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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새해 맞은 송년, 신년 기도회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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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사랑
댓글 33건 조회 1,603회 작성일 18-01-04 14: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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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이 엄마 세포 하나하나, 기도회 후 너무나 힘드실 엄마께

기력으로 힘으로 자율신경과 심부전 모든 치유제 되게 해 주시옵고

기쁨과 힘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새해 주님 성모님 은총과 축복,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지상에서 가장 거룩한 장소.

하늘과 땅이 연결되는 장소에서

한 해를 보내고 새 해를 맞을 수 있게 해 주심에

주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것도- 엄마와 함께 말이지요!!!

 

 

송년 미사때는 주님 성모님께 드린 것이 없는 부족함 투성이었던, 

엄마께 기쁨보다 고통을 더- 많이 드린 

2017년을 반성하며 성모님께 봉헌드렸어요.

 

 

그리고 엄마를 데려가지 않으시고 저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심에- 

엄마께서 숨쉬며 저희와 함께 해주신 올 한해,

무한, 무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ㅠㅠ

 

 

엄마 말씀 전, 회장님께서 엄마의 심장이 멎는 고통을 봉헌하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엄마의 심장이 멎는다니... 너무 놀라 얼어버렸어요.

성모님께서도 메시지를 통해 말씀해 주신 명재조석의 엄마의 고통. 

점점 잦아진다고 하는 위험한 순간들,

그 죽음의 고비고비를 넘고 계신 엄마. 

 

 

그래서 요즘은, 엄마의 너무나 혹렬한 고통에

하느님께서 혹시 엄마를 데려가시지는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많이 들어요ㅠ

간절한 마음으로 엄마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리는데 

세상에 엄마께서 말씀을 전해주시러 나오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얼마나 놀랐는지요... ㅠㅠ

 

 

모두가 정말 온 마음 다해 엄마께 감사의 박수를 드렸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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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도 아쉽도다~ 엄마 말씀 시간!♡♡♡

그 크신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전해주시는 소중한 말씀들...

아잉 엄마를 뵙구 말씀 듣는것만도

넘 행복한데-  영적으로 엄마의 사랑이 쏟아지는 시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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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말씀, 한 말씀이 차분하게 제 영혼에 양식이 되어 쌓이는~ 

특히 이번에는 다락방에서 선풍기는 물론 환풍기도 없이.

10년간 그렇게 봉헌하셨다는 엄마의 말씀에

엄마의 순교정신과 희생정신을 더욱 느낄 수가 있었어요.ㅠ.ㅠ

 

 

그리고 엄마께서 "할 수 있다!!!" 를 선창하시고 우리가 따라서 외쳤는데

와우!!! ^^ 정말 이제 할 수 있다는 마음이 솟아올랐어요!

우리의 이 외침이 하늘 옥좌까지 이르렀을 것이라는 확신도 함께요!

 

 

엄마 말씀으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충전하고 

성혈 조배실 앞에서 2018년을 기다리는 기도가 시작되려하는데 

 

세상에...

아니...

지금도 온 몸에 전율이ㅠㅠㅠ

 

 

놀라지 마셔요, 

엄마께서 성혈조배실로 오신것이 아니겠어요...!!!!! 흑흑ㅠ^ㅠ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성전에서부터 한 걸음 걸음, 순교의 마음으로 오시어서

죽어도 살아도 주님의 것...! 마음으로 오셨을 엄마!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으며

목숨다해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더 용기와 사랑 주시고 싶어하시는

그 사랑에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추위속에 서 계셔야 할 엄마께서 혹여 쓰러지시진 않을까 

너무 걱정이 되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생활의 기도... 

엄마를 친히 붙들어주시고 힘주시라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ㅜㅜㅜ

 

 

엄마와 이렇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엄마와 함께 맞을 수 있다니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았어요, 정말 그때도, 지금 생각해도 얼떨떨 꿈만같고 

믿기지 않을만큼 무지무지무지 행복했어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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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엄마께서 해주시는 Live 로 듣는 한 마디의 말 때문에 묵상까지!ㅠ_ㅠ

 

 

그런데 또 기적이 일어났어요.

 

 

엄마께서 오시고 이곳 성모님 동산 바로 위에만  

많던 구름이 다 걷어지고 아주 깨끗한 밤 하늘이 된 것이 아니겠어요!

 

 

같은 하늘 아래, 한 공간에서 엄마와 함께라니...

'아... 지금이, 이곳이 정녕 지상 천국이구나!' 감격에 젖어 있는데

 

 

엄마께서 성모님을 바라 보시라고 하셨고,

요한 바오로 2세, 필립 수, 성인성녀들, 

그리고 십자가의 길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아아 정말 천국이 맞았어요. 

하늘과 땅이 맞닿은 장소인 이곳 나주 성모님 동산!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와 그 곁의 우리들...

정말 이 대 죄인에게 내려주시는 엄청난 은총에...

이 영광스런 부르심에... 

그 감격은 이루 말로 다 표현 할 수가 없습니다ㅠㅠㅠ

 

 

예수 성심, 성모 성심을 상징하는 횃불에

불이 붙고, 우리 편지와 소망과.  펑~ 하고 불이 붙었는데

엄마의 목숨을 내어놓으신 그 사랑이 하늘에 닿아...

하느님께서 이 땅에, 선물을 내려주셨어요.

 

 

그 맑은 하늘에 아주 작은 눈송이들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엄마를 춥지 않으시게 할 만큼, 작고 사뿐한 

그런 작은 눈송이들이 내리기 시작했어요.

 

 

천상의 사랑을 받고있음이 느껴지며... 눈물이 흘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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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까지 저희와 함께 해주시던 엄마께서는 

결국 쓰러지시고 말았어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정말. 다 소진되어 버리시기까지 우리위해

온전히 다 바쳐주신 엄마.

 

 

겨우 부축을 받아 일어나시면서도ㅡ 눈도 제대로 못뜨시는데도 

"나 (묵주기도) 돌게...  돌게..." 하시는데

엄마의 그 애타적 사랑은 못난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지펴주셨습니다ㅠ

죽을 힘을 다해 바치시는 그 사랑!

 

 

저도 제 할 수 있는 힘 다해서 사랑해보리라고!!!

엄마의 그 사랑을 보며 다짐하였습니다ㅠㅠ 꼭이요. 아멘!!!

 

 

모든 기도회가 마치고 만남의 시간

정신을 차리실 수도 없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는 엄마를 위해

저희 모두 엄마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시길 기도드리며 봉헌하는데

 

 

그랬는데, 

세상에 엄마께서 나오셨어요.

너무놀라 억!! 하고 소리가 나왔습니다.

 

 

1월 1일에 데려가시는구나- 하실 정도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셨다고 하셨는데

몸을 추스리실 새도 없이 그 몸을 이끌고 

저희앞에 나와주신 것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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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김을 불어주시고, 들어가지 않으시고 

앉아서 순례자 분들 눈인사 해주시고 끝까지 

그렇게 사랑을 나누어주셨어요.

 

 

요즘엔 엄마의 그 극심한 모든 고통들이 이 죄인때문이고

이 죄인을 위한 것임이 더 많이 느껴져요... 그래서 저를 위해 

봉헌해주고 계시는 그 사랑 한 순간도 잊지 않고 느끼려고 

계속 엄마를 부르고, 부족하지만 엄마위해 더 변화되도록,

엄마 회복위해 더 깨어 생활의 기도 바치려 노력합니다ㅠ.ㅠ

 

 

엄마의 이런 사랑을 받는 이 죄인...

변화되고야 말겠다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머리로는 너무나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제 삶! 그러나 이제는 실천하고야 말겠다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너무나 소중하올 우리 엄마를

살려드리고 말겠다고 다짐합니다아!

 

 

엄마의 한계를 넘은 초월적 사랑이 쏟아진 기도회!

엄마덕분에 받은 모든 은총들을 글로는 다 적을 수 없어요~ 

그리고 엄마께 드리고픈 이 감사의 마음도 

글로 다 표현 할 수가 없어요. 모두 같은 마음이시져?

 

 

♡ 그냥... 진짜. 너무너무 많이 감사드려요 엄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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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꿈만 같았던 시간-

새해에는 5대 영성 꼬옥 실천하여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치유제, 회복제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

 

 

 

2017년에도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여!!!

2018년에도, 2019년에도... 

영원히- 영원히 함께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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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뿌잉!~>_< 

 

모든 영광을 사랑이신 엄마를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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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마지막 보내면서


주님, 성모님! 간구하옵니다.

허물 많고 부족한 이 죄녀 1988년을 보낸 이 한 해는

너무도 부끄럽고 죄스러워 안타까웠습니다만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 자,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1988년 12월 31일 님의 향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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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 자,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수한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수한사랑님...송년신년은총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님께서도 그은총의 자리에 함께 하셨군요 그곳에 함께함이 은총이고
축복임을 공감하면서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와 함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꿈만 같았던 시간-♡
새해에는 5대 영성 꼬옥 실천하여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치유제,
 회복제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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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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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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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요즘엔 엄마의 그 극심한 모든 고통들이 이 죄인때문이고
이 죄인을 위한 것임이 더 느껴져요.....그래서 한 순간도
저를 위해 봉헌해주고 계시는 그 사랑 잊지않고 느끼려고
계속 엄마를 부르고 부족하지만 엄마위해 더 변화 되도록
엄마 회복위해 더 깨어 생활의 기도 바치려 노력합니다..

아멘~~!!*
엄마가 있어 우리는 그저 얻어 누리는 삶을
살아가며 이제는 엄마를 위해 일치안에 더욱
깨어있는 삶으로 도우고 가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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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5대영성실천하여  엄마의고통이
경감되실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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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엄마께서
성혈조배실앞에 올라오셨지요
아마 죽음을 불사하고 오셨을겁니다
엄마의 그 큰 사랑에 응답하셨던지
구름도 걷히고 자비의 눈송이도 내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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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엄마와함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꿈만 같았던시간 새해에는 5대영성 꼬옥 실천하여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치유제. 회복제 되어드리겠습니다.아멘

      아멘!!!
은총 나눠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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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겨우 부축을 받아 일어나시면서도ㅡ 눈도 제대로 못뜨시는데도
"나 (묵주기도) 돌게...  돌게..." 하시는데
엄마의 그 애타적 사랑은 못난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지펴주셨습니다ㅠ
죽을힘을 다해 바치시는 그 사랑!

저도 제 할 수 있는 힘 다해서 사랑해보리라고!!!
엄마의 그 사랑을 보며 다짐하였습니다ㅠㅠ 꼭 아멘!!!

아멘아멘아멘-!!!
은총글을 읽으며 제 가슴이 막 소용돌이 치고 울렁거리네요 ...ㅠㅠ
저도 같은 결심 다짐해 봅니다 !!!
정말 많이 배우고 느낀 글 나눠주심이 넘넘 감사하고 행복하게 해주셔서 또또 감사하구요!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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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순교적 사랑이 느껴지네요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시 다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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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새해에는 5대 영성 꼬옥 실천하여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치유제, 회복제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5대영성을 잘 실천하여 율리아엄마께 기쁨되어드릴께요~!!
엄마와 함께 송년회를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여~~!!
은총받은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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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님의 글을 읽으니 그때 그 감격스러웠던
시간들이 은총이 되어 오네요

엄마의 사랑은 정말 너무나도 위대했지요

이웃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치시는 아름답고
빛이 나는 위대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노력하시는지 가슴이 찡 ~해오며
눈물과 행복함이 함께 밀려왔답니다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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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오 ~  사랑하는 순수한 사랑님 !
어쩌면 이렇게 은총의 글을 잘 써주셨어요 ???
저도 은총을 눈처럼 맞은 것 같고 ... 저도  은총속에  하늘과 땅이 맞닿아 있는 나주성지에 있는 느낌 이었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으며 기쁨과 감사가 차올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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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머리로는 너무나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제 삶! 그러나 이제는 실천하고야 말겠다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너무나 소중하올 우리 엄마를
살려드리고 말겠다고 다짐합니다아!
아멘!!!
사랑하는 순수한 사랑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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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요즘엔 엄마의 그 극심한 모든 고통들이 이 죄인때문이고
이 죄인을 위한 것임이 더 많이 느껴져요... 그래서 한 순간도
저를 위해 봉헌해주고 계시는 그 사랑 잊지 않고 느끼려고
계속 엄마를 부르고, 부족하지만 엄마위해 더 변화되도록,
엄마 회복위해 더 깨어 생활의 기도 바치려 노력합니다ㅠ.ㅠ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글이네요ㅠ_ㅠ 저의 부족함이 더 도드라지게
느껴지네요ㅠㅠ... 엄마를 향한 마음 배우고 갑니다아...♡
저도 이제까지 잘못했지만 다시 새로 시작하여
엄마께 치료제가 되어드릴래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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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머리로는 너무나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제 삶! 그러나 이제는 실천하고야 말겠다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너무나 소중하올 우리 엄마를
살려드리고 말겠다고 다짐합니다!
 
엄마의 한계를 넘은 초월적 사랑이 쏟아진 기도회!
엄마덕분에 받은 모든 은총들을 글로는 다 적을 수 없어요~ 
그리고 엄마께 드리고픈 이 감사의 마음도 
글로 다 표현 할 수가 없어요. 모두 같은 마음이시져?♡
  
엄마와 함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꿈만 같았던 시간-♡
새해에는 5대 영성 꼬옥 실천하여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치유제, 회복제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절절한 엄마 사랑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던 그날의
모든 은총들 올려주셔서 함께 은총받습니다.
저도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되는지를...
부족하여 부끄럽지만 저도 함께 그 맘되어 노력할께요.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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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새해에는 5대 영성 꼬옥 실천하여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치유제, 회복제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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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부족하지만 엄마위해 더 변화되도록, 엄마 회복위해
더 깨어 생활의 기도 바치려 노력합니다ㅠ.ㅠ

아멘!

5대 영성 실천~~화이팅!!!
영웅적인 사랑의 힘 발휘하여 영웅적인 츙셩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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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머리로는 너무나 잘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던 제 삶! 그러나 이제는 실천하고야 말겠다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너무나 소중하올 우리 엄마를
살려드리고 말겠다고 다짐합니다아!

아멘 아멘 아멘 ♡♡♡♡♡
엄마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순례기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싸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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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엄마의 고통을 더 실감하며 반성 또 합니다
무딘 마음 그저 받은 은총도 잘 못 챙기는 부족함 뉘우치며
5대영성 다시 마음깊이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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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 깜짝도 아쉽도다~ 엄마 말씀 시간!♡♡♡
아멘!~~~~~공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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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를 향한 아름답고도 열렬한 사랑의 마음
너무 예쁘셔요>< 저도 그 마음이고파용! 노력하겠습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이모티콘 넘 귀엽고 예뻐요!
맨 위의 사진두 신비롭고 멋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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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묵주기도까지 저희와 함께 해주시던 엄마께서는
결국 쓰러지시고 말았어요.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정말. 다 소진되어 버리시기까지 우리위해
온전히 다 바쳐주신 엄마.

겨우 부축을 받아 일어나시면서도ㅡ 눈도 제대로 못 뜨시는데도
"나 (묵주기도) 돌게...  돌게..." 하시는데 엄마의 그 애타적 사랑은
못난 제 마음에 사랑의 불을 지펴주셨습니다ㅠ

죽을 힘을 다해 바치시는 그 사랑!
저도 제 할 수 있는 힘 다해서 사랑해보리라고!!!
엄마의 그 사랑을 보며 다짐하였습니다ㅠㅠ 꼭이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ㅠ0ㅠ
엄마를 향한 사랑이 가-득!!! 담긴
너무나 너무나 좋은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순수한사랑님의 은총글을 읽으며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이 생겼어요-!!!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목숨 다바쳐 내놓으신 그 사랑 기억하며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는 힘 다해 제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순수한사랑님~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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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 자,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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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와 함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꿈만 같았던 시간-♡
새해에는 5대 영성 꼬옥 실천하여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치유제, 회복제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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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동산은 천국이예요.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이세요.
우리 모두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성인성녀가 될 것입니다.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보여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올려주신 순수한 사랑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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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더욱 낮은 자,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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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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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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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간구하옵니다.
허물 많고 부족한 이 죄녀 1988년을 보낸 이 한 해는
너무도 부끄럽고 죄스러워 안타까웠습니다만

이제 대망의 새해를 맞이해 오로지 기쁜 마음으로
이웃을 더욱 사랑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시고
더욱 낮은 자,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을 순교로써 기뻐하며 걷게 하소서.

아멘~!!!
엄마를 향한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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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는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정말 큰 선물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올해도 내년에도 그 후에도... 엄마를 따라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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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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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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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와 함께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한 꿈만 같았던 시간-♡
새해에는 5대 영성 꼬옥 실천하여 변화된 생활로 
엄마께 치유제, 회복제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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