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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금요일 ( 성녀 베로니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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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074회 작성일 19-07-12 10:1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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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베로니카 (Veronica)
축일: 7월 12일
신분: 신약인물, 부인
활동지역: 예루살렘(Jerusalem)
활동연도: +1세기경

 

• 전승에 의하면, 성녀 베로니카는 예수께서

 갈바리아 산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聖面주님 얼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참, 진실한)이고,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이 사건 이후 그녀의 운명은 여러가지로 서로 다른 설로 전해온다.
그 한가지 전설에 의하면, 그후 그녀는 로마로 가서

자신의 이 유품으로 띠베리오 황제를 치유했다는 것이고,
임종 때에는 이 유물을 교황 끌레멘스에게

 드리라고 유언하였다고 한다.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루가복음 19장 1절-10절에 언급된 세리 자캐오의 부인인데,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남부 프랑스인들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하였다고 한다.

또 "빌라도의 술책"이란 책에는 그녀가

마태오복음 9장 20절-22절에 언급된 여인으로,
12년 동안이나 하혈병을 앓다가

예수님의 옷깃을 만짐으로서 치유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이 진실인지 자세히

규명할만한 자료는 없는 실정이다.

• 루가는 다른 복음사가들이 쓰지 않은 감동적인 여인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이 골고타 산에 오를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랐는데
그 중에는 예수님을 보고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여인들도 있었다."(루가23,26)고 기록하고 있다.
이 때 예수의 얼굴을 닦은 여인이 있었다.

베로니까.
성서는 그 여인의 이름을 전하지는 않는다.


노성두씨가 쓴 <천국을 훔친 화가들>란 책을 보면

 베로니카 초상 그림과 유사한 전설이 소개되고 있다.

예컨대 비잔틴의 아브갈 왕이 한 화가를 예수님에게

 보내어 초상을 그려 오도록 명령했으나

붓을 들지 못했다고 한다.


화가는 누구보다 기량이 뛰어 났으나 인간의 붓으로

감히 신성(神聖)의 초상을 그리기에는 부족했다.

다른 일화에는 화가가 감히 붓을 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서 수건을 집어 얼굴의 물기를 닦았다고 한다.
수건에 초상을 남겨서 화가에게 건넸다는 것이다.

 

△ 예루살렘의 성녀 베로니카(Veronica)


또 다른 전승에 의하면 성녀는 루카 복음 19장 1-10절에

언급된 세리 자캐오의 부인으로 남편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서 남부 프랑스인들의 개종을 위하여

헌신하였다고도 한다.

 

• 전승에 의하면 성녀 베로니카는 예수께서 골고타(해골산)로

십자가를 지고 가실 때 예수님의 얼굴에서

흘러내리는 피땀을 닦아 준 예루살렘의 어느 부인이다.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을 씻었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라틴어 "베로니카"는 "베라"(vera ; 참, 진실한)와

"이콘"(icon ; 형상, 성화상)의 합성어로 성녀의 이름 자체로

 그리스도의 "진실한 형상",

"진실한 성화상",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 이 사건 이후 성녀의 운명은 여러 가지로

서로 다른 전설로 전해온다.
그 한 가지 전설에 의하면 그 후 성녀 베로니카는 로마(Roma)로 가서

자신의 이 유품으로 티베리오 황제를 치유했으며,

임종 때에는 이 유물을 교황 클레멘스(Clemens)에게

드리라고 유언하였다고 한다.

 

말씀의 초대

야곱은 아들들과 함께 가나안 땅에서 얻은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에 들어가 아들 요셉을 만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보내시며, 당신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나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내가 너의 얼굴을 보았으니,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6,1-7.28-30 그 무렵 1 이스라엘은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을 거느리고 길을 떠났다. 그는 브에르 세바에 이르러 자기 아버지

이사악의 하느님께 제사를 드렸다. 2 하느님께서 밤의 환시 중에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하느님께서 “야곱아, 야곱아!” 하고 부르시자, “예, 여기 있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3 그러자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하느님, 네 아버지의 하느님이다.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곳에서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 4 나도 너와 함께 이집트로 내려가겠다. 그리고 내가 그곳에서 너를 다시 데리고 올라오겠다. 요셉의 손이 네 눈을 감겨 줄 것이다.” 5 그리하여 야곱은 브에르 세바를 떠났다. 이스라엘의 아들들은 아버지를 태워 오라고 파라오가 보낸 수레들에 아버지 야곱과 아이들과 아내들을 태웠다. 6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얻은 가축과 재산을 가지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야곱과 그의 모든 자손이 함께 들어갔다. 7 야곱은 아들과 손자, 딸과 손녀, 곧 그의 모든 자손을 거느리고 이집트로 들어갔다. 28 이스라엘은 자기보다 앞서 유다를 요셉에게 보내어, 고센으로 오게 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고센 지방에 이르렀다. 29 요셉은 자기 병거를 준비시켜, 아버지 이스라엘을 만나러 고센으로 올라갔다. 요셉은 그를 보자 목을 껴안았다. 목을 껴안은 채 한참 울었다. 30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렇게 너의 얼굴을 보고 네가 살아 있는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기꺼이 죽을 수 있겠구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6-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23 어떤 고을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다른 고을로 피하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이스라엘의 고을들을 다 돌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올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요셉 덕분에 야곱의 가족은 이집트 땅 고센에 정착합니다. 나일강 삼각주에 있는 고센 땅은 이집트에서도 가장 비옥한 땅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러나 야곱은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이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아브라함과 이사악이 영원한 하느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던 브에르 세바에서 (창세 21,33; 26,25 참조) 하느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그러자 하느님께서 나타나시어 야곱의 이름을 직접 부르시며, 이집트로 내려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격려하십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하시는 분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언제나 그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받을 박해를 생각하시며 “뱀처럼 슬기롭게” 살라고 권고하십니다. 이 말씀은 박해를 피하여 대충 타협하며

살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하느님 말씀을 따르다 보면 미움을 받을 각오도 해야 하고, 박해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물론, 일부러 박해를 받으려고 찾아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목표는 박해가 아니라 주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뱀처럼 슬기로워야 합니다. 사실, 박해자들이 박해하는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세상이 박해하고 거부하는 것은 주님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일꾼일 따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박해하는 이들 앞에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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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영혼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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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는 박해하는 이들 앞에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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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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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고통을 닦아드리는 자녀로 성장하고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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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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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성녀 베로니카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엄마, 율리아 엄마  모든 것 감사드리옵나이다 ♡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 엄마말씀 따라 생활하여 엄마께 티끌만 한 힘과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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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박해하는 이들 앞에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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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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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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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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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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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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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 마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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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감사하고 공경하는 베로니카 성녀시여~+
              예수님의 고난의 얼굴을 닦아드리는 효성스러운
              자녀 되도록  빌어주시고 도와주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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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을 이루어 주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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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을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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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고통의 가시밭길을 오르실 때
베로니카 성녀의 행위로 인해 많은 위로를
받으셨을 거에요.
베로니카 성녀이시여!!!
저희들도 주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자녀들이 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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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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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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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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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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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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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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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는 자신의 옷으로 성면(聖面주님 얼굴)을 씻엇는데
나중에 살펴보니 거기에 주님의 모습이 박혀 있었다고 한다.
이때부터 그 여인은 베로니카로 알려졌는데,
"베로"는 라틴어로 "베라"(참, 진실한)이고,
"이카"는 "아이콘" 즉 성화상을 뜻하므로,
그녀의 이름은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참 모습"이란 뜻이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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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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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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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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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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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베로니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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