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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피눈물 25주년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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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A헬레나
댓글 31건 조회 3,135회 작성일 11-11-02 15:59

본문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워낙에 글 쓸줄도 모르고, 쑥스럽기도 해서 잘 안 올렸어요.

새로 비지니스를 시작하다보니, 잘 들어와보지도 못했네요...

그러나 해외에 있는 회원들의 글이 나주 성모님집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힘을 얻으신다고 하니...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몇년사이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후로.. 사실 한국을 아니 나주 성모님집을 친정집 드나들듯이.. 드나 들다보니

이번 피눈물 25주년에 또 가겠다고 장부에게 말을 못했어요.

하지만, 장부는 함께 나주 부부기도모임을 하면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15년동안 한번도 세우지 못한 기록을 새우게 되었어요

내심 나주성모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면서.. ( 사실 기적이나 은총같은거 잘 믿는 사람이 아님 , 그냥 마누라가 하자고 하니까 마지 못해..)

저보고 대뜸 가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오히려 반문했죠?   왜!!???

장부 하는 말. " 니가 가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그래서 꼭 가야한다." 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속으로 ' 아직은 세상것에 많이 치중되어 있다 보니. ' 하지만, 저는 거절을 안했습니다. 속으론 무지 좋았죠..*^___^*

이번에는 혼자서 가진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던 전 성모님께 간청했습니다.

꼭 다른 이들을 데리고 가게 해 달라고.. 저만 은총을 받을순 없다고... 성모님께서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셨지요...

제 친한 친구 한명, 미국의 제 손님의 여동생 한사람,

비록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가는것은 안되었지만, 아직 하느님의 딸이 되신지가 일년 겨우 넘어서이신지라. 아직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여겼습니다.

멀리 있으면서도... 항상 걱정이 율리아 엄마의 건강... 그리고 성모님집에 계시는 신부님들 , 수녀님들, 성소자.. 그리고 많은 봉사자분들...

다들 지치고 여의시지만, 눈빛만은 살아 계셔서 .. 너무 감사하다고 여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번 3월 에 갔을때 보이지 않으셨던 루비노 회장님이 보이셔서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가장 가슴이 아팠던것은... 한국에 계신 나주 기도모임 회원들의 박해였다는거...

멀리서 듣기만 했지.. 제가 직접적으로 체험하니.. 정말 놀랐습니다.

 

감곡에 성모님 순례지에 갔었습니다. 거기 주임신부님과 친분이 있어.. 동생을 데리고 갔었드랬습니다.

주일 미사 마추어서 갔는데... 저는 항상 미국에서 하는데로 양형 영성체로 모실려고 했는데... 보좌신부님으로 부터 몇번이고  완전히 묵인 당해 뒤에서 줄 서있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은 손으로 모셔야만 했습니다.

챙피한건 둘째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미국에 있는 저희야 본당에서 박해하면 미국성당으로 피신하면 그만인것을...

한국에서는 그러지도 못한다면서요...

미사 끝나고 그 보좌신부님께 따질려고 벼루던 찰라에.. 성모님이 원하지 않으시다는걸 깨닫고 그냥 기도로 대신했지요...

한국에 있는 기도회원분들의 영적박해가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국에 돌아온후... 다시 시작되는 일상생활이지만, 새로이 시작될 것 같은 예감이 너무나도 감사햇습니다.

미국 기도팀들 열심히 기도 하고 있겠으니 힘내시고, 기도중에 모든분들 뵙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찬미받으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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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헬레나님!
은총소식 반갑고 감사해요.@^.^@

지척에 있으면서도 배척하며 박해하고 있는데
먼곳에서 이리 나주를 사랑해 주시니.....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미국 기도회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영적, 육적으로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기를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여러분 모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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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그러나 해외에 있는 회원들의 글이 나주 성모님집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힘을 얻으신다고 하니...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몇년사이 나주성모님을 알게 된 후로.. 사실 한국을 아니 나주 성모님집을 친정집 드나들듯이..

너무 힘이 됩니다
외국에 계신분들 멀리서 순례하고 은총받은 이야기 들으면 저도 즐거워 지고
기념일날 외국인들 보니면 얼마나 좋던지  그먼데서도  성모님께 오시기 위해 아멘으로 응답하시어오시고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뻐하셨을까요
멀리서 오신 그 시간만큼  더 많은 은총 주시는것 같아요

그렇게 멀리서도 이렇게 자주 오시는데  전 인천에 산다고 너무 멀라고 생각했는데 반성하며 더 열심히 다녀야 겠어요
은총받으신거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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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사랑하는 헬레나님
먼 곳에서도 나주 성모님을 향한 그 사랑~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아시고 형제님의 마음까지 움직여주신 것이 아닐까요?^^
더욱 형제님의 마음과 함께 어머니의 마음도 움직여주시어
순례 오실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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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헬레나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박해가 심하니 외국에서 많이들 오시면
외국의 많은 순례자들을 통해서 나주성모님의 소식이 많이 전해져
나주성모님 인준의 시간이 빨리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생긴답니다.

저도 윗글의 안젤라님 말씀처럼 제가 있는 곳에서 나주까지는 너무 멀다고 생각했는데
먼 LA에서 기쁘게 오시니 저도 반성해야겠어요.

헬레나님 가정과 미국 기도모임 회원분들 모든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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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저보고 대뜸 가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오히려 반문했죠?  왜!!???
장부 하는 말. " 니가 가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그래서 꼭 가야한다." 라고 하는거에요
제가 속으로 ' 아직은 세상것에 많이 치중되어 있다 보니. ' 하지만, 저는 거절을 안했습니다. 속으론 무지 좋았죠..*^___^* 아멘.

헬레나님,
나주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먼 나라 미국에서 나주 순례오시는 것 쉽지 않으실텐데
님의 지극한 성모님 사랑이 가능케 했겠지요.
님의 가정에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비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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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lA 헬레나 자매님 먼 이국에서 나주성모님 사랑하시면 걱정하시는 마음

참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면 많은사람이 힘을 얻고

끼쁨을 누리면 더 열심히 하느님을 사랑하지요 마치 운동 선수들이 응원을

하면 더 열심히 뛰는것처럼  앞으로 헬레나 자매님에 글 자주 나주 사랑에

성모님 게시판에서 뵐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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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니가 가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그래서 꼭 가야한다." 라고 하는거에요! 아멘!

아주 현명하신 장부님이시네요!
사랑하는 헬레나님, 이번에 순례오셔서 참 반가왔습니다.
살도 마니 빠지신 모습..열심히 사시는 모습으로 느껴집니다.

힘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LA 기도회의 모든분들께  성모님의축복이 가득하시길..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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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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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장부님이십니다.

헬레나 자매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항상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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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감곡에 성모님 순례지에 갔었습니다. 거기 주임신부님과 친분이 있어.. 동생을 데리고 갔었드랬습니다.

주일 미사 마추어서 갔는데... 저는 항상 미국에서 하는데로 양형 영성체로 모실려고 했는데... 보좌신부님으로 부터 몇번이고  완전히 묵인 당해 뒤에서 줄 서있는 사람들 때문에 결국은 손으로 모셔야만 했습니다.

챙피한건 둘째고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미국에 있는 저희야 본당에서 박해하면 미국성당으로 피신하면 그만인것을...

한국에서는 그러지도 못한다면서요...

미사 끝나고 그 보좌신부님께 따질려고 벼루던 찰라에.. 성모님이 원하지 않으시다는걸 깨닫고 그냥 기도로 대신했지요...

한국에 있는 기도회원분들의 영적박해가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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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비록 많은 성직자분들께서 아직 성모님을 받아들이시지 못하시지만..
그것은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잘 모르시기 때문일꺼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들의 기도가, 성직자 수도자 분들에 대한 기도가 더 크다는 것을
요즘 들어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
헬레나 자매님의 글을 읽고 보니 더 깨어서 사랑으로 기도해야겠어요^^
25주년 순례기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멀리 미국에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나주 성모님과 함께하시는 헬레자 자매님의 가정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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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의 바이러스 정말 좋은거랍니다
울 남편도 저로 인해 항상 기쁨가득하길 바랍니다.ㅋ

사랑하는 LA헬레나님, 은총나눔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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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안에 함께 하시는 헬레나님
은총글 나누어 주시여 갑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안에서 늘 함께하시여
기쁨 감사 평화 가득한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소서...아멘

미국 기도회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 영적, 육적으로
늘 건강하시고 나주애 현존하신 주남 성모남의
한량없으신 넘치는 사랑안에 늘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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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헬레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어
은총 받는 성가정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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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25주년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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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헬레나님

아름다우신 분 맞지요 ?  예성 농원 203호에 묵으셨던 분?

하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이시는것  같았는데

또 어느사이에  미국에서  글까지 올리셨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그 먼곳을  그렇게 자주 왔다 갔다 하시니

그사랑 과 열정에  저희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장부님의  그 말씀  너무  예쁘셔셔  하시는 일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을  저절로 기도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오지  않으시고  사람을 데리고 오시는  그 이쁜 마음에

우리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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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헬레나님

아름다우신 분 맞지요 ?  예성 농원 203호에 묵으셨던 분?

하하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보이시는것  같았는데

또 어느사이에  미국에서  글까지 올리셨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그 먼곳을  그렇게 자주 왔다 갔다 하시니

그사랑 과 열정에  저희 고개가 절로 숙여 집니다..

장부님의  그 말씀  너무  예쁘셔셔  하시는 일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을  저절로 기도하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오지  않으시고  사람을 데리고 오실려는  충성과 열정이 가득한 그 마음 보시고

우리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위로 받으시고 힘내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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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헬레나님, 잘 돌아가셨나요?
성모님 축일에 그 먼 곳에서 찾아오셨으니 성모님이 무척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특별한 주님의 축복과 엄마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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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장부 하는 말. " 니가 가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그래서 꼭 가야한다." 라고 하는거에요

이 부분에서 한참 웃었어요.
나주에 오시는 분 가운데 그런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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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멀리 외국에서도 나주성모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며
나주성지 순례하시는 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고
저희 한국 나주 성모님에게도 기쁨과 영광이 되는 것임을 믿고
또한 저희도 매일 매순간에 나주가 인준되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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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 니가 가야.. 너도 좋고 나도 좋고.
그래서 꼭 가야한다." 라고 하는거에요! "

아멘~~~!!!

사랑하는 헬레나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멀리 미국에서 나주 성모님께 자주 순례 오시고자 하는
님의 열정과 마음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더욱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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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LA헬레나님...이곳에서도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먼곳에서 오셔서 성모님 위로드리며 작은 사랑의 도구
되심을 함께 기쁨니다 만나뵈어서 반가웠구요 경당에서
성시간 은총까지  받으시고 무사히 돌아 가셨으니  은총이고
축복이십니다 그곳에서도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시기를
봉헌하면서 ~가족과 함깨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A헬레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A헬레나님...
늘 기도중에 만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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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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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헬레나님 미국에는 잘도착하셨는지여
너무나 반가웠어여 미국에서도 기도모임을 하신다니
장부께서두 반대 안하시고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위해
함께 기도해여 만나서 반가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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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헬레나님,
이젠 미국에 돌아가시고
한국에는 안계시는거라 생각하니 허전합니다.
오늘도 목요성시간이라서 가면 뵐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가셔서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고
나주 성모님 더욱 잘 전하시고
기도회도 번창하시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더욱
많은 이들이 타고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길
원합니다.

나눔 님과도 기도회를 함께 하고 계시는지요?
안부 전해 주시고 많이 보고 싶어한다고
그리고 늘 성원드리고 있다고 말씀드려 주세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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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헬레나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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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 가득!! 건강과 행복 가득!
나주성모님께서는 자녀들을 부르시고 또 은총을 가득 주십니다!
우리는 그저 아멘으로 함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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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맞아요 먼 타국의 체험담은 더욱더 큰 힘이 된답니다~!
헬레나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겸손해져 더욱더 작은 영혼 되게 해주시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헬레나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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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와~*
LA헬레나님, 응원이 계시니
나주 순례자들은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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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L.A 헬레나님." 은총의 순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열정과 마음을 보시고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위로 받으셨으리라생각합니다.

      주님,성모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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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LA헬레나님!
먼 곳에 오셔서 은총 가득 받고 가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기도 중에 만나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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