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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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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162회 작성일 20-11-17 11:0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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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1월17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Saint Elizabeth of Hungary (Franciscan)

Sant’ Elisabetta d’Ungheria Religiosa

1207 at Presburg, Hungary -

1231 at Marburg;her relics,including her skull wearing

프란치스코 재속 3회의 수호 성녀

 

 

헝가리의 열심한 왕 안드레아 2세는

1207년 귀여운 딸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벳이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했습니다.

 

이 아이는 매우 사랑스러웠기 때문에

투린지아(Thuringia), 헷세(Hesse) 지방의 부유한 백작이

자기의 큰아들 루이의 신부감으로 일찍부터

점찍어 놓았습니다.

 

 이 일이 성사되자 엘리사벳에게 정식으로

사절을 보냈는데 그때 그녀 나이

겨우 세 살이었습니다.

이때부터 그녀는 다음에 남편이 될

루이의 집(성)에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은 친남매처럼 사랑하였고

하느님께 대한 신심과 이웃에 대한 자선행위를

서로 다투어 실행했습니다.

기도하는 엘리사벳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천사를 보고 있다고 믿을 정도였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산을 나누어주는 일이

그녀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좀 성장하자 가난한 사람들과 병자들을 방문했고,

 마치 주님께 봉사하듯 대단한 존경심을 가지고

 그들을 보살폈습니다.

 

야심 많은 백작 부인 소피아 미망인은

엘리사벳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엘리사벳을 헝가리로 되돌려보내고

더 위엄 있는 아가씨를 신부감으로 만드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루이는 엘리사벳이 얼마나

보배로운 존재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18세에 아버지의 일을 계승하게 된

그는 엘리사벳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생활은 정말 행복했고 루이는 자기 부인이

 하고자 하는 모든 선행을 하도록

완전히 자유를 주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아인세낙에 큰 병원을 세웠습니다.

기근 때는 날마다 900명의 어린이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했습니다.

한 번은 가난한 병자들을 위해 외투에

 물건을 가득 담아 가는데 남편과 마주쳤습니다.

 

남편은 집요하게 무엇을 가져가는지

보여달라고 가는 길을 막아섰습니다.

 

열린외투를 펴자 한겨울인데도 싱싱하고

향기로운 장미가 가득 들어있었습니다.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남편은 아내가 자선을 계속하도록 허락한 것은 물론입니다.

 

루이가 멀리 떠나있을 때는

엘리사벳이 섭정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만 있으면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특히 나병환자들을 돌보았습니다.

 

한 번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어린 나병환자를

 데려다가 아들처럼 자기 침대에 눕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 루이가 갑자기 돌아왔고

분노한 미망인은 아들에게 엘리사벳이 무슨 짓을 해서

 아들 얼굴을 더럽히고 있는지 보라며

며느리를 비난했습니다.

 

루이도 흥분해서 침실로 뛰어가 이불을 잡아챘으나

그 순간 그는 너무 놀랐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분이

거기 누워 계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루이는 자기 부인에게 이런 손님은

 항상 모셔도 좋다고 했습니다.

 

이런 엘리사벳이 혹독한 시련을 당해야했습니다.

 

1227년 프레데릭 2세 황제가 성지에

 십자군을 보내기로 하여 열심한

 루이 백작도 이 원정팀에 합류합니다.

 

그러나 루이 백작은 이탈리아

남부 지방을 지나다가 사망하고,

무엇보다도 이 소식이 투린지아에 알려졌을 때

루이의 형제들은 엘리사벳을 학대하고

아이들과 두 명의 하녀와 함께 궁에서 쫓아냈습니다.

 

아인세낙 사람들은 새 주인들의 적의를 살까봐

그녀가 쉴 집도 주지 않았습니다.

한겨울 깊은 밤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한 군주의 딸이요, 지금은 미망인이 된 왕후는

겨우 두 달밖에 안된 막내아들과 세 아이들

 그리고 두 시녀를 데리고 거리로 쫓겨난 것입니다.

 

다행히 어떤 남자가 마굿간을 은신처로 내주었습니다.

이 호의가 너무도 고마웠고 엘리사벳은

하느님의 아들이 하늘에서 내려오실 때

베들레헴의 이 집 저 집에서 거절당하다가

마굿간을 피난처로 얻게된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궁에서 일찍이 맛보지 못한

 큰 즐거움을 얻었습니다.

 

전에 그녀가 헌금해서 지은 프란치스코 수도회에서

밤중 기도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달려가 수도자들에게 사은 찬미가를

노래해 주도록 청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이 예수님처럼 된 것을

감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엘리사벳은 생계를 위해 두 명의 충실한

 시녀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먹을 것을 구하려 아마를 잦았고 충분한

수입이 아닌데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그 일부를 떼어 놓았습니다.

 

나중에 엘리사벳은 바르트부르그에서 복위되었습니다.

 

그때 프레데릭 2세 황제가 왕비를 잃고

엘리사벳에게 구혼했으나 거절했습니다.

 

가난과 은둔생활을 좋아했기에

 비록 인간 대사라고는 하지만

 세속적인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두 시녀들은 마르부르그에 있는

프란치스코회 성당 근처의 작은 집에서 살았습니다.

 

남편이 살아있을 때 프란치스코 3회에 가입했었습니다.

 

사실 그녀는 독일의 최초 회원이었고

 프란치스코 성인에게서 직접 서신을 받았습니다.

제복을 입고 띠를 두르고 병자들을 돌보았으며

학식과 신심을 갖춘 콘라드 수도자의 지도를 받아

전 생애를 봉헌함으로써 수도자처럼 살았습니다.

 

주님이 그녀에게 죽음이 가까웠음을 미리 알려주셨기에

 엘리사벳은 중병에 걸려있는 자기 고해신부는 곧 병이 낫겠지만

건강한 자신은 머지 않아 죽게된다고 예언했습니다.

 

정말 고해신부는 곧 회복되었고 엘리사벳은

나흘 후에 병이 들어 그 고해신부를 모시고

임종을 준비했습니다.

 

엘리사벳은 1231년 11월 9일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그녀의 나이 겨우 24세이었습니다.

 

그녀의 무덤에서는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고,

 교황 그레고리오 9세는 1235년 그녀를 시성하셨습니다

그녀는 프란치스코 3회 자매들의

 특별한 수호자일 뿐 아니라 정규 3회의 수호자입니다.

 

교황 레오 13세께서는 그녀를 모든 자매들의

 자선사업기관의 수호자로 선언하셨습니다.

(재속프란치스코회홈에서)

 

제1독서

<누구든지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을 것이다.>

▥ 요한 묵시록의 말씀입니다. 3,1-6.14-22 나 요한은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1 “사르디스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하느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진 이가 말한다.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살아 있다고 하지만 사실은 죽은 것이다. 2 깨어 있어라. 아직 남아 있지만

죽어 가는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나는 네가 한 일들이 나의 하느님 앞에서

완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3 그러므로 네가 가르침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들었는지 되새겨, 그것을 지키고 또 회개하여라. 네가 깨어나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가겠다.

너는 내가 어느 때에 너에게

갈지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4 그러나 사르디스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이 몇 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5 승리하는 사람은 이처럼 흰옷을 입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생명의 책에서

그의 이름을 지우지 않을 것이고, 내 아버지와 그분의 천사들 앞에서

그의 이름을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6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14 라오디케이아 교회의 천사에게 써 보내라. ‘아멘 그 자체이고 성실하고 참된 증인이며

하느님 창조의 근원인 이가 말한다.

15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으련만! 16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17 ′나는 부자로서 풍족하여

모자람이 없다.′ 하고 네가 말하지만,

사실은 비참하고 가련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한다. 18 내가 너에게 권한다. 나에게서 불로 정련된 금을 사서 부자가 되고,

흰옷을 사 입어 너의 수치스러운 알몸이

드러나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제대로 볼 수 있게 하여라. 19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21 승리하는 사람은, 내가 승리한 뒤에 내 아버지의 어좌에

그분과 함께 앉은 것처럼, 내 어좌에 나와 함께 앉게 해 주겠다. 22 귀 있는 사람은 성령께서 여러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들어가시어 거리를 지나가고 계셨다.

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7 그것을 보고 사람들은 모두 “저이가 죄인의 집에 들어가 묵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9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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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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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4 그래서 앞질러 달려가 돌무화과나무로 올라갔다.
그곳을 지나시는 예수님을 보려는 것이었다.

성녀 엘리사벳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율리아 엄마의 기도가 빨리 이뤄지도록 전구해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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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나는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열성을 다하고 회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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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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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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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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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자벳!!!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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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_()_ 아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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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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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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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천사처럼 아름다웠으며
프란치스코 3회에 입회도 되어있고
가난하고 병든자에게 헌신적이었던 엘리사벳 성인의 모습에서
엄마의 모습을 봅니다.
하느님의 사람들은 이렇게도 천사같은지요!
엘리사벳성인님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전구해 주소서
영혼이 가난한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지 않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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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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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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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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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엘리사벳 성녀님!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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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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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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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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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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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애쓰고 수고해주시는 손길마다
주님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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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엄마의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되도록
저희가 회개와 오대영성으로 무장한 삶으로 늘 힘이 되어드리도록 특별한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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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도록 전구해 주소서~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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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엘리사벳 성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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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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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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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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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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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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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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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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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깨어 있어라. 아직 남아 있지만
죽어 가는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지고 코로나 19의 빠른
종식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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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이시여~!!!

+ 나주 인준과 이 세상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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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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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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