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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주님성모님이 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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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혁
댓글 47건 조회 3,918회 작성일 11-11-06 17:21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안녕하세요 전주 지부 유민혁 야고보입니다^^

 

일기예보는 전국적으로 80mm이상의 비가 온다고 합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성모님 만나러 가는데에 그런 것들은 방해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몸이 아파도 기어서라도 오겠다고 다짐했던 저였습니다.

비 또한 자비의 물줄기로 믿으며 이번 순례도 성모님과 주님께 작은 위로 되어드리기를 바랍니다.

 

나주 순례 4개월째

요즘 몸이 많이 아팠습니다.

전 보다 더 많이 아파졌고 피 수치도 더 안 좋아졌습니다.

어제 독서를 할 때는 속이 너무 안좋아서 미사에 방해가 될까 많이 염려스러웠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심각하게 바라보시며 약을 더 늘려야 할 것같다고 하십니다.

심각하게 바라보시며 걱정해 주시는 의사선생님을 보며 전 웃음이 났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세상적으로 불치병에 걸린 저를 불쌍하게 보시며 위로해 주시려 하지만

그것은 저에게 아무런 위로가 되질 않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세상의 눈으로 의사의 눈으로 현대의학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시지만

저는 그때에 하느님의 눈을 바라보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의 힘은 어디까지였던가?

신장이 다 망가졌다고 판정이 났을 때 의사 선생님께 무릎꿇고 빌었지만

나에게 1프로도 가망이 없다고 냉정하게 말하며 현대의학의 한계를 스스로 말해 주지 않았던가?

그때 의사선생님이 차고 있던 묵주반지를 보았습니다.

천주교 신자였던 것입니다. 그래도 신자인데 말은 긍정적으로 해 주시겠지 ? 생각하며

선생님께서 믿고 계신 주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실 확률도 아예 없단 말입니까?

울부짖으며 말했지만 위로해 주기는 커녕 내가 수년간 지켜보았지만 이 병에 걸려서 나은 사람은

단 ! 한사람도 보질 못했다는 것입니다. 학계에 보고된 사례도 하나도 없답니다.

 

바로 그때에 더욱 확고히 주님, 성모님께 기도드리게 되었지요.

의사선생님도 손을 떼버리고 나는 할 수 없다고 하니

저에게는 오직 주님만이 희망이시며 온전히 의탁할 수 있으니 신이 났습니다.

제가 이 병에서 나으면 완전 대박 나는 것 아닙니까? 주님의 영광이 확실히 드러나는게 아니겠습니까?

어느 누구도 변명하지 못할 확실한 주님의 영광이 드러날 것입니다.

뭐 그렇다고 의사선생님께 무례하게 대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의사선생님께 웃으며 말하지만 속으로는 그분이 주님을 알기를 믿기를 온전히 의지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병이 낫지 않는다고 해도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데 병이 낫고 낫지 않고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주님과 성모님과 만나는 사랑의 통로요 하늘의 은총입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갈 수 없다 하심은 고통받지 않고서는 그것이 주님의 사랑인지 깨닫지

못하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라고 하시는 것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봉헌할 수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기에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11월 첫 토 만남의 시간때 율리아님 눈밑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그 힘듬 속에서도 주님을 성모님을 느끼고 계시기에 웃으시며 한명 한명 사랑으로 안아주십니다.

전 율리아님을 잘 모릅니다. 이제 4번째 첫 토를 지키고 있을 뿐인 걸요.

하지만 율리아님과 함께 하시는 주님 성모님을 우리모두는 체험합니다.

전 율리아님의 표정을 유심히 관찰 합니다. 얼굴하나 찌푸리지 않으시고 웃으심은

혹여 자신이 고통받음으로써 얼굴을 찌푸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힘듬을 줄 수 도 있기에

평화를 가로막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기 위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아니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분에게는 생활의기도 아멘 봉헌의삶 셈치고 내 탓이요 영성이 다 함께 느껴집니다.

율리아님 5대 영성을 통해 주님 성모님을 저희도 매 순간 느끼며 살아가니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주님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은 위로받으소서 그리고 저희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드디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능력이 저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합니다.

저의 삶은 변화되고 나주의 영성으로 충만해져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만약 건강하고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과 저를 바꿀 수 있다 할지라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어찌 세상이 줄수 없는 평화와 건강을 맞바꿀 수 있단 말입니까?

난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주님 없이는 삶과 죽음자체가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죵?^^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주님,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이 끝나고 비가 뚝 그쳐 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나주의 신비 주님의 현존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주로 돌아오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또 버스에서 딱 내리니 비가 그칩니다. 하하하

주님성모님 알라뷰~~

 

이번 첫 토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고 하였지만

비 한 방울 안 맞게 해 주시니 집에 올때는 성령의 열기인지 더워서인지 잠바랑 다 벗어버리고

반팔티 하나만 걸치고 집엘 왔습니다.

시원한 오징어무국에 밥을 말아먹고 곤이 잠이 들어 깨어나 번개같이 글을 씁니다.

뭐 대단한 은총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주님께 성모님께 이번 은총의 첫 토일에 초대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더 감사하고 더 기쁘게 봉헌하며 주님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나주 잘 안오시는 분들

수 신부님이 강론 때 말씀하셨습니다.

인준 날때 오는 것보다 지금 오는게 훨씬 자신을 위해서도 좋을 것이라구요.

지금 나주를 오는 사람은 신부가 신랑을 맞이하기 위해 항상 기름을 채워놓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성모님은 우리의 생각위에 계십니다.

언제 어느때에 우리에게 오셔서 상과 불을 주실지 아무도 모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며 주님성모님의 뜻이 무언인지를 묵상합시다.

계산적으로 인준되면 적당히 가야지 하지마시고 마음이 가야겠다고 생각되시면 당장 달려와

영혼도 육신도 자유로워지시길 바랍니다.

 

이번 십자가의 길은 맨발로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발바닥이 하나도 아프질 않았습니다.

그 이유인즉 자갈위에 단풍잎이 아름답게 푹신하게 떨어져 있기 때문이었죠.

그 푹신한 단풍잎처럼 우리의 마음도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며 지켜지길 바랍니다.

율리아님은 이번 말씀을 통해 서로를 더욱 진심으로 사랑할 것을 당부 하셨습니다.

요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기 힘들고 세상이 각박하게 느껴 질 수도 있지만

우리부터 사랑한다 외치며 사랑을 실천합시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여러분 ^^

 

이번 첫 토때 생활의 기도팀과 밥먹을 때 뽑은 말씀카드 입니다.

저에게는 과분한 말씀이고 여러분과 나누라고 주신 것같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지?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아름답게 바쳐주니 고맙구나 나도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 하고 있단다.

2007년 6월 2일 첫 토요일 예수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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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님의글을 읽으면서 왠지 편한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모든 말씀이 100% 진정이심을 느낄수 있기에 감사의 인사를(꾸~뻑~)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우리모두 일치를 이루며 홧~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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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이었던가요?
형제님의 글을 읽으면서 '아, 정말 맞구나.'
하는 생각이 저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천상의 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야고보 형제님 파이팅!

형제님의 믿음과 신뢰에 찬 기도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꼭 들어주실 것입니다.
형제님이 삶의 모델로 삼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보속고통을 통해서 육신의 치유는 덤으로 주실 것입니다.
어린아이처럼 믿고 달아드는 형제님에게 대박을 터트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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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제가 올여름에 너무힘들어서 제십자가를 내려놓고나니 몸이 아파왔습니다
10월달에도나주가고 19일날또가고 11월첫토요일날 또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영적으로 기쁨니다
이런생각이들더군요  몸이아픔으로인해서 이렇게 제스스로 자주간다면 저를위해서는 그게 더낫다는생각이 들었어요
사랑하는 유민혁님글이 제가슴에 와닿네요
그렇지만  주님성모님께서 꼬옥 치유시켜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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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병이 낫지 않는다고 해도 결코 실망하지 않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데 병이 낫고 낫지 않고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주님과 성모님과 만나는 사랑의 통로요 하늘의 은총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 은총이 넘치는 글 감사합니다.
늘 희망과 용기넘치는 아름다운 믿음이 살아있는글..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굳센믿음과. 사랑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유민혁님 본받아서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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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만약 건강하고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과 저를 바꿀 수 있다 할지라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어찌 세상이 줄수 없는 평화와 건강을 맞바꿀 수 있단 말입니까?
난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주님 없이는 삶과 죽음자체가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아멘 ~!!!

사랑하는 유민혁님 ^^
님의 은총글 속에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하는 감동을 받습니다
이 모두가 일찍이 찾아온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율리아님의 5대 영성을
깊이 이해하고 받아드리는 아름다운 영성의 모습에 감동하게 됩니다
힘내세요 !  주님,성모님께서는 님의 간절한  외침에 반드시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부족한 기도 함께 바쳐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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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훤칠하게 큰 키에 씩씩한 모습으로 십자가의 길 복사를 서는 모습을 보았는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알아서 유민혁님의 건강을 지켜주실거라 믿었습니다.
고통이 은총임을 깨달아 실천하는 모습을 저도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유민혁님을 항상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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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벌써 4번의 첫토를 지키셨네요^^*
축하합니다!
성모님의 약속이 님에게 모두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부르심에 아멘으로 달려간것조차
저희에겐 크나큰 은총이며 축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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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글을 읽는 동안 내내 성령이 뜨겁습니다.
이 아들 위해 기도하라는 주님 성모님의 마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은총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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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 저는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모두 맡긴 야고보

형제님을 보았습니다 저 모습이 모든 사람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모습이다

생각 하면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 맡기니  최악에 병환중에도 평화로울

질수가 있그나 그런데 모든  몸이 건강한 사람들 얼글에는 나주 성모님 앞에서도

어떤 깊은 경계에 불안감이 보였습니다 왜 몸이 건강한 사람은 불안해 보이는 모습이고

야고보 형제님은 평화로워 보이는것일까요 바로 전적으로 나주 성모님께 자신을 맡기지

못함이 아닐까요  다른사람을 통해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  바로 이런 마음이 시기 질투를

양산하면 모든 사람들 얼글 위에 불안에 그늘을 두리웁니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사람보다

낮아 져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 하나 낮아지려는 사람은 없고 전부 높아지려고만

합니다 저는 댓글을 달면서 저에 이런 행위도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자 다는것이 아닌가

제스스로 질문을 하여봅니다 전혀 그러마음이 없다면 모든 사람을 속이는 것이겠지요 그보다

중요한것은 저에 안에서 갇혀 있으면서 들어내지 못하여 가숨앓이를 하면 끙끙되는 저에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댓글을 통해서 저에 안에 갇혀있던 생각들을 토해 냄으로 해서 제가 위안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기 보다 제가 쓴 댓글을 통해 저자신이 나주 성모님을 도움에

힘입어 위안을 받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는 한동안 댓글을 달지 말까도 생각했습니다 댓글을 통한  오해에

의해서 오히료 다른 사람에게 분심을 자극하지 않을까 염려였지요 다시 저 자신도 아직도 나주 성모님께 달아드는데

멀었구나 왜 저자신이 아직도 다른 모든것들에 지배를 받으면  나주 성모님 앞에서 위축이 되어야 하는가 하고 말입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로 모든것을 나주 성모님 도움으로 뛰어 넘기 위해 저 자신과 치열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저 모든 사람앞에서 나주 성모님께 큰절하는것도 어려워 하였지만 이제는 오히료 모든 사람앞에서 엎드려 큰절을 하려고

합니다 저에  안에 있는 어쭙지 않는 자아에서 벗어나기위해서 저도 야고보 형제님처럼 극한 상항에서도 평화를 있지 않기

위해서 저에 안에 있는 가면을 하나씩 하나씩 벗겨 내가면 나주 성모님께 야고보 형제님처럼  모든것 맡기고 가렵니다

야고보 형제님 저는 야고보 형제님께서 분명 희망만 접지 않으신다면 예수님과 나주 성모님께서 분명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실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에 막둥이도 야고보 형제님에 키만큼 크지요 올 12월 말경에 휴가를 온다하니 나주 성모동산에

데려갈 생각이나 저에 말을 순순히 따라 줄지는 모루겠습니다 만약 제가 데리고 간다면 인샌에 선배로서 신앙에 선배로서 따끔한

충고를 하여주시어 야고보 형제님에 나주 성모님 사랑처럼 저에 아들도 나주 성모님을 사랑할수있도록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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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감동 있는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님 처럼 용기와 희망으로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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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천국에 들어가는데 병이 낫고
낫지 않고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주님과 성모님과 만나는
사랑의 통 로요 하늘의 은총입니다.
 ...아멘...
 
 은총과 사랑이 넘쳤던 첫토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을 끊임 없이
실천 하고자 많이 노력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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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봉헌할 수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기에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을 보며 감사를 드릴 수 있는 것 자체가 은총이라 생각됩니다.
나주 성모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신지~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되어 야고보 형제님처럼
많은 사람들이 고통에도 감사하며 늘 주님, 성모님께 찬미 드릴 수 있다면...

나누어 주신 글처럼 저 또한 율리아님 생각하며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또한 이번에 너무나 극심한 고통을 겪으신 율리아님.
토요일 전 참여한 미사에서 소리내려 애쓰신 듯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듣고
얼마나 극심한 고통 중이신지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첫 토요일에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영혼에 유익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또 너무나 재미있게 말씀해주시었지만 기도회가 끝나고
율리아님께서 쓰러지신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듣지 못했지만 뼈가 부스러지는 것 같았다고 하시었습니다.

온 몸 다해 말로 이룰 수 없는 수많은 고통 봉헌하여주시고
사랑으로 그 고통 감추시고 저희들에게는 밝게 오직 사랑만 나누어주시며
한 사람 한 사람 꼭꼭 안아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과 기도,
대속고통을 통하여 야고보님을 꼭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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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야고보님!!!

은총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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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천국에 들어가는데 병이 낫고 낫지 않고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주님과 성모님과 만나는 사랑의 통로요 하늘의 은총입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갈 수 없다 하심은 고통받지 않고서는 그것이 주님의 사랑인지 깨닫지
못하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라고 하시는 것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봉헌할 수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기에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야고보 형제를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감동의 글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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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 드러내는 대박의 은총이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에게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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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유민혁님.
고맙게 글 잘 읽었습니다.
 기도해요,함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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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야고보님의 영육거강을위해 기도합니다.아멘!!
꼭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조금전 주님함께님의 글을 필사를하고 컴터를 껐다가 잠이오지않아 다시 켜니  에러 상태입니다.
또 다시 코드를 뽑고 끄고 다시 켜도 에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님 성모님께 나주 순례기 보고싶은데 도와주세요, 하고 켜보니 이렇게 켜져서
 야고보님의 글을 읽고 댓글을 답니다.
유에서 무를 창조하시는 주님께서 못 하실일 하나 없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님 영육건강 지켜주소서.아멘
야고보님의 아픈곳도 꼬~옥 치유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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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헤헤귀여운 유민혁님 글 보면서 몇번이나 웃었어요~너무나 주님안에서 행복해하시는 모습에 저도 행복해져요...부족하지만 기도할께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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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키도 훤칠하고 잘 생긴 님의 모습을 보며
또 그 아름답게 피어나는 영혼을 보며 기뻐합니다.
고통은 은총이기에 늘 감사하며 ,죄인들을 위해 봉헌 해야 할 것입니다.
고통이야말로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 임을 깨닫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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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께 갈 수 없다 하심은 고통받지 않고서는 그것이 주님의 사랑인지 깨닫지

못하고는 아버지께로 갈 수 없다 라고 하시는 것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봉헌할 수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기에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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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그래로 따라 실천하는,
온전히 나주성모님게 양육받은 아름다운 영혼!
참사랑과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우리모두에게 일깨워주는 나주성모님의 귀한 열매!
사랑하는 야고보님!
님의 글을 읽으면 언제나 진실된 감동으로 눈물이 납니다.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사랑과 온갖죄악들이 포화상태인 이 시대
님의 이 아름다운 마음을 통해 주님성모님 얼마나 위로받으실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이 글을 통해 나주성모님의 참사랑을 몰랐던 사람들에게 깨달음과 회개의 은총이 내리리라 믿습니다!
죽은 사람도 살리시는 불가능이 없으신 사랑자체이신 주님!
제발 야고보를 통하여도 당신의 전지전능하신 권능을 드러내소서! 아멘 아멘 아멘!
꼭 치유받으시리라 믿고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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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안에
고통중이신 분들께는 물론 다른  분들께도

많은 힘과 용기를 줍니다.
멋진 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영혼임을 느끼며
소중했던 첫 토 기도회에서의 많은 은총을

받으신 님! 사랑합니다. 우리 서로 서로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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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  사랑하올 야고버~~

주님께서 카드로  주신 말씀에 눈물이 왈칵  나오네요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  또 율리아 엄마에게

우리 야고버의 영혼과 육신의 치유와 건강을  풍성히 내려 주시라고
기도할께요

오늘 새벽 미사때  요한나가  야고버의 건강을 생각하며 
일깨워 주어서  감실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께  부족한 죄인이지만

기도했었어요 
물론  제일 중요한  기도 후에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한국에 계신
주교님과 신부님들께서
알아듣고  알아 보아 사랑의 응답을 해주시도록
간절히  기도한연후에  ......

야고버가  사랑으로 쓴 글자의 횟수 만큼
나주에  현존하시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야고버의 건강을 허락해 주시고 은총을 풍성히 내려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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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고통은 주님과 성모님과 만나는 사랑의 통로요 하늘의 은총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야고보 안에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더 감사하고 더 기쁘게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주 성모님승리와 인준위해 우리 더욱 힘내어
주님 성모님만 바라보며 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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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지?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아름답게 바쳐주니 고맙구나 나도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 하고 있단다.

2007년 6월 2일 첫 토요일 예수님 메시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주님성모님이 계시잖아요

아멘~!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하여 작은 영혼이 되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유민혁님께 필요한 건강과 은총,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축복으로 듬뿍 채워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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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카엘님의 댓글

조미카엘 작성일

유민혁 야고보 형제님...
지금의 고통 누구보다 제가 잘 알지요...
분명한 것은 육체적 정신적 고통도 따르지만 우린 지금 나주를 알게되서 더 행복하다는.....
또한 형제님은 꼭 치유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힘 내시고 항상 희망을 갖고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24일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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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lianus님의 댓글

Aemilianus 작성일

야고보형~ 형을 보면 항상 본받고 싶은 멋진 형이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겸손하고 온전히 의탁하는 마음 본받고 싶어요~

형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께요~ 첫또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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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육신의 고통 속에서도 주님과 나주성모님에 대한 사랑과
큰 믿음을 보여주시는 님에게 치유은총이 반드시 일어날 것임을 믿습니다.

님처럼 믿음을 가지고 매일 살아가는 생활이 되기를 저에게도 그런 마음이 일어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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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은총의 체험담 감사드려요.
제 1독서 하실 때 말씀을 선포하시는 힘이 컸어요.

"저의 삶은 변화되고 나주의 영성으로 충만해져 주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만약 건강하고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과 저를 바꿀 수 있다 할지라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어찌 세상이 줄수 없는 평화와 건강을 맞바꿀 수 있단 말입니까?
난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주님 없이는 삶과 죽음자체가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죵?^^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주님,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이 끝나고 비가 뚝 그쳐 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나주의 신비 주님의 현존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치유받으시리라 믿어요.
선하신 하느님 아빠, 사랑하올 예수님,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그리고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순수한 희생으로요
그 분들의 깊은 사랑의 경륜을 믿어요.

11월 24일날 성모님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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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천상의 나주의 성모님.
야고버 형제의 글 숫자만큼 죄인들의 회개와 인준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야고버 형제를 나주에 초대하여 주셨으니 치유해 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야고버 형제님,
님을 볼 때마다 고맙기도하고 행복하기도 함니다.

예수님과 성모님 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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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많이 힘들지?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아름답게 바쳐주니 고맙구나
나도피 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 하고 있단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유민혁야고보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님의 순례기를 통하여 많은것을 느낍니다  늘 감사의 삶을
누리며 겸손하고 작은 영혼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찬미
드리는 사랑의 작은 도구가 돠어야 함을 함께 봉헌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유민혁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유민혁야고보님..지부에 전례봉사 협조해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잘 하셨습니다 .늘 용기잊지
마시고 더욱 힘내소서 .빠른 쾌유은총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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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저에게는 오직 주님만이 희망이시며 온전히 의탁할 수 있으니 신이 났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우~~~와 ! 그 믿음이 저를 감동짓게 하시네여
주님과성모님께서 아니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셔서 치유받으실것입니다.
의학으로도 못고치지만 주님과성모님께서 치유해주실것입니다. 아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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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영홍아 많이 힘들지?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랑으로 아름답게
바쳐주니 고맙구나 나도 피흘리면서 너희와 함께 동행하고 있단다.아멘

야고버님의  온전히 주님 성모님께 맡기는 믿음은 늘 감동으로 느껴져
눈물을 흘리게 합니다

야고버님 꼭 치유되시어 주님의 사도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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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꼭 치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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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당신안에서 지극히 높고 깊으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사랑 영원하길 기도드려요~저도 님과 함께 예수님의 피땀과 성모님의 피눈물 사랑으로서 닦아 드리고 싶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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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유민혁님 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신부님 말씀처럼 나주성모님을 믿고 따르는 자녀들은 슬기로운 처녀로 등과 기름 둘다
준비하고 있는 깨어있는 자녀들이라느걸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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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영성을 살려는
야고보님께 축복 가득내려주시고
변함없는 믿음으로 나주의 증거자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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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

현대의학으로서는 단 1%의 가능성도 없다는 의사선생생님의 말씀을 듣고
크게 실망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전능하신 주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습니다. 반드시 유민혁 야고버님을 치유해 주시고,
주님 영광드러나게 하실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나주성모님을 지키고 계신 율리아 자매님을 비롯한 신부님과 수녀님, 그리고 영성을 다해
봉헌하고 있는 우리 모두가 지금 이 순간에도 야고버님의 치유를 위해 기도를 드리고 있을 것입니다.
야고버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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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드디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능력이 저의 삶을 다스리고 새롭게 합니다.
저의 삶은 변화되고 나주의 영성으로 충만해져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만약 건강하고 나주를 반대하는 사람과 저를 바꿀 수 있다 할지라도 절대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어찌 세상이 줄수 없는 평화와 건강을 맞바꿀 수 있단 말입니까?
난 살아도 주님의 것이요 죽어도 주님의 것이요라고 말씀하셨던 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주님 없이는 삶과 죽음자체가 저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어집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죵?^^

제가 살아가는 이유는 오직 주님,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율리아님과 만남의 시간이 끝나고 비가 뚝 그쳐 있는 것을 보셨을 것입니다.
나주의 신비 주님의 현존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전주로 돌아오니 비가 억수같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또 버스에서 딱 내리니 비가 그칩니다. 하하하
주님성모님 알라뷰~~"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님
진솔한 은총의 글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나주 성모님 품안에서 양육받아 놀라운 은총의 열매를 맺고 계시는 님의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스럽고 눈물이 나며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됩니다.
그렇게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르고자 노력하는 님은
진정 나주성모님의 참된 자녀이십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로 향한 님의 뜨거운 사랑과 온전히 의탁하는 마음을 보시고
놀라운 은총이 유민혁님께 더욱 더 가득히 내리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유민혁님 늘 힘내세요~~~부족하지만 기도드릴께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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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님의 글을 읽으며 제자신 너무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불평 불만 하는 나신을 보며 ,,
대단한 믿음을 가진 야고보님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 (5대)따라 새롭게 시작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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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잡으시라고 했지요!
유민혁님! 잡으세요!!
잘 잡고계시지요? 그래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안에서 언제나 행복하시기바랍니다!
치유 은총을 기대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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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천국에 들어가는데 병이 낫고 낫지 않고는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고통은 주님과 성모님과 만나는
사랑의 통로요 하늘의 은총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유민혁 야고보님,
님은 늘 저를 울리십니다.

님은 이미 천국을 누리십니다.
아름다운 영혼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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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무리 힘들고 괴롭더라도 봉헌할 수 있기에 감사드릴 수 있기에 하느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아멘!!!

유민혁님이 치유되신다면 그야말로 주님의 영광이 크게 드러날 것이나
지금의 고통의 순간에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었다는 감사와 행복과 찬미는 
나주성모님의 진실과 주님의 영광을 더욱 힘차게 드러낸다고 느껴집니다. 
유민혁님과 조미카엘님. 힘내세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형제님들을 통한 계획을 이루시고야 말것이라 믿습니다. 
꼭 치유되실것이고 성심의 사도로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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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지금 나주를오는사람은 신부가신랑을 맞이하기위해

    항상 기름기을 채워놓는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십자가의 길을 맨발로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발바닥이 하나도 아프지않았습니다.


        나주를 자주다니시는 분들은  주님,성모님을
      맞이하기위해 준비을하시는 분들이십니다.
      부럽습니다.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초대받으신 분들입니다.




          "유민혁님의." 아름다운 마음씨을 보시고,
        물론 단풍잎의 아름답게 푹신하게 쌓여있었지만,
        발이 하나도아프지않게 해 주신것도, 큰 은총입니다.
      우리는 고통이있으므로 더욱더 주님,성모님께 의지,의탁하게됩니다.

        모든것 아름답게 봉헌하시길바랍니다.
    님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많이 아픈사람입니다.
        사랑해요. 우리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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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유민혁님~~~

진실로 유민혁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나주성모님의 살아계심과 율리아엄마의 영성이 보석보다 더 빛이남을 느끼게 되어요
그리고 영적인 보물을 한가득  짊어지고 있는 님이 너무도 부럽고  육적인 건강함이 있는 제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워집니다~
님의 글은  제게는 늘 영적인 은총이 가득하기에 님을 보지는 않았지만  늘 님의 건강과 님께서 더욱더 많은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으로 무장되시길 매순간 행복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리고 있어요~~~

님의글을 보면서 제가 늘 힘을 내고 있기에 유민혁님께 무지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사랑안에서 이렇게 만나게 된것을  은총이라고 생각하며 나주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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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  좋으신 뚯대로  유민혁님을 이끌어주소서 아멘~!!!
나주성모님 유민혁님과  함께 하시어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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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침부터 또 눈물 쏙 빼고 가네요..
야고보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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