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쳤다. (성직자 체험록 중 - 폴 치 몬시뇰 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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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아멘!!
영적으로 늘 배터지게 먹여주시는 율리아님..감사합니다!!!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기 천사님 좋은 글을 올려 주시어 성모님같은 율리아 자매님에 희생적
고통울 봉헌하시는 글에 다시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여 더 분발하여 나주 성모님께
가까이 가야겠다는 새로운 각오를 하게 합니다 아기 천사님 나주 성모님 안에서 평화를
바랍니다 아멘
Paulus님의 댓글
Paulus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고통을 겪고 계시지만 내색치않으시고
늘 미소지으시는
그 사랑들을 가까이서 보신 폴치 몬시놀신부님
바로 성모님의 모습이시라하신 신부님
한국의 신부님도 나주를 제대로 보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폴치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께도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
폴치 몬시뇰님의 주님 안에서 참으로 겸손하시고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가득 받으신
영혼에 사랑 가득히 내려주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통중에는 환한 미소 짓기가 무척 힘든데,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시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봉헌을 떠올리며,
나도 예쁘게 살아야지...(*^-^)
아기천사님, 사랑해요.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낍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아멘!
정말 율리아님을 볼 때마다, 주님 성모님의 현존하심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어요. 그를 통해서 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서 이토록 사랑하시기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당신의 현존을
드러내 보이시는구나.. 이 부족한 죄인이 무엇이라고 이토록 사랑해주실까..생각을 하기도합니다..
하지만, 늘상 새롭게 시작하자는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로,
메시지로 무장하여, 사랑으로 무장하여 주님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릴 수 있는 자녀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언제나 고통을 받더라도 항상 환한 모습으로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그래서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낍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아멘!
저희 모두 율리아님과 같은 세대에, 같은 시간에 함께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주님의 큰 은총이요, 사랑이겠지요.
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단말마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ㅡ^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
성모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 가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언제나 고통을 받더라도 항상 환한 모습으로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그래서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낍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아멘~!!!
부족한 저희들도 율리아님처럼 주님과 성모님 향한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르게 해 주소서. 아멘!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언제나 고통을 받더라도 항상 환한 모습으로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그래서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낍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낍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아멘~!!!
저희들도 율리아님을 닮을 수 있도록 성모님 도와주소서! 아멘!
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사랑하는 폴치몬시뇰신부님 보고파여 25주년 때 오실줄 알았는데
늘 겸손하시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하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귀한 아들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기천사님 늘 성직자 체험록 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여!!!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나주에 올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을 보면 성모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 가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언제나 고통을 받더라도 항상 환한 모습으로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그래서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낍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주교님 몽시뇰 제대로 보셨어요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언제나 고통을 받더라도 항상 환한 모습으로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그래서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낍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여기 와서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대해서 생각하고
그것은 혹시 나 때문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잘못을 뉘우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기천사님...폴 치 몬시뇰 신부님 은총증언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되시기를 봉헌드리며~
수고해주신 님의 정성도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기를 아기천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천사님...
첫토요일에 뵈어요~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는 율리아자매님으로부터 너무많은것을
배우고 깨우치고있습니다.
저희들도 율리아자매님으로부터,
나주의영성,봉헌의삶,셈치고의삶, 생활의기도,
너무많은것을 배우고 깨달습니다.
한국의사제분들도, 신부님들과같이
나주에오시어 많은것을 깨달으셨으면합니다.
신부님, 나주에 자주오시길바랍니다.
"아기천사님." 외국신부님들은 어린아이들같이,
순진하게 잘 받아드리시는데, 한국의사제분들은,
25년이란 세월을 박해만하시는데, 나주가 진실이아니였으면,
순례자들이 오지않습니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우리모두 봉헌으로!!
아멘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그리고 율리아 자매님은 언제나 고통을 받더라도 항상 환한 모습으로 그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그래서 제가 율리아 자매님을 볼 때마다 언제나 살아계신 성모님을 느낍니다. 저는 율리아 자매님으로부터 너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깨우치고 있습니다. 그것은 항상 주님과 성모님께 겸손하고 순종적이고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리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 승리와 인준위해 저희들 겸손해져 더욱더 작은 영혼 되게 해주시길,
율리아님,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 모임님들 영육 건강하시길,
아기천사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길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기천사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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