중에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여 하느님께 대한 신앙으로
그들의 쓰라린 생활을 극복해 나갔다.

그 당시 일본에는 프란치스꼬 회원들이 전교를 하고 있었는데,
많은 조선인들이 그들의 가르침을 받아 프란치스꼬 재속 3회에 입회했던 것이다.

1597년 도요또미 히데요시의 박해로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26명이 나가사끼에서 순교의 화관을 쓰게 되었다.
그들 대부분은 프란치스칸으로 성 베드로 밥티스타를 비롯하여 17명의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 있었으며,
이들 중에 3명이 조선인이었다.

이들은 1627년에 우르바노 8세에 의해 시복되었으며, 1862년 6월 8일에 비오 9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또한, 1867년 7월 2일 교황 비오 9세에 의해 시복된 순교자 205위 중 두 명도
한국인 프란치스꼬 재속 3회원이었다.

한 명은 파스칼 보스이고, 다른 한 명은 가이오리 에몬인데 모두 같은 날 순교했다
따라서 한국의 3회의 역사에 있어 그 첫 자리는 일본에서 3회원이 된 순교자들이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readImg.asp?gubun=300&maingroup=1&filenm=0206ST%2E+LOUIS+IBARAKI%2Ejpg

[일본의 순교자]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축일:2월 6일(게시판1605번)

일본에서 태어난 바오로 미키(1564,1565-1507년) 성인은 예수회에 들어간 다음,
복음을 널리 퍼뜨리는 데 큰일을 하였다.

박해 때 다른 동료 25명과 붙잡혔는데,
그 25명은 베드로 밥티스타와 5명의 프란치스코 제1회 회원들과 17명의 제 3회 회원을,
그리고 미키 신부와 일하던 2명의 교리교사였다.
그들은 모진 고문을 받고 1597년 2월 5일 나가사키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되도록 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시며,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2서 말씀입니다. 8,1-9 1 형제 여러분, 우리는 하느님께서 마케도니아의 여러 교회에 베푸신 은총을 여러분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2 환난의 큰 시련 속에서도 그들은 기쁨이 충만하여, 극심한 가난을 겪으면서도 아주 후한 인심을 베풀었습니다. 3 나는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힘이 닿는 대로, 아니 그 이상으로 기꺼이 내놓았습니다. 4 그러면서 성도들을 위한 구제 활동에 참여하는 특전을 달라고 우리에게 간곡히 청하였습니다. 5 그들은 우리가 그렇게까지 기대하지는 않았는데도, 먼저 주님께 자신을 바치고, 또 하느님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도 자신을 바쳤습니다. 6 그래서 우리는 티토에게, 여러분에게서 이미 시작한 이 은혜로운 일을 마저 끝내라고 권하였습니다. 7 이제 여러분은 모든 면에서 곧 믿음과 말과 지식과 온갖 열성에서, 또 우리의 사랑을 받는 일에서도 뛰어나므로, 이 은혜로운 일에서도 뛰어나기를 바랍니다. 8 나는 이 말을 명령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들의 열성에 견주어 여러분의 사랑이 얼마나 진실한지 확인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9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부유하시면서도 여러분을 위하여 가난하게 되시어, 여러분이 그 가난으로 부유하게 되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네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46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47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랑한다는 것은 본질상 절대적입니다. 사랑이란 상대방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 것이어야 하기에 그 안에 어떤 조건이나 한계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연약한 인간이기에 여러 가지 한계를 가지고 있어서 절대적인 사랑에 도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우리에게 무상으로 주어지는 것임을 잘 알고는 있지만, 늘 주고받고 계산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삶에서는 왠지 낯설게만 느껴집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절대적인 사랑을 가르쳐 주시고 몸소 보여 주십니다. 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절대적인 사랑이기에, 우리는 그 사랑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도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비우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사실 우리의 마음 안에는 너무나 많은 생각과 판단과 계산이 들어 있어서, 그 마음을 온전히 비우고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복잡합니다. 우리가 마음을 잘 정리하고 비운 그만큼 하느님의 사랑이 들어와 찰 것입니다.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왠지 불공정해 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하느님의 나라 안에서 사랑과 정의가 서로 분리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가 생각하는 정의를 훨씬 뛰어넘습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바로 무상으로 사랑과 은총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원수를 사랑하고 박해자를 위해 기도하는 것도 정의에 어긋나지 않는 온전한 사랑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profile_image

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러던 중에 아들을 잃게 됨으로써, 그녀는 이 세상을 완전히 포기할 수 있었다.
그녀는 철저한 고행과 기도생활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나병환자들을 돕거나 온갖 자선활동으로 지친 몸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행복감을 맛보았다.
임종이 가까와 올 즈음에 그녀는 로마 순례를 했는데, 이즈음에
그녀는 56세의 일기로 운명했는데, 전통적으로 그녀의 축일이
오면 램프불을 밝힌다고 한다. 그녀가 문전걸식할 때에는 아무도
불을 밝혀주지 않았던 것이 그 이유인 것이다.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루어 지시
고 더 빠른 건강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의 모든 기도지향이 하루
빨리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엄마 영육간의건강과안전
그리고제가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복녀 마켈리나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그의 원의가 그대로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늘 좋은글을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도움이 되어요.

주님.성모님 축복가득 받으세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복녀.미켈리나이시여~
성모님 성심의승리위하여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녀 미켈리나님이시여 하나되신 예수 마리아 성심의 승리를 위하고  불쌍하디 불쌍한 부족한 저희들을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유혹에서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온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 사명을 완수 할 수 있도록  전구 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하여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미켈리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6,823
어제
7,576
최대
8,248
전체
4,365,09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