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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엄마의 낙태 보속 고통 (10월 첫 토요일 순례기)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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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0건 조회 1,795회 작성일 19-10-06 20:55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십자가의 길을 돌며 묵주기도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 앞에 멈춰 서서 눈을 감고 3단을 바치고 있을 때,

"어~!!! 엄마께서 나오셨나?​"

너무나 찌인한 장미 향기가 코를 화악 찌를 듯이 쑤욱 들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 두리번... 엄마께서 오셨나 싶어서요. ~^0^

로사리오 성월 전국에서 해외에서 오신 순례자들이

사랑과 정성으로 바쳐드리는 기도가 기쁘셨던지 ♡♡♡

엄마 곁에 가면 맡을 수 있는 그렇게도 달콤하고 진한 향기를 주고 계셨습니다. ​

거룩한 미사가 끝나고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엄마께서 나..오..시..는..데~!!!  배가 진짜 남산 ​만한 아니 남산을 넘어ㅜㅜ

제가 이제껏 순례하면서 본 모습 중에 가장 가장 배가 불러 보였습니다.

임산부가 만삭이여도 한복을 입으면 그냥 살찐 사람 정도 보이는데​ 엄마께서는

그냥 한복 치마를 뚫고 나올 듯. 그 몸으로 어찌 말씀까지 전하실 수 있으셨는지...

그럼에도 또 해맑게 웃으십니다.

"여러분... 제 모습이 이러면 어떻습니까? 여러분께서 은총 받으시는 건데요"

이러시면서ㅜㅜ... 희망 있는 고통이라고 어린 아이처럼 그렇게 또 웃고 계셨습니다.

아 율리아 엄마... 근데 어느새 엄마께서 웃으시면 바보처럼 헤헤 따라 웃으며

마음이 기뻐지고 또 말씀을 들으며 ​5대 영성 실천하며 살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엄마의 낙태 보속 고통 모습을 뵈오니ㅜㅜ...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요근래 페이스북 어느 한 나라에 부족하고 아무 것도 모르고 미흡하고 

아주 미약하지만 나주 성모님에 대해 알리고 있습니다.

 

친구 맺기도 하고 나주 성모님을 알리면서 가톨릭 그룹에 들어가

좋아요도 눌러주고 댓글도 달아주며 친구 늘리기를 하는데

종종 올라 오는 사진들과 영상들 중에 죽임을 당한

너무나 수많은 낙태아들이 까만 봉지 속에 버려진 모습이...

그것을 보면서 너무 놀라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1997년 7월 1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갑자기 화악 와 닿으면서

아아 정말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속히 인준되셔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준이 되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 곳곳에 전파되면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다함께 천국 가는 길을 가게 됨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렇게도 기를 쓰고 마귀들이 방해를 하고 있으니...

 ​ 

다가오는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

유튜브나 스토리,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홈페이지나 지인들이나 그 어떠한 통로로

나주에 대해 보고 듣게 된다면, 그것이 의심이든 반대이든 호기심이든 그 무엇이 되었든 간에

내면 속 어떠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꿈틀댄다면 성모님께서 부르시고 계시는 것이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한 번 와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는 이제 스스로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이 곳 나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성모님 동산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직접 그 의구심을 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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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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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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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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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또 말씀을 들으며 ​5대 영성 실천하며 살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마끌리나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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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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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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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그랬어요
묵주기도 드릴때
장미향기가 나서
아! 엄마가도착하셨나보다
라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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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묵주기도 때 정말 자주 많이 주셨지요.
저도 돌아다 보았어요. 혹시 율리아님이 오셨나? 하구요.
이렇게 함께해 주시는 현존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받으신 은총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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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거룩한 미사가 끝나고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엄마께서 나..오..시..는..데~!!!  배가 진짜 남산 ​만한 아니 남산을 넘어ㅜㅜ
제가 이제껏 순례하면서 본 모습 중에 가장 가장 배가 불러 보였습니다.
임산부가 만삭이여도 한복을 입으면 그냥 살찐 사람 정도 보이는데​ 엄마께서는
그냥 한복 치마를 뚫고 나올 듯. 그 몸으로 어찌 말씀까지 전하실 수 있으신지...
그럼에도 또 해맑게 웃으십니다.
"여러분... 제 모습이 이러면 어떻습니까? 여러분께서 은총 받으시는 건데요"
이러시면서ㅜㅜ... 희망 있는 고통이라고 어린 아이처럼 그렇게 또 웃고 계셨습니다.
아 율리아 엄마... 근데 엄마께서 웃으시면 바보처럼 헤헤 따라 웃으며 마음이 기뻐지고
또 말씀을 들으며 ​5대 영성 실천하며 살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깊이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5대 영성으로 무장되길 다짐합니다^^
예쁜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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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마자요 저도 배보고 너무 놀랬어요 ㅜㅜ
제 탓인거 같기도 하고 맘이 너무 아프고
다시 시작해야겠다. 생각한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묵주기도할 때 이번에 너무나 좋았던거 같아요~!
크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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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고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해 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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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만삭이 된 배
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모습에
누가 나를 위해 이렇게 대속고통을~~~
주님의 사랑을 느꼈으며

묵주기도할 때 엄마의 향기에
엄마께서 함께  하심을 느꼈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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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Mama Julia께서 만삭의 보속하는 희생정신에
                    마음이 숙연해지네요.~첫토욜 저희들에게
                    주시는 사명 더욱 깨닫게 됩니다.~<♡>
                    마끌리나님께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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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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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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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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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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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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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저의 건강을 허락하시고 직장에서의 일을 잘 달성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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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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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속히
인준되셔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준이 되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 곳곳에 전파되면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다함께 천국 가는 길을 가게 됨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그렇게도 기를 쓰고 마귀들이 방해를 하고
있으니... "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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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마끌리나님 -!
은총글 한 자 한 자 에 아 - 멘 ! 아 -멘! 아 - 멘 ! 입니다.
그리고 님의 마음에 우리모두 한 마음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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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나주에 대해 보고 듣게 된다면, 그것이 의심이든 반대이든 호기심이든 그 무엇이 되었든 간에
내면 속 어떠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꿈틀댄다면 성모님께서 부르시고 계시는 것이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한 번 와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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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저희들을 위하여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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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이 곳 나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성모님 동산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직접 그 의구심을 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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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낙태 보속 고통에 마음이 숙연해 졌고
눈물이 났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받는 그 고통이 미안하고
부끄럽고 죄스러웠습니다..
더 잘살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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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 성모님 전하시는 노력이 마음에 와닿네요 !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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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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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순례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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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아멘! 아멘! 아멘!
더욱 노력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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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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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는 스스로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이 곳 나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성모님 동산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직접 그 의구심을 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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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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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다가오는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

유튜브나 스토리, 페이스북이나 블로그, 홈페이지나 지인들이나 그 어떠한 통로로

나주에 대해 보고 듣게 된다면, 그것이 의심이든 반대이든 호기심이든 그 무엇이 되었든 간에

내면 속 어떠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꿈틀댄다면 성모님께서 부르시고 계시는 것이기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냥 한 번 와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는 이제 스스로 한번 판단해 보십시오.

​이 곳 나주,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인, 성모님 동산에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직접 그 의구심을 풀어 주실 것이기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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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작은 나라 한국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 세계 교회의 표징이다."​
1997년 7월 13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갑자기 화악 와 닿으면서
아아 정말 나주 성모님께서 하루 속히 인준되셔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준이 되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가 전세계 곳곳에 전파되면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것이고,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다함께 천국 가는 길을 가게 됨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아멘!!! 널리 전하시는 마끌리나님께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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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거룩한 미사가 끝나고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엄마께서 나..오..시..는..데~!!! 
배가 진짜 남산 ​만한 아니 남산을 넘어ㅜㅜ 제가 이제껏 순례하면서 본 모습 중에 가장 가장 배가 불러 보였습니다.
임산부가 만삭이여도 한복을 입으면 그냥 살찐 사람 정도 보이는데​ 엄마께서는 그냥 한복 치마를 뚫고 나올 듯.
그 몸으로 어찌 말씀까지 전하실 수 있으셨는지...

그럼에도 또 해맑게 웃으십니다. "여러분... 제 모습이 이러면 어떻습니까? 여러분께서 은총 받으시는 건데요" 이러시면서ㅜㅜ...
희망 있는 고통이라고 어린 아이처럼 그렇게 또 웃고 계셨습니다.
아 율리아 엄마... 근데 어느새 엄마께서 웃으시면 바보처럼 헤헤 따라 웃으며 마음이 기뻐지고
또 말씀을 들으며 ​5대 영성 실천하며 살 것을 다짐하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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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으며 감동적인 그때를 다시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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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배를 만져보고 깜짝 놀랐어요. 아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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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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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저는 낙태 이런거에 관심 없었는데 어느 날 뜬금없이 태아가 쓰레기통에 차곡차곡 쌓이는 꿈을 꾼 적이 있습니다.
어떤 동기든 죄를 짓게 되면 그 결과는 자신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이 예비하신 딸 율리아엄마 덕분에 바로 천국에 갈 수 있게 5대영성 실천하며 기도와 희생으로 보속하도록 불림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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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직도! 낙태보속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너무나 안쓰럽고 이젠 그만하실 때가 되섰건만! 우리의 죄가 너무 많아서!!
용서청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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