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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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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2,937회 작성일 11-11-08 06:5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9 일(감사기도 3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7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10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이렇게 말하여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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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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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오늘도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라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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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멘 !!!~~~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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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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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아멘

고요한님!
수고해주심 감사드려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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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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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함께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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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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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는 쓸모 없는 종입니다. 해야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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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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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이렇게 말하여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

이와 같은 고백으로 더욱 겸손해지게하시고 모든 영광을
주님 성모님께 돌리는 작은 영혼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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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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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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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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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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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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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고요한 형제님 댓글달기 세번째 시도입니다 앞서 두번씩이나 글을

달아 댓글 입력을 시도 했으나 두번 다단 댔글이 사라져 버려 실패 했지요

저희 나라에 통하는 말이 있지요 삼세번이라고  저도  삼세번째 다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번도 실패하면 하느님께서 글을 올리지 마시라고 하시는것으로

받아 들이고 댓글을 달지 않겠습니다  오늘 복음에 주인과 종에 관계 에 비유를 통해

저희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을 주시는군요 2000년전 종에 관계는 한 인간으로 생각

하지 않고 재산중에 일부 재물로 생각 했지요  그러기에 종에 생사 여탈권도 주인이

쥐고 있었습니다 주인에  말대꾸한다는것은 감히 생각도 할수 없을뿐더러 말대꾸 잘못했다

죽음을 당해도 어디가서 호소할 권한도 없었습니다 오직 절대적 순종이 그들에 운명이었습니다

저희 나라에서도 고대에는 주인이 죽으면 하인이나 그에 따른 사람들을 주인과 함께 순장하는

법이 있었다고 역사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저희들에게 하시고자 하신 말씀은

종이 주인에 말에 절대적 순종하듯 저희들도 하느님께 절대적으로 순종하시라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또한 하느님에 종으로서 안해도 되는것이 아닌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도 된다고 저는 받아 들였습니다

그런데 이 종에 관계에서 하느님께서 강생하시어 십자가에 못박히시고 십자가상에서 훌리신 보혈로 저희들을

종에 관계에서 상속자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저희들은 종이 아닌 하느님에 자녀이지요  하느님에 자녀라면

자녀가 아버지에 말씀에 충실하고 따라야 한다는것은 동서 고금을 통하여 일치된 사상들입니다 종에 관계에서 하느님께서

무서운 주인이었다면 이제는 자비와 사랑이 넘친 저희들에 아빠 하느님이 되셨다는것이지요  쓸모 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일을 했을 뿐입니다에서 상속자로서 주인이 시키시지 않으셔도 당연이 스스로 나서서 해야 하는관게가 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주인이 무서워서 할일을 한것이 아닌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로서 오직 한분뿐이신 하느님을 섬기고 공경하면 사랑해야

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에 단호하시고 불변에 말씀 하느님 섬기는것은 어느 누구도 어는 이유도 없이 사랑해야 하면

그 길만히 죽음이 아닌 영생이 있다고 종에 비유를 들어 말씀을 주신것이지요 고요한님 좋은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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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늘 부족한 죄인이라고 외치시는 율리아엄마와 같이  해야할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씀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작은 영혼의 영성을 볻받는 그런 삶으로 거듭나서 나주성모님께 기쁨과사랑과위로가 되는 그런 낮은자 겸손한 종 되게하여주세요~~~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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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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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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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한결같이 기도해주시고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고요한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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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
기도의 힘 함께 모음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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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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