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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이렇게 거룩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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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콜
댓글 51건 조회 3,160회 작성일 11-11-07 10:47

본문

처음 참여 했던 11월 첫토요일 기도회 모임,

나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그곳에 갔다,

하도 주위에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아 직접 내눈으로 확인 하고 싶어

지난 달 내 차를 몰고 한번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둘러보고 ....

내가 있는 곳은 경기도 안성죽산,

 

서울에서 수십년을 살다가 사랑하는 아내 (가밀라) 를 하느님 곁으로 먼저 보내고

전혀 생면 부지인 이곳으로 주거를 옮겨 온지 2년여 흘렀다.

 

그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은 한번쯤 내눈으로 직접 보고 판단 하고 싶었다,

나도 영세받은지 금년들어 56년째.

막상 그곳에 가보니 듣던 이야기와는 180도 달랐고 어찌 이럴수가 ...

조금은 분노가 나를 괴렵혔다 ,

이런 성스러운 곳을 소위 사제란 사람들이 오도 할까?,

본당에서 핍박 받으면서 성모님 동산을 찾는 이 많은 형제, 자매들 ,

 너무도 이쁘고 ,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기도회가 시작되고 진행하는 동안

나는 성모님께 미안 할 정도로 좋으면서도 조금은 지루하고 피곤 했다,

그런데 율리안나 자매의 강론이 시작되면서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했고 안타까움이 생겼다,

 

저 여인에게 왠 !, 고통을 그저 평범한 시골 아줌마인데...

우리의 고통을 대신한 예수님의 고통을 저 가날픈 여인이 겪고 있다는게 그저 안타까웠다,

그리고 시작한 그레고리안 미사,

내가 영세받은이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거룩한 미사, 너무도 가슴이 벅찼고 

그 여운이 지금까지도 지워지지 않는다.아...이런 거룩한 미사도 있었구나...

나는  그곳에서 남들이 체험하는 기적 같은 건 느끼지 못했어도

그곳에 나를 불러주는 도구로 쓰신 안양의 안토니오 형제에게 거듭 거듭 감사를 드리고 싶다, 

 

율리안나 자매와 그곳을 찾는 모든 형제 자매의 가정에

하느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권용, 시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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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삶님의 댓글

새삶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첫순례 축하드립니다.
시몬 형제님께 더 많은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내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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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 자매의 강론이 시작되면서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기시작 했고 안타까움이 생겼다,
저여인에게 왠 !,고통을 그저 평범한 시골 아줌마인데...

우리의 고통을 대신한 예수님의고통을 저 갸날픈 여인이 겪고 있다는게 그저 안타까웠다,
그리고 시작한 그레고리안 미사,

내가 영세받은 이 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거룩한 미사,
너무도 가슴이 벅찼고  그 여운이 지금까지도 지워지지 않는다.아...이런 거룩한 미사도 있었구나...

아멘~!
첫 발을 나주 성모님 동산에 들여놓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 오셨습니다~!
계속 순례해보십시오~!

많은 영육 행복을 불러주실 것입니다~!
매월 첫 토에 뵙기를 바랍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옥콜님과 불러주신 안토니오님께도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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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첫토 순례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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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 성모님 첫 순례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자의든 타의든 남의권유로 오든 성모님께서 초대 해 주셨지요~
거룩한 미사 때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자주 성모님 동산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옥콜님~^ ^*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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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한번쯤 내눈으로 직접 보고 판단하고 싶었다,
나도 영세받은지 금년들어 56년째.
막상 그곳에 가보니 듣던 이야기와는 180도 달랐고 어찌 이럴수가 ...
조금은 분노가 나를 괴렵혔다 ,
이런 성스러운 곳을 소위 사제란사람들이 오도 할까?,
본당에서 핖박 받으면서 성모님 동산을 찾는 이많은 형제, 자매들 ,
너무도 이쁘고 ,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아멘.

소위 사제란 분들이 나주를 그렇도록 핍박하시는데는
주님, 성모님의 원의가 있으시리라 짐작해 봅니다.

사랑하는 시몬 형제님,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리며
주님 앞에 가시는 날까지 하선 않고 행복한 삶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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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처음 오신 것 환영합니다.
이제 나주 성모님을 아셨으니
천국가는 그날까지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아멘~
그리고 율리안나 자매님이 아니고
율리아 자매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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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옥콜님! 먼저 첫 순례 축하드려요.^^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것을 느끼셨네요
꾸준한 순례로 인하여 풍성한 은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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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시안토니오님의 댓글

퍽시안토니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부르심에 " 아멘 "으로 응답하고
달려오신 시몬형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변하지 않는 꾸준한 순례로 자녀와 형제와 이웃분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이 사랑의 팔을 활짝 벌리고 기다리시는 이곳에
함께 오시는 은총의 심부름꾼이 되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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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옥콜님!
나주를 직접 보시고 느끼신 님의 글을 보면서
저 또한 감격하여  전율이옵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나주를 보고
나주를 순레하는 사람들은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되고
사제님들이 얼마나 율리아님을 극악무도한 죄인

보다 더한 사람으로 거짓증언하시고
이런 사실들은 감추인체 핍박만하시지요.
근데 님께서 제대로 보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미사의 거룩한 그 은총을 듬뿍느끼신 님! 지속적으로
순례오셔서 성모님을 위로해드린다면 기쁜 선물이
되겠지요. 첫순례오심을 축하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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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목콜님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져 ? 주님과성모님께서 맺어진 인연...
저두 얼마나 많이 주의사람들이 가지말라고 했는지 거긴 이단이다 별의별악성유언비어
하지만 저두 님처럼 지접보고 느껴보고싶다는 간절한 마음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다니고 있지여
목콜님두 발을 디딘그 순간부터 서서히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에 푹 빠질것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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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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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시몬 형제여 !
아내를 먼저 보내셨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율리안나가 아니라 `율라아` 입니다. 하하하

참 잘 하셨어요. 서양 속담에 늦게 더운 쇠가 오래 간다고 합니다.
이제 스스로 성모님을 찾아오셨으니 앞으로 성모님게서 그냥 내버려 두시지 않을 껍니다.
저들을 원망하지 마시고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방가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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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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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두팔 벌리고 기다리시는 성모님품에 안기셨음에

정말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앞으로 뜨거운 엄마사랑을 계속 체험하게 되실꺼예요.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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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백문이 불여일견이지요 ^^
첫순례 축하드립니다!!!

더욱더욱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께
빠져드실 겁니다!

성모성심이 승리하는 그날까지
꾸준히 순례와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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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도 주위에서 부정적인 이야기들이 많아 직접 내눈으로 확인 하고 싶어

                    지난 달 내 차를 몰고 한번 경당과 성모님 동산을 둘러보고 ....

......................................................................................................

저 여인에게 왠 !, 고통을 그저 평범한 시골 아줌마인데...

"우리의 고통을 대신한 예수님의 고통을 저 가날픈 여인이 겪고 있다는게 그저 안타까웠다,

그리고 시작한 그레고리안 미사,

내가 영세받은이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거룩한 미사, 너무도 가슴이 벅찼고 

그 여운이 지금까지도 지워지지 않는다.아...이런 거룩한 미사도 있었구나... "

아 - 멘.  옥콜님 구원방주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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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안에서 사랑하올 옥콜님.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글이 일반 천주교 신자님들에게는 안먹힌다는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교계에 순명한다는 그들이 받아들이지 않는 것입니다.
이처럼 답답한 일이 어디 있습니까?
나도 수명에게 나주에 한번이라도 가 보시기를 원하는 말씀을 드렸지만 그들은 권하는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보고
"교회가 거짖말을 하겠습니까?" " 교회에서 가지 마라는데 왜 갑니까?"라면서 듣지 않습니다.
우리 나주 성모님은 엄청난 함정에 빠져있습니다.
이 누명을 벗을려면 교황청이나 교게에서 해명을 하거나 인준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 그러한 시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말은 "교황청에서는 나주 성모님이 틀리다고 아니하고 순례가지마라 라고도 아니한다"
라는 말을 형제 자매에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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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아니 나주에  주거를 옮겨 오셨으면 집털이를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전라도 나주가 얼마나 텃새가 쎄신줄이나

아시는지 모루셨군요 제가 웃으렬고 하였으니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십시요 제고향이 나주입니다만 광주에서 직장 생활하다 시골에

가면 전에부터 익숙한 어른신들도 저를 보며 약간씩은 다르게 다가

올때가 있지요 너는 이동내를 떠났으니 이동내  사람이 아니듯 바라보는

것이지요 차라리 시내같으면 어느누가 이사오고 가고 별로 관심을 두지

않지만 시골에는 아직도 텃세라면 텃세가 있지요  그텃세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시골 행사때 술이나 돼지를 희사하면 한층 동내 분위기가 좋아지기도 합니다

옥콜님도 사랑하는 아내를 하느님께 먼저 보내셨군요 저도 저에 아내를 4년전에

하느님께 먼저 보냈지요 보낼때 그 아픔은 말로 다형용할수 없이 아프지만  하느님뜻이

다른데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받아 들이면 살아 갈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지금은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전에는 저 혼자 놔두고 간 저에 아내를 생각하면 괴로워 했지만

지금은 나주 성모님 영성 따라 셈치고로 받아 들이니 한결 편안하게지낼수 있지요  옥콜님

누그나 이별은 있습니다 짧고 긴 신간에 차이겠지요 조금 앞서서  이별을 하였다고 셈치고

받아 들여 나주 성모님 안에서 열심이 의지하고 살다 보면 저희도 어는 시간에 황혼에 해가

지듯 모든 세상에 미련도 술픔도 외로움도 고통도잊어 버리고  새로운 희망속으로 나주 성모님 손에 이끌려

하느님 앞으로 나아 갈때가 있을것입니다 저희들 그때까지 용기 잃지 말고 나주 성모님 손 꼬욱

잡고 함께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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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 여인에게 왠 !, 고통을 그저 평범한 시골 아줌마인데...
우리의 고통을 대신한 예수님의 고통을 저 가날픈 여인이
겪고 있다는게 그저 안타까웠다, 그리고 시작한 그레고리안
미사, 내가 영세받은이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거룩한 미사,

너무도 가슴이 벅찼고  그 여운이 지금까지도 지워지지 않는다.
아...이런 거룩한 미사도 있었구나... 나는  그곳에서 남들이 체험
하는 기적 같은 건 느끼지 못했어도 그곳에 나를 불러주는 도구로
쓰신 안양의 안토니오 형제에게 거듭 거듭 감사를 드리고 싶다,아멘!!!

사랑하는  옥콜 님...첫순례 축하드리며~거룩한 미사은총
또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순례 오심만으로도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이곳을 방문하셔서도  더많은 은총도 받으시고 힘을 얻으시어
부활의 삶을 누리시기를 봉헌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먼저 가신 가밀라 자매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옥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옥콜님...
11월24일에도 오셔서 많은 은총 받으소서 ~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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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시몬형제님!
나주에 초대되어 오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주님의 좋은 몫으로
앞으로 주님을 따르다가
마지막 날에 기름을 준비해 둔 처녀들처럼
주님을 맞이하십시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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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보시고 느끼셨다니~
정말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많은 예언자들과 의인들이 저희가 지금 보는 것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저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진리를 알아 볼 수 있는 눈이 있고 들을 수 있는 귀가있으니 행복하십니다^^


너무나도 좋은 우리 나주 성모님이신데~
이렇게 거룩하고 평화롭고 기쁨과 사랑 가득한 곳인데...

알지도 못하고, 또 진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막으려고 반대하고 박해하는 분들..
특히 발벗고 전해도 모자랄 사제분들이 그러시니 너무나 안타깝지요?ㅠㅠ
사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것처럼 그분들을 가로 막고 있는 모든 것들을 벗겨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서 내려주시는 이 모든 은총들을 온세상 모든 자녀들이 함께 나눌 수 있을 그날을 위해! ^^

나주에 순례다닌 후로부터
부족하지만 율리아님께 배운대로 열심히 노력하게 되고
주님 성모님 현존과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이 모든 순간들이 행복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랑하는 옥콜님과도 그 행복과 사랑 함께 감사하며 나눌 수 있게 되니 참 기쁘고 반가워요~^^*

이렇게 님을 인도해주시고 승선케 해주신
나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찬양 드려요^^

사랑합니다~ 앞으로 자주~~ 자주~~ 뵈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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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

저도 나주에 처음 순례 왔을때는 어떤 징표나 기적을 체험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의 평화가 왔고 삶의 변화가 왔으니 그것 이 제겐 기적이었죠!

그뒤로 첫토요일은 지키려고 노력하였고 그러면서 많은 기적을 체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순례 하시어 님을 위해 마련해 놓은 예수님의 선물을 다 받아가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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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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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시몬 형제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늦게 오신 죄(?)로 주변에 아시는 분 모두 모시고 순례오세요 ㅋㅋㅋ

이 곳에도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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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권용 시몬님! 옥콜님!
감사합니다! 첫순례의 경험을 올려주시어 우리의 첫 순례 경험을 생각하게 해 주셨습니다!
이제 나주성모님 순례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셨으니
쭈욱~ 갑니다! 하늘항구에 도달할 때까지!
절대로 내리는 일 없이!!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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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본당에서 핍박 받으면서 성모님 동산을 찾는 이 많은 형제, 자매들 ,

 너무도 이쁘고 ,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사랑합니다~시몬형제님의 첫 순례기 진솔하고 꾸밈없이
느낌 그대로의 순례기 정말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는 우주보다 넓은 성모님의 품이지요...
나주성모님동산 아름답고 포근한 엄마품에서....
 은총 풍성히 받으셨으리라 믿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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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옥콜님 반갑습니다

나주에  오셔셔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시몬 형제님의 첫순례기

읽고  저도 감동이  컸습니다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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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반갑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고 자주 뵙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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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그리고 나주 성모님 동산은 한번쯤 내눈으로 직접 보고 판단 하고 싶었다,
나도 영세받은지 금년들어 56년째.
막상 그곳에 가보니 듣던 이야기와는 180도 달랐고 어찌 이럴수가 ...


진실을 알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 느끼게 되셨으니 얼마나 복된 자녀이십니까!

이 각박한 시대에, 제대로 된 신앙을 찾아볼 수 없는 이 시대에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게되고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을 알게 되어
새로운 신앙 생활을 하게 된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비록 주님의 뒤를 따르는 길이 넓고 호화스러운 길은 아니지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기쁨을 선물해 주시며,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옥콜님도 자주자주 성모님께 오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와 은총도 가득가득 받으시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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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님이 보신 나주의 진실,
거룩한 미사,
율리아님의 말씀과 치유기도 등


반대만 하고 계시는 분들에 비하며
님처럼 나주가 어떤 곳인지 제대로 알고자 하시는
마음이라도 갖고 나주를 가보시면
얼마나 다행스런일인지요?

나주에 사시니 나주 성모님 뵈러 가기 쉬우시니
참으로 좋으시겠습니다.
부럽습니다.
꾸준히 순례 다니시어
쏟아지는 은총 속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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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지상 천국 동산, 나주 성모님 동산에

처음 오시고 또 게시판에 글까지 남겨주시니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 한 가족이 되었네요.

이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진실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구원입니다.

이제 계속 순례오셔서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가정에도 그 은총이 풍성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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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하는 시몬님^^환영합니다.
예수님께서 "보는 눈이 있는 이는 볼것이고 들을 귀가 있는 이는 들을 것이다." 하시었는데
진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눈과 귀를 가지셨으니 복되십니다 ^^
앞으로도 꾸준히 순례하시어 나주성모님께서 주시는 어마어마한 축복과
이 세상에 주고 계시는 호소와 사랑을 느끼고 받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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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첫 순례오신걸 축하드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신걸 축하드립니다
저도 직접와서 판단하고 싶어서 와보고는
그뒤로는 순례를 계속 다닙니다 이제는
오면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합니다
님도 그런 마음을 느끼시길 바라며 님이
하시는 일에 주님과 성모님이 함께하시어
다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순례를 자주 오시어
많은 은총과 행복 누리시길 원하며 더불어
영적 육적 치유까지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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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오마나~~
옥콜님~~~진심으로 반갑고 축하드려요~~~^^*

백번듣는것보다 한번 와서 보는것이 더 확실하지라~~~
역시  우리나주성모님은 똑똑하신분들만 초대하신당께요~~~

옥콜님~~~이리도 좋은디  맞지라~~~뭣땜시 뭣시  그리도  나쁘게 비방 한다요~
안타깝지라~~~
그래도 옥콜님같이  마음과 눈과귀과열린 분들이 계시기에 나주성모님은 승리하실것이며
그런 모든분들까지도 회개하고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이시기에  저희들의 기도가 필요한것이지요~~~
옥콜님~~~율리아엄마의 대한 모든 오해도 풀리셨지요~^^*
앞으로 더욱더 자주자주 오셔서  더많은 사랑과은총 받아가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주님과성모님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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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리고 시작한 그레고리안 미사,

내가 영세받은이후 처음으로 느껴보는 거룩한 미사, 너무도 가슴이 벅찼고 

그 여운이 지금까지도 지워지지 않는다.아...이런 거룩한 미사도 있었구나...

나는  그곳에서 남들이 체험하는 기적 같은 건 느끼지 못했어도

그곳에 나를 불러주는 도구로 쓰신 안양의 안토니오 형제에게 거듭 거듭 감사를 드리고 싶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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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옥콜님
직접와서 눈으로 보고 듣고 체험
하시니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지요

순례하는 저희모두도 거룩하고 천국을
느끼게 하는 곳을 수많은 사람과 나눌수
없어 마음이 아프답니다.

옥콜님 처럼 현명한 분들이 있기에
많은 힘을 얻습니다.

꼭 자주 순례 오셔서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직접 주시는 사랑의경륜도 체험 하시고
전대미문의 기적들도 직접 눈으로 많이
볼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런데요 질문이 있어요.
아이디가 참으로 독창성이 있습니다
옥콜은 무슨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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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리며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축복
많이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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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첫 순례하시고 은총 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리오며
은총의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감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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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지에 반드시 와서 꼭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모두들.

나주 성모님을 무조건 반대하고, 몹쓸 반대를 하는 이유는요, 지옥이 없고 연옥도 없다는 해괴망측한 생각 때문이지요.

교회 가르침 - 위령성월에 전대사를 받는다거나, 연옥영혼에게 양도하는 아름다운 전통을 무시하는 거지요.

그러니 아끼타에서 아녜스수녀님에게, 파티마에서 성모님이 묵주기도 영광송 다음에 구원송을 바치라고 하셨는데요.

그게 싫은 거죠. 뺄까 말까 하다가 기도서에는 넣지 않더라도 바치기로 했다는 얘기~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며

연옥영혼을 돌보시되 가장 버림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나주 성지는 세상에서 가장 확실한 성지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곳,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전하시는 지고지순한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가 계시는 곳입니다.

율리아엄마를 만나심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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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옥콜님의 진솔하신 순례기 감동입니다.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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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간구하는 모든 이들과
그 가정에 평화와 기쁨을 얻는 은총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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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옥콜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에게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은총들 얼마나 풍성하고
무궁무진한지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하는 옥콜님도
그 은총들 모두모두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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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 축하드려요.

이렇게 첫 토에 오실 수 있으신 것도 은총이요
마음의 문 여시어 미사의 거룩함을 느낌도 은총입니다.

이제 자주 순례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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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셨으니 정말 행운입니다 ^^*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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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마리아 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와서 보라!!
백번 듣는것보다 한번보는게 그만큼  확실하고 명확하다는 것입니다.
고통중에 우리들의 영혼을 이끌어가시며 사탄과 싸우시며 몰이해로
찟기는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을 체험하시고 거룩한 이길을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행복하고 벅차서 모든 생활이 바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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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옥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오셨는데  옥콜님이 앞에 앞에 앉아계셔 가끔주시하며 주님,성모님 사랑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체험하시어 함께 순례하기를 바랬었는데...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하여  순례다녀와서  마음에걸리고 궁금했었는데....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성모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요번에도 율리아님의 고통과 희생 보속 사랑과 간절한기도 주님과성모님께서
많은은총을 주셨지요  그중에 모두느끼고  모두 체험할수 있었던  비 !
요번에도 순례하여 주님성모님 사랑을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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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옥콜님!
님은 정말로 행복하신분 이십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생전에 직접오셔서 확인하는 일을 행동으로 실천하셨으니 말입니다. 26년 간  피눈물을 흘리시며 부르시는 나주의 성모님을 전 세계에서 그동안 수많은 사제분들과 수도자분들 그리고 신자분들이 오셔서 넘치는 은총을 지금도 계속 받고 가지만,  진작  지척에 있는 한국 그 중에서도 광주 교구에서는 와보지는 못할망정 같은 거짓말과 위증으로 매도하는 일들을 서슴치않고 있다는것은 정말로 서글픈일 입니다. 모든 것은 제몫이지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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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콜님의 댓글

옥콜 작성일

사랑 하는 형제, 자매님들 보잘것없고 미천한 저를 이렇게 따뜻 하게, 사랑으로 맏이 하여 주셔서 눈물겹도록 고맙고 감사 합니다, 저.. 중간에 하선 하는일 없도록 성모님의 은총속 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 하는 형제, 자매님들 외롭고 쓸쓸한 황혼의 저를 위하여 기도를 청합니다, 여러분의 그 순수한 기도를...  거듭, 거듭,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과, 여러분과더불어 사랑으로 하나되어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가정에 성모님의 은총으로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 가득,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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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콜님의 댓글

옥콜 작성일

사랑 하는 형제, 자매님들 보잘것없고 미천한 저를 이렇게 따뜻 하게, 사랑으로 맏이 하여 주셔서 눈물겹도록 고맙고 감사 합니다, 저.. 중간에 하선 하는일 없도록 성모님의 은총속 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랑 하는 형제, 자매님들 외롭고 쓸쓸한 황혼의 저를 위하여 기도를 청합니다, 여러분의 그 순수한 기도를...  거듭, 거듭, 감사드리며, 율리아님과, 여러분과더불어 사랑으로 하나되어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가정에 성모님의 은총으로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가득, 가득,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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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시몬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순례를 가주셔서..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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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사랑하는 옥콜님!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오셨군요~
아름다운 호밀밭과 죽산성지가 있는 그곳은
저에게 또한 사랑하는 가족과의 향수가 있는
소중하고 그리운 곳입니다!
글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로 반갑고 기쁘고 행복해서
환호성을 질러봅니다 ^ㅇ^/

주님 성모님 안에서
저희와 영원히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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