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토요일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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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쓰여지게 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연옥에서 고통받고 있는 영혼들이 하느님의 자비로
일찍 천국에 오르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여러분 안녕하셧어요?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이번 첫토에는 어언 육개월만에 아내의 휠체어를 잡고 십자가의길을 돌았답니다.
형제님한분이 도와주어서 같이 휠체어를 미는데 발바닥 매우 따가왔지만
제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불성실함과 지은죄로 인하여 주님 성모님께서 아파하셧을 것을
생각하며 봉헌하였습니다.
10처에 올라갔을때에
로마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포악하게 벗길적에 살점이 묻어나와 극도의 고통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묵상하였습니다.
' 예수님, 예수님의 옷과 함께 살점이 같이 뜯겨 나갈때에 격으신 고통을 기억하시고
제 마음과 영혼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악습과 탐욕도 함께 떨어져 나가게 하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섬기게 해주소서 아멘.
내가 지은죄로 인하여 예수님께서 이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죽음까지 이르신다고 생각하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봉헌과 의탁의 삶
매순간 회개와 생활의기도화가 되어야 겠다고 또 다시 결심하였습니다.
십자가의길을 마치고 내려와
푸짐한 저녁식사가 있었으며 성모님 입장과 성체강복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날씨는 예상했던거와는 달리 무척 포근하고 따스한 날씨여서 기도회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새 천막으로 두번째 기도회를 하는데 물어보니
이 연두빛 천막성전은 기도회가 끝나면 접었다가 필요시 다시 설치하는 거랍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1000여명이 들어가는 이 거대한 천막을 어떻게 접었다가 다시 설치할수가 있는가!
이곳 회장님과 성소지원자와 봉사자분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가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이른저녁시간에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이어졌는데
3살때에 아버지를 잃고 얼마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시고 그리워하셨는지를
직접 노래로 불러주실때에 ...너무 가슴이 아려와서 눈물이 다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오회장님과 나들이를 하고 있을때에
불륜이라고 오해한 매표소 남자직원이 율리아님을 폭행하고 발로차서 유산되었을때에
'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라고 말씀하셨을때에는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율리아님은 정말 우리들을 울리기도 하셨고, 웃기기도 하셨고
노래도 아마추어지만 ...프로같이 잘 불르셨습니다.
노래실력이 아주 가수 뺨칠정도였는데 아마 듣지 못하신분은 두고 두고 후회 하실겁니다.^^
저는 율리아님 말씀시간에는 졸은 적이 참 많았엇는데
이번만큼은 눈 크게 뜨고 초롱 초롱한 눈으로 끝까지 듣고 경청햇습니다.
내 삶의 뒤안길에서 고통과 시련의 순간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아무리 손가락질 받는 지독한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것과 반드시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면 그 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이 죄인 늘 인도해주시고 지켜 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내가 지은죄로 인하여 예수님께서 이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죽음까지 이르신다고 생각하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봉헌과 의탁의 삶
매순간 회개와 생활의기도화가 되어야 겠다고 또 다시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빛나들이님 저도 저에 천막 설치할때 천막을 잡아 당겨 봤는데 저에게는
감당키 어려운 무게에 천막이였습니다 그 천막을 들어 올리는것도 힘이 들지만
천막이 완전이 세워져 완성되기까지에 생활에 기도회 형제 자매님 장미가족 분들
모든것을 기획 하시고 지희 하시는 베드로 회장님 율리오 회장님 고생은 말을 다하여
감사에 말씀을 올리수 없지요 빛나들이님 희생적 자매님에 불편하심을 묵묵히 보살핌을
실천하시는 행위들은 나주 성모님깨서 가장 사랑스러워 하시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빛나들이님 저도 20여년 저에 아내 병수발을 하여 봐서 그에 고충이 얼마나 어렵고 험난한지
알지요 하느님도움없이 견디기 어려운 순간들 그 좌절에 시간들을 저도 나주 성모님 도움에 힘입어
견디어 냈지요 빛나들이님 희망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나주를 순레하시는 빛나들이님에게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함게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주님만 바라보며,더욱 힘을 내어 함께 나아가기로해요.아멘 파이팅!!!^^*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삶의 뒤안길에서 고통과 시련의 순간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아무리 손가락질 받는 지독한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것과 반드시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
온다는 것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
해주고 축복해주면 그 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변함없는 정성과 사랑 그리고 희생으로 순례길
오시는 님의 그 항구한 마음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심도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려요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가넹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빛나들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빛나들이님 빛사랑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
아드님 군생활 잘하고 있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돌보심으로
잘하시라 믿어요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내 삶의 뒤안길에서 고통과 시련의 순간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아무리 손가락질 받는 지독한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것과 반드시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려요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로실 성모 마리아님.
"이른저녁시간에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이어졌는데
3살때에 아버지를 잃고 얼마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하시고 그리워하셨는지를
직접 노래로 불러주실때에 ...너무 가슴이 아려와서 눈물이 다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율리오회장님과 나들이를 하고 있을때에
불륜이라고 오해한 매표소 남자직원이 율리아님을 폭행하고 발로차서 유산되었을때에
'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라고 말씀하셨을때에는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 요한 형제님.
순례기를 올려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뵐때까지 은총속에 지내세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내 삶의 뒤안길에서 고통과 시련의 순간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아무리 손가락질 받는 지독한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것과 반드시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면 그 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도회가 끝나면 접었다가
필요시 또 설치하는 비닐성전이라는 소리를 듣고
저는 엄청 놀랬어요...순례자들을 위해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씨에, 율리아님의 햇빛 같은 말씀과,
그리고 수 신부님의 보배로운 강론까지 모든 것 은총이었습니다.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11월 첫 토요일 순례기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지은죄로 인하여
예수님께서 이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죽음까지
이르신다고 생각하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봉 헌과 의탁의
삶 매순간 회개와 생활의기도화가
되어야 겠다고 또 다시 결심하였습니다.
...아멘...저도 빛나들이님 순례기를 읽으니
한달동안 넘 많은 시간을 허비하며 보낸것
같아요. 다시시작해서 매순간 깨어 기쁨을
드릴수 있도록 많이 노력 할려요.
첫토 순례기 감사드리며 두분 늘 예쁜모습
으로 순례해서 참 아름다워요.
감사해요.건강하세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너무나아름다우신 두분 볼때마다 행복해요~~사랑합니다 ^^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기도회 때면 언제나 환하게
빛나게 다가오는 님의 모습과 짝꿍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짝꿍의 희생과 보속으로 주님께서 요긴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좋은 나날 되세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내가 지은죄로 인하여 예수님께서 이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
죽음까지 이르신다고 생각하니 다시는 죄를 짓지 말고 봉헌과 의탁의 삶
매순간 회개와 생활의기도화가 되어야 겠다고 또 다시 결심하였습니다.
아멘
부인하고 십자가 길을 하시는 모습 너무 아릅답고 보기 좋았어요
그런 부부를 보면서 저를 반성하며
힘들게 사시면서 기도로 봉헌하고 즐겁게 사시는데
저는 힘들다 불평하고 불만하고 제가 제일 힘든것처럼 예수님께 하소연했던 것이 생각나고
예수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어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언제나 빛사랑님과의 함께하시는 모습은 감동을 줍니다.
휠체어를 밀며 올라갈 때에는 발에 온 체중이 실려
아픔이 더해오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신 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회개와 새로 시작하는 힘을 얻고
성체강복과 미사, 율리아님 말씀 모두가 저희들을
새롭게 부활시켜주셨던 첫토 기도회에서 은총
가득안고 오신 빛나들이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의 이목을 받게되는 빛사랑님
의 그 맘 또한 아름답게 봉헌되어 두 분의 사랑이
빛나보입니다. 사랑해요. 빛사랑님,빛나들이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 이 거대한 천막을 어떻게 접었다가 다시 설치할수가 있는가!
이곳 회장님과 성소지원자와 봉사자분(장미가족)들이 얼마나 고생이 많았는가를 알수가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이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희들이야 기도회 왔다가 끝나면 되돌아오기 바쁘지만......
봉사님들께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참으로 수고가 너무 너무 많으십니다. 감사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0처에 올라갔을때에
로마병사들이 예수님의 옷을 포악하게 벗길적에 살점이 묻어나와 극도의 고통을 받으시는
예수님을 묵상하였습니다.
' 예수님, 예수님의 옷과 함께 살점이 같이 뜯겨 나갈때에 격으신 고통을 기억하시고
제 마음과 영혼에서 잘 떨어지지 않는 악습과 탐욕도 함께 떨어져 나가게 하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섬기게 해주소서
아멘~!
늘 수고하시는 빛나들이님 ~!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빛나들이님 가정에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작은 내용이지만 율리아자매님의 삶을
적어주시니 그 시간이 얼마나 고귀하고
행복한 시간이었던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 가득하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면 그 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많은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피땀을 닦아드리며 성모님의 눈물과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위로자 작은손수건이
되도록 노력해여 화이팅!!!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 주고 축복해주면 그 시림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주님 성모님 뜻 받들어 충실하게 살아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무리 손가락질 받는 지독한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것과 반드시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면 그 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많은 것을 배우고 은총 받은 멋진 기도회 였지요.
사랑실천하는 겸손한 도구되게 하소서~~~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원수도 사랑하라! 하신 주님 말씀을 실천하는 방법!
성부와 성자와 성신의 이름으로 네 죄를 사해주노라!!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도 엄마의 노래 소리에
어떤 세상의 가수가 불렀던 노래 보다도 너무 잘 부르셔셔 황홀하게
바라 보느라 눈도 깜박이지 않고 보았습니다
아이고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은 얼마나 행복한지요
빛나들이님 상세하게 잘 올려 주신 글 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세계에서 단 하나의 천막 성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거룩한 도성에 지어진 아름다운 성전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떠돌때 그들은 사막에서 이렇게 천막을 치고 추운 밤을 지냈듯이
나주의 순례자들도 천막을 치고 천국을 향해 마리아구원방주를 승선하고 있습니다.
천막성전이 세워질때마다 고생하신 봉사자들 가슴에 주님의 왕국이 세워지고
천국에 올라 커다란 보상을 받아 주님 곁에 서게 하소서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내 삶의 뒤안길에서 고통과 시련의 순간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아무리 손가락질 받는 지독한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것과 반드시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면 그 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저희는 저희에게 상처준 사람들 용서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니, 저희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시니
좁고 옹졸한 저희 마음을, 특히 가장 부족한 제 마음을
주님 마음과 같게 하시어 모든 사람들을, 모든 상황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제 마음을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내 삶의 뒤안길에서 고통과 시련의 순간들은 모두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것
아무리 손가락질 받는 지독한 사람들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좋은사람이 될수도 있다는것과 반드시 사랑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면 그 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
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를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은총가득한 순례글 이제사 보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빛나들이님~~~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시는 풍성한 은총과 축복을 더욱더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리고 두분모두 영육간 건강하시길 매순간이 행복으로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운데서 평화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슬픔을 안겨준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면 그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보고 알고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참으로 힘든것을 용서해주면,또 아픈상처을
받았을때 용서가 힘들더군요.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용서해주고, 사랑으로 감싸주어야
하는데 때로는 무척 힘이들고 쉽지가않습니다.
하늘에계신 하느님이 두렵고,그들을 용서안하면,내죄도
용서을 받을수없기에, 모든이유을 다 사랑으로
받아드릴때, 큰 은총을 받게되더군요.
모든것을 다 내려다보고계시는 "하느님." 이죄인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 순간까지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빛나들이님." 순례기와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안에서 은총이 가득하시길바랍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에게 아무리 큰 고통과 슬픔을 안겨준 사람도 사랑으로
용서해주고 축복해주면 그 사람도 사랑으로 변화된다는 것.
하느님께서는 어느때 어느곳이라도 다 보고 알고 계시니
거짓없이 숨김없이 매순간 충실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멘!
빛나들이님~
참 행복하고 기쁨 넘치는 기도회였지요?
두분 뵙고 반가웠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가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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