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의 나주 성모님♥ (11월 첫토요일 순례기)
페이지 정보
본문
나주에서 발현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이 글에 강복해 주시어 제가 쓰는 글자 수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성모러버가 왔습니다.
저는 이번 11월 첫토요일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왼쪽 손목이 완전히 분쇄골절이 되어 깁스를 한 상태였지만
저를 불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이깟 골절 따위가 무슨 상관있겠습니까?
저는 일부러 3박 4일의 포상휴가를 첫토요일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사실 저희 부대가 11월 4일에 신축 생활관으로 이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11월 첫토요일에
꼭 좀 불러달라고 꼭 가고싶다고 지속적으로 봉헌했고 매달리고 또 기도를 했더니 기적적으로
이사가 11월 10일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그리고 나주에 가는 날인 11월 5일에는 아침부터 이상하게도 예상시간보다 30분 늦게 부대에서 나오게 되었고,
동서울터미널에서 광주로 가는 고속버스는 출발과 동시에 접촉사고가 나서 또 30분 정도 지연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나주 성모님께 가려고 하니 화가 난 마귀가 저를 괴롭힌다고 저는 생각했고, 저는 계속 기도하고 봉헌하며
광주로 가게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다시 나주로, 또 나주에서 다시 성모님 동산으로 가는 길!
군복을 입고 나주 성모님께 인사드리러 가는 길이고, 또 부대에서 나오자 말자 바로 성모님께 가는 길이라
정말 많이 설레였고 또 기다려졌습니다.
동산에 도착하니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동산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반겨주셔서
환하게 웃음짓게 되었습니다.
보잘것 없고 죄많은 나를 위해 항상 눈물 흘리시며 나를 기다리셨을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성모님.........
그동안 약 1년 9개월의 군생활이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이 날 성모님 입장 시간에 꽃을 봉헌할 때 율리아 엄마는
제 다친 왼쪽 손목에 뽀뽀를 해주시며 환하게 웃으셨고,
저도 함께 환하게 웃었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시며 나주 성모님의 자녀들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 엄마!
또 저를 위해 기도하시며 고통을 봉헌하실거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아멘!
오랜만에 듣는 말씀시간과 그리고 치유기도 시간
묵주기도는 그동안 군에서 받은 모든 아픔과 상처, 미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시간이었고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 있는 듯 하였습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와의 만남시간에 또 율리아 엄마는 제 왼쪽 손에 뽀뽀해주시며 기도해주셨고,
저희 카타리나 엄마와 함께 만남을 할 때는 저희들을 꼭 껴안아주시며. 웃어주셨습니다.
저희들은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저에게 "제대가 언제야?" 라고 물어보셨고,
저는 다음달 11일이라고 말씀드리니 이제 마음놓고 순례올 수 있겠다고 하시며 또 웃으셨습니다.
저 성모러버는 지난 9월 28일 유격훈련을 하고 있는 도중 3M 이상의 장애물에서 떨어져
왼쪽 손목이 분쇄골절 당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장애물에서 떨어질 때 뒤쪽으로 떨어져 머리부터 떨어지려고 했으나, 왼쪽 손과 허리부터 땅에 부딪쳐
다행히 머리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땅에 떨어졌을 때 허리에 심한 충격이 와서 저는 꽤 큰 충격때문에 신음소리를 내며
속으로 '아! 허리가 큰일났다!'라고 깜짝 놀랐지만
시간이 흐르자 허리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왼쪽 손목만 부러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지켜주시려고 머리를 보호해 주셨고, 또 허리를 보호해 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손목이 부러진 이유는 주님과 성모님께 아무것도 드릴 게 없는 이 죄인이 손목의 이 작은 고통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시려고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또 믿습니다. 제 손목의 골절은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완전히 치유되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나주 성모님!
이 보잘 것 없는 저를 지켜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시며
주변의 박해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용감하고 열심히 순례하는 저희 카타리나 엄마와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한달여의 시간이 흐르면 군에서 나와 다시 이 사회로 복귀합니다.
그동안에도 저와 함께해주시며 저도 성모님의 손을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흐르는 눈물 또한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이신 나주 성모님♥
댓글목록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장애물에서 떨어질 때 뒤쪽으로 떨어져 머리부터 떨어지려고 했으나,
왼쪽 손과 허리부터 땅에 부딪쳐 다행히 머리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땅에 떨어졌을 때 허리에 심한 충격이 와서 저는 꽤 큰 충격때문에 신음소리를 내며
속으로 '아! 허리가 큰일났다!'라고 깜짝 놀랐지만
시간이 흐르자 허리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고, 왼쪽 손목만 부러졌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지켜주시려고 머리를 보호해 주셨고,
또 허리를 보호해 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대한 진실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져 저도 감격이 되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는 군생활동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하며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은총속에 머무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대한 진실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져 저도 감격이 되네요.
이제 얼마남지 않는 군생활동안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길 기도하며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은총속에 머무르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함께 눈시울이 젖어듭니다.
나주를 그토록 그리워하며 첫토에 오시려 봉헌하시며
많은 사랑 가득받으신 성모러버님
묵주기도를 통하여 군생활에서 힘들었던 모든
것들을 치유받으시고
율리아님의 따뜻한 사랑의 기도로
손목이 치유되시길 빕니다.
얼마남지 않아 제대하시는 그 기쁨 함께하며
남은 군생활의 시간도 아름답게 봉헌하리라믿어요.
나주에 멋진 젊은이 성모러버님 사랑해요.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장애물에서 떨어질 때 뒤쪽으로 떨어져 머리부터 떨어지려고 했으나, 왼쪽 손과 허리부터 땅에 부딪쳐
다행히 머리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레버님 주님과성모님 사랑이 이곳까지 전해지네여
그리고 당연하져 일촉즉발에서 구해내주셨네여
그렇게 첫토를 가고싶어 기도하고 노력하는 마음이주님과성모님 이 아시고
이렇게 올수있었을꺼라 믿습니다. 더욱더 주님과성모님 사랑안에서 화이팅!!!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저는 믿습니다.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지켜 주시려고 머리를 보호해 주셨고
또 허리를 보호해 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손목이 부러진 이유는 주님과 성모님께 아무것도 드릴 게 없는 이 죄인이
손목의 이작은 고통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할수있게
해주시려고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또 믿습니다제 손목의 골절은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완전히 치유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그마음과,
주님과 성모님에 대한 그 믿음 놀랍습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군생활 잘 마치고,
나주성모님께 더욱더 은총 받으시고 가족과 함께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모러버님 정말 장하십니다
첫 토 참석을위해 기도하여 날짜 조정까지 받는 열정~!
주님 ,성모님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작은 영혼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성모러버님 남은 군생활도 잘 하시고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저는 믿습니다.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지켜주시려고 머리를 보호해 주셨고, 또 허리를 보호해 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손목이 부러진 이유는 주님과 성모님께 아무것도 드릴 게 없는 이 죄인이 손목의 이 작은 고통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시려고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저는 또 믿습니다. 제 손목의 골절은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우신 능력으로 완전히 치유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주님성모님을 따르른 자녀들은 어떠한 위험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손목이 부너질 정도로 다치섰다면
엄청 위험했을 텐데 지커주섰네요 주님성모님께 감사 드려요
합니다^^
모든 장애물을 뛰어 넘고 오시고 더 많은 은총 주시리라
믿어용
은총글 감사합니당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mamamary lover !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엄마와 함께 모자가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제대하기까지 모든 일에서 안전하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보잘것 없고 죄많은 나를 위해
항상 눈물 흘리시며 나를 기다리셨을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성모님...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엄마사랑의품에 안겨 행복해하시는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무지 축하드리며,
더욱 엄마사랑의품에서 행복하시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뜨거운 성모님에 대한 사랑을 전해주신 성모러버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성모러버님 정말 성모님께서 받아주셨나봐요.
또 성모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여하실 수도 있으시고,
제대하실때까지 성모님께서 망토로 감싸주시고 보호해주시기를 기도해요. ^^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모 러버님 저는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저에 막둥이도 내년 4월이면 제대 하지만
아직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지 않아 저에 마음은 재가 타들어 가는 마음입니다
저에 손에는 항상 묵주가 들려 있지요 묵주기도를 하면서 하느님 언제까지 이렇게
매달리면 기도를 해야 저에 아들 딸들이 온전히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일수
있도록 허락 하실 것인지요 저는 저에 자녀들이 하느님에게 떨어져 나가 멸망에길로
갈까 하는 마음때문에 한시도 편안함이 없지요 부모된 입장에서 자기 자녀가 하느님을
믿지 않으면 멸망에길로 가는것을 알고있는데 어찌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수가 있겠습니까
지금은 이렇게 하느님 신앙안에서 살고 있지않지만 모니카 성녀에 기도를 들어 주시어 방탕한
아으그스트를 불러 성인으로 세워주신것 같이 저는 불러 주실것이란 희망을 품고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면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러버님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는것은 부모님께 효도 하는것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자신에 자녀가 하느님 안에서 구원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랑하는 성모 러버님
붕대 하신 팔을 보았지요 하느님에 도움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이 합쳐저 빠른 시일안에 치유되시어 하느님에
사랑스러운 자녀가 되시길을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참으로 성모님의 이쁜 아들, 성모러버님!
남은 군생활도 늘 건강하고
기쁘게 잘 해내시길 빕니다. 아멘!!!
기쁨의꽃망울님의 댓글
기쁨의꽃망울 작성일
어머!!!!
벌써 1년 9개월 되었고 다음달 제대하세요?
성모러버님 군대 가실때
언제 다녀올려나~~
그런데 다음달 제대라니
너무 반가워요...
암튼 모든 나주순례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사히 군복무를 마치게 됨을
미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저는 믿습니다.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를 지켜주시려고 머리를 보호해 주셨고.
또 허리를 보호해 주셨으리라고 믿습니다.
다만 손목이 부러진 이유는
주님과 성모님께 아무 것도 드릴 게 없는 이 죄인이
손목의 이 작은 고통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시려고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
성모러버의 글을 읽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성모러버에 대한 사랑과
성모러버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에
온 몸에 전율이 흐릅니다.
곧 제대하심 축하드립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반가웠어요~~
어느새 제대할때가되었군요? ^^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성모님 사랑안에서
쉽지 않은 군대생활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 사랑을 느끼시고 더욱더 믿음 굳게 하셨네용^^
나주 성모님을 처음 만나던 그때의 님의 모습 생각해보며
이렇게 이끌어주셨구나^^ 하고 뒤돌아보니
성모러버님을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시며 양육해주심에 함께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았어요^^
그래도 나주 성모님계셨기에, 율리아님 계셨기에
희망잃지 않고 감사하게 봉헌할 수 있으셨지용?ㅎㅎ
언제나 그 마음, 그 믿음과 사랑 변치말고
항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서
주님 성모님 영광드러내는 충성스런 성심의 사도가 되어드립시당 ^^ 화이팅! ^^ ㅅㅏ랑해요!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저는 일부러 3박 4일의 포상휴가를 첫토요일에 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사실 저희 부대가 11월 4일에 신축 생활관으로 이사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11월 첫토요일에
꼭 좀 불러달라고 꼭 가고싶다고 지속적으로 봉헌했고 매달리고 또 기도를 했더니 기적적으로
이사가 11월 10일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성모님의 사랑안에 사심 참 아름답고 의탁하는 모습도 정말 예쁩니다.
주님 성모님안애서 언제나 행복하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나주 성모님!이 보잘 것 없는 저를
지켜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시며 주변의 박해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용감하고 열심히 순례하는 저희
카타리나 엄마와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어머니와 나란히 순례하시고 기도회 함께 하신님의
모자의 모습 참 흐뭇했습니다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
하실줄 아는 님의 그 은총들은~참으로 흐뭇한 은총임을
축하드리며~빠른쾌유은총 봉헌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모러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모러버님...남은 군생활도 안전하게
잘 마칠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 님 ~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을 잊지 않고 기도하며 군생활을 하고 계시니
얼마나 복된 시간들입니까 ! 주님, 성모님 율리아 님께서도 무척 기뻐하실건 200% 구요 ^^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얼마남지 않은 군생활 마무리 잘하고 다음달 첫 토요일에 나주에서 만납시다 아멘 ^^
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기억이 나네요 .^^
군복입은 분..... 사실 견장을 차고 있기에 제대가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말년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고 했는데....
주 예수님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천만다행으로 몸을 안전하게 보호해주셨음을 믿습니다.
성모러버님의 믿음이 깊음에 감동받았습니다.
나머지 군생활 낙엽 조심하세용 ㅋㅋㅋ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러버님!! 반갑습니다!!
군인이 오셔서 누구신가? 했더니 바로!!
이제 제대하면 좀더 성모님께 가까이!!!
자주!!
사랑합니다!!
순례기 올려주시어 다시 감사드려요!아멘아멘아멘
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아무것도 드릴 게 없는 이 죄인이 손목의 이 작은 고통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하여 봉헌할 수 있게 해주시려고 하신 것이라 믿습니다.
아멘~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봉헌하며 생활하는 모습이 ...성모님 보시기에
흐믓하다 하시겠어요...듬직하고 사랑스러운 아들이구나 하실꺼구요...
저는 천방지축우리 아들이 성모러버 님 닮았으면 참 좋겠다 생각 했네요...
남은 군복무 마치고 나주성모님 사도 되시길빌겠어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이신 나주 성모님♥
아멘!!!~
성모버러님!~^ ^*
사랑해요~^ ^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의 기도 받으시고
틀림없이 크게 다칠 ( 혹시 허리나 )
것을 막아 주셨고
그렇게 건강한 다리로 씩씩하게 나주에 순례올수 있도록
보호해주신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금과 같은 믿음을 가지신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얼마만인가요?
정말 반가워요^^
더 반가워 할 날을 기다리며,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보잘것 없고 죄많은 나를 위해 항상 눈물 흘리시며
나를 기다리셨을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성모님.........
그동안 약 1년 9개월의 군생활이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아멘!!!
힘든 군복무중에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휴가에도 주님과 성모님 보러 달려오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리고 얼마 남지 않은 제대도 축하드려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나주 성모님!이 보잘 것 없는 저를
지켜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시며 주변의 박해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용감하고 열심히 순례하는 저희
카타리나 엄마와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아멘!!!
성모러버의 글을 읽으며
주님과 성모님의 성모러버에 대한 사랑과
성모러버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사랑에
참으로 덩달아 가슴 가득 벅차오르는 기쁨입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성모러버님의 나주성모님에 대한 변함없는 굳건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성모러버님을 그 누구보다 기다리셨을 나주의 성모님께
성모성심의 사도가 되어 기쁨의 화관이 되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랑합니다 ♥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레버님,
울며 쓰고 계셨군요.
그런 님의 모습을 떠올리니
저도 님의 마음이 되어 눈물이 핑 돌며
눈물에 눈앞이 가리어집니다.
님이 보이시기에
반가웠으며
기브스를 한 손을 보며
많은 사연이 있으리라는
짐작도 갔습니다.
그 불편하신 손으로 돌아가신 즉시로
순례기를 올리셨으니
님의 정성에 감동적입니다.
이젠 자유롭게 순례다니실 수 있는
날도 얼마남지 않으셨으니
남은 기간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속에
건강히 잘 보내고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은총과 감동이 가득한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손목도 빨리 쾌유되시길 바라며
남은 군복무 생활 성모님 보호심
아래 무사히 잘 마치고 제대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와우~ 이제 제대하시는군요~
위험에서 성모님께서 보호하여주시었음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남은 군복무생활도 나주성모님 보호안에서 율리아엄마의 기도안에서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되시길 저도 함께 기도 드릴께요~~~
은총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나주 성모님!
이 보잘 것 없는 저를 지켜주시고 저와 함께 해주시며
주변의 박해에는 아랑곳 하지 않고 용감하고 열심히 순례하는 저희 카타리나 엄마와도
언제 어디서나 무엇을 하든지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한달여의 시간이 흐르면 군에서 나와 다시 이 사회로 복귀합니다.
그동안에도 저와 함께해주시며 저도 성모님의 손을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흐르는 눈물 또한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이신 나주 성모님♥
아멘 저두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오랜만에 듣는 말씀시간과
그리고 치유기도 시간 묵주기도는
그동안 군에서 받은 모든 아픔과 상처,
미움을 떨쳐버릴 수 있는 시간이었고
주님과 성모님 품 안에 있는 듯 하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사랑의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군 생활동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나주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
더 풍성히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아직은 불편하실텐데 그 손으로 이렇게
은총글까지 나누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빨리 치유 받으시기를 기도드려요.아멘!!!
남은 군생활도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잘 마무리하시고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다가오는 재대날까지 안전하게 계시다가 뵙길 바래요~*
분쇄골절된 손목도 님의 믿음대로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온전히 치유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 모든 찌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홈님들!!!
힘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모러버(라파엘)은 오늘 부대에 복귀합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보잘것 없고 죄많은 나를 위해 항상 눈물 흘리시며 나를 기다리셨을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성모님.........
그동안 약 1년 9개월의 군생활이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졌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성모러버님, 글 감사드립니다
군복입고 병장계급달고 첫토요일 기도회에 참석하신
모습에 참 반가웠습니다 ^^
성모님께 향한 변함없는 오히려 더 깊어진 사랑
축하드려요 군생활 동안 님을 보살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대하고는 더 자유롭게, 주님과 성모님 위해 일하시는
성심의 사도 되시길 기도드려요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러버님의 글대로 모든것이 정상으로 온전히 정상으로 돌아올것이라 믿습니다~!
남은 기간 잘 보내시고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사랑스런 성모러버님,
참 사랑스럽네요.
카타리나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까요.
든든한 성모님의 아들로 성장시켜주시고 이렇게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키워주셨으니
보는 저희가 더 감사하네요.
얼마만큼의 기도를 해야 이렇게 성모님의 자녀로 저희자녀들도 불림받을 수 있을까요......
어렵고 힘든 군생활 마치고 이제 제대가 얼마남지않았으니 님의 믿음대로 팔도 잘 나을 것이고
순례도 맘대로 할 수 있겠네요.
성모성심의 사도로 거룩한 삶을 살게 해 주시길 빌어요.
참 아름다운 젊은이네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러버님~
마음이 넘 이뻐요.^^
남은 기간 동안 잘 지내시다가 제대하시길 기도할게요. 아멘!
다친 팔도 깨끗이 나을거라고 믿어요. 아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 이전글11월 첫토요일 거저 내려주신 은총 11.11.07
- 다음글미사가 이렇게 거룩할수가.... 11.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