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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봉헌 은총과 십자가의 길 기도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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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인
댓글 35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1-02-28 22:1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모든 분들에게는 영적 육적인 힘을 주시고

주님, 성모님, 엄마의 사랑이 가득하게 해 주세요.

​은총 받은 것을 언제 글을 언제쓸까 써야할까 생각하다가

생각 안 하고 있던 찰나에 엄마 말씀을 보는데

게시판의 은총글을 보시고 힘을 내신다는 엄마 말씀을 보고 쓰게 되었어요.

​은총 받은 것을 글을 쓸 수 있게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순시기에 엄마 뿐 아니라 모든 분들께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담아 글을 씁니다.

이런 마음을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토요일 오전 10시 미사를 반주하기 전에

성호경을 긋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 함께 해달라고 기도 드리고 반주했습니다.

미사 중에 건물 사이에 있는 창문이라 빛 한 줄기 들어오지 않아

낮에도 늘 그늘 져있는 창문에​ 빛줄기가 들어왔고 순간 환해졌어요.

창문 바로 앞 건물은 3층짜리 건물이라 빛이 들어올 수가 없는데

빛줄기가 들어오면서 순간 환해진 것을 보고 너무 놀랐고

지금 생각해도 너무 놀라워요.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시고 큰 은총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번에 독서실에서 저의 이마에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는데

그게 이마에 남아있지 않았어서 '왜 남아있지 않았을까?'라는 고민이 드는 찰나에

저에게 자비의 물줄기가 흡수되어서 그렇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고 깨닫게 해주심과 동시에 진한 장미향기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늘 은총글을 쓰고 오히려 저에게 은총을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 우리 홈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써주신 댓글을 읽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묵상하는데

저에게 진한 장미향기를 주셨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 동산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 셈 치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올려주신 영상을 보면서 드리는데

정말 가서 하는 것과 똑같이 은총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존하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이 밖에도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그 중 하나는 기도중에 제 기도에 대한 응답을 주셨어요.

무슨 기도를 드렸는지는 생각나지 않지만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분을 통해

​기도를 따분한 의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사랑하는 이와 대화라고 생각하라고

하시며 나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감사하는 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말씀을 주셨는데

어떤 상황과 처지에서든지 더욱 감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순례를 다녀오면 바로 박해를 받았는데

똑같이 바로 박해를 받게 되었어요.

원래 독서실에서 집에 가려고 아빠 차를 탈 때 한 번도

기적성수로 성호경을 긋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 함께 해달라고

기도를 드린 적이 없는데 그 날은 차에 타기전에

기적성수로 성호경을 긋고 기도를 드리고 탔습니다.

그리고 차 안에서 1시간 30분 동안 마귀의 공격을 받았는데

그 날 차에 타기 전에 그렇게 기도 드리고 탄 것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지키시려고 하신 일이셨습니다.

아빠가 이야기하자며 밤에 저를 어둡고 사람 잘 안 다니는 곳으로

차를 몰고 데리고 가는데 올라가는 길에 잘 쉬어지던 숨이

갑자기 숨을 쉴 수가 없었고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속으로 계속 구마경을 하니 숨이 쉬어졌습니다.

숨을 쉴 수 있게 해주시고 저에게 그런 순간에 평온함을 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초반에 이야기 할 때는 아빠를 통해 마귀가 하는 말을

아예 듣지 않을 수 있었어요.

제가 메시지 말씀과 엄마 말씀을 달달 외우고 있는 것도 아닌데

오랜 시간 동안 계속 속으로 읊고 마귀가 뭐라 하는지 듣지 않을 수 있게

은총 주셨습니다.

속으로 계속 메시지 말씀과 엄마 말씀을 읊던 중에도

구마경을 계속 했는데 몸이 계속 떨렸어요.

그 순간에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주시어 더 강하게 하니

떨림이 멈추었고 평온함을 주셨습니다.

도중에 2천년 전 예수님 시대의 이야기를 꺼내며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하신 말씀과 반대되는 말들을 했는데

그 말을 들으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에게 믿음과 확신의 은총을 주셨습니다.

그래도 소용없으니 마지막에는 방식을 달리했는데

순간 반박심이 들어 사랑으로 하지 못하던 저에게 사랑으로 하도록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요구에도 사랑으로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는 엄마를 생각나게 해주시고

침묵을 지키며 때를 기다리라는 메시지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시며

제가 아멘의 영성을 실천할 수 있게 은총 주셨습니다.

다음 날 밤에도 박해를 심하게 받았는데

아빠가 저에게 '네가 나주관련 된 것 볼 때마다 멀리서 일하면서

얼마나 토 나올 것 같이 속이 안 좋고 서 있을 수도 없는지 아냐?'

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제가 게시판의 글을 읽고 영상을 보고

메시지 말씀과 나주 영적서적을 읽고 엄마 영가를 들을 때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아빠 안에 있는 마귀가

얼마나 덜덜 떨고 무서워하는지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엄마 영가를 집에서 틀어놓고 싶어도 못 틀었었는데

저 혼자 듣고만 있어도 가족들 안에 있는 마귀가 덜덜 떨고

다른 가족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어

집에서 크게 튼 셈 치고 집에서 엄마 영가를 듣게 되었어요.

2020년 초에 그때는 나주성모님을 모를 때 였는데

할아버지 장례식에 수도자인 저희 언니가 장례 3일 중 2일 동안에는

같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희 엄마로 인해 마음이 좋지 않았을 때 얼굴에 마비가 올려는 저에게

언니가 기도해준다고 제 손을 잡으려고 했는데 제가 언니 손을 쳐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쳐낸 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지키시려고

하신 일이셨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고

나주로 불림받아 회개하기 전인데도 저를 지켜주셨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셨어요.

과거에 몸에 마비가 오려고 했던 적이 많으나 마비가 오지 않고

지금은 무척 건강한 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였습니다.

그리고 기도는 아무한테나 받으면 안 된다는 엄마 말씀을 같이

생각나게 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부모님 두 분께 같이 박해를 받고 나서부터는 속이

너무 좋지 않았으나 성모님께서 장미향기를 주셔서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마귀가 나주를 믿지 못 하게 하려는 생각들을 계속 주었고

그 다음 날에는 하루종일 속이 좋지 않아 엄마께

기도봉헌을 같이 올렸고 용서와 사랑이 너무 부족해

은총을 같이 청하게 되었어요.

엄마께 기도봉헌을 올린 그 날 저녁 바로 더욱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은총을 주셨고 그 다음날에 속이 너무 좋았고

성모님께서 진한 장미향기와 참젖향기를 주셨습니다.

장미향기는 오전 내내 주셨는데 저번에 기적수 갔다드린

개신교 신자분과 통화하는데 저와 통화하는 그 분께도 같이 장미향기를 주셨습니다.

그런 경험은 처음이여서 너무 놀랐고 신기했습니다.

그 날이 목요일이였는데 성시간에 현존하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은총을 많이 주셨고 정말 은혜로웠고 엄마가 기도해주실 때는

펑펑 울어버렸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도 늘 한 없이 큰 사랑 주시는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자는 중에도 마귀들이 다양하게 공격을 많이 하는데

그 때마다 무의식중에 구마경을 하고 5대영성을 실천할 수 있게

은총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자는 중에 무의식중에 해서 너무 신기하고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이시고 늘 지켜주신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고 5대영성은 불패의 무기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마귀가 저희 엄마를 통해 공격하고 박해할 때마다

제 안에 기쁨을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웃으면 안 되는데 저도 모르게 웃음을 짓고 있어

비웃지 말라는 말을 들으니 너무 난감하지만 행복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를 몇 일 전에 했는데 가서 하는 것과 똑같이 은총을 주셨습니다.

위에 적은 십자가의 길 기도 한 날과는 다른 날 한 은총 받은 것을

또 나누려고 적습니다.

현존하심과 동산에서 못 해도 같이 함께 해주심을 느끼게 해주시고

믿음과 확신의 은총도 주셨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향기의 은총을 주셨고

시원함이 저를 덮고 있어 코와 입, 손에도 그 시원함이 느껴졌어요.

밥을 먹어야 해서 독서실 열람실에서 휴게실로 이동했는데도

여전히 느껴져 향기를 맡고 시원함을 코로 들이키고 느끼며

기도를 드리는데 그 때 시간이 엄마께서 묵주기도를 해주시는 때였습니다.

묵주기도에 참여해야 하는데 너무 좋아서 하지 못 하고

계속해서 느끼며 기도를 드리는데 온 몸이 떨리고 나중에는

얼굴이 따가웠고 가슴이 묵직하게 가라앉고

머리 위 전체를 꾹꾹 짓누르는 것이 느껴졌고 꽃향기가 더욱 진하게 났어요.

그러다가 로비에 있는 냉장고에 음식을 가지러 가는데

향불 향내음이 독서실 로비 전체에 퍼져있어 너무 은혜로웠어요.

저에게 안수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고

크신 은총 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 받은 것을 써야 할까 망설였는데 이런 내용을 쓰기

용기가 안 난다고 기도를 드리니 바로 치유은총을 더불어 주셔서 쓰게 되었어요.

​최근에 차 안에서 1시간 30분 동안 박해를 심하게 받을 때

아빠를 통해 공격하는 마귀에게 들은 주요 이야기 중 하나는

저를 창녀취급하는 이야기였습니다.

박해를 받을 당시에는 그런 취급을 받는지 몰랐고

'넌 나중에 불륜을 하고 아무나 하고 자고 다닐 것이고 남자 없이는 못 살거다.'

라는 식의 이야기를 오랫동안 했는데 그런 모욕을 당하고

그런 취급을 받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듣는 것이기에

저에게 기쁨을 주셨고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이 되었어요.

​어제 저에게 회개의 은총을 주시면서 제 과거를 쭉 보여 주셨는데

비단 지금만 창녀 취급을 당한 것이 아니라

10대 어렸을 때부터 그런 취급을 당했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그때 5대영성 책 일기에서 엄마께서

"그들은 저를 단련시키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어

오히려 저 때문에 피해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제가 아니었으면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축복해주시어요."

라고 하신 말씀이 또 생각났고 그런 취급을 받고도 어제서야 안 것과

그런 말을 들었던 모든 것이 제 탓이고 저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어 울면서 용서를 청하게 되었고 제 마음을 치유해주셨어요.

그리고 최근에 저에게 깨닫게 해주신 것은

그 사람은 그 역할을 해야하니 더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사실 어제 회개의 은총을 받기 전에 은총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못 올리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써야 할까 그런 취급을 받았다는 말을 언급하는게

용기가 안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 날 차 안에서 그렇게 박해를 받은 뒤로는 늘 ​기적성수로 성호경을 긋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 함께 해 달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아빠차 타기전에 그렇게 기도 드리고

엄마 영가를 소리로 틀어놓지는 못 하고 무음으로

소리 전혀 안 나게 해 놓고 소리로 틀어놓은 셈 치고 틀고 차를 탔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데 제 양쪽 무릎에서 성령의 열기가 계속 느껴졌어요.

제가 양쪽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치유해 주셨고

마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바로 주시며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저의 육적인 치유까지 더불어 주시고 늘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마지막으로 5대영성 책 중 한 부분을 같이 나누고 글을 마칩니다.

" 오 나의 주님! 나의 엄마!

그토록 많은 시간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도록 고통을 허락해 주셨으니 감사드리나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의 뜻대로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만 있기를

의탁하고 맡기나이다." 하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너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더 큰 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여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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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마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바로 주시며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저의 육적인 치유까지 더불어 주시고 늘 함께 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사랑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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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한 진솔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글 덕분에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은총과 힘 가득 받았습니다.
저희 모두 함께 5대 영성 안에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예수 성심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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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절절하게올려주신 소중한 은총글
정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아빠의 공격도
엄마말씀에 힘입어 기쁨 가득해 짐은 너무나 큰 은총입니다.

고통을 통하여 더욱더 단련되시고 메시지말씀 엄마말씀 등으로
은총과 힘을 낼 수 있으니 그 무한한 축복들입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좋은 결과 선익이 있음을 믿으며
치유받으심도 거듭 축하드립니다. 감동의 은총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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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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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런 말을 들었던 모든 것이 제 탓이고
저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어
울면서 용서를 청하게 되었고 제 마음을 치유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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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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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지금겪는고통과
사랑의 메세지 말씀이 너무맞는것  같아요.
가정에 은총이 가득하려니
얼마나 많은 방해가있을까요.
자매님으로 인해구원될 영혼이 많으려는가봐요
은총이많은만큼
방해도 심한것 같네요.
이겨내려고하는 용기가 대단하시고
참잘하시고 지혜롭습니다.
율리아님말씀 항상 보시면
더욱 힘이날것입니다.살이있는말씀이거든요~~~
은총글 감사드리며 가정에 성모님늘 함께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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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양쪽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 치유해 주셨고 마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바로 주시며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정혜인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정혜인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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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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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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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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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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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박해 중에 더 큰 은총 받으시고
잘 극복해 내심에
큰 박수 보내드리며
힘과 용기 잃지 않으심에
응원 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신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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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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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나하나의 글 들에서 열정이 보입니다.
박해와 몰이해와 모든 어려운 시련을
잘 견디어 가시는 정혜인 님 늘 생활에
주님 성모님 은총이 함께하기를 기도
드리며 마귀의 여러 공격에서 해방되기
를 바랍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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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더 큰 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여라." ​
마귀들로부터 잘 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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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더 큰 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여라."
상세하고 생생한 은총 나눔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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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았으니
주님의 뜻대로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만 있기를
의탁하고 맡기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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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나주의  현존 하신  주님 과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서소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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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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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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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마지막 예수님의 말씀에 자매님 과 우리 모두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다 들어 있네요 !
예수님의 말씀 기억하고 가슴에 새겨서 사랑으로 모든 마귀와의 영신전쟁에서 승리 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

"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너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해 왔다.
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
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더 큰 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여라." ​ 아멘 !!!

늘 지금처럼 엄마와 함께 하고자 도움 청하신다면 자매님 곁에서 예수님,성모님의 뜻대로 잘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실거에요
성모님께서도 늘 향기로 자매님의 일거수일투족 을 이끌어 주실것이니 성모님 손 만 꼭 잡고 엄마와 장신부님과 함께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의 길 로만 함께 나아가요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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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가장 사랑을 주고 받아야할 관계속에
분열마귀의 꼼수가 온갖본색을
드러내며 괴롭힘을 주고 있는 생활에서
예수님과성모님 율리아엄마를
부르짖고,찾을때  함께하심으로
용기와힘 주시는 사랑에 감사와찬미
올립니다.
어떻게 견디어왔는지, 정말 놀립고 축은합니다.
용맹정진 하시는 정혜인님 곁에
예수성심 성모성심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단련받는 모든시간들!
외롭고 ,쓸쓸하고 의지할곳 없고
조롱과 모욕으로 뒤덮혀도 용기 잃지
마시고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과
고통 함께 나누며
율리아엄마 대속고통과 사랑의기도에
합하여 봉헌하시며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영육간에 건강과평화  성심의 사랑의힘으로
무장해주시길
기도지향이루시길
기도안에 함께 합니다.
저도 더 노력하며 각자의 생활에서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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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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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이 제 탓이고 저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어 울면서 용서를 청하게 되었고 제 마음을 치유해주셨어요.

단순하게 엄마를 따라 가며 노력하시는 모습안에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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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가 받은 그 고통들은 바로 내가 허락한 고통이었느니라.
너는 그 모든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생활의
기도 로 잘 봉헌해 왔다.그러나 그것은 바로 내가 너에게
성덕을 쌓을 수 있는 좋은 보속을 준 것이라는 사실을
너는 잘 알고 있지?그래, 나 항상 너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더욱더 큰 사랑으로 모든 이를 포용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정혜인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마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바로 주시며 용기를 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 눈물이 나오려고 했습니다.저의 육적인 치유까지 더불어
주시고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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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
상황에 맞게 지혜도
주시고 깨닫게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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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든 것이 제 탓이고 저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어 울면서 용서를 청하게 되었고 제 마음을
치유해주셨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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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크나큰 박해 중에서도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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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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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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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 것이 제 탓이고 저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시어
울면서 용서를 청하게 되었고 제 마음을 치유해주셨어요."

아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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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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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정혜인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고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이 함께 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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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의 이마에 자비의 물줄기를 주셨는데
그게 이마에 남아있지 않았어서
'왜 남아있지 않았을까?'라는 고민이 드는 찰나에
저에게 자비의 물줄기가 흡수되어서 그렇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고 깨닫게 해주심과 동시에 진한 장미향기를 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여러가지 힘든 상황들 속에서도 늘 주님과 성모님의 뜻은 무엇일까?
생각하며 기도하고 5대영성 실천하시려는 모습이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다 은인으로 생각하시며 사랑받은 셈 치신 율리아 엄마의 삶...

인간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박해와 모함과 구타와 멸시를 받으셨지만
늘 사랑으로 승리하신 엄마처럼... 많이 힘들고 지칠 때도 있겠지만 5대영성으로
매순간 승리하시기를 부족한 죄인이지만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미카엘라님을 통해 주변 사람들이 받을 은총이 너무나 크기에
어둠들이 방해를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돌보아 주실 것을 믿으며
오늘도 은총 속에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자비의 물줄기 받으신 것도, 치유받으신 것도 장미향기 은총 받으신 것도
모두모두 축하축하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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