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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32 주간 화요일 (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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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2,840회 작성일 11-11-08 08:58

본문

1108Four%20Crowned%20Martyrs.jpg

 

 

축일:11월 8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ST. CASTORUS

One of the Four Crowned Martyrs.

헝가리. 306년 순교

 

 

가스토리오, 클라우디오, 니코스트라토 그리고 심포리아노(Saint Castorus, Saint Claudius, Saint Nicostratus, and Saint Simpronian)는

디오클레씨아노의 박해 때 헝가리의 판노니아에서 고문당하고 처형당한 "빛나는 네 명의 순교자들"이라고 불린다.

 

전설에 따르면, 그들은 시르미움(Mitrovica, Yugoslavia)에서 조각가로 고용되었는데,그들의 작품이 황제에게 깊은 인상을 새겨주었다.

디오클레씨아노 황제는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또 다른 많은 조각들과 함께 아에스쿨라피우스상(statue of Aesculapius)을 조각하라고 명하자,

크리스챤들인 그들은 이를 거절하였다.

 

황제가 그들의 신앙을 인정하긴 하였으나, 그들이 신전에서 희생을 거부하자, 투옥시켰다가 모진 고문을 한 뒤에 사형에 처하였다.

그들은 비아 라비카나에 안장되었다가, 후일 교황 밀씨아데스(Pope Militiades)에 의하여 시성되었다.

 

 

말씀의 초대
  • 우리의 눈에는 의인들이 오히려 세상에서 고통을 받고 죄인과 악인들이 더 많은 즐거움을 누린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의인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고 하느님의 은총 속에 있다. 악인은 그들의 행실과 함께 멸망하지만, 의인은 그들의 희망과 함께 구원받는다(제1독서). 주님께 부름 받는다는 것은 특별한 지위를 받는 것이 아니며 세상의 종이 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한 다음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다(복음).
제1독서
  •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2,23ㅡ3,9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 당신 본성의 모습에 따라 인간을 만드셨다. 그러나 악마의 시기로 세상에 죽음이 들어와 죽음에 속한 자들은 그것을 맛보게 된다.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다. 사람들이 보기에 의인들이 벌을 받는 것 같지만 그들은 불사의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단련을 조금 받은 뒤 은혜를 크게 얻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시험하시고 그들이 당신께 맞갖은 이들임을 아셨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들을 시험하시고 번제물처럼 그들을 받아들이셨다. 그분께서 그들을 찾아오실 때에 그들은 빛을 내고 그루터기들만 남은 밭의 불꽃처럼 퍼져 나갈 것이다. 그들은 민족들을 통치하고 백성들을 지배할 것이며 주님께서는 그들을 영원히 다스리실 것이다.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 은총과 자비가 주님의 거룩한 이들에게 주어지고 그분께서는 선택하신 이들을 돌보시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7-10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먹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이렇게 말하여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오늘 복음의 이 말씀이 묘비명에 새겨져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묵주알』의 저자로 잘 알려진 나가이 다카시 박사입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막바지에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 폭탄으로 그는 사랑하는 아내는 물론 그가 가진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 또한 백혈병과 피폭자로서 죽는 순간까지도 매우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하느님을 원망하기보다는 오히려 하느님께 감사하며 자신과 그 지역이 받는 고통의 의미를 해석하며 죽음 직전까지 신앙을 증언하고 평화를 위한 수많은 글을 남겼습니다. 나가이 박사는 왜 하필이면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이 투하되어야 했는지, 그것도 독실한 신자들의 마을에 떨어져 8천 명의 가톨릭 신자들을 희생시킨 이유가 무엇인지를 대답합니다. “나가사키는 제2차 세계 대전과 연루된 모든 민족들의 죄악을 속죄하기 위해 제단 위에 번제물로 바쳐진, 하느님의 선택된 희생 제물, ‘흠 없는 어린양’입니다”(폴 그린, 『나가사키의 노래』 참조). 실제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흠 없는 어린양이 수없이 희생된 후에야 전쟁은 끝이 나고 세상은 평화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의 끊임없는 침략 야욕으로 전쟁의 한복판에서 삶의 질곡을 견디며 신앙을 증언한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받은 모든 고통과 기구한 삶의 역정이 평화를 위한 희생 제물이었음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묘비에 새겨진 성경 말씀대로 그는 자신이 살아온 모든 인생의 결론으로 “주님의 종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고백했던 것입니다. 신앙인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바치는 크고 작은 희생 제물입니다. 나가이 박사의 고백처럼 주님께서 세상을 위해 우리 자신을 무슨 도구로 어떻게 쓰시든, 그저 “주님의 종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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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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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디오클레씨아노의 박해 때
헝가리의 판노니아에서 고문당하고 처형당한
 "빛나는 네 명의 순교자들"이라고 불린다.

주님을 신뢰하는 이들은 진리를 깨닫고
그분을 믿는 이들은 그분과 함께 사랑 속에 살 것이다..아멘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을 영육의건강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성화를 위하여..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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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아멘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주니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나주를 반대하시는 신부님,수녀님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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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가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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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세상 살다 여러 류에 삶을 보면 살아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하느님에

전혀 관계없이 살면 좋은 일도 하지 않으면 사는데도 하는일마다 잘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 류에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도 끼치지

않고 사는데도 하는일마다 안될뿐 아니라 평생 우환속에 살아 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서에 보면 분명 하느님께서 약속으로 하느님을 잘믿고 하느님에

뜻에 사는 사람은 하는님께서 복을 주어 하는일마다 잘될것이면 집안에는 포도송이처럼

주렁주렁 열매가 맻을것이다고 약속을 주셨는데 포도송이는 커녕 돌포도 도 주시지 않는

가정이 있다는것에 저는 한때 회의감을 갖고 고민에 빠진때가 있었습니다  저에 어리석음이

극치에 이르렀을때의 생각이었지요  지금은 오희료 고난과 시련속에서 하느님 사랑을 찾으려

노력 하면 하느님께서 저에게 원하신것이 무엇인가를 물으시면 기도를 하고 있지요 하느님 제가

하느님께 제가 드릴것이 없어 저에 고통과 시련을 원하십니까 저에게 고통과 시련을 주시되 저에

자식들에게는 저에 괴로움 대 물림하지 않도록 지켜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에 삶은 수치에

삶이요 부끄러움에 삶이였기 때문입니다 어떤 호사가들은 욥에 친구들이 욥에게 충고하듯 말을 할수

있습니다 당신이 하느님께 많은 죄를 지었기에 하느님께서 당신은 이런 불행을 주신것이라고  옵은 하느님께로

부터 다시 복을 받아 행복한 욥이 되지만 욥 같이 불행을 격고도  욥같이 다시 행복을 찾는사람이 이세상에는

별로 없다는것입니다  불명 이 세상에는 수단과 방법에 의해서 음직입니다  저는 더이상 이성잃은 이 세상에

질서속에서 안주하면 사는것이 아니라 바보가 되고 무능력자로 낙인 찍어 세상사람들이 저를 외면하게 하는것은

하느님께서 세상에 희망을 품지 말고 모든것을 하느님에 희망을 두고 살아라 하시는것으로 받아 들이고 세상에 욕망으로

부터 세상에 부귀로 부터 좀더 떨어져  하느님 안에서 자유를 누리면 살아라는것으로 알고 살아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진정 누구에게도 의식하지 않고 하느님 자유안에서 살고 십습니다  저는 하느님 안에서 자유인 이니까요  하느님

당신 깃 아래서 자유를 누리면  힘껏 날수 있도록 저에 날계에 힘을 실어 주소서 저는 영혼이 하느님당신 깃안에 머물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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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의 종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멘.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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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아멘!!!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모두 이루어 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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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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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순교자들이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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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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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길이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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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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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이렇게 말하여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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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들이시여!!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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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가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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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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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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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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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하루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하여
나주성모님을 위해 일하고계시는 국내외 협력자 봉사자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가정의 평화와 축복을 위하여
전능하신 하느님아버지께 간절히 전구하여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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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신앙인은 세상의 평화를 위해 바치는 크고 작은 희생 제물입니다.
나가이 박사의 고백처럼 주님께서 세상을 위해 우리 자신을
무슨 도구로 어떻게 쓰시든, 그저 “주님의 종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하고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멘 ~!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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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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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아멘~!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순교자들이시여,

저희들 더욱 더 겸손해져, 나주 성모님 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하루 빨리 앞당겨지기를,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봉사자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성체사랑님 바라시는 모든 일들이,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으로 잘 이루어지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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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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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과
나주의 모든것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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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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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가스토리오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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