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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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청원기도 35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2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3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4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5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 6 그가 ‘기름 백 항아리요.’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7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그가 ‘밀 백 섬이오.’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아멘 !!!~~~
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세상에 재물을 이용해서라도 하느님 뜻에
따라 사용하여 모든 사람을 하느님에 자녀로 인도하여
들이기를 바라시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낼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뵈어요
은총도 많이 받으소서. ♬(^0^)~♪
사랑엄마님의 댓글
사랑엄마 작성일
고통에신비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겸손해져 더욱더 작은 영혼 되게 해주시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고요한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도 그와 같이 하라시는 말씀이 아니라
우리가 뱀 처럼 지혜롭기를 바라시는 것이지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나주성모님 어서 빨리 승리 하시어 온세상 자녀들로부터 찬미 감사를 받으소서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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