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길에서 받은 은총 (11월첫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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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엄마사랑의품에서
너무 행복한 엄마꺼인사드립니다. 꾸우벅!
위령성월을 맞이한 11월 첫토요일 기도회에 잘 다녀왔습니다.
경당안에 들어가 엄마께 인사드리니,
저희모두를 너무나도 기다리시는, 저희들 때문에
너무 반가와 하시는, 어머니의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기뻐하시고, 얼마나 기다리시는지.. 엄마 사랑합니다..
십자가의길 기도가 시작되고, 10처에 다다라서 기도문을 읽는중에
대다수의 선택받은 이들과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놓고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기는 커녕
교만과 이기심으로 깨어있지 못해 마귀와 합세하여 방향감각을 잃고
많은 양떼들과함께 지옥의길로 향해 가고 있으니, 주님과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나이까...
갑자기 교만하고 이기적인, 저의모습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주님은 저를 위해 이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는데.
저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정작 드릴것은 하나도
없는 빈털털이 모습이라는것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교만하고 이기적인 나의본모습이, 너무도 뚜렷이 느껴지면서,
부끄러움과 죄송함과 괴로움에,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흐느껴 울었습니다.
주님께 드릴것이라고는,
저의 추한 모습뿐이라는 사실에..ㅠ,ㅠ
마음이 몹시 괴롭고도, 슬프고..
정말, 입이 열개가 있어도, 할말이 없는 보잘것없는 죄인의 모습이라는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났다고 떠들고,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살아왔던..생활들..순간들이,
너무 부끄러워서 그저 눈물만 흘러내렸습니다..
주님..용서하소서..
제 안의 모든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게 해주시고,
겸손과 온유 그리고 희생할줄 아는 마음, 그런 사람되게 해주시길..
눈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아멘
나의 본모습을 깨닫게 해주신
나주의주예수님.성모님께 감사와영광 드립니다. 아멘
교만과 이기심을 가지고선,
하늘나라에 들어갈수도, 작은영혼이 될수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보며, 새로운 결심으로 다시 노력하고자 합니다.아멘
잘못된길로 가지 않도록, 저를 사랑으로 인도해주시고,
고쳐주시는, 사랑의어머니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엄마 사랑해요!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아멘. (95.1.18)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갑자기 교만하고 이기적인, 저의모습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주님은 저를 위해 이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셨는데.저는 주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정작 드릴것은 하나도 없는 빈털털이 모습이
라는것이,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교만하고 이기적인 나의본모습이,
너무도 뚜렷이 느껴지면서,부끄러움과 죄송함과 괴로움에, 저도 모르게
소리내어 흐느껴 울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첫토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참으로 좋은 은총을 받으셧습니다 공감합니다 저의
모습도 공감합니다 부끄러운 제모습을 반성하면서
님께서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랑의 작은 도구
되시기를 봉헌드리며~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꺼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꺼님 누그나 자신 안에 교만을 지니고 사는것 같습니다
자신안에 있는 교만을 알고 인정하는것이 곧 겸손에 마음이
아니겠습니까 자신안에 교만히가득 차 있으면서 깨닫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저는 주위에서 많이 보고 살고 있지요 실지로 그들에
교만을 들여다 보면 별 내세울것도 없는 교만들로 가득 차있지만
자신에 잘난 맞으로 사는 그들이기에 어떤때는 추하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저희들은 서로 다른 생김새와 다른 생각들 다른 가족간에
문화 속에 부대끼면 살아갑니다 서로에 다름을 부정하고 자신에 틀안에
가두어 두려 할때 교만히 들어 오는것이지요 어떤 어머니가 가장사랑
하는 자녀를 데리고 식당에 데리고 갖습니다 그 자녀가 집에서도 큰 장난
꾸러기로서 말성을 자주 피우고 했지요 자녀에 사랑은 자녀에 말성피는것도
귀엽게 생각되어 지는법이지요 그런데 자신에 자녀가 식당에서 다른 손님에
식단에 가서 말성을 피워도 자신에 눈에 이쁘게 보이니 다른 사람에 눈에도
귀엽게 봐주겠지 하는 생각들 봐로 이런류에 분별잃은 행위가 자신에 교만에서
나온 행위라고 저는 봅니다 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하는것들이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느껴지지 않기때문입니다 이런 생각에서 나오지 않은 생각은 교만이
아니라 자신에 자존감이 아닐까 생각되어집니다 저희들은 ㄴ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의
자존감에 긍지는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엄마꺼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평화가 가득히시기
바랍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아멘!!~~
엄마꺼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십자가의 길을 통한 새로운 탄생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엄마꺼님 사랑해요!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교만과 이기심을 가지고선,
하늘나라에 들어갈수도, 작은영혼이 될수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보며, 새로운 결심으로 다시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저도 제안에 교만과 이기심이 많아요
그래서 어떨땐 제 자신이 미워요
율리아님의 치유 기도 시간에 미워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나오십시요 할때 저는 꼭
제자신을 데리고 나오죠. 제 자신이 어떨땐
제일 밉거든요 알면서 죄를 짓고 물리 칠수
없을때 막막 합니다.
늘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예수님께 성모님께
예쁘고 귀엽게 달아드는 엄마꺼님 빠른 순례기
감사드려요.사랑해요.
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나눔글 감사드리고 님의 영적으로 성화되어가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엄마꺼님이 더욱 변화되고 변화되어 하늘 나라에 갈수 잇도록 인도하시고 도와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엄마꺼랍니다.하하하
사랑하는 엄마꺼님 !
그날 십자가의 길에서 오열하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는 거의 뒤에서
참석 했는데순례자들이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는 지 모릅니다.
님 처럼 우리 모두 회개의 은총을 입어요.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아멘. (95.1.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시한번 십자가길때 제한테 교만과 이기심이 있다고 느끼고 겸손함을 주시고자 청했는데
집에와 여려가지 일로 또 은총을 까먹고 있었어요
은총글 덕분에 다시 살아났어요
감사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교만과 이기심을 가지고선,
하늘나라에 들어갈수도,
작은영혼이 될수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보며, 새로운 결심으로
다시 노력하고자 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교만과 겸손을 늘 묵상해 오는 중이어서
님의 글이 마음에 깊이 와 닿습니다.
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율리아님처럼
겸손하도록 노력하렵니다.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아멘~~~
저역시 부족했기에 십자가의 길을
통하여 회개와 함께 재다짐을 했던
은총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엄마꺼님
겸손하도록 우리 서로노력해요.
사랑해요. 엄마꺼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대다수의 선택받은 이들과 불림받은 자녀들까지도,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놓고도 십자가에서 내려드리기는 커녕
교만과 이기심으로로 깨어있지 못해 마귀와 합세하여 방향감각을 잃고
많은 양떼들과함께 지옥의길로 향해 가고 있으니, 주님과성모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시나이까...
아멘~!
늘 부족한 저희들 주님 ~! 용서하여주소서~!
회개의 은총 ~! 축하드려요~!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겸손하여 더욱 더 작은 영혼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엄마꺼님 가정에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아멘."
아 - 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글 감사해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제 안의 모든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게 해주시고,
겸손과 온유 그리고 희생할줄 아는 마음, 그런 사람되게 해주시길..
눈물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아멘
어쩜 저랑 그리도 똑같이 느끼셨는지여 저두 잘난거 없이 교만의 꽉차서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사랑하는 엄마꺼님 귀한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여 순례기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교만은 자신 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사랑하는 엄마꺼님의 받으신 은총속에
또 많은 은총을 받네요. 정말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노력할께요~~~사랑합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저역시 교만을 버려야 함에도 아직도 그 자락을 붙들고 있는 상황이 많아서 좀더 기도가 필요하지요!!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신심이 깊은 엄마꺼님...^^
늘 기도하며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신심이 깊은 엄마꺼님...^^
늘 기도하며 오로지 주님만을 따르는 모습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은총가득한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맞아요 엄마꺼님
저도 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사랑해요 ~~~!!!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그 고통과 사랑과 희생 덕분에
이렇게 많은 은총 속에서 참 행복해요^^ 그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시니 함께 기뻐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아멘!!!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꺼님!
좋은 글 감사해요.
늘 응원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
주님과성모님께서 동행하시며 은총을 마구 쏟아주시고 계시는
나주성모님동산의 십자가의길에서 큰 은총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요 늘 끊임없이 이렇게 은총글 나누어주시기에
엄마꺼님은 더욱더 몇백배로 은총을 많이 받으실거예요~^^*
더욱더 많은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게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고 가정에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아멘
엄마꺼님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것을 우연이라 생각하지 말고,
어서 깨어나,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올때,
너희를 주님께 봉헌해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영적치유 축하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 안의 모든 교만과 이기심을 버리게 해주시고,
겸손과 온유 그리고 희생할줄 아는 마음, 그런 사람되게 해주시길~! "
저희들 모두 함께 느낄수 있는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교만과 이기심을 가지고선,하늘나라에 들어갈수도없고,
작은영혼이 될수도없다는 사실을 다시기억해보며,
새로운결심으로 다시노력하고자 합니다. 아멘
교만은 영혼을 좀먹게합니다.
교만은 나을 나쁘게만들고있습니다.
교만은 사탄의 친구입니다.
교만은 좋은점을 찾아볼수가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는 새로운 결심으로
다시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껏님."은총의 순례기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겸손한마음으로 주님께 닥아가겠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교만과 이기심을 가지고선,
하늘나라에 들어갈수도, 작은영혼이 될수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기억해보며, 새로운 결심으로 다시 노력하고자 합니다.
아멘!
엄마꺼님!
엄마꺼님의 글을 읽으며 저도 함께 묵상해보며
더 낮아지고자 다짐해 봅니다.
^^글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오렌지모니카님의 댓글
오렌지모니카 작성일
주님이 보여주신 자신의 본 모습을 보는 은총!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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