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막 성전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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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천막 성전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해 봤습니다.
이렇게 큰 천막을 예전에 직접 본 기억이 없습니다.
간단하게 설계된 것 같은데 세세히 보면 결코 간단하지가 않다는 것입니다.
요모 조모 순례자들의 편의를 위해 디자인하여 꾸며 논 모든 것이 희생 봉사
사랑이라는 거룩한 마음가짐이 없다면 어떻게 이렇게 편한 공간을 만들 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기도회 모임이 끝나면 이렇게 거대한 천막을 걷고
시작하면 다시 치고 하는 일을 반복한다는 말씀에 완전 쇼크 먹었지요.
직접 작업을 하거나 작업 하는 광경을 못 봤어도 가만히 상상해보니 정말 장난이
아닌데 나주의 성모님은 이렇게까지 고통을 받으셔야만 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신 자녀들이 매번 왜 이렇게 힘들고 고통스런 일을 해야만 하는지.
위험하고 힘든 일을 하는 당신 자녀들을 볼 때마다 다른 이유로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것에 더하여 이런 일로까지 눈물을 더 흘리실 것 같아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성모님께서 이렇게 힘들어 하심을 모르고 저희 순례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편하게 웃고 떠들며 나주 성모님 만났다는 행복감에 젖어 하루를 지내고 오는
것입니다. 온갖 요구와 고민을 성모님께 던져 놓기만 하고요..
작업하는 과정도 대단히 힘들 것 이지만 육체가 힘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재충전도 되고 많은 이들이 합심하면 더 수월해질 수가 있지만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은 누가 어디서 충당하는지를 생각하면 아무것도 해드린 것이 없는 저는
부끄럽기 그지 없었습니다.
당장에 한다는 것이 미사 봉헌금을 조금 더 내는 정도로 자신을 위안해 보는 것이 고작 이었지요.
이래서는 안 되는데 하면서 생각하니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나주 성모님을 돕고 율리아 엄마를 도우는 것은 나주 성모님 동산
일에 금전적으로 소신껏 지원하는 것일 것입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나는 그 동안 받기만
하고 해드린 것은 아무것도 없어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
엄마께서는 아무리 괴로워도 금전적인 말씀을 하신 적이 없는데 말씀 하지지
않는다고 모른척하며 그냥 넘어간다면 우리가 어린아이와 다를 게
무엇이겠습니까?
무언가를 어떻게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행동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모님 동산을 지속적으로 순례하는 우리는 이제 말로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나주의 성모님을 분명 기쁘게
해드리고 율리아 엄마가 덜 울고 덜 고통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적든 많든 시작하고 볼 일입니다. 십시일반 티끌이 모아져
태산이 되어 성모님 동산이 걱정 없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해결된다면 힘든 일 도맡아 하는 장미 가족들도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가벼워질 수가 있겠지요.
나주의 주님, 성모님 !
저희 순례자들의 마음속에 성모님 동산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고 아름답게
관리하고 가꾸며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고민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가지고자 하는
마음이 기꺼이 들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댓글목록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도 마귀는 제가 이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방해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글을 쓰는 지금은 계속 오타가 나게 하여 시간이 지체 되도록 하고 새벽 잠이
깨어서 오늘 아침엔 나주 홈피에 글을 올려야지 라고 생각할 때 이미 방해를
시작했습니다.
어젯밤 늦게 잠자리에 들 때까지만 해도 변기의 물통에 이상이 없었는데
물통 안의 줄이 끊어져 있어서 그걸 수리하느라 한 시간 이상 시간이 지체되고요.
수리를 하면서 제가 깨달은 것은 마귀의 실체였습니다.
율리아 엄마로부터 배운 영성으로 고것들의 실체를 알고 깨닫게 된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십시일반 티끌이 모아져
태산이 되어 성모님 동산이 걱정 없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박하사탕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나는 그 동안 받기만
하고 해드린 것은 아무것도 없어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이 없습니다..아멘!
동산의 천막을 쳤다가 다시 걷고, 한다는 소리듣고 저도 너무 놀랐답니다.
저희들 위해 얼마나 큰 사랑과 희생이 동반되는지를...
가뜩이나, 가난한 살림인데, 천막성전 마련하느라, 더욱 힘드실겁니다.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헉@@
저는 몰랐네요
ㅠ0ㅠ;;;그 큰 천막을 걷고 치고 하시는줄을
비밀성전보다 더 편하더라구요 더 아늑하구요
참 편하게 순례하는날도 있구나
예전에 경당에선 서로 자리 다툼한다고 ^^;;ㅣ
비닐 성전에선 여름엔 덥다고 겨울엔 춥다고
근데 천막성전에선 전혀 그런것이 없어서
이런날도 있구나 했는데...
에구구...모두모두 감사드려요 봉사자분들 글구 율리아엄마..ㅜ0ㅜ;;;
철딱서니없이 간만에 갔다고 억쑤로 칠랄레 팔랄레 좋아했던 제 모습이 떠오르면서..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철없는 저 다시금 알게 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안에 희생적 사랑실천안에 불타는 기도봉헌안에 이루어낸 천막성전
박하사탕님의 말씀을 다시금 새겨들으며 박하사탕님께 감사드립니다
박하사탕님~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더욱더 나주성모님을 위해 열심히 일해주시는 사도로 거듭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이 한두 가지가 아닌 데 나는
그 동안 받기만 하고 해드린 것은
아무것도 없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이 없습니다...아멘...
저도 그래요
미약하지만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보기에도 참 아름다운 천막 이지요 그런데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얼마나 많은 희생과 노고가 따르는 일인지요..??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름답고 멋진 천막을 보며 좋아하기만 했는데...
봉사자님들의 노고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순례를
할수 있었네요....
수고해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의견 좋은 뜻이 있는것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무언가를 어떻게라도 실질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행동이 중요할 것입니다.
 
성모님 동산을 지속적으로 순례하는 우리는 이제 말로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나주의 성모님을 분명 기쁘게
해드리고 율리아 엄마가 덜 울고 덜 고통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든, 적든 많든 시작하고 볼 일입니다.  십시일반 티끌이 모아져
태산이 되어 성모님 동산이 걱정 없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부분이 해결된다면 힘든 일 도맡아 하는 장미 가족들도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가벼워질 수가 있겠지요. 
아멘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맞습니다 이제 나서서 돠와드려야 합니다
항상 받기만.하고 나주성모님을 위해
금전적 아니면 몸으로 아니면 기도로 더이상 받기만 하면 안될것 같아요
우리를 위해 희생하시고 고통당하시는 나주성모님 엄마 모든 분들을 위해
저희도 원하시는 삶을 살며 주님성모님 사업을 도와드려야 할것같아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멋진 천막성전을 보며 좋기도 했지만
봉사자님들의 노고가 얼마나 클까...많이 걱정이 되었어요.
그 분들의 땀방울 하나하나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축복해주시고
육체적 피로를 없애주시고 생기 돋아나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박하사탕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축복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저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 고생과 노고가 감지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새길게요.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받은 은총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나는 그 동안 받기만
하고 해드린 것은 아무것도 없어...ㅠㅠ
크으..ㅠ
정말 죄송하네요
저도 함께 마음모아 화이팅! 하겟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참으로 죄송하고 송구한 맘입니다...
봉사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사랑해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천막성전을 기도회 때 마다 만들었다 거뒀다 하신다기에
정말 마음이 짠했습니다~!
봉사자님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박하사탕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빌어주소서~!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처음 비닐(비니루,바이닐 ,플라스틱)성전을 보았을 때 놀라고 가슴이 아팠는데
이제는 그도 아닌 천막 성전을 보니 이것이 한국 천주교의 현주소인가 의구심이 듭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나주성모님도 인준되어 성모님 기념성당이 건축될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미사중에 나는 이들이 허리를 두들기고 엽구리를 틀고
무릎을 주무르는 것을 보며 마음 아파합니다.
그러나 그 하나하나가 주님과 성모님께는 자랑 입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의 주님, 성모님 !저희 순례자들의 마음속에 성모님 동산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고 아름답게 관리하고 가꾸며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고민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가지고자 하는 마음이
기꺼이 들도록 도와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
공감입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박하사탕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박하사탕님...힘을 모으는 좋은 글 감사해요
함께 마음을 모아 도움이 되는 작은 도구들이 되도록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지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봉사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분들을 통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희생 고통 봉헌을 보시고
나주가 인준을 받는 그날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으시어 나주가 교회로부터 인준받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려움을 알고
일깨워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비닐천막을 한참 쳐다보았답니다.
중앙을 중심으로 멋지게 세워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주변을 돌아보면 그안에 하얀색으로
또 쳐저있는 작은 천막도 보였고
기도회가 끝나면 그 큰 천막을 접고,펴고,
정말 대단하지요.
님말씀처럼 많은 은총을 받은 저희들 힘닿는데로
각자 형편대로 내셨으면 ... 하는 바램을 합니다.
님의 염려와 걱정으로 많은 분들이 힘을 내어
한마음되어 봉헌이 많이 좀 되었으면 기도해봅니다.
걱정해주시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나주에 큰 힘이
돌아가길 빕니다. 감사드려요. 박하사탕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박하 사탕님 그렇지요 다른 종교에서 이런 놀라운 기적이 있었다면
지금쯤 큰 궁궐같은 건물이 들어서고 시현자는 돈방석에 앉아 초 호화
생활을 하고 있겠지요 이것만 봐도 나주는 하느님께서 주관하시고 나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현존에 온갖 증표를 보여주시는 나주 성모님은
진실이면 어느누그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라는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반대자들에 악독한 거짓만 없다면 말입니다 그들은 거짓에 애비인 루터에게
배운 기술을 전수 받아 나주 성모님 반대하는데 사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박하 사탕님에 그 간절한 마음 성모님께서 혜아리시고 언젠가는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아 다시는 대형 천막을 세우고 거두는일이 없이 성전안에서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면 영광 찬미 찬송 바칠날이 오리라고 저는 믿습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좋은 글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의 주님, 성모님 !
저희 순례자들의 마음속에 성모님 동산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고 아름답게
관리하고 가꾸며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고민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가지고자 하는
마음이 기꺼이 들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ㅠ.ㅠ;
박하사탕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의 주님, 성모님 !
저희 순례자들의 마음속에 성모님 동산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며 예쁘고 아름답게
관리하고 가꾸며 율리아 엄마의 고통과 고민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가지고자 하는
마음이 기꺼이 들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ㅠ.ㅠ;
박하사탕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박하사탕님!!
우리모두 십시일반으로!! 아멘아멘아멘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인준나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도합니다.
우선 교황청에서부터 논의가 되어야 좋은데요.
그래서 광주교구청을 강재로 벗겨내어 나주에 대한 처사가 부당하였음을
만 천하가 알도록 해야 하지요.
그 날이 꼭 오시기를 기도합니다.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어떤 방법이든, 적든 많든 시작하고 볼 일입니다.
십시일반 티끌이 모아져 태산이 되어
성모님 동산이 걱정 없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이런 부분이 해결된다면 힘든 일 도맡아 하는 장미 가족들도
몸은 힘들어도 마음만은 가벼워질 수가 있겠지요. 아멘.
<집회서 35, 10-13>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네 손의 첫 열매를 바치는 데에 인색하지 마라.
제물을 바칠 때는 언제나 즐거운 얼굴을 하고
십일조를 기쁘게 봉헌하여라.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네게 주신 대로 바치고,
기꺼운 마음으로 능력껏 바쳐라.
주님께서는 갚아 주시는 분이시기에
일곱 배로 너에게 갚아 주시리라.
<말라키서 3, 10>
"너희는 십일조를 모두 창고에 들여놓아
내 집에 양식이 넉넉하게 하여라.
그리고 나서
나를 시험해 보아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하늘의 창문을 열어
너희에게 복을 넘치도록 쏟아 붓지 않나 보아라."
"그러면 모든 민족들이 너희를 행복하다고 하리니
바로 너희가 기쁨의 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성모님 동산을 지속적으로 순례하는 우리는 이제 말로만 걱정할 것이 아니라
당장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고 그것이 나주의 성모님을 분명 기쁘게
해드리고 율리아 엄마가 덜 울고 덜 고통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박하사탕님 나주성모님집이 어려운게 한가지가 아닐것입니다.
저희들이 도와줄수 있는길은 여러가지 겠지여 미사봉헌두 있고 봉헌금도 있고
성물 사는것두 도움이 될수 있을꺼에여
저두 도울수 있는것이라면 모든지 하고싶어여 ^^ 나주성모님 화이팅!!!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옳은 말씀 해주셨습니다.
정말 로또라도 되면 좋겠습니다만
어려울때 한두푼 아껴 조금씩이라도 보태는 것을
주님 성모님께서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저도 이제 시작하려구요!!
좋은 글 올려주신 박하사탕님 감사합니다 ^^*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천막 성전을 계속 짓고 허물고 반복해야 한다니 정말 너무 수고스러우시겠어요
참으로 놀랄일입니다
지켜 보시는 주님 성모님 마음도 얼마나 아프실까요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어려운글 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마음을 모아
우리의 작은 희생이 태산을 이루어
율리아님의 마음에 고통을 덜어드려야 할 것입니다.
이제는 순례자(우리들)들의 몫입니다.
넘치도록 받은 사랑, 치유 ,용서,영혼의 성장, 봉헌된삶....너무 믾지요.
힘을 합하겠습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박하사탕님의 고민에 나의 마음을 보태 함께 고민합니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너무나 고생을 많이 하시는 형제님들과
생할의기도모임 형제님 고맙습니다.
그 힘든일을 기쁘게 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고 늘 건강하소서.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무언가를 어떻게라도 실절적으로
도움을 드리는 행동이 중요합니다.
"박하사탕님." 한사람의 힘으로는 힘든일입니다.
우리 다 같이 힘을 합쳐서 어떻게 도울수있는
방법을 찾아봅시다.
"주님,성모님을." 한달에 한번씩 저녁초대하시는것
같이,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촛불 봉헌을 한달에 한번씩 하시는것같이
하시면, 부담도없고 서로 편하지않을까? 합니다.
"박하사탕님." 님의 생각과 저도 걱정이 많이됩니다.
그곳에서 하자는대로 따르겠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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