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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서의 시위와 여성사제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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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8건 조회 3,556회 작성일 11-11-07 23:38

본문

하느님이신 저의 주님 예수님과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탕자님께서 바티칸에서 시위가 있었고, 관련하여 여성사제의 주장도 있었다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저는 몰랐기에 감사드리며, 이러한 시위의 근원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여성사제의 주장에 대한 역사적 근원을 살펴 보자면, 지난 4백년전, 그러니까 대략 17세기 후반 인노센트 11세 교황님 당시 미겔 드 몰리노

 

스라고 하는 고해신부로도 유명했던 사람에 의해서 생겨난 정적주의(Quietism) 라는 사상이 유럽 교회에 퍼져 나갔다.

 

그는 "영혼이 신께 완전히 의탁되는 정적의 순간에 도달한 상태에서는 도덕성이나 성사 등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교회의

 

각종 풍성한 영성적 용어와 오류 사상들을 함께 섞어 대중들에게 풀어 놓았다. 또한 수녀들에게도 금욕은 의미가 없다고 가르쳤고, 많은

 

 수녀들과 음란한 관계를 맺었다.

 

이리하여 수많은 사제들이 성무일도를 바치지 않고, 수녀들은 수녀로 남아있기보다 사제가 되기를 열망했다. 오늘날 수녀 사회에서 이와

 

유사한 바람이 불고 있음은 물론이다. 마치 "프로테스탄트에서 여성 집회자를 보라. 따라서 캐톨릭도 남성만의 사제직이라는 고루한

 

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시위라도 하듯이.

 

 

교황님께서는 그를 아주 성스러운 사제로 평가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를 단죄해야 한다고 청했지만 주저하시다가, 마침내 로마가

 

정적주의로 가득차자, 그를 단죄하셨고, 그는 종신 금고형에 처해졌다.

 

이 사상은 일원론 사상(내가 신과 합일치 되는 것, 즉 내가 하느님의 경지에 있는 것. 나=하느님)으로서 극단적으로 혁신적이며 급진적이고

 

, 거리낌없이 아무것이나 토해내던 페트로우치 라는 사제가 가장 열렬히 그를 변호했는데, 그는 여성사제까지 임명했다고 하는 바, 이런 것

 

을 재미있게 여기던 주변의 친구들의 추천으로 추기경 지위에 올랐던 그는 종국에 교황청에서 자신의 신학적 전례적 탈선을 공식적으로

 

철회했다.

20세기에 들어와 계시신앙과 개념을 달리하는 현대주의(Modernism. 일명 근대주의)가 교회를 잠식해가고, 교황의 권위와 신앙을 국가에

 

 종속시키고자 하는 세력들이 등장하면서, 교회가 신앙의 위기를 초래하게 되자, 이에 맞서서 교회를 재무장시키고자 하셨던 비오 10세교황

 

께서 유명한 회칙 'Pascende...)와 뒤이어 교령 'Lamentabli'를 발표하시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천명하셨다.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생겨난 르 페브르 대주교가 설립한 비오 10세회는 이제 바티칸, 즉 캐톨릭은 프리메이슨들의 세력에 장악되었다고

 

보고, 전통신앙을 수호하는 것이야 말로 교회신앙을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따라 비오 10세의 신앙수호의지를 추종하는 의미에서

 

설립된 것이다.

 

르 페브르 대주교의 신앙적 차원에서 잘잘못이 있는지는 일개 졸자가 평가할 사항이 못되기에 언급할 필요조차도 없지만, 바티칸을 뛰쳐나

 

간 근본원인의 출발점은 교회가 2차 바티칸 공의회를 마감하면서 프리메이슨에 의해 완전히 패망했다고 생각했다는 것은 확실한 듯하다.

 

어쨌든 비오 10세께서는 모든 사제들에게 근대주의를 추종하지 말 것을 선서하게 하셨지만, 교서의 말씀 마냥 통탄스럽게도 이미 전통신앙

 

의 개념을 통째로 부정하는 이 불온한 사상은 이미 전 세계 캐톨릭 들에게 퍼져나갔다.

 

뒤이어 12세 교황께서는 독일 예수회가 이와 똑 같은 이단의 영성에 감염되어 오류사상을 퍼뜨리고 있음을 아시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을 인지하시고 'Human generis'를 발표하셨다.

 

그러나 교회는 불행하게도 이미 대세는 현대주의자들의 것으로 되었고, 사태는 겉잡을 수 없는 대세의 검 북데기 화염으로 타올랐고,

 

지금도 그 기세는 조금도 누그러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 여파는 한국 천주교라고해서 예외가 없다.

 

성서를 부정하고 비난하며, 비웃고, 예수님이 하느님이 아님을 공공연히 천명하는 자들은 반역자들, 배교자들이 명백함에도

 

(명색이) 교회에서 지위를 누리는 것을 보면 오히려 더 우심하다고 해야할 것이다.

 

하여간, 이러한 자들이 오늘날의 교회를 주름잡고 있으며, 이들은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쭉 사제들의 결혼도 주장하고 있다.

 

캐톨릭, 예수님이 천지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이심과 또한 당신의 독생자이심을 믿는 종교, 이 거룩한 종교를 누가 파괴하려 할 것이며

 

파괴되면 누가 제일 기뻐할까?

 

사탄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간의 금식과 기도를 마치실 때 다가왔다.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여기에서 뛰어 내려 보라. 돌더러 빵이 되라 하라. 나에게 엎드리면 너에게 지상의 모든 것을 다 주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 한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다.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

 

그런데 앞서 언급한 일원론 사상이 곧 현대주의이며, "내가 곧 하느님이 되는 것"이다.

 

지상교회에 소속된 무수한 오늘날의 사제들이, 똑똑하다는 수도자들이, 거의 대부분의 캐톨릭 매체들이, "하느님이 우리 안에 계신다."는 말

 

의 출발이 여기에서 비롯된다.

 

하느님을 떠보고 있는 것이다.

 

2차 바티칸을 통하여 현대주의가 교회의 현대화에의 적응 -아죠르나멘또- 을 이용하여 잠입해 올 때 많은 사제들이 공의회를 주도하는,

 

 외면으로는 양의 탈을 썼지만, 내면은 늑대들인 교회의 방역도당들인 자들의 아주 달콤한 말에 끌렸다.

 

"2차 바티칸의 교회 현대화를 통하여 사제들이 결혼하게 될 것이다."

 

이 얼마나 달콤한 말인가!

 

신적권위를 누리며 사람들 위에 군림하고, 명예와 부귀와 인간의 연약함에 호소하며 끈질기게 다가오는 성욕까지 해결할 수 있는 무한정 좋

 

은 직업을 가지게 돼었으니!

 

절간에도 대처승이 있지만, 엄격한 계율과 정절을 지키며 자신을 수련하는 훌률한 수도승도 있다.

 

만약에 사제가 결혼한다면, 내가 또 사이비 신자라면, 나는 기혼자 사제제도를 위해 투쟁하고 시위할 것이다.

 

12사도를 보세요. 결혼한 사람들도 있짆아요? 라며. 

 

캐톨릭이 개차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곳에 종교랍시고 갈 필요조차도 없겠지만, 글세요, 종교적 심성을 충족하기 위해 마음의 쉼터나 안식처 정도로 갈지는..... 

 

또는 장례를 엄숙하게 치를려는 욕심에서라면 몰라도.

 

 

오늘의 신자들은 필히 알아야 합니다.

 

 

이들은 전통의 신앙을 믿는 것이 아니라, 버려야할 미신신앙으로 생각한다는 것.

 

전통신앙을 거추장스런 존재로 생각하고 이미 벗어버다는 것을요.

 

즉 전통신앙을 신앙한다는 것은 뉴욕의 가장 번화한 맨하탄 거리에서 갓쓰고 도포입고, 집신에, 괴나리 봇짐을 매고 길을 걷고 있는 것과 같

 

은 꼴볼견으로 생각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정신나간 자들이나 예수님을 하느님으로 신앙한다고 생각한다는 말입니다.

 

오늘의 교회에는 이런 사제나 수도자들로 넘쳐 나고 있다는 것.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제나 수도자가 아니라, 현대주의 그리스도의 사제나 시도자들이라는 것.

 

그들이 그리스도요 바로 20세기의 신 하느님으로 변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렇기에 십계명이나, 성서의 말씀이나, 기존의 교리서는 아무것도 믿지않고, 팽개쳐야할 귀찮은 구닥다리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 연장선상이 바로 여셩사제의 주장이고,

 

사제들의 결혼 주장입니다.

 

선량한 신자들을 자신들을 섬기는 봉으로 만들겠다는 고약한 무리들입니다.

 

성공회가 이미 프리메이슨이 주도하는 회로 바뀌었음은 의식있는 캐톨릭이라면 거의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성공회로 넘어간 사제도 있다고 하는데, 그곳으로 가면 결혼도 하고 여성사제도 할 수 있는데 왜 가지도 않고 기어이 캐톨릭에서 허용하라

 

고 소동을 벌이고 난리를 칩니까?

 

참 기이한 무리들입니다.

 

물론 세상의 이목을 끌려고, 또 자칭 진보화된 신앙인들이라는 소리를 듣는, 듣고 싶어하는 자들의 우쭐대는 자들이겠지요.

 

모든 바티칸의 시위는 바로 캐톨릭을 파괴하려는 자들이 주축이 되어 움직이는 사탄의 관제데모입니다.

 

교항님을 동성연애 반대자로 지목하여 국제 사법재판소(네델란드 소재)에 회부하려는 자들이 바티칸에서 가끔씩 동성애를 합법화하라고 시위를 벌입니다.

신앙에 어긋나는 문제에 관하여 바티칸에서 벌어지는 시위는 모두 악마의 사주에 의한, 도 지상에서 그와 연합하는 자들에 의한 관제데모입

 

니다.

 

 

조금이라도 신앙의 기준이 있거나 올바른 신자라면 바티칸의 신앙적 권위에 순명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하고 저러한 데모나 시위라는 것들

 

은 생각도  해서는 안 될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합법적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제정되고 법제화된 교계제도를 반대하며 불순명하는 지극힌 불순한 자들이 암묵적으로 획책하

 

는 저러한 음모가 신앙을 파괴하고자하는 세력들인 저러한 자들을 등에 업고 바로 저들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저들은 신앙의 의지로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파괴를 위해 주장하는 사악한 자들입니다.

 

항상 분별력을 가져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오! 성모님! 저가 노아의 방주 교회(믿는 사람들)가 되게 해주소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내리지 않도록 저를 꼭 붙들어 매어 주소서.

조금만 한 눈을 팔면 저의 영혼이 무너질 정도로 위험한 시기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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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만나서 반가왔고
또 이렇게 유익한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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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의 주님,성모님!

저희를  복음의 참진리안에서, 굳건히 서있게 하시고,

성령의분별력으로, 모든 오류의위험에서, 저희를 구해주소서..아멘.

나주의 어머니, 저희를 지켜주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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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아, 정말 큰일입니다! 곁눈질하거나 지체하거나 머뭇거릴 새가 없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한 줄기 희망을 두시는 곳은 바로 나주 성지입니다.

친히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며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들 속에서 간택하시어 단련하시어 양육하신

가장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를 통해 하나하나 오류를 시정하고 교회 가르침을 그대로 실천하도록 하시니 말입니다.

사랑의 메시지를 잘 묵상하면 단번에 깨달을 수 있으며 분별력과 판단력을 잃지 않습니다.

나주 성모님! 어서어서 승리하시어 불쌍한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소서!아멘.

그런데 지금 너무 힘듭니다. 나주 성지는요, 천막성전을 걷어냈다 다시 덮었다를 반복하며...

아, 어서 저희를 구하소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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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선량한 신자들을 자신들을 섬기는 봉으로 만들겠다는 고약한 무리들입니다....

그런데 신자들도 화나면 무섭지요^^*
글 감사합니다.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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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네가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여기에서 뛰어 내려 보라. 돌더러 빵이 되라 하라.
나에게 엎드리면 너에게 지상의 모든 것을 다 주겠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단 한 말씀으로 사탄을 물리치셨다.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
아멘. 이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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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님을 만나니 반갑고 글을 읽으니 그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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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내리지 않도록 저를 꼭 붙들어 매어 주소서.
조금만 한 눈을 팔면 저의 영혼이 무너질 정도로 위험한 시기입니다. 
아멘!
뱃사공님~
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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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오 하느님 !!!~~~
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온갖  은총을 내려 주셔셔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하느님의 지혜와  굳셈으로
저희들과  세상의  죄를 씻어 내어 주시고

이세상에 자비를 내려 주시어  깊은 어두움을 물리쳐 주시고
이세상에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와 화해가 이루어져서

온 세상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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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항상 분별력을 가져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오! 성모님! 저가 노아의 방주 교회(믿는 사람들)가 되게 해주소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내리지 않도록 저를 꼭 붙들어 매어 주소서.

조금만 한 눈을 팔면 저의 영혼이 무너질 정도로 위험한 시기입니다.  "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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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위험한 세상!
벼랑끝에 와 있는 세상!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타락된 세상!

더욱 깨어 있을 수있도록 해주신
나주영성과 율리아님말씀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고개숙여 감사함드리며

너무나도 보물인 나주! 또다시 느끼게 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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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내리지 않도록 저를 꼭 붙들어 매어 주소서.

아멘!!!!!
저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헛군데에 쓰지 않고
오로지 어머니 손을 꼭 붙잡는데만 쓰게 해 주소서

뱃사공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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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모든 사람안에는 예수가 있다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사람안에는 부처가 있다

이런 말에 저는 한때 환호 하면 반겼지요 모든 사람을 예수님 섬기듯 받들어라 하는것으로

알고 말입니다  불교에서는 이말이 맞을수가 있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수행을 통해 전생에

받은 엎을  없애고 깨달음을 얻어 부처처럼 열반에 들어 다시는 윤회에 수레에서 들어가지

않고 부처 처럼 무아 무념에 세계로 고요한 정적에 세상 곧 열반이라고 하는것에 들어가

부처가 된다는 사상말입니다 저희들은 예수님을 강생하신 하느님이신분 하느님에 아들이신분

참 사람이신분에 도움에 힘입어 하느님에 자녀로 받아 들여 지는것이지 불교에서 말하는 모든 불자들이

떠받드는 신앙에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것입니다 온 우주를 통하여 찬미 영광 받을실 분은 하느님 한분 뿐

않계십니다 저희들은 절대 예수그리스도가 될수 없으면 되어서도 안되는것이지요 이런 애매 모호한 말장난에

저희들은 미혹되어 절대자이신 하느님 한분뿐이신 신앙을 자신히 느끼지 못한 순간에 범신앙쪽으로 들어가

자신에 영혼이 하느님 신앙에서 멀어져 간다는것입니다 온천 근방에 사는 개구리나 뱀처럼 처음에는 미지근한

온천에 온도에 물이 좋아 점점 더올라가 나중에는 자신에 몸이 뜨거운 물에 화상을 입은줄알고 깨달아을때 

이미 몸은 더 이상 음직일수가 없어 뜨거운 물속에서 그대로 최후를 맞이 한것처럼 말입니다  저희들 일부 신부님들에

의해 끌려 가고 있다는것입니다 지금 저희들 교회 온도에 물은 저희들 온도 적응에 한계를 넘어서 가고 있습니다

조금 더 나가면 개구리가 뜨거운 온천물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최후를 맞이 해야 하는것처럼 저희들 교회 형제자매님도

영혼에 온갖 범신론에 의해 하느님으로 부터 떨어저 나가 영생에 길로 부터 영원히 돌아올수 없는 길을 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뱃사공님 오늘도 뱃사공님에 글을 읽고 하느님 한분뿐이신 하느님을 어떻게 믿고 사랑해야 하는것을 다시 한번 깨달음을

얻게 하여 주신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부디 나주 성모님안에서 건강하시고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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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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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제의 독신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지요.
그 희생과 보속의 모습으로 세상의 죄인들이 회개하고
구원을 얻게 될 것이기에 신부남 수녀님들의 봉헌은 천금의 가치를 지닙니다.
그런데 그걸 몰라 큰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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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항상 분별력을 가져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아멘!!!

사랑하는 뱃사공님...더욱 분별력을 가지고 ~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힘을 모읍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벳사공님....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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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한국에서 만약 여성사제를 주장하는 사제가 있다면 그것은 촛점흐리기고
실상 주목적은 성공회처럼 사제 결혼일지 모릅니다.
마음깊은곳 희망이 수면위로 뜨는 것이겠죠
그래서 어떤 사제가 독신제철폐를 간절히 바란다는 것은 이미 숨겨놓은 연인이 있을가능성많은거다고 추측합니다
물론 그런사제는 한국에는 없으리라고 믿어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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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내리지 않도록 저를 꼭 붙들어 매어 주소서.
조금만 한 눈을 팔면 저의 영혼이 무너질 정도로 위험한 시기입니다.  ...아멘!!!

이러한 사실을 안아아간다는것 조차 마음아픈일 나주 성모님의 인준은 암흑과 빛의 대결이기에
더 치열한지 모르겠어요

성서에 어둠이 결코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하셨으니 이제 곧  마리아의 티없는 성심이 승리하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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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의 망또안에서!! 꼭 붙들고 있어야 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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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이 험난한 세상에 나주 성모님이 계시니 천만다행입니다..
절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도록 이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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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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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시어
모든 어둠과 오류가 사라지고
오직 진리와 빛이 승리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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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온 세상 모든 이들이
주님 뜻에 맞갖도록 도우소서. 아멘!

뱃사공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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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나주성모님 어서 하루속히 인준되시어  이 세상에 오류가 사라지고  올바른 진리의 신앙이 바로 서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나주성모님의 승리만이  이제는 희망이네요~~~

사랑하는 뱃사공님~~~
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께로 부터 불림받은 저희들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다시금 느끼는 시간입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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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인준으로 세상의 질서가 바로 서도록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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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뱃사공님 글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 아픈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부족하나마 저희들 더욱더 겸손과 사랑으로 기도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뱃사공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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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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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암흑의 바다에서 저를 건져주신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만약 저희가 아직 나주 성모님을 몰랐다면!!!!!!!!
윽!
생각만 해도 무섭고 떨립니다.
이 사실을 모든이들이 알아들어야 할텐데,
시선둔 곳이 어둠뿐이니 안타깝고 기가 막힙니다.
종이 한 장의 차이가 돌이킬 수 없는 나락의 길로 치닫는 현 교회의 모습에 두렵습니다.
웬 복에!
무슨 복에!
주님 성모님 어찌하오리까?!!
아찔하게 느껴지는 지금 이 상황을 저희가 어찌해야 할까요.
더욱 기도와 희생보속 사랑으로 변화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옵시고
저희를 통하여 이루시려는 뜻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해 주시며 끝까지 남은자 들이 되게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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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들은 전통의 신앙을 믿는것이아니라,
   
    버려야 할 미신신앙으로 생각한다는것.


      오! 주님,성모님, 이들을 보십시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나주가 인준이되어 하루빨리 저들을 일깨워
      주시길바랍니다.
      신앙의 의지로 주장하는것이 아니라
    교회을 파괴하기위해 주장하는 사악한 저들을
      올 바른 길로 인도해주십시요.

   
  "뱃사공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들이 하는짓이 너무안타깝고, 한숨만 나옵니다.
  나주의 영성따라 저들을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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