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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32 주간 금요일 (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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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147회 작성일 20-11-13 15:0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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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니콜라오 1세 (Nicholas I)

축일: 11월 13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활동지역:
활동연도: +867년

 

로마(Roma)의 귀족 가문 출신인

 성 니콜라우스(Nicolaus, 또는 니콜라오)는

 로마의 사제로서 교황 세르기우스 2세(Sergius II)를 도와

교황청에서 일했고, 교황 성 레오 4세(Leo IV, 7월 17일)의

차부제, 교황 베네딕투스 3세(Benedictus III)의

 고문관을 역임하였다.



그는 858년 4월 17일 전임 교황 베네딕투스 3세가

선종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교황으로 선출되어 즉시 교황좌에 앉았다.

 

그는 늘 문제시되어 왔던

결혼의 거룩함과 불가해소성을

역설하였고, 로타링기아의 왕

 로타리우스 2세(Lotharius II)의

이혼과 재혼을 불법이라 규탄함으로써

수많은 정치 문제에 말려들게 되었다.

또한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좌와의 오랜 분쟁,

라벤나(Ravenna)의 요한 대주교와의 대립,

 

랭스(Reims)의

 대주교 힝크마르(Hincmar)의 야심 등으로 인해

 그의 재임기간은 상처투성이였다.

그러나 그는 매우 관대하고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므로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의 정의감은 높은 존경을 받게 하였다.

성 니콜라우스는 ‘대’ 교황이란 칭호를 받는

 3명의 교황 중 한 명이다.

제1독서

<이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지도 아드님도 모십니다.>

▥ 요한 2서의 말씀입니다. 4-9 선택받은 부인이여, 4 그대의 자녀들 가운데, 우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계명대로 진리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매우 기뻤습니다.

5 부인, 이제 내가 그대에게 당부합니다.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 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6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계명은 그대들이 처음부터 들은 대로 그 사랑 안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7 속이는 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는 속이는 자며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8 여러분은 우리가 일하여 이루어 놓은 것을 잃지 않고 충만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살피십시오.

9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그것을 벗어나는 자는 아무도

하느님을 모시고 있지 않습니다. 이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이라야

아버지도 아드님도 모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31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 3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6)·37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어디에서 말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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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은 우리가 일하여 이루어 놓은 것을 잃지 않고
충만한 상을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을 살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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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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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성 니콜라오1세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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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니콜라오1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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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니콜라오 1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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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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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니콜라오1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지체 하지 마시고 빨리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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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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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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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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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니콜라오 1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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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아멘!!!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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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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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엄마께서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어 성모님 동산에서
율리아 엄마와 순례자들과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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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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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니콜라오1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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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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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공경하올 니콜라오 1 세 교황 성인이시여~+
                마리아의 구원방주회를 위하여 빌으시고 도우소서.~ _()_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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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니콜라오 1세 교황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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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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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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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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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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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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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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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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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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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는 매우 관대하고 지혜로운 사람이었으므로
백성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의 정의감은 높은 존경을 받게 하였다."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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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성인의글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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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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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이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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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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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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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니콜라오 1 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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