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고요한
댓글 19건 조회 3,142회 작성일 11-10-31 08:35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형제자매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1 일(청원기도 31일)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
†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2-14

그때에 12 예수님께서 당신을 초대한 바리사이의 한 지도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1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14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아멘~~~


빠른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고요한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덕 을 음덕이라고 하더군요

왼손이 하는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여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잊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소서 아멘

겸손하고  착한 성품을 간직하고 주님 사랑으로 가득 차게 저희
마음에 성령의  은총을  가득 가득 내려 주소서

그래서 저희의 기도가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기는데  작은 한몫을 다하게 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고요한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profile_image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떤 정치가가 자기의 체제를 지키기 위해 무고한 사람을 잡아 들여

온갖 고문과 회유로 용공 분자로 만들는 과정에서 고문 당하는 당사자

두 부류가 있는데 한사람은 건강한 사람이고 한사람은 몸이 쇄약한 사람을

고문을 하게 되면 건강한 사람은 잘 벼텨 내는데 반해 몸이 약한 사람은

견디어 내지 못하고 자기에 삶을 포기하고 간첩이라고 거짓 자백한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지요 저희들 세상에도 그와 같은 일이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람과

장애인에게 똑 같은 상처를 주었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금방  풀어져 아무 일 없는것 처런

되지만 장애인이 받는 상처는 죽음에 이루기까지 아픈 상처가 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사실을 알고 하느님께서 약자 보호법을 설정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구약시대에 하셨지요

지금도 이스라엘 사람들은 식료품 장사하다 남은 그날 남은 물건은 길바닥에 내놓아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이 가져가게 한다고 합니다 저희들 나라 사람들은 어림없는 바보짓이지요

모든 사람들이 유대인을 욕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으로 사는 사람이 유대인이라고

어는 일간지 신문에 나와 있더군요  그들은 그렇게 하므로 해서 전세계에 흩어져 살면서도 오늘날까지

소멸되지 않고 아랍 세계를 긴장 시키면 이스라엘 국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자기만 살겠다고

개인적 행동을 했다면 오늘날 유대인들은 존재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자신들에 정체성을 유지하면 전 세계

경제를 운영하면 모래밭 사막에 번영을 누리고 있는것입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아멘~!

고요한 님~! 글 감사합니다~!
고요한 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길,

성모 성심의 승리와 나주 성모님 인준울 위하여 저희들 겸손한 맘 갖을 수 있도록,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묵주기도님의 댓글

묵주기도 작성일

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고요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고요한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가 남을 도울때도 그렇지요.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돌봐야 하지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938
어제
5,714
최대
8,410
전체
5,461,70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