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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신부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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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8건 조회 4,157회 작성일 11-11-05 00: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1월 첫토요일의 날이 밝았습니다.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전국 방

방곡곡에서 눈이오나 비가오나 찾아올 것입니다.주교님이 가지말라는데 왜 나주에 가

는가? 주교님은 나주에 주님과 성모님이 오셔서 역사하시는데도 전혀 알아볼 생각도

하지 않고. 온갖 거짓과 감언이설과 악성 유언비어로 일반인도 못할 짓을 하였기에 지

각있는 신자들은 가서 두 눈으로 확인합니다. 그리고 믿습니다.

 

지난 윤공희대주교님이 광주에 계실 때 교황청에서 이단설을 지껄이는 4명의 문제 신

부님에 대하여 경고해 줄것을 주교님에게 명령했으나, 광주는 교황청을 무시하고 이제

까지 그대로 놔 두었습니다. 교황청에 순명 하지도 않으면서 나주가 주교님에게 순명하

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중의 이제민 신부님은 천국에도 고통이 있다라고 할 정도로 변질 되었으며, 정양모

신부님은 아직도 특별 강연을 하러다니면서, 예수는 그시대의 유명인에 불과했다고 하

며, 서공석 신부님은 어제도 연옥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연옥이란 옛날에 성직자들이 

지옥이나 연옥같은 것은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낸 것이라고 계속 이단설을 주장하고 ,이

순성신부님은 성체성사에 대하여 그것은 서로 친교를 나누는 `나눔` 이라고 하여 그것

때문에 개신교와 일치가 안되기에 가톨릭에서 양보하여 그들과 일치하기를 바라고 있

습니다.

 

이렇게 가톨릭의 뿌리가 흔들리는데 어느 누가 그들에게 주의를 주거나 바로 잡아줄 자

도 없습니다.그러니 가뜩이나 예수님도 형식적으로 믿는 판에 성모님이 다 무어냐 입니

다.

 

예수님께서 지난 성금요일에 메시지를 주시면서 직접 광주교구를 들먹이시며 마쏘네에

깊히 물들어 있다고 하실 정도라면, 우리 한국교회가 어떻다는 것인지 잘 알것입니다.

 

매일 저녁 6시에는 나주 경당에서 성직자들과 수녀님들과 남녀 예비수도자들이 모여

성무일도를 하는데, 오늘은 불과 몇사람만이 기도를 하였습니다.

 

내일의 11월 첫토요일의 기도회를 잘 치러지도록 천막성전을 허물었다 다시 짓다를 계

속 하느라고 기도할 시간마저 빼앗기는 것을 보며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성무일도가 끝나고 8시 미사 시간이 되자 모두 성모님동산에서 돌아와 미사에 참례를

합니다.

 

미사후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께서 매일 묵상하는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읽는데,오

늘은 33번의 페이지에 있는 "고통의 시작" 이란 글을 읽으시면서 목이메고 울먹이시며

한동안 중단 하십니다.

 

율리아 님이 1982년 4월 사순시기에 가족과 함께 기도할 때, 예수님께서 가시관고통

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시고

 

"오, 내 주님이시여 !

당신이 쓰셨던 그 가시관을 저에게 씌워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하

여, 많은 영혼들이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주님 마

에 들게 하소서."

 

하며 청했을 때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곧바로 가시관이 율리아님의 머리에 씌워진 것

입니다.

 

"오, 주님 ! 감사합니다. 고통을 허락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좋으냐?"

"네, 주님,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하여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요. 그렇게 해 주시

어요, 네?"

"그래, 그래,더한 고통도 받을 수 있겠느냐?"

"네, 주님,받고 말고요."

 

율리아님은 양손, 양발, 늑방, 의 오상의 고통을 받습니다.그뿐 아니라 극심한 성심의

고통을 받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여기는 기록 되어 있지않지만 남편 율리오님의 증언에서는 율리아님이 숨이 멎어 15분

이 지났다고 합니다. 숨이 멎은지 15분이면 뇌세포가 파괴되는 시간 입니다.

 

장신부님께서 오열을 하십니다.

이 글을 보고서도 눈물 한 방울 없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

2000년 전이 아니라 현대의 지금 그런 일이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변했기에, 이대로 두면 멸망밖에 없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

리아님을 도구삼아 성직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크게 역사하시어 종래는 세계 평화를 이루시려는 원대한 계획

이신데, 그리하여 주의기도에 있는 말씀처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라고 성직자들을 통하여 그 일을 이루시려는 것입니다.

성부께서 창세기에 뱀의 머리를 짓밟는 성모님을 예고하신 것처럼, 2000년 전에 예수

님께서 주의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기도하라고 하신 것은, 언젠가는 그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내다 보신 것인데, 그때가 지금 입니다.

 

모든 것이 지금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실현 되지도 않을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라고 했는가?

아버지 성부께서 이루어지지 않을 성모님을 일찌기 설정 하셨던가?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라고 하셨으며,게루빔과 세라핌

에도 또한 솔로몬이나 다른 어느 예언자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엄청난 천상의 징표를

보여 주시고 계시는데, 앞으로는 다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한국 교회는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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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장신부님 그리고 모든 나주 가족들생각에 눈물이고입니다..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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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아멘....장신부님 그리고 모든 나주 가족들생각에 눈물이고입니다..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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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진리를 수호하시고 전파하시는 장신부님,정신부님,수신부님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힘내십시오.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오늘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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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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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성부께서 창세기에 뱀의 머리를 짓밟는 성모님을 예고하신 것처럼, 2000년 전에 예수

님께서 주의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기도하라고 하신 것은 ,언젠가는 그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내다 보신 것인데, 그때가 지금 입니다.
아멘. 윤공희 대주교님은 지금도 청청하시죠?
 저렇게 정정하시니 그 분이 아니라 우리가 잘못 되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니까요. 그러나 조금더 시간이 흘러가면 달라질 것입니다.
사람인 이상 그 분도 선종 할 것이고 하느님께서 모두 심판 하실 것이니....
4명의 이단 설 신부님들은 지금도 맹렬히 활동 중이니...
기도회에 순례자님들이 많이 가셔서 성모님과 함께 기도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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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윤공희 주교님은 지금 편찮으셔요.

그래도 우리는 기도를 해 드려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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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내 주님이시여 !

당신이 쓰셨던 그 가시관을 저에게 씌워 주십시오!!!

죄인들의회개를 위해 스스로 고통을 청하시는 율리아님...

율리아님의고통을 통해, 기적과징표가 일어나는곳, 나주..

어머니께 달려갑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가득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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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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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라고 하셨으며,
게루빔과 세라핌에도 또한 솔로몬이나 다른 어느 예언자
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엄청난 천상의 징표를 보여 주시고

계시는데, 앞으로는 다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이 중대한 사실을 한국 교회는 어서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좋은 글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늘 성모님 뵈러가는 날 ~모두들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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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 내 주님이시여 !
당신이 쓰셨던 그 가시관을 저에게 씌워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하여,
많은 영혼들이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주님 마음에 들게 하소서."
아멘.

우시는 장신부님,
저도 신부님의 그 마음 알며
가슴 아픕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힘 내시어요.
인준이 되는 영광의 그 날에 신부님의
눈물이 빛이 날겁니다.

주님함께님, 늘 새로운 소식
올려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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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좀 오래전 일입니다 하느님 말씀을 알고 싶어 까리따스 수녀회에서

발간하는 생활성서지를 볼려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유익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저에 안에 내재 되어 있는 유일하신 하느님 신앙하고 배치되었뿐

아니라 엄청난 신앙적 혼란만 가중시키는 성서해설 부록난을 보고 저에 신앙에

더욱 돈득 하기 위한 생활성서지가 저에 신앙에 허무주의 깊은 나락으로 떨어 뜨린듯

하여 취소 하여 그뒤로 부터는 생활성소지를 보지 않았습니다 지금 몆분들만 그런게

아니라 신학으로 책을 내는 대부분 신부님들이 다 그러신것 같아요 비평문학이란

허울 좋은 명제 아래 저는 어느 종교가 자신들에 신앙하는 숭배대상에 대해 기본적 교리까지

무시하면 비평문학을 들이대면 비평하는 신앙관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히료 출처 불분명한

세상에 떠돌아 다니는 민담까지 숭화시켜 자신에 숭배하는 신앙에 위격을 높여 경외롭게

바라보게 하는 신앙을 많이 보았지요  그런데 소위 신학 하였다는 신학 학자란 분들이 오히려

하느님이신분을  신자들을 현혹시키기 위해 사랑도 할줄 모루신분들이 하느님은 사랑이신 하느님

께서 어떻게 연옥 지옥을 만들었으면 하느님을 믿지 않는다 해서 벌을 주시겠는냐 이러한 말미에

예수님 없이도 구원이 있으면 모든 종교는 다 구원이 있는것이다 그러니 복음을 전하려면 무신론자만

골라 복음을 전해야 한다 세상에 무신론자가 어디에 있는지 저는 모루겠습니다 꼭 5대 종교만 종교입니까

무속종교도 엄밀히 따지면 종교 범위안에 들어 가는것이지요 그들도 자기 조상들 귀신들이 의해 길흉화복을

기원하는 영적인 믿음이기 종교로 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무신론자로 자처하는 사람들이 돼지머리에

되고 복을 청하는것을 저희들은 많이보와 오면 살아 왔습니다 이런면에서 인간은 진정한 무신론자는 없습니다

바로 증표가 무덤이지요  주님 함께님 장신부님에 눈물은 저희들 교회에 회한에 눈물이요 아품에 눈물이면 술품에

눈물이면 하느님을 죽도록 사랑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에 고통을 숭화시키는 믿음에 대한 감동에 눈물인것 같습니다 

오늘 동산에서 주님 함께님 평화에 인사를 나눕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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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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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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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서울 굿뉴스 게시판과, 지금여기` 가톨릭 인터넷 에 올려진
이단 신부 서공석 신부님의 글인데 나중에 다시 가보니
 김인보 신부님으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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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다시 허물었다가 짓고...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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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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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천막성전을 세우느라 수고하시는 모든 가족님들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소서.
주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하루빨리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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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비닐성전 ..  천막성전 .. 그나마도 사용도 못하고 지었다 허물었다 ..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이렇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라고 하셨으며,게루빔과 세라핌

에도 또한 솔로몬이나 다른 어느 예언자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엄청난 천상의 징표를

보여 주시고 계시는 곳 ...   

감히  이런 성스러운 곳에서  그런 엄청난 박해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너무도  가슴이 아픕니다. 

오 !  주님 ..
성모님 동산에서 수고하시는 모든 님들에게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지켜 주시고
힘과 용기를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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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새로운시작님의 댓글

늘새로운시작 작성일

장신부님 힘내세요!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저희도 기도화 희생보속을 더 보태도록 노력할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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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장신부님께서 오열을 하십니다.
이 글을 보고서도 눈물 한 방울 없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
2000년 전이 아니라 현대의 지금 그런 일이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변했기에, 이대로 두면 멸망밖에 없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성직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아멘 ~!!!

정말 저도 눈물이 흐릅니다
성스러운 나주성지 빨리 인준이 나기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부족한 저의기도 합하여 기도올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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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난 윤공희대주교님이 광주에 계실 때 교황청에서 이단설을 지껄이는 4명의 문제 신

부님에 대하여 경고해 줄것을 주교님에게 명령했으나, 광주는 교황청을 무시하고 이제

까지 그대로 놔 두었습니다.교황청에 순명 하지도 않으면서 나주가 주교님에게 순명하

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중의 이제민 신부님은 천국에도 고통이 있다라고 할 정도로 변질 되었으며, 정양모

신부님은 아직도 특별 강연을 하러다니면서, 예수는 그시대의 유명인에 불과했다고 하

며, 서공석 신부님은 어제도 연옥에 대하여 설명하면서, 연옥이란 옛날에 성직자들이 

지옥이나 연옥같은 것은 필요에 의하여 만들어낸 것이라고 계속 이단설을 주장하고 ,이

순성신부님은 성체성사에 대하여 그것은 서로 친교를 나누는 `나눔` 이라고 하여 그것

때문에 개신교와 일치가 안되기에 가톨릭에서 양보하여 그들과 일치하기를 바라고 있

습니다."
주님!성모님~ 불쌍한 사제들을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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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라고 하셨으며,게루빔과 세라핌

에도 또한 솔로몬이나 다른 어느 예언자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엄청난 천상의 징표를

보여 주시고 계시는데, 앞으로는 다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한국 교회는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의 눈물의 의미를 알기에 ..글을 읽는 제 눈에도 눈물이 ..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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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장 신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파이팅!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파이팅!

주님의 성전이 일회용에 불과하다니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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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힘들여서  세워주신 성전
천막성전에서 은총가득한 첫토 기도회 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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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ㅠㅠ 장신부님...ㅠㅠ
주님함께님 너무 슬퍼요..ㅠㅠ
어서 성직자들이 진리를 깨닫고 나주로 왔으면
나주의 영성을 배우고 신자들에게 전파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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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전이 아니라 현대의 지금 그런 일이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변했기에, 이대로 두면 멸망밖에 없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

리아님을 도구삼아 성직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크게 역사하시어 종래는 세계 평화를 이루시려는 원대한 계획

이신데, 그리하여 주의기도에 있는 말씀 처럼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라고 성직자들을 통하여 그 일을 이루시려는 것입니다.

성부께서 창세기에 뱀의 머리를 짓밟는 성모님을 예고하신 것처럼, 2000년 전에 예수

님께서 주의기도를 가르쳐 주시면서 기도하라고 하신 것은 ,언젠가는 그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내다 보신 것인데, 그때가 지금 입니다.

모든 것이 지금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예수님이 실현 되지도 않을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라고 했는가?

아버지 성부 께서 이루어지지 않을 성모님을 일찌기 설정 하셨던가?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라고 하셨으며,게루빔과 세라핌

에도 또한 솔로몬이나 다른 어느 예언자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엄청난 천상의 징표를

보여 주시고 계시는데, 앞으로는 다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한국 교회는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아멘.

나주의 4대 이단자(배신자,매국노)는 서공석(=김인보),정양모, 이제민, 이순성 신부로 이들은 주님께서 나주를 위해 예수의 배신자 이스가리옷 유다스처럼 악의 도구로 선택된 같습니다. 나아가 이들을 지도하는 김희중 대주교와 옥진현 보좌주교는 소배신자에서 대배신자로 변질된 것같습니다. 이들 6두마차가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있습니다. 주님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잘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시어 저들이 자기들이 하는 일이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로 돌아오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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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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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남편 율리오님의 증언에서는 율리아님이 숨이 멎어 15분

이 지났다고 합니다.숨이 멎은지 15분이면 뇌세포가 파괴되는 시간 입니다.

장신부님께서 오열을 하십니다."

천막성전을 폈다 접었다를 반복하시니 얼마나 힘드십니까?

우리 한 가운데서 율리아엄마는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고요,

주님 성모님이 현존하시니 그냥 붙잡으라고 하신 율리아엄마 말씀 기억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싫어하며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 그들을 예수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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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님의 댓글

엄마사랑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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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청난 보속고통을 받으시며 하신말씀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여기는 기록 되어 있지않지만 남편 율리오님의 증언에서는 율리아님이 숨이 멎어 15분
이 지났다고 합니다.숨이 멎은지 15분이면 뇌세포가 파괴되는 시간 입니다.

장신부님께서 오열을 하십니다.

나주를 위해, 성모님의 메시지말씀을 실천하시며 모든 고통을 함께하셨던
율리아님그리고 장신부님!
가시밭길을 걸으신 그사랑 맘이 너무나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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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변했기에, 이대로두면

    멸망밖에없기에, 주님과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성직자들을 부르고 있습니다.





        " 율리아자매님을," 도구를삼아 성직자들을
          부르고 계시는데, 저들은 지금하는일을 모르고있습니다.
        그들은 귀도없고,눈도없습니다.
    25년이란 긴 세월을 주님,성모님께서, 눈물,피눈물, 향유까지
      흘려주시면서 목이 터지도록 부르셨지만, 사탄과함께 살고있습니다.
      어서 사탄에서 벗어나야할텐데....우리는 기도를 더욱 더 합시다.

      나주에계시는 세분신부님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힘들 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힘들 내시길바랍니다.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제분들을위해 우리 더욱 더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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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라고 하셨으며,

게루빔과 세라핌게에도 또한 솔로몬이나 다른 어느 예언자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엄청난 천상의 징표를 보여 주시고 계시는데,

앞으로는 다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한국 교회는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 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주님 함께님 가정에 필요한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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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는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라고 하셨으며,
게루빔과 세라핌에도 또한 솔로몬이나 다른 어느 예언자에게도
보여주지 않던 엄청난 천상의 징표를 보여 주시고 계시는데,
앞으로는 다시 그런 일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 중대한 사실을 한국 교회는 어서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장신부님..ㅠ.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성인 사제 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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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부디 성인 신부님 되소서

미래의 성인 신부님의 곁에 있는 우리는 진복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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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2000년 전이 아니라 현대의 지금 그런 일이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변했기에, 이대로 두면 멸망밖에 없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성직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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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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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오, 내 주님이시여 !

당신이 쓰셨던 그 가시관을 저에게 씌워 주십시오, 그래서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하
여, 많은 영혼들이 율법에 얽매이지 않고  진정으로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여, 주님 마
음에 들게 하소서."
 
하며 청했을 때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곧바로 가시관이 율리아님의 머리에 씌워진 것입니다.
 
"오, 주님 ! 감사합니다. 고통을 허락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렇게도 좋으냐?"

"네, 주님, 제가 고통 받음으로 인하여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요. 그렇게 해 주시

어요, 네?"

"그래, 그래,더한 고통도 받을 수 있겠느냐?"

"네, 주님,받고 말고요."

 율리아님은 양손, 양발, 늑방, 의 오상의 고통을 받습니다.그뿐 아니라 극심한 성심의 고통을 받습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여기는 기록 되어 있지않지만 남편 율리오님의 증언에서는 율리아님이 숨이 멎어 15분
이 지났다고 합니다. 숨이 멎은지 15분이면 뇌세포가 파괴되는 시간 입니다.

 장신부님께서 오열을 하십니다.

이 글을 보고서도 눈물 한 방울 없다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
2000년 전이 아니라 현대의 지금 그런 일이 나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이 얼마나 악하게 변했기에, 이대로 두면 멸망밖에 없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
리아님을 도구삼아 성직자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저를 비롯하여 악한 이 세대에
저토록 충실한 자녀인 율리아님을 도구로 삼아, 구원의 협력자로
구원의 크나큰 선물을 거저주시니, 감사,감사,감사드릴 뿐입니다..
우리는 회개로써 보답해 드리겠습니다...아멘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아멘
모든 악으로부터 율리아님을 보호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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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존경과 사랑, 감사와  신뢰를 드려도
다 표현할 수 없는 어지신 목자 !
장 신부님
또 정 신부님
그리고 수 신부님,

진짜루 진짜루 사랑 만땅으로 드립니다.
거룩한 사제 예수님을
꼭 빼닮은
세분신부님
율리아님을 도우시는 나주의 주춧돌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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