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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총 징표 마스크를 머리에 둘렀더니...^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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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끌리나
댓글 45건 조회 1,011회 작성일 20-12-26 08:51

본문

† 찬미 예수님

† 찬미 성모님

12월 첫 토요일과 12월 8일 기념일

즈음에 심한 몸살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온몸이 다 아프고 두통이 너무 심해 약을 먹었지만 아주

경미한 고통만 줄어들 뿐 하루종일 골이 흔들리고(?) 속도 울렁울렁.

미열도 있으니 혹시 코로나는 아닌가 겁이 났습니다.

밥도 하루종일 못 먹으니 흰 죽이라도 먹으려고

겨우 일어나 끓였지만 배는 고픈데 잘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1년에 한 두 번 아플까말까 예전 두 아이들이 독감에 걸렸을 때도

옆에서 케어하면서 옮지 않을 정도로 건강했었는데

하루이틀이면 나을 몸살이 낫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기도회 때 엄마의 수많은 대속 고통들 중ㅜㅜ

입에 대한 고통으로 음식도 드시지 못하신다는 말씀이

유난히 귀에 들어왔습니다.​ 나는 잠시 잠깐이지만 얼마나 힘드실까?...

조용히 눈을 감고 누워 있는데 침대 머리맡에 모셔진

성모님상에서 갑자기 장미향기가 싸악 나는 것입니다.

순례 초기 일상에서 자주 풍겨 주셨던 그 향기~!!!

몸을 일으켜 은총 총 징표 마스크를 꺼냈습니다.

귀에 걸고 이마에 쓰니 딱 맞아서 잠시 입가에 미소가~^0^

'이제 두통도 몸살도 치유되겠구나!'

그러고는 마스크 장미 향기~ 흠뻑 맡으며~~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두통도 몸살도 ​빠이빠이 ♪♬

약만 찾던 어리석었던 제게 마스크 사용하라고 장미 향기 주신 성모 엄마 ♡♡♡

율리아 엄마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과 아름다운 대속 고통 봉헌이 담긴

총 징표의 크신 은총을 그렇게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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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2007년 12월 2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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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연말연시가 되면 더 극심한 음란 보속 고통 비롯해 

더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코로나로 인해 성탄의 모습이 ​

지금처럼 변한 건 죄와 어둠으로 물든 세상에서 홀로 싸우시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우셔서 하느님께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시고 절제하게 하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ㅜㅜ​

모두가 그러한 것은 아니지만...  성직자, 수도자, 일반인 할 것 없이

거룩함이 부재했던 흥청망청이었던 성탄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1월에 온다는?... 다른 나라 돌면 14일 자가 격리해야​ 한다...

말하는 아이들과 경당 구유에 잠시 인사드리러 가며 어른들이 잘 살지 못해 거룩한

성탄의 기쁨을 함께 모여 나누는 기회를 앗아버린 것에 대한 미안함이 들었습니다.  ​

이 모든 것이 부족한 저의 탓이며, 지금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어둠의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나약한 저를 축복해 주세요. 아멘~!!!

율리아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엄마 성탄 축하드립니다.~^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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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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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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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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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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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
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마끌리나님...제게 마스크 사용하라고 장미향기
주신 성모 엄마 ♡♡♡ 율리아 엄마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과 아름다운 대속 고통 봉헌이 담긴 총 징표의
크신 은총을 그렇게 알려주셨습니다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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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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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제 두통도 몸살도 치유되겠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다려주시고 또다른 방법으로
기회를 허락하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저도 문뜩 들었어요
작은자로써 굳센 믿음으로 나아갈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흐름을 님의 글을 통하여 또다시 알려주시네요.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

엄마! 성탄 축하드립니다^^ 하트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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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마스크로 몸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몸이 아플 때면 고통에 괴롭기도 하고
율리아 엄마의 고통에 비하면 아주 작은 고통이지만
그 고통을 묵상해볼 수 있더라고요.
거기에 마스크로 치유까지 해주셨으니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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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축하드립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저희를 위해 대속고통 받으시고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을 예비하시고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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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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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끌리나님
은총 마스크로 두통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어느 한곳이라도 아프면 견디기 힘든게 우리들인데
엄마께서는 그 힘든 대속 고통을 홀로 받으시며 지고
가시는데~~ㅠㅠ
인류가 변질돼 버린 성탄절을 죄속에 살지 못하게
이렇게 라도 하시는 주님의 징벌인데..맞아요..
어찌보면 이제는 회복되기 어려운 때가 아닌가?
인류가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여가 있으면 돈쓰고 해외니 어디니 놀러는
다니지만 정작 거룩한 장소는 찾지 않기에 ~
마음이 아픕니다....

아멘~~!!*
마끌리나님 은총 가득한 삶 누리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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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연말연시가 되면 더 극심한
음란 보속 고통 비롯해 더 많은​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코로나로 인해 성탄의 모습이 ​지금처럼 변한건
죄와 어둠으로 물든 세상에서 홀로 싸우시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우셔서
하느님께서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시고
절제하게 하시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ㅡ
아멘!

마끌리나님의 글을 깊이 공감하며 읽으며
묵상해 보았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겪고 있는 크고 작은 불편함을
제가 지금까지 지은 죄에 대하여 보속하는 마음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아름답게 봉헌하고자 더욱 깨어
노력하렵니다.

그리고, 몸이 아플 때도 목숨까지 내놓고 지금도
저희를 위하여 대속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항상 기억하며 엄마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래요.

은총 총징표 마스크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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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과 아름다운 대속 고통 봉헌이 담긴
총 징표의 크신 은총을 그렇게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맞아요 !!    이렇게  위급한  사태가 올줄아시고  미리  마련해주신  징표성물들은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주신  값진 선물임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위태로운 상태속에서 안간힘을 쓰시고  참아내고 계시는 그  희생으로  많은 이들이  치유되고
지옥의 길을 걷고 있는 죄인들이  회개의 삶으로 바뀌어 지고 있음을  ...

59년을  살면서  일년중 가장  중요한  전례인  부활과 성탄을  이렇게  보내보긴  처음 입니다,
가슴이 아프도록  그간의  저희들의  잘못된  시간들을 회개하면서  주님  성모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저희들의 후손들이  이러한  환경속에서  어찌 살아가야 할지요..

주님 성모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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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탄절 은 예수님 생신 인데 사람들은 죄 죗기 바쁘니 죄 짓지 마라고 이번 성탄절은 조용히 보내게 하신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과연 이 세상의 죄악이 얼마나 줄어 들었고 이 코로나 로 인해서 회개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습니다

어제 성탄절 에 매출이 작년대비 10프로 도 안나 오는걸 보고 저도 예수님께서 성탄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묵상 하라고 오픈이래 어제 최저 매출을 주신게 아닌가 싶었어요,,,

크리스마스면 장사 잘되는날 이 아니라 예수님의 생일 이라는 것을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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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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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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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나는 잠시 잠깐이지만 얼마나 힘드실까?.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저희는 편하게 지내고 있음
감사드립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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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마스크의 은총 너무나 놀라워요.
올해는 정말 예년과는 다른 성탄을... 많은 사람들이 그 깊은 뜻을 알면 좋겠어요..ㅠ
마끌리나님 소중한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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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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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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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약만 찾던 어리석었던 제게 마스크 사용하라고
장미 향기 주신 성모 엄마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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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정말 공감되는 은총글이네요!!!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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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은총 총 징표 마스크로 힘든 감기를
치유받으셨네요.율리아엄마의 숭고한 사랑으로
만들어 주신 은총 총 징표 감사합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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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은총 마스크로 몸살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리며
저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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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과 대속고통 통하여
아기예수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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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은총 마스크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두통! 정말 힘들지요. 너무심하면 울렁거리고
식사도 못하고 ...

저도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
어떻게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사는지
엄마를 생각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총징표의 마스크 대단한 위력으로
치유받으심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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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정말  저의 부족한 탓이 많았음을 ..
게시판에 올라 오는 글들을 읽으면  더욱 반성이 되고 회개가 됩니다.
더욱 노력하고 깨어 있어야지 .... 다시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
율리아 엄마의 그 사랑과 대속고통으로 ... 우리는 이렇게 은총을 너무도 많이
받습니다. .. 엄마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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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고는 마스크 장미 향기~ 흠뻑 맡으며~~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두통도 몸살도 ​빠이빠이 ♪♬∮"
마끌리나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끌리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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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다람쥐가 쳇 바퀴 돌듯이 우리는 때가 되면
항상 만나는것 이라고 당연하게 여기며 살았던
그때가 너무나 사무치게 그리워지는데
율리아님의 기도가 듬북 담기고
성모님의 향기는 덤으로 스미어
치유의 은총까지 받을수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께 온 마음 다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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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아기예수님 탄생에 가까워  희생을 바쳐야하는
                  사랑스런 몫을 묵상하며 한번에 해결해 주시는
                  자비로운 사랑 늘 감격이네요. 성탄 축하드립니다.~ N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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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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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두통도 몸살도 ​빠이빠이 ♪♬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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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총 징표 은총 마스크로 몸살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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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어둠의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 나약한 저를 축복해 주세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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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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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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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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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휴식 취하라고 몸이 신호 보낸것 같네요.
아파도 쉽게 눕지 못하는게
주부인데 고생 많이 했네요.
은총 마스크로 치유도 받고...

검소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오히려 주님이 바라시는
성탄절의 모습이 아닌가
잠깐 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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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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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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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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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마스크 장미 향기~ 흠뻑 맡으며~~
잠이 들었는데 일어나보니 
두통도 몸살도 ​빠이빠이"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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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약만 찾던 어리석었던 제게 마스크 사용하라고 장미 향기 주신 성모 엄마 ♡♡♡
율리아 엄마의 숭고한 사랑과 희생과 아름다운 대속 고통 봉헌이 담긴
총 징표의 크신 은총을 그렇게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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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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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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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총징표 은총향기!! 우리의 천상 향기! 성모님 현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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