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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4 주간 토요일 ( 성 헨리코 2 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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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070회 작성일 19-07-13 10:2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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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헨리코 2세 (Henry II)
축일: 7월 13일
신분: 황제
활동지역:
활동연도: 973-1024년


• 성 헨리쿠스(Henricus, 또는 헨리코)는 973년 5월 6일

바이에른(Bayern) 또는 힐데스하임(Hildesheim)에서

바이에른의 공작 하인리히 2세와 부르고뉴(Burgogne)의

왕인 콘라트(Conrad)의 딸 기셀라(Gisela) 사이에서 태어났다.

 

· 995년에 사망한 부친의 뒤를 이어

바이에른(Bayern)의 공작 하인리히 4세가 되었고,

998년에는 룩셈부르크의 여백작인

성녀 쿠네군다(Cunegundis, 3월 3일)와 결혼하였다.


그리고 1002년 오토 3세의 사망 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독일 마인츠(Mainz)에서 왕으로 추대되었으며,

1014년에 신성 로마제국의 황제로 대관하였다.
그의 주요 관심사 중의 하나는

독일 성직계의 강화와 교회의 개혁과 쇄신이었다.

 


· 성 헨리쿠스는 성녀 쿠네군다와의 혼인 중에

동정을 지켜 자식을 얻지 못했다는 전설도

남아 있을 만큼 경건한 신앙생활을 하고자 했다.


그의 스승은 성 볼프강(Wolfgang, 10월 31일)이었고,

클뤼니(Cluny) 수도원의 기틀을 마련한 성 오딜로(Odilo, 1월 1일)와

리카르두스(Richardus, 6월 14일)는 그의 절친한 친구였다.


그는 수도자가 되려고 노력하였지만

 직책상 뜻을 이룰 수가 없었으나

그의 신심은 수도자에 못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밤베르크(Bamberg) 교구를 설정하고,

그곳을 교육과 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었다.

 

· 그는 1024년 7월 13일 괴팅겐(Gottingen) 근처의

 그로나(Grona)에서 세상을 떠나 밤베르크의 성당 묘지에 안장되었다.


성 헨리쿠스 2세는 1146년

교황 에우게니우스 3세(Eugenius III)에 의해 시성되어,

중세 독일의 왕들 중에서 가장 명예로운 왕이 되었다.

말씀의 초대

요셉은 형들이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다고 형들에게 이야기하고, 이집트에서 삼 대를 보며 살다가 죽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앞에서 당신을 안다고 증언하면, 당신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그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9,29-31.33; 50,15-26ㄱ 그 무렵 29 야곱이 아들들에게 분부하였다. “나는 이제 선조들 곁으로 간다. 나를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의 밭에 있는 동굴에 조상들과 함께 묻어 다오. 30 그 동굴은 가나안 땅 마므레 맞은쪽 막펠라 밭에 있는 것으로, 아브라함께서 그 밭을 히타이트 사람 에프론에게서 묘지로 사 두셨다. 31 그곳에 아브라함과 그분의 아내 사라께서 묻히셨고, 그곳에 이사악과 그분의 아내 레베카께서 묻히셨다. 나도 레아를 그곳에 묻었다.” 33 야곱은 자기 아들들에게 분부하고 나서, 다리를 다시 침상 위로 올린 뒤, 숨을 거두고 선조들 곁으로 갔다. 50,15 요셉의 형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을 보고, “요셉이 우리에게 적개심을 품고, 우리가 그에게 저지른 모든 악을 되갚을지도 모르지.” 하면서, 16 요셉에게 말을 전하게 하였다.

“아우님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이렇게 분부하셨네. 17 ‘너희는 요셉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너의 형들이 네게 악을 저질렀지만, 제발 형들의 잘못과 죄악을 용서해 주어라.′’

그러니 아우님은 그대 아버지의

하느님의 이 종들이 저지른 잘못을 용서해 주게.” 요셉은 그들이 자기에게 이렇게 말한 것을 듣고 울었다. 18 이어 요셉의 형제들도 직접 와서 그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이제 우리는 아우님의 종들일세.” 19 그러자 요셉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하느님의 자리에라도 있다는 말입니까?

20 형님들은 나에게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그것은 오늘 그분께서 이루신 것처럼,

큰 백성을 살리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1 그러니 이제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아이들을 부양하겠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그들을 위로하며 다정하게 이야기하였다. 22 이렇게 해서 요셉과 그 아버지의 집안이

이집트에 자리 잡고 살게 되었다.

요셉은 백십 년을 살았다. 23 그러면서 요셉은 에프라임에게서 삼 대를 보았다. 므나쎄의 아들 마키르의 아들들도 태어나 요셉 무릎에 안겼다. 24 요셉이 자기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이제 죽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여러분을 이 땅에서 이끌어 내시어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데리고 올라가실 것입니다.”

25 요셉은 이스라엘의 아들들에게 맹세하게 하면서 일렀다. “하느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여기서 내 유골을 가지고 올라가십시오.” 그러고 나서 26 요셉은 죽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4-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고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 25 제자가 스승처럼 되고 종이 주인처럼 되는 것으로 충분하다. 사람들이 집주인을 베엘제불이라고 불렀다면, 그 집 식구들에게야 얼마나 더 심하게 하겠느냐?

26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27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닢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그 가운데 한 마리도 너희 아버지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30 그분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31 그러니 두려워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33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요셉이 용서하고 화해하였지만

형제들은 요셉의 진심을 믿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핑계를 대며 자신들을

용서해 주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고, 자신들이 요셉의 종이라며 엎드리기도 합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진정으로 반성하는 모습이 아니라

죽음이 두려워 갈팡질팡하는 모습입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요셉은 가슴 아파하며 웁니다. 그리고 다시금 형제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악을 꾸몄지만, 하느님께서

그것을 선으로 바꾸어 주셨으니, 자신도 그들에게 더 이상 잘못을 묻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요셉은 모든 형제와 그 아이들도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합니다. 시간이 지난 뒤 요셉은 죽음을 맞이합니다. 그러면서 형제들에게 이야기합니다. “하느님께서 반드시 여러분을 찾아오실 것입니다. 그때 여기서 내 유골을 가지고 올라가십시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바를(창세 15,13-16 참조) 반드시 이루실 그때 자신도 약속된 땅에

묻히게 해 달라고 청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요셉의 간청에 따라 약속이 이루어져 이집트를 떠나는 날 요셉의 유골을 가지고 나와 (탈출 13,19 참조) 스켐에 묻습니다(여호 24,32 참조).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이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사실, 하느님을 증언하며 살다 보면

사람들의 미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합니다.

이런 우리에게 예수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당신을 증언하라고 권고하십니다. 그러면 요셉이 그러하였던 것처럼 그동안 감추어져 있던, 숨겨져 있던 구원을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시는 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염철호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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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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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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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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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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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헨리코 2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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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
  성 헨리코 2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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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두려워하지들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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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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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헨리코 2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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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엄마 통해 하시는 위업을 이뤄드리는 사랑의 도구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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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헨리코 2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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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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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영혼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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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헨리코 2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저희 곁을 떠난 장 신부님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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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헨리코 2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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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에서
말하는 것을 너희는 밝은 데에서 말하여라.
너희가 귓속말로 들은 것을 지붕 위에서 선포하여라.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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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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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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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오늘의 복음말씀...
신부님 오늘의 묵싱말씀.

모두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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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헨리코 2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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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독일교회의 수호자이신 헨리코 2세 성인이시여~+
              공경하며 사랑합니다.~<*>
              침묵의 교회가 일어나 외치게 하소서.~_()_
              성체사랑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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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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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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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성 헨리코 2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길 전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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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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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헨리코 2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 이루어 지시고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 아멘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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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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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체사랑님  매일미사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

성 헨리코 2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율리아 엄마께서 고통을 이겨내실수 있는 힘을
율리아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하러 가면서 ♡
"주님! 최후만찬의 빠스카 신비와 부활의 빠스카 신비를 영속시키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미사참례를 다녀오면서 ♡
① "부족한 제 안에 주님을 모셨사오니 이제 다시는 죄에 떨어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② "주님! 제가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성체를 통하여 저에게 오셨사오니
제 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을 전하는 겸손한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기 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 하고) ♡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  성경을 읽고 난 후에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엄마, 율리아 엄마  엄마의 모든 것♡  5대 영성 무지무지 감사드리옵나이다. ♡
부족하고 부족한 이 죄인 엄마말씀과 메시지 말씀, 5대 영성실천 무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  사랑해요 ♡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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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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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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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헨리코 2세 성인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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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헨리코 2 세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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