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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형제님의 나주 순례를 통해 받은 은총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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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덕을향해
댓글 34건 조회 3,554회 작성일 12-01-19 11:28

본문

IMG_4848.jpg

안녕하세요. 요셉입니다. 2005년 1월 첫 번째 왔을 때 성모님 피눈물 사진하고 “님 향한 사랑의 길” 책을 구입해서 다 읽고 나니까 집 전체에 진한 장미향기가 10여 일간 머리가 아플 정도로 많이 났습니다.  1월 1일 날 왔으니깐 굉장히 추울 때였는데도 향이 너무 진해 집 앞 발코니 뒷발코니 문을 다 열었습니다. 열었는데도 향이 너무 많이 나서 머리가 아프니까 도저히 못 견디고 이불을 둘러쓰고 앉아 있어도 많이 나더라고요.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큰일을 못했는데 장미 향기를 맡고나서 큰 공사를 맡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두 번째 순례 때는 성모님 동산 입구부터 동산 전체가 장미향기가 났는데 너무 강하니까 집에서처럼 머리가 아플 정도였습니다. 제가 그때까지만 해도 누구의 안내를 받아보지 못해서 향기에 대해서 사실은 잘 몰랐을 때였습니다. 그래서 누가 향을 뿌리는 줄 알았어요.

저는 그간 15년 가까이 한 번도 웃음이 나오지를 않았고 기억력도 많이 잃어버렸으며 어떤 때는 책 읽을 때도 글씨를 많이 바꿔 읽을 때도 있었는데 두 번째 향기를 맡고 잃어버린 웃음을 찾았고 기억력도 회복되었습니다.

저는 아파트 현장 목수 쪽 공사를 맡아서 합니다. 보통 700세대 정도 되면 현장이 너무 커 같은 부서 사람도 어디에 있는 줄 모르는데 집과 성모님 동산에서 맞았던 장미향기가 3~4초간 지나갔어요. 그때서야 그 향기가 향수를 뿌린 것이 아니라 성모님이 주시는 장미향기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2006년 초에 허리가 굉장히 많이 아파 일어나는데 10분정도나 걸려 첫 토요일 순례를 많이 망설이다가 “그래도 가보자!” 하고 왔습니다. 앉아서 기도하다가 화장실에 간다고 일어났는데 1분도 안돼 일어났어요. 그 후로 한 번도 허리가 아픈 적이 없어요.

제가 성모님 물을 말통으로 가지고 가서 처음에는 향기가 없었는데 두 번째 병에 담을 때는 한 병에서는 장미향기가 나고 다른 병에서는 화장실 크레졸 냄새 같은 것이 두 가지 향이 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위장이 많이 탈이나 밥도 못 먹고 일주일간 식사도 못할 정도로 오는데 나주만 오면 밥을 잘 먹을 수 있어 어떨 때는 성모님 믿고 과음을 많이 했어요.

4월 첫 토요일 전에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엄청나게 마시고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어요. 상대방이 음주를 집요하게 따졌지만 술 냄새를 성모님께서 다 차단해주셔서 음주를 통과됐어요. 그리고 4월 첫 토요일 만남 때 율리아 자매님이 술을 봉헌하라고 하셔서 얼떨결에 아멘 했는데 4개월 동안 술 한 방울도 안마시고 술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또 작년 10월 피부병에 걸려 6개월간 병원 약을 계속 먹었는데 약 중독으로 나중에는 살이 부으면서 뼈 마디마디가 다 아프더니 팔과 허리까지 통증이 와 상체와 하체가 분리되는 느낌을 받기까지 하여 지금까지 계속 정형외과, 내과, 한방 병원 등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는데 더 심해지면서 도저히 나을 기미가 없더라고요. 하다하다 안 돼 저번 금요일 날 힘들게 나주에 내려왔어요.

나주에 와서도 첫날 경당에서 기도하고 강복을 주시는데도 제가 일어서서 인사를 못 드렸어요. 그 정도로 아팠는데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기도 받고는 피부병 가려운 것하고 팔, 다리, 허리 모든 부위가 한꺼번에 다 치유 받았어요. 공사장에서 일을 해야 되니까 무거운 것을 많이 들어야 되는데 팔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일을 할 수가 없었는데 병원에서도 어찌할 수 없었던 팔이 율리아 자매님의 기도 받은 뒤 두 팔에 힘이 들어오더라고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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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아름다운  성모님동산  하얗게 눈덮힌  성모님동산을
바라보니  제 정신까지 깨끗하게 씻어 주시는것  같아요

완덕을 향해님이 올려주신
요셉님의 은총 체험담을 통하여

나주에 현존하시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안에  함께 하시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느낄수있습니다

완덕을 향해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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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

아멘!
잊어 버렸던 장미 향기  다시 생각니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처음 순례 부터 기적수에 진하게 주시고 집에서  직장에서
차에서  같이 순례 다니던 언니와 같이  또 도로에서

그 엄청난 은총을 주섰는데 잊고 있었네요
그러고보니 주님 성모님  뜻데로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할때 더 주시는 것 같아요 향유향기  사랑과 우정과 현존 이라 하섰는데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고  보여 주시는 증표 같아요^^

요세 많이  헛된것에  마음을  빼앗겨 게을러 지고 무감각이 되어 버린 저를  발견했습니다
영양가 품족한  은총글  감사  드려요
영적으로  영양공급이 되서 배가 부르고 힘이나요^^
저도  다시  뻔쩍 일어나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평화  사랑만 가득하시고
올한에도  주님성모님  은총 축복  사랑 더욱도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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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요 감사,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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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머리가 아풀정도로 어지러울정도로
아주심한 장미향기를 맡은적이 있어요.
그것도 나주와 거리가 먼 제가 사는곳에서요
그때 제게 그렇게 해주신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은총과축복 치유를 듬뿍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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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요셉형제님의 은총담을 보면서
우리들은 너무나 행복함을 느낍니다.

없이 지속적으로 주신 장미향기로며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의 기도와
나주에 현존하시며 숳하게 많은 징표들을

주신 그 사랑속에서 아픈 팔이며, 허리며
피부며 많이 치유받으신 요셉님 축하드려요.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시길 빌며
치유은총글 사진과함께 대필해주신 완덕을향해님
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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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이1님의 댓글

은총이1 작성일

완덕을 향해!님 은총너무나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처음 나주순례때 맡았던 그 향기가 제 코에서 다시 느껴지는것같아요

잘왔다고 반겨주시는 것같아 눈물이 많이 났었던 처음 순례길을 저또한잊을수가 없네요

나주를 믿지않는 많은 이들이 향수를 뿌렸느니  마귀의 장난이니 말들을 많이하지만

우리는 각자의체험을 통해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을

깊이 깨닫고 의심없이 믿으니 그저 불러주심과 순수하게 믿게 해주신것에

감사 드릴뿐입니다.

많은 은총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과 보답하는 마음으로 우리 더욱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알아드리고 위로해 드리는 자녀되어요.


더욱더 축복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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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요셉님 받으신 은총이 풍성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두번째 순례왔을때, 비닐성전안에 장미향기가 너무 진하게 나서
참 신기하고도 놀랐습니다. 기도회 끝날때까지 진하게 풍기던 장미향기!
잊을수가 없어요~ 어머니의향기~너무 좋아요!

성모님의사랑과 율리아님의희생 고통봉헌으로,
넘치는 사랑안에 행복한 저희들,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한 영혼들입니다!

사랑하는 완덕을 향해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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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완덕을향해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받으심 축하드려요.
완덕을향해님의 믿음에 대한 은총이십니다.
성모님동산 사진을 보니
동산에서 기도하는 느낌이에요.

메세지 실천이 시급한데 기도가 부족하다.
빨리 인정을 받는다면 지옥의 길을 가는 수많은 자녀들이
그 길을 바꿀 수 있겠다.
그리고 세계 평화의 지름길이 되리라.(1987.12.11 성모님)

주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 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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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완덕을향해님~~~

은총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언제나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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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노님의 댓글

마리아노 작성일

요셉 형제님께서 큰 은총을 입으셨네요.

얼굴은 잘 모르나 완덕을향해님,
예수님 성모님 은총 더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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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 적인  큰 축복과 은총을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 올려 주신 완덕을향해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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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완덕을향해님, 글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요셉형제님께서 치유받으시고 많은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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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잉? 장미향기에 머리가 아프다?
이상하네요. 난 그 향기가 나면 나의 가슴 속을 채울만큼 들어마셔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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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성모님동산에 장미향수를 뿌릴려거던 단딩이 , 야무치게 , 잇빨깨물고 , 맘먹고 뿌릴거이지이 ..여기 찔꿈 저기 짤꿈  ~~~  장미향이
  풍겼다가 ,아니풍겼다가 ..사람을 쏙일려거든  300 % 정도 뿌려야만 순례객들이 믿지  안 그래 ? "  고로코롬 말씀하신 아제아잉교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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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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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요셉형제님!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군요!
성가정의 요셉성인께서 이끄시고 큰 은총을 중재하셨나 봅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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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요셉형제님께서는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 다니시면서 은총대박 나셨네요.
향기로 말할 것 같으면 저도 빼놓을 수 없지만
머리가 아플 정도는 아니었어요. ㅎㅎㅎ

향기로 잃어버렸던 웃음을 되찾고
율리아님의 기도로 갖가지 질병 치유 받고
술까지 봉헌하게 되셨으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대필로 수고해 주신 완덕을향해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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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요셉님~^^
성모님의 천상의 향기로, 또 귀하디 귀한
기적수로 치유하여 주셨군요. 축하드려요.^^
아..엄마의 품에서 나는 향기..
언제나 그리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완덕을향해님~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의 설경과 함께
귀한 은총의 글 대필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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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완덕를 향해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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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요셉 형제님 넘치는 은총과 치유 너무 축하드립니다
귀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 은총 더욱 더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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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피눈물흘리시는 나주의 복되신 성모 마리아님이시여! 요셉 형제님의 넘치는 은총과 치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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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차고 넘치도록 많은 은총 받으신 요셉형제님~!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넘 부럽기도 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시겠어요?


우리 함께 성모님을 위하여 주신 소명을 다하여 성모님을
위로해 드릴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우리 모두에게 이토록  풍성히 은총과 축복을 주시는 성모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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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기도 받고는 피부병 가려운 것하고 팔, 다리, 허리 모든 부위가 한꺼번에 다 치유 받았어요.

아멘!!

역시, 우리 율리아님^^
율리아님을 통해서 주님 성모님께서 무지무지 은총을 팍팍~
베풀어 주셔용^^ㅎㅎ

사랑하는 요셉님,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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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축하축하!!
 나주 성모님을 찾으면 누구나 받을 수 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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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여러가지 많은 치유 받으시고
장미향기 은총체험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저희가 매일 일을 시작하고 하루일과를 마칠때까지 그리고
매일 매순간 주님과 나주성모님 기억하고 기도하는 생활 되기를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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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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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대박!! 요셉님! 축하! 축하!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실천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성모님 아들 되시었네요! 다시 축하드려요!!
은총을 잘 간직하고 전하며 성모님의 뜻이 온 세상에 전해지게 해 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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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오 아멘!알렐루야!!!
놀라운 은총이 너무 많네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
받으신 은총 열배백배의 열매맺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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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요셉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나주에서는 폭포수 같은 은총이 내리는데
하루 빨리 인준되어
많은이가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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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기도 받고는 피부병
가려운 것하고 팔, 다리, 허리 모든 부위가
한꺼번에 다 치유 받았어요. 아멘!!!아멘!!아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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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완덕을 향해님 요셉 형제님 은총글 올려 주시어  저희들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셉 형제님께도 은총 사랑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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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좋은체험 나누어주셔서감사합니다
평화를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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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기도 받고는
피부병 가려운 것하고 팔, 다리, 허리
모든 부위가 한꺼번에 다 치유 받았어요.
아멘.

믿습니다.
치유의 기적들을 수없이 많이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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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와서도 첫날 경당에서 기도하고 강복을 주시는데도 제가 일어서서 인사를 못 드렸어요.
 그 정도로 아팠는데 율리아 자매님을 만나 기도 받고는 피부병 가려운 것하고
 팔, 다리, 허리 모든 부위가 한꺼번에 다 치유 받았어요"  저두요...아멘 아멘~!!!
저도 피부가 안좋아서 고생하고 있는데  이기도로 싸악 치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염치 없지만 나주성모님 좀 봐주세요 ㅎㅎ
완덕을 향해님 ~ 축하드립니다 늘 주님성모님의은총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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