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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33 주간 토요일 (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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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949회 작성일 11-11-19 11:5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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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of St Francis of Assisi-CARDUCHO, Vicente

1631.Oil on canvas, 246 x 173 cm.Museum of Fine Arts, Budapest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신 인사

 

거룩한 부인이요 여왕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여,

기뻐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께서

당신을 간택하시어,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협조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을 축성하셨나이다.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하셨으며

지금도 가득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장막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집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의복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여종이시여, 기뻐하소서.

천주의 어머니시여, 기뻐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하소서.

성령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 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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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19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

Sant’ Agnese di Assisi

St. AGNES of Assisi

1197 at Assisi, Italy -

16 November 1253 at the monastery of San Damiano of natural causes;

buried in the Santa Chiara church, Assisi, Italy; miracles reported at her tomb

Canonized:1753 by Pope Benedict XIV (cultus confirm!!!!ed)

Agnese = pura, casta, dal greco(pure, chaste, from the Greek)
아녜스 오프레두치오 스치피(1198 - 1253)는

14 살 때 언니인 아씨시의 성녀 클라라보다 16 일 늦게 프란치스코의 봉헌 생활에 참여했다.

그녀의 아버지와 친척들은 그녀의 결심을 돌리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지만 실패한다.

 

그녀의 지도자적 자질을 알아차린 프란치스코 성인은

아녜스를 만뚜아 플로렌스와 북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 클라라 수녀원을 설립하도록 파견했다.

임종이 가까와지자 언니 클라라는 아녜스를 아씨시로 부른다. 언니보다 3 개월 늦게 천상 가족들과 결합하였다.

 

1478.1119.1116AGNES%20of%20Assisi.jpg

 

아씨시의 Caterina di Favarone는 성녀 클라라의 동생이었는데,

클라라가 1211년 집에서 도망나오자 Caterina도 클라라를 따라 집에서 나와,

1211년 4월 14일 Sant’Angelo di Panzo 수도원에 있었던 클라라에게로 갔다.

그녀의 이름은 수도명으로 아녜스였다.

그녀의 친가쪽 삼촌인 Monaldo는 그녀를 수도원에서 끌어내고자 시도했지만, 실패하였다.

 

그후 얼마 있다가 프란치스코는

이 두 자매를 가난한 자매들의 회(클라라회)가 탄생한 곳인 산 다미아노의 작은 수도원에 가서 살게 하였다.

 

아녜스는 그 후 1219년에 설립된 플로렌스 근처의 Monticelli 수도원 원장으로 임명되었다.

Monticelli에서 아녜스는 언니 클라라에게 편지를 써 보냈는데,

이 편지에서 그녀는 자신이 언니 클라라와 산 다미아노의 자매들과 떨어져 있는 슬픔을 표현하고 있다.

 

그녀는 1253년 8월 11일 언니의 죽음 얼마 전에 아씨시로 돌아왔다.

아녜스는 그 조금 후인 1253년 11월 16일쯤 세상을 떠났다.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www.of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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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녀 클라라 축일:8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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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end of St Francis:23.St.Francis Mourned by St.Clare-GIOTTO di Bondone

1300.Fresco, 270 x 230 cm.Upper Church, San Francesco, Assisi

 

성녀 글라라에게 써 보내신 유언

1. 나 작은 형제 프란치스코는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의 생활과 가난을 따르고 끝날 까지 그 생활 안에 항구하기를 원합니다.

2. 나의 자매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하며 권고합니다:  

   지극히 거룩한 이 생활과 가난 안에서 항상 살아가십시오.

3. 그리고 누구의 가르침이나 권고 때문이라도 이 생활을 절대로 떠나지 않도록 온갖 조심을 다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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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유다인들은 계속해서 안티오코스 군대에 승리하면서 성전을 되찾고 예루살렘 성전 제단에 세워 둔 제우스 신상을 부수고 성전을 정화한다. 안티오코스 임금은 침략 전쟁에 실패하자 병들어 죽음을 앞에 두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제1독서). 죽음 후 하늘 나라에는 시집가고 장가드는 일이 없다. 모든 이가 천사처럼 사는, 사랑이 온전히 충만한 나라이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 때문에 나는 큰 실망을 안고 죽어 가네.> ▥ 마카베오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6,1-13 그 무렵 안티오코스 임금은 내륙의 여러 지방을 돌아다니다가, 페르시아에 있는 엘리마이스라는 성읍이 은과 금이 많기로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 성읍의 신전은 무척 부유하였다. 거기에는 마케도니아 임금 필리포스의 아들로서 그리스의 첫 임금이 된 알렉산드로스가 남겨 놓은 금 방패와 가슴받이 갑옷과 무기도 있었다. 안티오코스는 그 성읍으로 가서 그곳을 점령하고 약탈하려 하였으나, 그 계획이 성읍 주민들에게 알려지는 바람에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이 그와 맞서 싸우니 오히려 그가 달아나게 되었다. 그는 크게 실망하며 그곳을 떠나 바빌론으로 향하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페르시아로 안티오코스를 찾아와서, 유다 땅으로 갔던 군대가 패배하였다고 보고하였다.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앞장서 나아갔던 리시아스가 유다인들 앞에서 패배하여 도망치고, 유다인들이 아군을 무찌르고 빼앗은 무기와 병사와 많은 전리품으로 더욱 강력해졌다는 것이다. 또 유다인들이 안티오코스가 예루살렘 제단 위에 세웠던 역겨운 것을 부수어 버리고, 성소 둘레에 전처럼 높은 성벽을 쌓았으며, 그의 성읍인 벳 추르에도 그렇게 하였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임금은 깜짝 놀라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자기가 원하던 대로 일이 되지 않아 실망한 나머지 병이 들어 자리에 누웠다. 그는 계속되는 큰 실망 때문에 오랫동안 누워 있다가 마침내 죽음이 닥친 것을 느꼈다. 그래서 그는 자기 벗들을 모두 불러 놓고 말하였다. “내 눈에서는 잠이 멀어지고 마음은 근심으로 무너져 내렸다네. 나는 마음속으로 이런 생각을 했네. ‘도대체 내가 이 무슨 역경에 빠졌단 말인가? 내가 이 무슨 물살에 휘말렸단 말인가? 권력을 떨칠 때에는 나도 쓸모 있고 사랑받는 사람이었는데 …….’ 내가 예루살렘에 끼친 불행이 이제 생각나네. 그곳에 있는 금은 기물들을 다 빼앗았을뿐더러, 까닭 없이 유다 주민들을 없애 버리려고 군대를 보냈던 거야. 그 때문에 나에게 불행이 닥쳤음을 깨달았네. 이제 나는 큰 실망을 안고 이국땅에서 죽어 가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7-40 그때에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가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물었다. “스승님, 모세는 ‘어떤 사람의 형제가 자식 없이’ 아내를 남기고 ‘죽으면, 그 사람이 죽은 이의 아내를 맞아들여 형제의 후사를 일으켜 주어야 한다.’고 저희를 위하여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일곱 형제가 있었습니다. 맏이가 아내를 맞아들였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둘째가, 그다음에는 셋째가 그 여자를 맞아들였습니다. 그렇게 일곱이 모두 자식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마침내 그 부인도 죽었습니다. 그러면 부활 때에 그 여자는 그들 가운데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일곱이 다 그 여자를 아내로 맞아들였으니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그리고 죽은 이들이 되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떨기나무 대목에서 ‘주님은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라는 말로 이미 밝혀 주었다. 그분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사실 하느님께는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이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스승님, 잘 말씀하셨습니다.” 하였다. 사람들은 감히 그분께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래 전에 나온 “베를린 천사의 시”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베를린 하늘을 지키는 두 천사 다미엘과 카시엘의 이야기입니다. 이 두 천사는 하느님의 전령으로 인간의 삶 가까이에서 사람들을 보호하고 도움을 주며 베를린 하늘을 지키던 천사들이었습니다. 특별히 다미엘 천사는 인간 사회를 지켜보면서 인간의 사랑이 해 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러나 천사가 인간이 된 순간부터 천사는 영원성을 잃어버리게 되고 인간이 겪어야 하는 유한성과 삶의 멍에를 지고 살아야 합니다. 다미엘 천사는 이런 인간의 조건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인간이 되고 싶어 합니다. 인간이 겪어야 하는 고뇌와 고통을 감수하고도 이렇게 다미엘이 인간으로 살고 싶어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인간이 하는 사랑을 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다미엘은 천사로서 죽음을 선택하고 한 인간으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곧 서커스단을 따라다니며 줄을 타던 마리온이라는 여자를 만나 깊은 사랑에 빠져듭니다. 그는 천사의 영원성을 잃었지만 ‘인간의 사랑의 이름’으로 그 영원성을 되찾게 됩니다. 이 영화가 던져 주는 의미는 인간의 사랑은 그 자체로 천사와 같은 불멸하는 영원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을 내어 주는 사랑은 지상에서 살면서도 이미 천상의 천사의 삶과 같은 가치를 가진다는 것입니다. 단 한 사람에게라도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 아가페 사랑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영원성을 사는 천사의 삶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하늘 나라에는 더 이상 시집가고 장가드는 일이 없다고 했지요. 이 말은 하느님 나라는 온전한 사랑의 나라이기에 인간의 삶을 규정지을 제도뿐 아니라 인간적인 에로스 사랑에도 매달리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곳에는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는 아가페 사랑으로 충만해 있기에 천사같이 되어 자유롭고 평화롭다는 뜻입니다. 부부 관계도 이웃 관계도 팔을 오므리고 자신 안으로 끌어안는 사랑에서, 팔을 활짝 펼치고 나를 내어 주는 사랑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에서도 천사들처럼, 하늘 나라처럼 사는 방법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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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녀가 죽자마자 그녀의 성덕은 공경을 받게 되었고,
베네딕도 14세가 1752년 그녀를 복자로 선포하였다..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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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아시시 성녀 아녜스 성녀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광주 교구장님 신부 수녀님들에게 올바른 분별력을 지닐수 있도록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저에 이기도를 광주 교구 신부님들이 읽으면

폭소를 떠뜨리면 저런 미친놈 있나 하고 비웃겠지요 그러나 저는 진심으로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입니다 모든 신부님 수도자님들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부님 사랑하는것 하고 행위를 구별하여  바라보는 저에 속된 경향이 있지요

하느님에  목자로 초대 받은신  분들이 양들에게 싱싱하고 영양이 풍부한 풀을 뜯기게

하려는것이 아닌 온갖 독초가 널려 있는 목초지로 가 독초와 함께 풀을 뜯게 하여 많은

양들이 독초에 오염되 서서히 자신도 모루게 많은 영혼들이 죽어가는데 안타까워  독초를

좀 피해주십시요 하고 하는 호소에 저에 말입니다 이런 독초에서 저희들을 보호 해주시라고

저희들이 신부님 들에게 호소할 권한을 하느님께서 주셨다고 믿습니다 일독서에 나오는 임금

처럼 막대한 권력을 쥐고 휘두를때는 광주 교구장님 신부님들께서도  모든 평신도들에게 칭송

속에 존경을 받으셨지만 이제는 곁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모든 사람에게 하나 둘씩 광주 교구에

위선적인것이 드러나 광주 교구에 대한 존경심은 멀어지고 추악한 행위만 드러나게 되면  도대체

내가 이 무슨 역경에 빠졌다 말인가  내가 이 무슨 물쌀에 휘 말렸단 말인가 하면 까닭없이 나주를

온갖 세속적 모함을 일삼은 광주 교구는 후해하시게 될날이 가까워 졌다는것을 깨달으셔야 할것입니다

성체 사랑님께 주님에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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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여!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자비하신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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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시시의 성 아녜스이시여!

"Do whatever He tells you" 라고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따라
이 세상의 모든 교회가
온전히 예수님의 뜻에 따라 일하게 하시고
예수님의 뜻이
나주와 온세상에 이루어 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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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나주에 필요한 모든것들을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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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들고 시집도 간다.
그러나 저세상에 참여하고 또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더 이상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천사들과 같아져서 더 이상 죽는 일도 없다.
그들은 또한 부활에 동참하여 하느님의 자녀가 된다.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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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부 관계도 이웃 관계도 팔을 오므리고 자신 안으로 끌어안는 사랑에서,
팔을 활짝 펼치고 나를 내어 주는 사랑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것이 세상에서도 천사들처럼, 하늘 나라처럼 사는 방법입니다...주님! 늘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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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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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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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네스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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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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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지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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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과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나주에 계신 신부님,수녀님,생활의모임 장미가족
모두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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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윤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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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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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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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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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늦어지만 축하드려요
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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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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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시시의 성녀 아녜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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