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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성령기도회 봉사자로서 잘 살았다 했는데 십자가의 길에서 제가 탕자였음을 고백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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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팀
댓글 49건 조회 1,354회 작성일 19-05-18 06: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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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산지부 김복례 마리아 입니다.

순례온지는 8년이 됩니다. 첫 순례 때 십자가의 길을 했어요.

교구에서 성령봉사회에서 장으로 30년을 지냈던 사람이라

열심히 했습니다.

 

십자가의 길 3처 딱 왔는데 제 입으로 

'아이고! 예수님! 탕자가 인제 돌아왔습니다.. 저를 탕자라

그랬어요거기서부터 회개가 되어  눈물이 쏟아지는 거예요.

 

열심히 산다고 하면서도 잘난 척도 많이 하고 신부님이 칭찬해

주고 봉사자들이 회장님 하고 부르며 살았으니 ...

열심히 살았는데 회개를 못했더라고요. 이제까지 살아온 것

잘못 살았고 잔짜 예수님 성모님 닮지 못했습니다.


성모님! 너무 죄송합니다계속 울면서 저를 용서해 달라고

15처까지 너무 많이 울어가지고 정신이 없을 정도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잘난 척 하고 잘못 살았고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죄인입니다.  

'예수님! 제 머리 굴려서 예수님 가시관 씌웠고 손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 십자가 못 박았습니다.' 울면서 울면서

십자가의 길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성전에서 성모님입장 때 율리아 엄마와 신부님 나오시니

사람들이 박수를 치고 그러잖아요. 저는 십자가의 길에서

회개를 잘 하고 와 가지고 또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니 예수님한테 박수를 안치고 사람한테 박수를 치노?

이건 잘못됐는데'...   내 머리를 또 굴리고 있는 거예요.


그러는데 갑자기 성모님 모시고 입장하시는 율리아 엄마

양쪽에 구름기둥이 딱 서는 거예요하나는 예수님이고

하나는 성모님이라는 구름기둥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보여 주셨습니다. 거기서 또 울었습니다.


예수님 제가 또 머리를 굴리고 이랬습니다.예수님 부족한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그때부터 엄마가 성모님으로 딱 

이고 아! 여기가 바로 예수님 성모님 현존하시고 엄마를

해서 성모님을 보여 주시는구나 딱 이걸 그날 느꼈어요.

 

그래서 또 계속 싫건 울고 갔습니다. 엄마께서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 많이 강조했잖아요. 그런거 저는 모르고 갔기에

생활의 기도 책자를 사서 우리 애들한테 주었습니다.

 

집에가서 생활의 기도 책부터 내가 읽어야 되겠다.

처음으로 끝까지 뒤에 메시지까지 다 읽는데 ! 우리 율리아

엄마가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막 고통받는 그 것이 예수님의

번제물이 되어 가지고 향기로 하느님 대전에 올라 간다는

눈에 들어오면서 또 보이는 거예요.

 

생활의 기도 !

엄마가 이렇게 하는 것이 우리가 보고 하라고 엄마를 통하여

또 보여 주시는 구나. 거기서 그걸 느끼며 이 생활의 기도를

계속 읽으면 뭐가 안 되겠나,....각하며 읽습니다.

 

메시지에 대충 이런 내용들 '내 작은 영혼아! 하는 기도를

내가 어찌 안들어 주겠느냐 너가 바치는 기도가 번제물이 되어 하느님대전에 딱 올라가는' 그 대목이 있더라고요....

그것이 제  눈에도 또 보이는 거예요.

 

생활의 기도! 우리가 보고 하라고 엄마를 통해서 이렇게 보여

주는구나를 느 끼니 숨이 벌렁벌렁되며 몸이 뜨거워지고

... 생활의 기도를 하루에 한 번씩 다 읽는  거예요 글을 많이

보면 눈이 아플 텐데 눈도 안 아프고 그렇게 잘 읽어지고

뒤에 메시지가 맘에 쏙쏙 들어오는 거예요.

 

! '생활의 기도 바치려 노력하는 자녀들에게는 내가 그렇게

천사들을 시켜서 너희를 옹위할 것이고 뭐 특별한 은총을

내린다'고 그런 내용이 거기에 있어요그리고 성모님은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 선택했다하니까  내가

선택 받았다 생각하니 너무 좋아가지고 또 맘이 벙벙벙벙 

하며 내가 떠있는 기분이야. 발걸음도 가볍고 ...

 

그 전 식당을 5년 했기에 관절이 안 좋은데 순례와서 관절염

치유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첫 순례와서부터

이렇게 회개은총을 주시고 나주성지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인지 은총이 흘러넘치는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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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아고 어른이고 너무 똑똑하고 발랑발랑해  겁이 나는 세상이지요 .때 묻은 영혼을 말끔히 세탁하는 곳이 바로 나주 성모님동산 ! 그곳에서 영혼세탁을 하여 동산의 햇볕에 말리고 오면 ?  세상살이에 부데끼드라도 마음은 항상 천국에서 사는기분 !    VIVA NAJU  !      순례자 화이팅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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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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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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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탕자입니다.
은혜로운 은총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평화,  영육건강, 행복하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주님과 성모님께 나아가 천상잔치에 모두 참여하는 영광을 받으시길 빕니다.

이 모든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께
엄마를 통하여 영광 돌려 드리며 감사와 찬미 드리나이다. 아멘.
하루속히 나주성모님인준을 허락하시고,
극심한 고통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지향과 모든 소망을 이루어주시고 세계평화를 이루어 주소서! 아멘!

정성껏 올려주신 은총 증언,
인터넷팀 여러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와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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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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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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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첫 순례와서부터 이렇게 회개은총을 주시고
 나주성지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곳인지
 은총이 흘러넘치는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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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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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성령 봉사자로 활동하신 봉사자 이셨기에  첫 순례때
  주님성모님의 현존하심을 느끼시고 확실한 체험을
  하셨네요 주님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신 은총에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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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더더 가까이 나주성모님과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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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회개의 은총과 특별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관절치유 축하드리며~처음 순례와서 이렇게 큰
은총으로 변화 시켜주시는건 참 드문데...
주님과 성모님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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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이 크게 옵니다.
함께 느끼고 은총 받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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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선택했다.'
아멘♡
축하드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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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한 회개가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시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저또한 나주성모님을 안다고 하면서 회개하지
못한 부분들 모르고 지나간 죄들을 돌아보게합니다.

이렇게 많은 은총이 차고 넘치니
나주의 발현과 현존하시는 큰 사랑에 깊은 감사
드리며 받으신 귀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마리아님 축하드려요. 마니마니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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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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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전 식당을 5년 했기에 관절이 안 좋은데 순례와서 관절염
치유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첫 순례와서부터
이렇게 회개은총을 주시고 나주성지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곳인지 은총이 흘러넘치는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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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증언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귀한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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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전 식당을 5년 했기에 관절이 안 좋은데 순례와서 관절염 치유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첫 순례와서부터 이렇게 회개은총을 주시고 나주성지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곳인지 은총이 흘러넘치는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마산지부 김복례 마리아자매님 영적 및 육적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증언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인터넷팀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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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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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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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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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식당5년에 상한관절
치유받으시고 회개은총까지
축하드립니다
나주는 어마어마한곳....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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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예수님! 제 머리 굴려서 예수님 가시관 씌웠고 손으로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 십자가 못 박았습니다.' 울면서 울면서
십자가의 길 마치고 내려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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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열심한 봉사자분들이 자매님과 같이 오셔서 은총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께 기쁨 드리길 바라며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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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회개은총 받으심도~
나주성지가 어마어마한 은총이 많음도~
느끼고 체험하시며...충만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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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하루에 한 번씩 다 읽는  거예요 글을 많이

보면 눈이 아플 텐데 눈도 안 아프고 그렇게 잘 읽어지고

뒤에 메시지가 맘에 쏙쏙 들어오는 거예요.아! '생활의 기도

 바치려 노력하는 자녀들에게는 내가 그렇게 천사들을 시켜서

너희를 옹위할 것이고 뭐 특별한 은총을 내린다'고 그런 내용이

 거기에 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인터넷팀님... 마산지부 김복례 마리아님 은총글

감동입니다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

주심을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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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모님 모시고 입장하시는 율리아 엄마 양쪽에 구름기둥이
딱 서는 거예요. 하나는 예수님이고 하나는 성모님이라는
구름기둥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보여주셨습니다.
거기서 또 울었습니다.
예수님 제가 또 머리를 굴리고 이랬습니다.
예수님 부족한 죄인을 용서해 주세요.
그때부터 엄마가 성모님으로 딱 보이고
아! 여기가 바로 예수님 성모님 현존하시고 엄마를 통해서
성모님을 보여 주시는구나 딱 이걸 그날 느꼈어요.
아 ~~~ 멘 !!!
첫 순례 십자가의 길을 통해 회개의 은총과 관절치유를 비롯해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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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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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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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덕분에 어마어마한 은총을
누릴 수 있는 우리는 정말 진복자
중에 진복자입니다ㅠ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를 통한 기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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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제 모습 같네요 ㅠㅠ
교만과 자아와 혈기로 가득찬 저의 모습
게으르고 나태한 저의 모습...ㅠ
예수님... 예수님이란 한 글자 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ㅠ
마리아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다시 새롭게 일어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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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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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증언에 감사드려요! 우리도 진정한 주님성모님은총을 항상 깨닫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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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치려 노력하는 자녀들에게는 내가 그렇게
천사들을 시켜서 너희를 옹위해  주고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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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진정한 회개의 은총과 함게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님 .성모님 현존을 느끼고,

나주성지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곳인지 은총이 흘러넘치는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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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엄마와 늘 함께 하심을
직접 눈으로 보여주셨네요! 와 너무너무 놀라워요~
가장 좋은 회개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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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같은 은총받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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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나주성지에서 놀라운 은총을
            체험하셨네요.~<*>
            감사드리며 은총 더많이 받으세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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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마어마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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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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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첫 순례와서부터 이렇게 회개은총을 주시고 나주성지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곳인지 은총이 흘러넘치는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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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과 관절치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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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 전 식당을 5년 했기에 관절이 안 좋은데 순례와서 관절염
치유받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첫 순례와서부터
이렇게 회개은총을 주시고 나주성지가 얼마나 어마어마한
곳인지 은총이 흘러넘치는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김 마리아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생활의 기도가 진정한 생활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인터넷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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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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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러는데 갑자기 성모님 모시고 입장하시는 율리아 엄마
양쪽에 구름기둥이 딱 서는 거예요. 하나는 예수님이고
하나는 성모님이라는 구름기둥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보여 주셨습니다. 거기서 또 울었습니다.

아멘♡ ♡ ♡  회개의 은총 받으심 넘 축하드려요ㅠㅠ
감동이네요~솔직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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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첫 순례와서부터 이렇게 회개은총을 주시고 나주성지가 얼마나
어마어마한곳인지 은총이 흘러넘치는 곳인지를 깨달았습니다.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나주성지 ♡
모두모두 오셔서 영혼 육신 치유 받고 회개의 삶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
큰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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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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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영적 육적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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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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