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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제 7 주간 화요일 (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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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3,555회 작성일 11-06-07 0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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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6월7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Bl.ANNE of Saint Bartholomew

Beata Anna di San Bartolomeo Carmelitana Scalza

Born:10 October 1549 at Almeneral, Spain as Anne Garcia
Died:1626 at Antwerp, Belgium
Beatified:1917 by Pope Benedict XV
Canonized :p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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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자비심을 갖다" 또는 "자비를 베풀다"란 뜻이다.
안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안나는 아빌라에서 4마일 떨어진 알멘드랄에서 농사짓는 페르디난도 가르시아와 카타리나 만사나의 딸이다.

20세까지 그녀는 양치기로 일하다가, 아빌라의 성 요셉 수도원에 입회 허가를 받아 가르멜 수녀가 되었다.

성녀 데레사는 마지막 7년 동안 늘 안나를 곁에 두고 모든 여행도 함께 하였고,

가르멜의 개혁 사업에도 안나만큼 성녀를 협력한 인물이 없다고 한다.

수차례에 걸쳐 안나는 검은 수건을 써야한다고 했으나 그 때마다 거절하여 늘 평수녀로 살았다.

성녀 데레사가 마지막 숨을 쉰 곳도 안나의 품속에서였다.

그 후 6년 동안 안나는 아빌라에서 조용히 살았다.

그때 프랑스에서 맨발의 가르멜 수녀원 설립을 종용하자,

데레사의 후임자인 예수의 안나 수녀는 안나 바르톨로메오 수녀를 포함하여 5명의 수녀를 파견하였다.

그 후 안나는 퐁토와즈 수녀원의 원장, 그 다음에는 뚜르의 원장이 되었다.

또 네덜란드에 가르멜 수도원을 세웠을 때 안나는 몬스로 갔으며,

1612년에는 안트워프에 수녀원을 설립하였다.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에 시복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 동정학자 축일:10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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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은

히브리어 카렘 엘(Karem El)로서 "하느님의 정원과 포도나무"라는 뜻이다.

성서에 따르면, 가르멜산은 무엇보다도 계약을 갱신한 산,

그리고 엘리아 예언자를 통한 하느님의 개입이 드러난 산이다(기원전 9세기).

수도회의 공식 명칭은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형제회"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십자가의 성 요한의 개혁을 따르는

’맨발 가르멜 수도회’와 개혁 이전의 규칙을 따르는 ’완화 가르멜 수도회’가 함께 있으며,

우리나라에 진출해 있는 남녀 가르멜 수도회는 모두 ’맨발 가르멜수도회’개혁 가르멜에 속한다.

7월16일은 "가르멜산의 성모님" 축일이고 이 날은 가르멜 수도회의 가장 큰 대축일이다.

이 날을 축일로 서방 교회가 거행하기 시작한 것은 1926년이며,

가르멜산의 성모 공경, 가르멜회의 영성 그리고 스카플라의 하사 등을 기념한다.

가르멜 회원들에게 내려지는 동정녀의 특별한 은총은

1400년경에 기록된 요한 그로씨의 "푸른 숲"이란 책 속에 기록되어 있는데,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번은 성 요한 시몬 스톡크가 당신의 성명을 증거하는 형제들에게 어떤 특전을 허락해 달라며

영화로운 동정녀이시고 천주의 모친이시며, 가르멜의 수호자인 어머니께 간청하였다.

그 후 어느 날, 요한이 열심히 기도를 바치고 있는데, 영화로우신 동정녀이시며 천주의 모친이신 마리아께서 천사들의 무리를 이끌고 발현하셨다.

(가르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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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는 성령에 이끌려 예루살렘으로 가기 전 교회의 원로들에게 작별 인사를 한다. 그가 가는 곳마다 투옥과 환난이 기다리고 있지만, 그는 예수님께서 주신 직무에 충실하며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수난을 앞두고 당신 자신과 제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비록 아버지께로 떠나시지만 지상에 남을 제자들을 염려하시며 이들을 지켜 주시고 하나가 되게 해 주십사고 기도하신다(복음).
제1독서
  • <나는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를 다 마치겠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20,17-27 그 무렵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유다인들의 음모로 여러 시련을 겪고 눈물을 흘리며 아주 겸손히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리고 유익한 것이면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회중 앞에서 또 개인 집에서 여러분에게 알려 주고 가르쳤습니다. 나는 유다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 회개하여 하느님께 돌아오고 우리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는 성령께 사로잡혀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나에게 무슨 일이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다만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내가 가는 고을에서마다 일러 주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 곧 하느님 은총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 마칠 수만 있다면, 내 목숨이야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이제, 내가 두루 돌아다니며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한 여러분 가운데에서 아무도 다시는 내 얼굴을 볼 수 없으리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 그 누구의 멸망에 대해서도 나에게는 잘못이 없다는 것을, 나는 오늘 여러분에게 엄숙히 선언합니다. 내가 하느님의 모든 뜻을 무엇 하나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아버지, 당신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ㄴ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말씀하셨다. “아버지, 때가 왔습니다. 아들이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도록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는 아들이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이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도록 아들에게 모든 사람에 대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하라고 맡기신 일을 완수하여, 저는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였습니다. 아버지, 세상이 생기기 전에 제가 아버지 앞에서 누리던 그 영광으로, 이제 다시 아버지 앞에서 저를 영광스럽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뽑으시어 저에게 주신 이 사람들에게 저는 아버지의 이름을 드러냈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이제 이들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모든 것이 아버지에게서 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을 제가 이들에게 주고, 이들은 또 그것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이들은 제가 아버지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참으로 알고,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가 살면서 하느님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은 무엇인지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어서 사업이 번창하게 되었고, 자신의 생활이 윤택하게 된 것이 주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서 축복을 받고 세상에서 잘 먹고 잘살게 되었다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하고 외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오늘 복음에서 당신께서 “땅에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셨다고 성부께 기도드리고 계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하느님 아버지께 드린 영광은 세상에서 권력과 부를 누리는 것과는 반대였습니다. 당신의 생애를 온전히 가난하고 병든 이들을 위해 바치시다가 마침내 십자가에서 희생을 당하시는 것이 하느님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었습니다. 크고 화려한 교회를 지어서 바치는 것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믿어서 부자가 되고 세상에서 성공을 하였다고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질적인 축복에만 매달려 있는 신앙은 인간의 탐욕일 따름입니다. 하느님의 영광은 무엇을 얻고 누리는 데서가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것을 비우고 희생하는 데에서 드러납니다. 얼마 전 우리 곁을 떠난 이태석 신부.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 마을에서 자신을 온전히 바친 한 사제의 생애가 하느님의 큰 영광이 되었습니다. 착한 목자의 삶을 살았던 김수환 추기경, 캘커타의 마더 데레사, 세상에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삶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리스도를 드러내 보이며 살았던 수많은 분들, 이런 분들이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삶을 축복해 주셨습니까? 그러나 그 축복을 누리기만 하고 우리 자신을 비우고 희생하는 삶이 없다면 부끄러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드릴 영광을 내가 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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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복녀 안나이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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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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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안나이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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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토로메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모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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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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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토로메오!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교황베네딕도16세의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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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는 달릴 길을 다 달려, 주 예수님께 받은 직무를 다 마치겠습니다." 아멘!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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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더욱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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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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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겸손 하신 성녀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바오로 사도께서 로마로 압송되어 가던중 죽음을 예견하고

신자들에게 고별인사를 하고 계셨네요 나는 달릴 길을 다달렸다  바오로

사도에 이말을 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이태석 신부님이야

말로  이와 같이 할자격이 있는것 갖습니다  자기의 온몸을 다바쳐 아프라카

오지에서 의사요 신부님이신 이태석 신부님 의사인 자기도 암이 걸린지 모르고

살다 젊은 나이에 하느님에 부르시메 마지막 유언 지금도 잘돌아 가고 있다

이말씀으로 끝으로 하느님께 가신 살레시오 소속신부님 저는 이신부님을  바오로

사도와 같이  사신분이라고 말하고자 하네요 예수님께서 창조때부터 하느님과 함께

하시고 하느님으로 부터 오신분이라고 선언하고 계시네요 저희들은 예수님을 강생하신

하느님으로 고백하고 있지요 삼위에 하느님 성부 성자 성령 하느님에 속성이 예수님안에

삼위에 하느님으로 내재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바오로 사도 처럼 달릴길을

다달렸다 할수있는 말을 나주 성모님안에서 찾으면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어떠한 수모와

박해에도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머물르게 되면 바오로 사도처럼 예수님 저희들은 달릴길을

다 달렸습니다 하고 아뢸수 있을것 갖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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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안나는 "자비심을 갖다" 또는 "자비를 베풀다"란 뜻이다.
안나는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복녀 안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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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시여!! 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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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저는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세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을 위하여 빕니다.
이들은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제 것입니다.
이 사람들을 통하여 제가 영광스럽게 되었습니다.
저는 더 이상 세상에 있지 않지만 이들은 세상에 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갑니다.”아멘.

복녀 안나이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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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에 시복되었다..아멘

복녀 안나시여,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길..
교황님,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그리고 박해자들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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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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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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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 님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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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복녀 안나이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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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잘 지내시지요?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동안 게시판에 못들어와서 답글도 못남기곤했는데
이제는 자주 들어오도록 하렵니다.
성체사랑님 가족모두에게 주님의 무한한 축복과 은총이 가득하시어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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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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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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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토로메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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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시여~
한국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과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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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복녀 안나 바르톨로메오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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