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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공현 후 금요일 ( 성 테오도시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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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3,555회 작성일 13-01-11 1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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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월 11일
성 테오도시오
St. Theodosius, C
St. THEODOSIUS the Cenobiarch
St, Theodosius of Cappadocia
Born:423 at Garissus, Cappadocia (modern Turkey)
Died:529 at Cathismus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cave he first used when became a hermit;
it became a noted site for pilgrimages and miracles
Canonized:Pre-Congregation
Name Meaning:Cenobriach = head of people living a life in common



성 테오도시우스(또는 테오도시오)는 30세쯤 되었을 때 집을 떠나 팔레스티나(Palestina)에 정착하여
베들레헴과 가까운 곳에 작은 공동체를 세웠다.
이 공동체는 급속도로 번창하였는데 이곳의 수도자들은 국적과 언어가 다양하였으며
주로 병자와 노인 그리고 정신 이상자들을 돌보았다.
그의 친구이자 동향사람인 성 사바스(Sabas)를 팔레스티나의 모든 은수자와 회수자의 수장으로 앉힌 후
자신은 그전처럼 이 작은 공동체에서 수도자들을 이끌어 나갔다. 그는 105세경에 운명하였다.
(가톨릭홈에서)

*성 사바스 축일: 12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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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테오도시오는 423년 카파도치아의 어떤 작은 도시에서 태어나 열심히 계명을 지키는

양친의 교육을 받고 경건하게 자라났다.

그리고 그는 경건하고 성실하기 때문에 어리지만 특별히 뽑혀 미사 때 성서를 낭독하는 사람이 되었다.

어느 날의 일이다. 그는 "네 고향과 친척과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장차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창세 12, 1)

하신 아브라함에 대한 하느님의 말씀을 읽고나서 성령의 비추심을 받고,

그것이 자기에게 해당되는 구절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그는 성지 팔레스티나로 순례의 길을 떠나 구세주의 생활과 수난을 연상케하는

모든 지방을 순례(歷訪)하며 주님의 뜻이 무엇인가 가르쳐 주시도록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던 중 의외에도 예루살렘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옛날 탑속에 론지노라는 신심 깊은 은수자가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테오도시오는 그리스교적 완덕의 지도를 받으려고 그를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다.

어느 날 어느 부유한 부인이 예루살렘에서 베들레헴에 이르는 길가에 한 성당을 세우고 테오도시오를

주임 신부로 모실 수 있게 해 달라고 론지노에게 간청했다. 테오도시오는 고요한 곳에 숨어서 하느님과 같이

지내는 생활을 하고 싶었지만 은사의 권고도 있고 해서 순명하는 뜻으로 그 직무에 취임하게 되었다.

후에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는 그의 소문이 널리 곳곳에 퍼졌다. 사람들은 영적 문제에 대해서 그의 의견을

들으려고 무리를 지어 모여 들었다. 그러나 그는 허망한 명예욕으로 자기 마음이 더러워질까 염려해 즉시

번화한 도로변에 있는 성당을 떠나 인기척 없는 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30년간이나 명예와 세속을 끊고

오로지 고행과 기도로 그날 그날을 지냈다.

그는 그동안 빵 같은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었다. 그가 거처하는 동굴 부근에 있는 이름도 모를 풀이나

채소만이 그의 일상 음식물이었다. 그는 또 기도나 묵상을 좋아한 나머지 수면시간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극도로 줄였다. 그로 인하여 생긴 시간은 모두 사랑하는 하느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보냈다.

그러나 그렇게 고요하고 정막한 곳인데도 청년들이 많이 모여왔다. 그들은 테오도시오가 기거하는 근방에

오막살이를 짓고 살며 그의 모범과 지도하에 수도 생활을 시작했다.

그 제자들에게 몸으로만 세속을 떠날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떠나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

그는 새로이 그곳에 찾아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마다 그들 자신의 무덤을 파게 했다.

이는 그와 같이 함으로써 세상의 모든 것이 허망하게 없어진다는 것을 그들의 눈에 똑독히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제자들의 수가 많아짐에 따라 그는 큰 수도원을 세웠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거룩히 같이 지내며

기도와 덕행으로써 서로 도우며 합심해 덕을 닦으면서 천국의 길을 걸어가기 위함이었다.

그가 처음으로 형제들을 위해 제정한 규칙은 죽을 때까지 잊어서는 안 될 것 뿐이었다.

스승이 몸소 겸손으로 좋은 표양을 주셨기 때문에 형제들 사이는 언제든지 원만했고 서로 남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갸륵하고도 상쾌한 우정이 엿보였다.

하루는 형제들이 서로 의견의 불일치로 싸우고 있었는데, 테오도시오는 그 앞에 엎드려 눈물을 흘리며

그들이 사랑이 끊어지지 않기를 빌었고, 두 사람이 화목할 때까지 간청하기를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던 중에 성 테오도시오도 사랑하는 고독 안에서만 그저 평안히 있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에는 천주성만 있을 뿐 인성은 없다고 하는 오류에 빠지게 되었다. 황제는 백방으로 유인하여

테오도시오를 이단의 편으로 끌려고 했다. 그 이유는 성인이 사제들의 사이에서나 일반 신자들 사이에서

대단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황제는 그에게 많은 돈을 보내어 세상의 재물로

유혹해 진리를 버리게 하도록 계획했다. 그러나 성인은 그 돈을 남김없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고,

또한 황제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지금에 와서 변절 (變節)한다는 것보다 도리어 참된 신앙을 위해 생명을

버리는 것을 더 원한다고 대답했다. 그는 교회에 있어서 이단의 설이 전해 내려온다면 차라리 성당을 일절

다 태워 없애버리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했다.

그 후에 그는 고요한 수도원을 떠나 밖으로 나와서 동분서주하며 거룩한 신앙의 열정이 폭발하는대로

열렬한 말로써 성스러운 신앙에 머무르라고 모든 사람에게 외쳤다. 자기자신 뿐 아니라 제자들도 총 동원해

이 중대한 사명에 노력하도록 했으나 그것이 황제의 비위를 거슬려 성인은 국외로 추방당하는 비통에 빠지게

되었다.

그러나 황제는 오래지 아니하여 세상을 떠났으므로 성인은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후 그는 오랫동안 병고로 신음하다 105세의 고령에 이르러 세상을 떠나 하늘로 올랐으나, 그 후 그의 전구로

인해 많은 기적이 나타난 것을 보면 얼마나 이 하느님의 일꾼이 주님의 뜻대로 살아 왔는가를 가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단성론 單性論 Monophysitism
육화(肉化)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하나의 본성(本性)만을 가지고 계신다고, 다시 말해
그분의 인성(人性)이 그분의 신성(神性)에 의해 완전히 흡수 통합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단적 오류.
(현대 가톨릭 수첩에서)

 

말씀의 초대
  • 예수님께서 물[세례]과 피[십자가상의 죽음]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이 드러났다. 이 모든 일은 성령 안에서 이루어졌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 사실을 믿는다(제1독서). 예수님 시대의 율법에 따르면, 나병에 걸린 이는 부정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를 만질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손을 대시며 고쳐 주셨다. 이로써 예수님께서는 율법보다 위에 있는 분, 부정한 것을 정결하게 하시는 분, 생명을 주시는 분으로 드러난[공현] 것이다(복음).
제1독서
  • <성령과 물과 피>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5,5-13 사랑하는 여러분,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언하시는 분은 성령이십니다.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그래서 증언하는 것이 셋입니다. 성령과 물과 피인데, 이 셋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우리가 사람들의 증언을 받아들인다면, 하느님의 증언은 더욱 중대하지 않습니까? 그것이 하느님의 증언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에 관하여 친히 증언해 주셨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사람은 이 증언을 자신 안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는 자는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에 관하여 하신 증언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증언은 이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고 그 생명이 당신 아드님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아드님을 모시고 있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고, 하느님의 아드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은 그 생명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곧 하느님의 아드님의 이름을 믿는 이들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2-16 예수님께서 어느 한 고을에 계실 때, 온몸에 나병이 걸린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예수님을 보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이렇게 청하였다. “주님!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내가 하고자 하니 깨끗하게 되어라.” 그러자 곧 나병이 가셨다.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그에게 분부하시고, “다만 사제에게 가서 네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대로 네가 깨끗해진 것에 대한 예물을 바쳐, 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여라.” 하셨다. 그래도 예수님의 소문은 점점 더 퍼져, 많은 군중이 말씀도 듣고 병도 고치려고 모여 왔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외딴곳으로 물러가 기도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 나병 환자를 고치시며 왜 굳이 그의 몸에 손을 대셨을까요? 사실 다른 대목에 보면 한 말씀만으로도 병을 치유하셨습니다. 나병 환자의 몸에 손을 대셨다는 것은 그동안 나병 환자를 그 누구도 만져 주지 않았다는 데에서 비롯됩니다. ‘만져 줌’(tou+h)을 통한 사랑을 주시고 싶었던 것입니다. 어느 책에서 이런 대목을 읽었습니다. 원숭이를 상대로 실험했습니다. 어린 원숭이를 만져 주지 않았더니 우울증과 여러 질병에 시달리다가 요절하고 말았습니다. 버려진 아기들에게서도 이와 유사한 결과가 발견되었습니다. 생후 10주에서 6개월 사이의 아기들을 조사한 결과, 엄마가 잘 쓰다듬어 준 아기는 그렇지 못한 아기에 비해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고, 또 잘 토하거나 설사하지도 않았습니다. 또 다른 연구로는 이런 것이 있다고 합니다. 신경질적이거나 우울증이 있는 성인 여자는 포옹 횟수가 많고 포옹 지속 시간이 길어질수록 질병에서 회복되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다른 이에게 사랑의 손길로 다가가는 행위는 그 자체로 생명을 줍니다. 아니,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저절로 손이 가게 되고 그 손이 생명력을 갖게 되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엄마의 손이 약손이 되고, 예수님의 손이 생명의 손이 되었겠지요. 두 손 다 사랑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우리의 손은 어떤 손입니까? 파괴의 손입니까, 생명의 손입니까?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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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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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아멘!!!아멘!!!아멘!!!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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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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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허망한 명예욕으로 자기 마음이 더러워질까 염려해
즉시 번화한 도로변에 있는 성당을 떠나 인기척 없는 산에 올라가
그곳에서 30년간이나 명예와 세속을 끊고 오로지 고행과 기도로
그날 그날을 지냈다.

그는 그동안 빵 같은 것은 한 번도 먹은 일이 없었다.
그가 거처하는 동굴 부근에 있는 이름도 모를 풀이나
채소만이 그의 일상 음식물이었다. 그는 또 기도나 묵상을 좋아한
나머지 수면시간도 몸에 해가 되지 않을 범위 내에서 극도로 줄였다.
그로 인하여 생긴 시간은 모두 사랑하는 하느님과 친밀히 교제함으로써 보냈다.

성 테오도시오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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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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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데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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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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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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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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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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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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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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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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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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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에게 사랑과 은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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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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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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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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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테오도시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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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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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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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네오도시오시여
나주성모님 인준 및 율리아님의 여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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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테오도시오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저희들 5대영성으로 영적성장 되도록 빌어 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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