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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성체에 대하여 내리신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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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5건 조회 3,257회 작성일 11-11-09 05:4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의 빵인 성체의 신비는 바로 마르지 않는 샘이며"

사제가 미사중에 축성한 성체 안에 생명의 근원이신 성자께서 내려오시니, 이것을 어찌

 세속의 눈으로 보는가?이 얼마나 놀라운 신비인가? 세상 마칠 때까지 계속될 구원의

샘이 아닌가?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육신이 병이들면 약을 먹어 치유되듯이,병든 우리의 영혼을  가지고 천국에 들 수 없

을 때, 바로 이 구원의 약인 성체만이 오직 우리의 영혼을 치유해 주실 수 있습니다.

 

"성체는 바로 생명이며 영속적인 샘물이며,만나이며...., "

이 생명인 성체는 오래 계속 될 샘물이며, 우리 영혼이 배고플때 반드시 먹어야 할 음

식이며,

 

"우주창조의 기적과....."

인간적으로 생각할 때 그 면병이 변하여 어떻게 성체가 될 수 있는가?

그 밀떡 안에 어떻게 하느님이신 천주성자께서 현존 하신단 말인가?

당신의 위대하심과 높으심을 감추시고, 우리에게 당신을 낮추시어 음식으로 오신 그 신

비가, 천지창조의 신비와 무엇이 다를 수 있는가.

이것을 믿지 못하기에 모든 문제가 발생 합니다.

 

"구속의 기적에 뒤지지 않는 지속적인 기적....."

사랑의 근원이신 창조주 하느님께서 한 영혼이라도 구해주시려고 당신의 외아들 천주

성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를 잘 사용하여 세상의 고통을 이겨

내야만 구원될 수 있음을 실제로 보여주신, 예수님의 그 위대하신 고난의 구원사업의

위업은, 세상 끝날까지 지속될 영원한 샘물인 것이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 입니다.

 

"이렇게 성체는 초자연적인 사건들의 주역인데도 ....."

初自然자이란 이 세상것이 아닙니다.광주에서 말한 초능력이란 세속적이고 인간적이고

기적에 반하는 電子的인 현상일 뿐입니다.

이토록 위대한 하느님의 능력임에도 불구하고,"수많은 자녀들로부터 모독과 모욕과 능

욕을 받으며 짓밟히고 있으니,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맞이해야 한다."

 

라고 성모님께서 성령강림이 있을 것을 예고 하십니다.

 

"천주성부의 광명 앞에서는 모든 허위와, 음모술수나, 어떠한 간교한 모함이 있다하여

도, 결국 빛나는 태양 앞의  안개처럼 사라져버릴 것이다."

 

1994년 11월 24일에 나주에 오신 전 교황님대사이신 블라이트 대주교님과 파 신부님

등에게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입니다.

 

"어떤 사제가 죄 중에 모시려던 성체가, 그 사제 안에서  생활하실 수가 없어, 오늘 그

성체를 대천사 미카엘을 시켜, 너(율리아)를 통하여  내 사랑하는 교황 대리자에게, 그

리고 너의 영적 지도자 (파신부)에게 주도록 하였으니, 어서 손으로 받아라."

 

내가(율리아) 두려워 빨리 손을 내밀지 못하자,성모님께서

"걱정하지 말고 어서 받아서 전해다오"하셨다.

"예 어머니"

하고 손을 내밀자마자  대천사는 보이지 않고  강한 빛 안에서 성체가 내려와 받았는

데, 그때 나는 강한 빛 때문에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내가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서 보니, 교황 대사님과 비서 신부님, 파 신부님, 장부, 그리

고 모든분들이 둘러서서  보고 있었는데, 손에 쥐어져 있는 성체는 Α Ω 의 문양이 그려

진 큰 성체가 둘로 쪼개어져, 하나는 왼손 안에, 또 하나는 오른손 중지와 약지 사이에

살짝 끼워져 있었다.

 

오른 손의 성체는  교황 대사님께, 왼손의 성체는  파 신부님께 드렸는데, 거기에 모인

성직자들과  평신도들 70여명에게  그 성체를 나누어 영해주고, 남은 성체를 파 신부님

이 가지고 오신 작은 성합에 모셨다.

 

율리아님은 지난 2009년 11월 24일에 성모님으러부터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거라"하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작년2010년 2월 26일에 장신부님과 몇분의 일행이 교황청을 방문 하십니

다.

그무렵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은 성모님으로부터 메시지를 받습니다.

"율리아에게서 어떤 말을 듣게 될 것이다. 전에는 (1994년 11월 24일을 말 함) 율리

아로부터 성체를 받았지만, 이번에는 네가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어라"

고 하시어 교황청 공관에서 미사를 드리십니다.그날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이 율리아님

에게 성체를 영해 주셨을 때 성체가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하는 대기적을 보여 주셨습

니다.

 

"특별히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Α 알파요 Ω 오메가,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 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하

여 성체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2010.2.28)

 

 

1994년 11월 24일에는 성모님께서 두 번이나 메시지를 주셨는데 하나는 내일 올려

드립니다.

 

이토록 거룩하신 성체에게 우리는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흠숭과 감사와 영광

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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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특별히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아들아 !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계신 주님께서는, Α 알파요 Ω 오메가,
곧 시작이자 마침이시지?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
주님께서는 나주 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하여 성체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
걱정하지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고 실천하여라."(2010.2.28)

아멘~!

성모님~!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주님함께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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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주님께서는 돌아가셨지만,

이렇게 성체 안에 살아 숨 쉬며 영원무궁토록  현존해 계실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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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토록 거룩하신 성체에게 우리는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흠숭과 감사와 영광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은총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드리며~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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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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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어머니 향기님 !
아 글쎄 제가 꼼꼼하게 몇번을 살펴 봤는데
고거이 글쎄 깜짝 속이고 있었네요 하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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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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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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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
시켜맞이해야 한다."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메시지말씀들을
통하여 한 영혼이라도 성체의 중요성을 깨닫고

예수님 성모님께서 저희들을 이토록 사랑하심을
느끼게 되도록 설명과 함께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나주 홈을 빛내시고 힘을 주신 님께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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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
맞이해야 한다."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24일에 너무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기도 중에 기억해 주세영~~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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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맞이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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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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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메가를 기억하면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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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제가 오래전에 성체 성인전을 읽었는데 아무것도 드시지 않고

오로지 20년을 성체로만 사신 성인이 계시드라고요 너무 오래되어

그 성인에 본명을 잊어버려 알수 없었지만 저는 그때 성체에 귀중하고

소중함을 얼핏 깨달음을 얻게 되었지요 그후 나주 성모님을 통한 성체님에

대한 훔숭이 깊어졌고요 예수님  께서 사람들에게 이빵은 나에

몸이다 포도주를 두시고 이잔을 나에 피다 햐셨을때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어려워서야 하면 많이 예수님을 떠나 갔지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도

떠나겠는냐 하시면 떠날테면 떠나라 하시면 그말씀을 거두어 들이지 않으셨습니다

성체를 부정하면 참 하느님에 자녀가 않이고 양에 탈을 쓴 이리들입니다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이빵은 나에몸이다 떠날테면 떠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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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이토록 거룩하신 성체에게
우리는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흠숭과 감사와 영광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언제나
묵상잘하며  저의 신앙심을
다시 재확인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 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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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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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 감사해요^^
제 안에 오실 때마다 당신과 함께 활동하길 원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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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맞이해야 한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핚메님 귀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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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구원의 약이라고 이미 내가 몇 번이나 말했건만..." 아멘!

성체 안에 참으로 살아계시는 예수님!
친히 제 마음에 임하시어 병든 제 영혼을 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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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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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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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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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서 내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더욱 강하게 전해져,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의 새로운 성령강림의 때를 단축시켜맞이해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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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하오실 성모님.

성모님 메세지:
<주님께서는 나주 에서 너를 통하여 하늘에서 성체기적을 시작하셨는데, 오늘 너를 통하
여 성체기적이 끝나는 마지막 날이로구나.걱정을 말고 오메가를 잘 묵상하여라.>
아멘.

적어도 천주님을 믿는 신앙인이면 성경 말씀과 예수님 그리고 성모님 메세지는 믿어야 천주교인 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선지자와 사도가 야훼 하느님과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적어놓은 책이며 메세지는 예수님 승천 이후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세미나리안에게 주시는데 신앙인이면 의심없이 받아드려야 합니다.
성체를 예수님이라 받아드리고 모시듯이....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과 죠반니 대주교에게 주신 메세지를 통하여< 율리아님의 입을 통하여 하느님께서는 성체기적을 주셨다.>라고 직접 그리고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광주 대교구의 교구장님이신 김희중 하지노 대주교님이 이 메세지를 받아드렸어야 했습니다.
그렇게 하셨다면 참으로 그 분은 복을 많이 받았을 것이고 광주대교구도 은총이 수 없이 내렸을 것입니다.
수 없이 주님을 거슬린 광주 대교구를 용서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분은 선임 교구장남이 두려워서인지 또는 강경하신 안티 나주 신부님이 두려워서인지 그만 제 2차 바티칸 성체 기적을 거부하셨습니다. 이 결정은 크나큰 실수입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메세지는 하느님과 성모님의 말씀입니다. 죠반니 대주교님도 처음 받아본 성모님의 메세지이지만 "죠반니"라 아니하시고 "요한"이라 하신 말씀에 메세지가 참임을 알고 성모님의 메세지를  받으셨기에 제 2차 바티칸 성체기적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메세지로 인해 나주 성모님은 인준을 받을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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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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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토록 거룩하신 성체에게 우리는 온 힘과 정성과 사랑을 다하여 흠숭과 감사와 영광
을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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