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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금요일 (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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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9-05-17 10: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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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파스칼 바일론 (Paschal Bailon)
축일: 5월 1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사, 증거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540-1592년

 

• 현재 전 세계의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성대히 지내는 성체 대회는
약 50년 전에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것이지만
1897년 이 대회와 기타 성체에 관계되는 사업의 보호자로서
어느 성인을 수호자로 할 것인가가 문제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성체의 순교자라 불리는 성 달시시오를 기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의 교황 레오 13세는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프란치스코회의 평수사인 파스칼을 추천하며 그 이유를 설명하기를
"성체의 현의에 대해 열렬한 신앙을 가진 이로서는 여러 성인이 계시지만
그 중에서도 성 파스칼 바이런을 으뜸으로 친다"라고 말씀하셨다.

실로 파스칼은 일평생 성체께 대한 특별한 신심을지니고 있던 성인으로
그의 사적을 아는 사람은 성체께 대한 행사의 보호자로서

그를 선택한 교황의 처사에 만족하지 않을 수 없다. 

• 파스칼 바이런은 1540년 스페인의 토레 에르모사에서 태어났다.

가난한 품팔이를 하던 아버지 말지노와 어머니 이사벨라는 경건하고도 독실한 신자로서
얼마 되지 않은 수입 중에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푼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 중에도 이사벨라는 남몰래 자선을 베푸는 것을 좋아했는데
하루는 어떤 사람이 비난하는 말투로 이를 말지노에게 고하니까
그는 아내를 변호하듯이 ’아니오, 그녀가 아무리 사람들을 돕는다 하더라도
우리 집이 그로 인해 걸인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다.
이로써 얼마나 이 부부가 선량하고 소박한 사람이었던가를 짐작할 수가 있다.
그러한 양친을 모신 파스칼이 어려서부터 순진하고 신심이 두터웠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가정이 구차했으므로 그도 어릴때부터 놀며 지낼 수가 없었다.
처음은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양을 돌보기도 했고
후에는 말벨 가르시아라는 사람의 집에 가서 그곳의 양떼를 지켜주기도 했다.

통학할 여유가 없었던 파스칼은 물론 독서도 할 수 없었다.
그러한 그에게 있어서 사제들이 자유로이 커다란 서적을 읽으며
기도도하고 교리도 가르치는 것을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른다.
그는 될 수만 있으면 자신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려고 결심했다.

마침내 그는 누구한테서인지 성모소일과책을 받아 양을 지키는 한편 틈을 타서
그것을 보며 모르는 글자는 사람들에게 배우는 등
한 자 두 자 외워가며 끈기있게 이를 계속해 마침내는

그 책 전부를 줄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 성스러운 교과서는 그 후도 그의 일생을 통해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다.

 

☞ 그의 성모께 대한 신심은 어려서부터 탁월하고 깊었다.

그는 자기 지팡이 위에 작은 성모상을 장식하기도 하고,
성모 소성당의 부근에 양떼를 데리고 가기도 하며 틈만 있으면 하느님과 성모께 기도했다.

"풀이 더 많은 곳이 얼마든지 있는데 왜 매일 이곳에만 양을 끌고 오느냐?"고

어떤 사람이 물으니까
그는 "이곳에 있으면 성모께서 보호해 주시므로 양들을 위해서도

 제일 좋을 줄로 생각합니다"
하고 대답했다고 한다.


파스칼은 전에도 말한 대로 일찍부터 성체께 대한 열렬한 신앙을 지니고 있었다.

목동의 슬픔이라 할까, 여느 날은 물론, 주일에도 주인이 허락하지 않으면
성당에 조배하러 갈수가 없다는 것이 그에게 있어서

얼마나 마음 아픈 일이었는지 모른다.

그리고 주인이 미사 참여를 허락했을 때만큼

그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본적이 없었다고 한다.

도저히 성당에 갈수 없었을 때에는 파스칼은 늘 성당을 향해 두손을 모으고
미사 순서를 머리에 그리며 정신적으로 이에 참여하려고 했다.

어느 날 역시 그와 같이 열심히 기도하고 있노라니까
갑자기 성광 속의 성체가 똑똑히 눈앞에 나타났다.
그는 매우 놀라며 조배하고나서 부근의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그리고 그들에게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까?"하고 질문하고는 이상한 듯이
"저..바로 저기에 계시는데!"하고 부르짖었다고 한다. 

☞ 이 같이 경건한 그가 수도 생활을 갈망하기에 이른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가까운 델 라 펠다 수도원에 들어갈 줄 알았던 부

근 사람들의 예상과는 달리
더 엄격한 수도원을 지망했다.
그 곳은 당시 스페인에서 한창 번창하던 프란치스코 수도원이었다.

파스칼은 24세에 그토록 그리워하던 수도원에 들어갔다.
그는 수도회의 규칙을 존중하며 이것은

우리 수사들이 천국에 올라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지금에야 겨우 사랑하는 주님의 성체 곁에 살 수 있게 된

그의 기쁨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는 매일 열심히 성당에 가서 성체 대전에 부복하여 마음껏 기도했다.
때로는 밤중에도 성체를 방문하고 오랫동안 거기에 머물렀다.
그리고 주님의 고난을 본받기 위해 고행을 즐기는 데도 남보다 더 열심이었다.


수도원에서의 그의 책임은 문지기 였다.
학식이 없을 따름이지 선량하고 독실하고

사랑이 깊었던 그에게 풍부한 위로와 잊지 못할 교훈과
기꺼운 자선을 받고 기쁨을 느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를 정도이다.

그는 공동생활의 기초인 순명의 덕에도 뛰어났다.
1570년 그는 수도원장으로부터 프랑스에 있는 장상들에게

 편지를 전하고 오라는 분부를 받았는데,
당시 그 나라는 위그노 전쟁 중이었으므로 개신교 신자들이
가톨릭의 사제나 수도자를 만나는 대로 학살해 버리는 처지에 있었던 만큼
그곳에 간다는 것은 생명을 거는 모험이었다.


그러나 그는 즉시 수도원장의 의도에 따라 제 임무를 잘 완수했다.
그러나 위그노파(Calvinist)이단자들의 무서운 모독이

경건한 그의 마음을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귀국했을 때 그의 머리는 백발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프랑스에 갔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그는 이단자들에게 체포되어 성체께 대한 신앙을 심문 받았다.
그때 열성을 다해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그 안에 계시다는 것을 설명하니
이단자들은 대노하여 그를 돌로 치며 죽이려고 했으나
기이하게도 파스칼은 다만 가슴에 일평생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받았을 뿐 구사일생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것도 성체의 특별한 은혜라 할 수 있다. 

• 1592년에 파스칼은 병상에 눕게 되어 마침내 성체 속이 아니라
천당에 계시는 영광의 주님을 뵈옵기 위해 이세상을 떠났다.

임종시에 수도원을 도와주는 의사가 자기의 두 아들을 데리고 와서 축복을 빌자
그는 "자비 깊으신 하느님, 청하오니 이 아이들로 하여금

가난한 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고 기도했다고 한다.

사후 그의 유해가 성당에 운반되어 연미사가 거행되는 때였다.
거양성체때에 돌아가신 성인이 두 번이나 눈을 뜨고 성체를 우러러보아
이를 목격한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감명을 주었다고 한다.

그는 1690년에 성인품을 받았다.

(대구대교구홈에서
)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회당에서,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셨고, 사도들은 이 기쁜 소식을 전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약속을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단죄하여, 안식일마다 봉독되는 예언자들의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였습니다. 28 그들은 사형에 처할 아무런 죄목도 찾아내지 못하였지만, 그분을 죽이라고 빌라도에게 요구하였습니다. 29 그리하여 그분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모든 것을 그들이 그렇게 다 이행한 뒤, 사람들은 그분을 나무에서 내려 무덤에 모셨습니다. 30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31 그 뒤에 그분께서는 당신과 함께 갈릴래아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이들에게 여러 날 동안 나타나셨습니다. 이 사람들이 이제 백성 앞에서 그분의 증인이 된 것입니다. 32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 선조들에게 하신 약속을, 33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어 그들의 후손인 우리에게 실현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시편 제이편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4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5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하느님만을 바라기...
요즘 온 세상은 활짝 핀 꽃들은 

아름다움과 예쁨을  뽐내고 있습니다.

어느 분이 말씀하기를..
.“꽃들은 염려하지 하고 산란해지는 일”도
 없다고 합니다. 

왜냐하면...“하늘의 하느님만을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매년 그토록 아름답고 예쁘고, 
그리고 거룩한 색을 표현하고 있답니다.

그러고보니 염려(산란)는 
두 마음으로 품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일이 잘 되지를 않습니다.
비록 오늘, 그리고 내일은 알 수 없는
 힘든 일이 닥칠지라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예수님을 말씀으로 어떤 고난도 
이결 낼 수 있는 은총이 있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찌 보면, 우리의 삶은 
내 아버지의 집을 향하여 가는 순례의 길입니다. 
영적일기를 준비하면서...저는
 ‘내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길을 갈 걷고 있는지?’

 아니면 ‘그 순례의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묵상해봅니다. 

고운님들은 그 순례의 길을 잘 걷고 계십니까?
오늘 복음을 보면...“순례의 길”을 걷고 
있는 이들에게 주신 말씀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순례의 길”을 함께 
걸었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러니 내 아버지의 집에는...
하느님이 계신 집에는...예수님과 함께 사는 집..

.너희는 그 집이 있으니 너희는 근심, 걱정,

 염려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주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는 당신 자신에 대한 커다란
 신비를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즉, 나를 따라라. 그 믿음으로 

주 예수님을 부르고 산다면 자명하게 내 아버지의

 집인 천국에 다다르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고운님들!

오늘 예수님께서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고운님들은 그 길을 아시겠습니까?
저는 어렴풋이 그 길을 알 것 같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하느님께 
사랑받는 자녀이고, 사제임을 믿고 오직,
 주 예수님을 붙들고 사는 길입니다.”
영성가이자 심리학자이신 

헨리 나우웬 신부님(이하 헨리 신부님)의 삶을
 고운님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헨리 신부님께서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작하시면서 많은 강연과 
그리고 피정 강의를 다니셨던 유명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많은 사람들 앞에서
 훌륭한 강의를 하면서 인정을 받았지만,
 정작 신부님의 마음에는 평화가 없었습니다.

 기쁨도 없었고, 정작 사제로서 
소명의 길을 잃은 심정이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그리고 신부님 자신은 늘 잘하지를 

못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고민 끝에 교수직을 그만 두고 
정신 지체 장애인들의 공동체인 
라르쉬 공동체로 들어가, 자신에게 주어진
 ‘아담’ 이라는 장애인을 돌보는 일을 하였습니다.

아담은 혼자 옷을 입지도, 벗지도 못하고, 
혼자 목욕을 할 수도 없었고, 화장실에도
 혼자 갈 수도 없는 중증 장애인이었습니다.

하루 종일 헨리 신부님은 
그와 함께 하면서 헨리 신부님은 잃어버린 

내 아버지의 집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거기서 평화를 얻었습니다. 

영적일기를 마무리 하면서...
  먼 훗날에...주님이 고운님들을 부르시는 날에
 주님과 함께 하느님 아버지 집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기를...

그래서 매 순간 내 아버지의 집을 향한
 순례의 길에 똑바로 서 있는 은총이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강복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 전능하신 천주 성부와 (+) 성자와 성령께서는 고

운님들께 강복하시어 길이 머물게 하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chlee052%40daum.net
( 조창연신부 )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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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아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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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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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이시여
율리아 어머니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저에게 굳센 믿음과
시련을 잘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시고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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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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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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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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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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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힌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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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성인의 삶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입니다~
파스칼 바이론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성체 사도이신  율리아님께서 고통을 잘 이겨낼수 있는 힘을
주님께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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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 이시여~

나주 성모니므이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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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파스칼 바이런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도우시면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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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 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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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 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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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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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성 파스칼 바이런 수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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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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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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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비 깊으신 하느님, 청하오니 이 아이들로 하여금
가난한 이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성 파스칼 바이런 수사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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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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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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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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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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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을 온전히 알아듣고 따라사는 자녀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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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파스칼 성인이시여 우리
나라의 사제님 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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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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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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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파스칼 바이론 수사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성체의 사도이신 엄마처럼, 당신처럼!
저도 성체 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열렬히 사랑하게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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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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