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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 기도 받고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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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절한
댓글 31건 조회 3,057회 작성일 11-10-29 17:47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날씨가 급쌀쌀해져 추운 요즘, 홈님들 모두 안녕하셨나요?

 

저는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의 치유 기도 시간 후에 살아난 치유

은총을 받은,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열절한 믿음과 열절한 사랑으로 늘 타오르고픈 열절한 입니다 ^^ ㅎㅎㅎ

안녕하세요! ^^

 

요즘 감기 넘 독하다는데 아셨나요?

 

제가 감기가 걸린지 어느덧 일주일이 넘어갔죠 ㅠㅠ

보통 일주일이면 징한 감기들도 떨어질법 한데,

편도선이 엄청 붓고, 진짜 말도 못함..ㅠ

열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진짜 정신이 안나고, 입술 완전히 다 부르트고 난리남,

콧물도 줄줄, 춥고, 배고프고(?), 갈데 없고..(응?) 아! 이건 아니지^^ㅋㅋ

 

여하튼 그렇게 끙끙 몸져 알아눕게 되었어요.

 

도저히 증상이 나아지는 기색 없이 점점

증상들이 추가 되어가니 병원엘 갔다 왔어요~ㅠ

 

요즘 감기 너무 독하다며 조심하라고..

주사 놔주시고 약을 4일분 지어 주셨죵

 

그런데 이게 왠일

약을 먹고 나서는 더 죽겠는거에요

제 평생 이렇게 극도의 어지러움은 처음 경험해보았습니다.

약을 먹고 나서 완전히 세상이 빙빙 돌고 극도의 구토감을 이겨내지 못해

먹었던걸 다 토해내고 약까지 다 게우고, 우웩 (#$*!@! 악 ! 노약자 임산부님들 죄송^^;;)

 

그감기 몸살 상태에다가 플러스로 도저히 어지러워서 저녁도 못먹겠는데

약을 먹어야 하니까 밥을 조금 먹고 약을 또 먹었는데

이건 뭐.. !%^&&**#$

또 약 먹고 얼마안지나니까 진짜 엄청난 극도의 두통과 함께 찾아오는

메스꺼움과 어지러운 증세로 다 토해 버림..ㅠㅠ 주르륵...

 

그리고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 어질어질 한 상태로 목요성시간에 참석!

율리아님의 기도 뿐이 살길이 없다 싶었어요ㅠㅠ

 

율리아님의 기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옥같은 목소리, 은쟁반에 옥구슬, 금구슬이 굴러가는 소리(들어보진 못했지만)

보다도 더 곱고 고운 천상의 선율에 제 영과 육신 모두 맡기며~~

 

뿅!

집에 돌아와서 그날 푸욱~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 정상이 되었습니다.

 

 

 

 

 

 

와~

정말 너무 신기하죠? ^^

제가 몸이 안좋으면 입술이 완전 난리가 나는데 입술도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기침도 물러가고, 어질 어질 어지러움, 구토 증세, 다 물러가고

편도선? 그게 뭐에요?  

 

와~~

정말 너무 신기한거 있죠?

그날 하룻밤 어찌나 푸욱 잘 자고 일어나게 해주셨는지

10일이 다 되어가던 감기몸살로 앓던 몸의 피곤함까지 다 치유가 되어버렸던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다음 날

목상태를 보고 나서 의사선생님 왈~

 

" 어? 편도선은 하나도 안부었네? "

 

순간 저,

" 넹, 엄마 기도 받고 다 나았어요~"

하고 자랑 튀어나올 뻔..^^ㅋㅋㅋ

2초간 고민하다가

그냥 웃으면서 " 넹, 다 나았어요~" 했습니다 ^^ㅋㅋ

 

 

여튼,

그렇게 인간적인 약 말고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해 치유해주고 싶으셨던 주님의 사랑을느껴보면서..^^ㅋㅋ

약까지 싹 다 토하게 하시고

율리아님 기도 후로는 이렇게 말끔히 치유해주심에

주님의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 돌보아주시고 양육해 주고 계시다는 거

또 한번 지~~인하게 느꼈습니다^^♥

 

세속 사람들한테 열흘 넘게 감기 몸살로 죽네 사네 하던 사람이

어느 고귀하온 분의 기도로(ㅋㅋ) 하루아침에 다 나아버린 사실 말해주면 믿을 수 있을까

잠깐 생각하다가

 

역시 이 은총 우리 홈님들과 함께 나눠야 제맛이죠잉^^

 

이 기쁨과 영광을

우리를 위하여 끝없이 신음하고 고통받으시며 희생 치뤄주시는 사랑덩어리

우리 엄마, 율리아님께 바칩니다^^♡

 

이름없이 숨어서 살고싶어하시는,

이름없는 들꽃이 되고파하시는 우리 작은꽃 율리아님,

이제 절대로 숨어 사시면 안돼십니당^^

우리는 엄마 없이 어떻게 살라고 ㅠㅠ

사랑합니당 무지무지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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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앗, 혹자들을 위하여..
당연히 나주에서 배운대로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미는 모두 모두 몽땅 전부다 주님과 성모님께로 모두다 돌려 드립니당^^* ㅎㅎㅎ
기본 옵션 아니겠사옵니까^^( 이건 당연히 기본 바탕이므로 글도 바탕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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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 넹, 엄마 기도 받고 다 나았어요~! 아멘~!

사랑하는 열절한님 축하드립니다!!!

역시 엄마기도가 최고예요!!  닉네임처럼, 늘 열절한

성심의사도되시길..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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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 후로는 이렇게 말끔히 치유해주심에

주님의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 돌보아주시고 양육해 주고 계시다는 거

또 한번 지~~인하게 느꼈습니다, 아멘!!!


열절한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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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열절한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화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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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 후로는 이렇게 말끔히 치유해주심에
주님의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 돌보아주시고 양육해 주고 계시다는 거
또 한번 지~~인하게 느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열절한님,
닉네임이 참 좋네요~^^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향한 열절한 마음으로
또 열절한 믿음으로 사시는 님을 보니 제 마음도 기뻐져요!
첫토요일, 셋째 목요성시간 뿐만 아니라
매주 경당에서 바치는 목요성시간을 통해
율리아님의 목소리를 듣고 치유받으시는 분들은
참으로 복된 분들이네요

언제나 기쁨사랑평화 가득 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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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를 위하여 끝없이 신음하고 고통받으시며 희생 치뤄주시는 사랑덩어리

우리 엄마, 율리아님께 바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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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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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를 받고 감기 뚝! 치유 받으셨다니, 정말 기뻐요.(*^-^)

감기야 너 나한테 오지말거라잉? 난 너 싫어 ㅋ

열절한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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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열절한 소망, 열절한 믿음, 열절한 사랑
열절한!!! 참 좋은 아이디이군요 반가워요

우리의 모든 것 우리의 생각보다
더 좋은 길로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이 계시고

우리의 앓을 병까지도 대신 앓고 몸과 마음과 영혼을 다해
기도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계시기에 행복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역시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분이시죠
약까지 토하게 하시더니 율리아님의 기도로는 씻은 듯이 싹 치유받으셨으니 말입니다
성시간에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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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열절한님 

읽어면서  탄복이 나오네요

약도 두번씩이나 다 토하였는데

점점  더 추가되는  병이  한번  기도받고

푹자고 깨끗이  아듀 ~~~ 

와 ~~~  율리아님의  기도는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신까지도 살려 주시니

우리가 어찌  그분 없이 살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에서는  아니 현실  속에서는

온갖  모욕과    불이익을 당하기도 했지만

절대로  꺽이지 않는  저희들의  일구월심  님향한 마음은

바로  열절한 님이  받으신  그 은총  으로 인한것이기도 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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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재미나고 아름답게 올려주신 열절한님!

님의 치유글을 읽으며 대단한 감기를
단번에 목요성시간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넘 축하드려요.

지독한 감기!
어떤 감기도 물러가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뚝딱
신기하고 감사하고 기적이지요.
열절한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감기 걸리신 분들이 함께 치유되길
바라며 감기 치유받으신 열절한님께
축하,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받으심을
기뻐합니다. 사랑해요. 열절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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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축하합니다.
재미있고 예쁘게 글을 써 주셔서 흐뭇하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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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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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열절한님
반갑습니다.
축하드리며
자주 글 올려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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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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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와!~
아멘.~

열절하신님!~^ ^*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글을 넘 재미있게 쓰셔서 참 좋네요.~
덕분에 순간 행복 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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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열절한님  목요 성시간에 율리아 자매님 통한 하느님에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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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토하는것처럼 힘든것도 또 없을 거예요^^*
감기 다시는 걸리지 마세요
치유받으신것도 축하드리지만 목요성간 가신것을 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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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열절한님 감기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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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열절한님, 율리아님 사랑받고 다 나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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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 기쁨과 영광을

우리를 위하여 끝없이 신음하고 고통받으시며 희생 치뤄주시는 사랑덩어리

우리 엄마, 율리아님께 바칩니다^^♡

 

이름없이 숨어서 살고싶어하시는,

이름없는 들꽃이 되고파하시는 우리 작은꽃 율리아님,

이제 절대로 숨어 사시면 안돼십니당^^

ㅎㅎㅎㅎㅎ

열절한님 치유은총글을
엄청 잼나게 열절히 잀었습니다
율리아님은 절대로 숨어사심 안되지요 암요
ㅋㅋㅋ
축하드립니다 열절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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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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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사랑! 느끼신 분!!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기도를 통하여!! 짱!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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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열렬한님~~ 감기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의 글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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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님 기도 후로는 이렇게 말끔히 치유해주심에
주님의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 저희들 돌보아주시고
양육해 주고 계시다는 거
또 한번 지~~인하게 느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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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어질어질 한 상태로 목요성시간에 참석!
율리아님의 기도 뿐이 살길이 없다 싶었어요ㅠㅠ
율리아님의 기도 시간이 되었습니다.주옥같은
목소리, 은쟁반에 옥구슬, 금구슬이 굴러가는 소리(

들어보진 못했지만)보다도 더 곱고 고운 천상의
선율에 제 영과 육신 모두 맡기며~~뿅!집에 돌아
와서 그날 푸욱~ 잠들었고 다음날 아침 정상이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열절한님...성시간 율리아님의 사랑 가득한
기도를 통하여 감기 치유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리며~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열절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열절한님...
첫토요일에 기도중에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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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목요성시간에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은신 은총체험 축하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부족한 것들을 채워주시기를,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 저희에게 구원이 되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께서 저의 부족한 것 어려운 점 고민들을 아시오니 저의 하루하루 한 주간
지켜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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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추카~! 추카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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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믿으시니 복되시고
영광돌리시니 참되십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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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름없이 숨어서 살고싶어하시는,

  이름없는 들 꽃이되고파하시는 우리작은꽃 율리아님,

  이제 절대로숨어 사시면 안 돼십니당^^
   
  우리는 엄마없이 어떻게 살라고ㅠㅠ


   
      "열절한님." 목요성시간에 참석하여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군요.
    재미있는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 최고입니다. 우리는 너무행복합니다.
        율리아님계시고,기적수있고, 홈님들께서 응원해주시고,
      나주에 주님,성모님께서, 현존해 계시고, 사랑이 넘치는 성모님동산있고,
    우리는 너무너무 행복해서, 세상밖에나가서 크게외칩시다.


      "사랑이많으신 율리아자매님은."
    절대로 저희들 곁을 떠나시지않습니다.
      저희들 때문에 고통을 원하시고, 반평생을 헌신적으로
      사셨는데, 우리을 너무사랑하셔서,늘 우리와같이
      사실것입니다. 율리아자매님, 힘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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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열절한님!
축하드려요.ㅎㅎ
소중한 은총 나눔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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