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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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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23건 조회 3,558회 작성일 11-06-16 11: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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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6월 19일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그동안 나주의 성모님께서는 메시지 실천에 대한 많은 열매들을 맺게 해주셨는데 성모님께서 이 열매들을 책으로 엮어 눈물 흘리신 10주년 기념일에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원하셨지만 나는 너무 힘들고 벅차고 많은 어려움들 때문에‘이 책을 꼭 만들어야 될까?’하고 너무 걱정이 되어서 여러 협력자들과 성모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였다.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3단 끝에 탈혼으로 들어갔는데 나주의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안타까이 말씀하셨다.

성모님 :
“사랑하는 내 딸아! 괴로워하는 너의 마음을 내가 알고 있다. 괴로워하지 말고 슬퍼하며 울지 말아라. 주님과 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잃었던 죄인 하나라도 더 회개하는 것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천주의 모든 성인성녀와 천사들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도 잃었던 아들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성대한 잔치를 베풀지 않았느냐.

금화의 비유를 들어보자. 금화 한 닢을 수건에 싸서 놔두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잘 들어두어라. 누구든지 베푼 사람은 더 받겠고 누구든지 감추어두는 사람은 빼앗길 것이다.

누가 능히 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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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2일)                              (1991년 3월 25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눈물을 흘리면서 외친지 10년이 되는 날에 무엇으로 내가 흘리는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겠느냐. 이미 준비의 시대는 다 되어 이제부터는 싸움의 결정적인 때에 돌입한다. 인류는 큰 징벌의 피투성이의 때를 맞이하게 될 텐데 어서 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늦추지 말고 서둘러라. 천상의 이 어머니는 단 한 영혼이라도 더 구하고자 하는데 너희는 어찌하여 인간적으로 계산하고 인간적으로 생각하느냐.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단말마의 고통을 겪는 이 어머니의 원의에 순응하여라.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

자, 미루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내가 지키고 보호하겠다.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 증인들이다. 그러나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에 대하여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즉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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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전하다가 온갖 모욕을 당할 때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라고 하신 주님!

저들이 회개하여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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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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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자, 미루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내가 지키고 보호하겠다.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 증인들이다.

그러나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에 대하여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 ^*
오늘은 6월 셋째 목요성시간 성모님 동산에서 철야기도 있는날.
참석 못하시는 분들은 이 시간에 마음을 합하여 함께 기도해요.

홈님, 모두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나주에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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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무리 좋은 글도 알리지 않고 가만히 놔두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와 같이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들을 것이며 이 어머니의 말을 따를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아멘!  엄마! 저도 노력하겠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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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누가 능히 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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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누가 능히 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아멘,아멘,아멘.

메시지 묵상하며 올려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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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 미루지 말고 어서 서둘러라.
내가 지키고 보호하겠다.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 증인들이다.

그러나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에 대하여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성모님 메세지 말씀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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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늘 감사의 삶님 가정과 하시는 모든사업에 풍성한 축복 있으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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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

아멘~~~

깨어 있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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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아멘~!
항상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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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아멘..
주님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날 지친 영혼육신이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여 힘과 용기를 얻어
생활속의 시련과 고통을 잘 봉헌하고 이겨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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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아멘.

늘 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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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 감사의 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 삶님...
님의 정성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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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
엄마!!! 나주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메시지가 이 세상 널리 널리 전파되어 많은 자녀들이 회개로 예수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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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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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바오로 사도께서 성령님에 감도를 받아 이런 말씀을 하셨지요

우리가 하느님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누가 전하겠습니까  나주에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저희들이 전하지

않으면 누가 전하겠습니까  바오로 사도께서는 아테네 사람들이 수많은

우상들을 섬기는곳을 보고  하느님 사랑 열정에  바오로  사도는 분노하면

아테네 사람들에게 설교했습니다 여러분은 알지 못한 신 이름까지 들먹히면

여러분이 섬기는 우상들을 섬겨 왔습니다  여러 분 그리스도를 받아들입십시요

이분이야 말로 여러분을 구원하실 참 하느님이십니다  그러자 아테나 사람들에게

쫒겨나 아테네를 떠나오게 되었지요  바오로 사도와같은 단호한 하느님 사랑없으면

하느님을 전할수없습니다  전번 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은 타협할 성질에것이 아닙니다  어찌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증표까지

보여 주시면 말씀주시는데 인간의 지식으로 판단하면 막을수 있겠습니까  여러 사제님들

교만히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어찌 감당하실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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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 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 증인들이다.
그러나 은총을 받고도 받은 은총에 대하여 관리하지 못한다면
받은 은총을 사탄에게 빼앗길 수도 있으니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즉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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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누가 능히 하느님의 뜻을 거역할 수 있겠느냐?
시간이 멀지 않았는데 주저하다니... 모든 것은 내가 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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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아멘

메시지를 통하여
님향한 사랑의 길, 예비하신 삶
모두 얼마나 풍성함으로 우릴 채워주시는지
감사드리며 나주를 통하여 받은 은총에

깊은 사랑과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드려요. 늘 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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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히 채워줄 것이다.

아멘~!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나길,

늘 감사의 삶님의 가정에도 주님 ,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과 합하여

세 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글과 예쁜 성모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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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괴로워하는 너의 마음을 내가 알고 있다.
괴로워하지 말고 슬퍼하며 울지 말아라.
주님과 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잃었던 죄인 하나라도 더 회개하는 것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천주의 모든 성인성녀와 천사들도 기뻐하게 될 것이다.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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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늘감사의삶님!
^^항상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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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낮에 걸어 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그러니 늘 깨어 있어라.”아멘 아멘~!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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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은총은 강물처럼~~~*^0^*

은총은 흘러 흘러서 이웃에게 전해지리~~~
어머니 품 안에서 영원히 살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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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주님과 이 어머니가 원하는 것은 잃었던 죄인 하나라도 더 회개하는 것이다.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 계신 천주 성부와 성자와 성령 그리고 천주의 모든 성인성녀와 천사들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도 잃었던 아들이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성대한 잔치를 베풀지 않았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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